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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바이든을 당선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에밀리 머피(Emily W. Murphy) 미 연방 조달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GSA) 청장은 선거 이후 몇 주 동안 조 바이든에게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11월 23일(월) 조 바이든에게 연방정부 인수자원에 대해 사용할 수 있다는 서한을 보냈다.
그 편지에는 대통령 당선자가 아직 없지만(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자가 아니지만), 인수 자원 사용을 허가한다고 편지에서 밝혔다.
머피 청장은 바이든 측이 속히 허락하지 않으면 머피 청장과 그녀의 가족과 직원들과 심지어 애완동물까지 가만 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는 글도 편지에 적어서 바이든에게 보냈다. 증거로 남기기 위하여...
편지에 보면, 머피 청장은 대통령직 인수법 제3조 규정에 의하여 730만 달러의 인수자원 내역을 통보했다. 이러한 자금을 받으면 바이든 인수위는 '대통령직 인수법' 제6조에 명시된 대로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그녀는 “GSA는 법적 소송과 재검표의 결과에 대해 어떤 지시를 내리거나 결정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대선의 실제 승자는 헌법에 명시된 선거 절차에 따라 법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즉 바이든 측에서 갖은 협박을 하며 자기가 당선인이므로 인수 자원을 달라고 아무리 보채더라도 거기에 따를 수 없다는 말이다.
그녀는 법대로 계속 바이든의 협박에 굴하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해주라는 트윗을 보고 해준 것 뿐이지 대통령으로 인정해서 인수 자원을 주겠다고 허락한 것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머피 청장의 충성심과 애국심에 찬사를 보내면서 "우리의 소송 사건은 강력하게 진행되며 우리는 선한 싸움을 계속 할 것"이라며 2020 대선의 승리를 다시 한 번 확실히 했다.
“에밀리 머피 총무청(조달청)장의 헌신과 국가에 대한 충성에 감사한다. 그녀는 괴롭힘을 당했고, 협박과 학대를 받았다. 나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GSA의 직원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미국에서 대선 후 차기 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 뜻은 12월에 있을 확인 투표를 할 선거인단의 수가 확정되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각 주별로 선거인단의 수가 확정되었다는 인증서가 미 연방 조달청(GSA)에 보내지면, 조달청에서는 차기 행정부를 꾸려나가기 위하여 인수인계 작업을 하도록 사무실과 약 7백 30만 달러의 비용을 제공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각 주별로 소송이 들어간 상태여서 선거인단의 수가 확정되지 않았고, 따라서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자가 없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레기 언론들은 법을 무시하고 바이든을 당선인이라는 가짜 뉴스를 쉬지않고 퍼뜨리면서 세상을 미혹하고 있다. 현재 바이든이 당선됐다고 하는 자들은 미국 법으로 하자면, 모두 불법자이며 반역자들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여유있게 그들이 더욱 스스로 덫에 걸려 빠져나가기 위하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 덫에 강하게 조여오도록 관망하며 실컷 덫에서 광란의 춤을 추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7월 30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에 올렸던 말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보편적인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가 아닌 투표)로 2020년은 역사상 가장 부정확하고 사기적인 선거가 될 것이다. 이는 미국에 엄청난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트윗에서 "선거를 미룬다?"라고 한 말의 뜻은, "너희들 감옥행 좀 뒤로 미뤄줄까?"이다.
바이든은 지난 11월 9일 트윗에서 "나는 1월 20일까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마스크를 쓰세오'"이다. 그렇다. 바이든이 지금 미국인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무 것도 없다. "마스크를 쓰라"는 말 즉 "입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마"라는 말 밖에... 그런데 그의 말도 듣지 않고 언론들은 마스크를 쓰지않고 계속 가짜 뉴스를 떠들어댄다.
심지어 미국내에서 그래도 보수 방송이라고 정평이 나있던 폭스뉴스(FOXNEWS)도 민주당측 인물이 이사진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쪽에 손을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잊어버렸다"라고 폭스뉴스를 향해 트윗을 날렸다.
"폭스뉴스 낮 시청률이 완전히 무너졌다. 주말 낮은 더 안 좋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매우 슬펐다. 하지만 그들은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했는지 잊어버렸다. 그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잊었다. 2016년 선거와 2020년의 가장 큰 차이는 @폭스뉴스!"
선거 후 지난 9일 백악관 매커내니 대변인은 기자회견시 "참관인이 개표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정당이 하나 있는데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사기와 불법투표를 환영하므로 개표 참관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폭스뉴스의 카부토 앵커는 매커내니 대변인이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한, 이러한 방송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면서 생중계를 멈추었다.
폭스뉴스의 배신으로 현재 FOXNEWS는 3주 만에 시청률이 반으로 줄어들어서 오히려 그들의 적수였던 CNN보다도 시청률이 뒤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MSNBC도 터커 컬슨(Tucker Carlson)을 제외한 모든 프라임 타임에서 폭스 뉴스를 앞질렀다.
폭스뉴스의 잘못된 순간의 선택이 말해주듯 주께서는 주님의 편을 버리고 주님의 반대편과 손잡고 타협하는 자들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인내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지각이 없어서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싶은 말이 들리면 늘 거기에 미혹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원하고 찾는 이들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짓 뉴스가 아닌 진짜 뉴스를 찾아 헤멘다. 거짓 복음이 아닌 진리를 찾아 헤멘다.
그것을 아는 소수의 미디어들은 진실을 알리기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그래서 오히려 과거에 별로 알려지지 않던 미디어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잘못된 권력과 유착이 된 큰 교회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
암튼... “슬리피 조 바이든”은, 미국민들이 그의 과거와 현재의 악행을 알고 그를 투표한 것을 후회한다는 이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됐으므로 연방 조달청(GSA)에 인수인계에 필요한 사무실과 기타 제반 시설과 비용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연방조달청의 에밀리 머피 청장은 아직 대통령 당선인이 없으므로 즉 선거인단과 대통령 당선인 인증서를 가져오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줄 수 없다고 했다.
결국 바이든측과 조달청의 줄다리기가 시작되었고, 바이든 측에서는 머피 청장에게 그녀 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가족과 직원들 심지어 그녀의 애완동물까지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해왔다고 머피 청장은 밝혔다.
그들의 더러운 협박으로부터 구해야 하므로 미국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은 머피 청장에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제공해주라고 했다.
머피 청장과 직원들과 가족들을 먼저 살려야 한다는 것 즉 트럼프 대통령은 늘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살리는 일을 가장 먼저 하는 분이다. 그래서 바이든이 당선인이 아니지만 일단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늘 "미국 우선"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자녀와 내 가족 먼저"라는 말이다.
그래서 중동이나 어느 곳에서건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 미군들은 그의 아내이며 자녀들이다. 아버지가 그의 가족부터 돌봐야 맞는 것이지, 아내와 자녀들은 죽거나 말거나 내버려두는 자는 가장이 아니다.
그런데 그걸 갖고 "어떻게 당신은 당신 가족이 먼저냐? 우리 가족부터 챙겨줘라"라고 말하면서 트럼프가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떠들어댄다.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악인들이 아닌가? 악인 이전에 바보들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자기 가족을 돌보는 멋진 가장에게 악하다고 욕을 한단 말인가?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한국의 문제를 보면, 문재인이 자기 나라는 돌보지 않고 중국의 시녀노릇하는 것을 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먼저 돌본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마구 돌을 던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먼저가 아니라, 한국을 먼저 돌봐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말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문재인처럼 하라는 말인데, 제발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지각없이 바보처럼 말하지 말고, 그렇게 이기주의에 똘똘 뭉쳐서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교회의 문제도 이와 같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행 1:8)라고 하셨다. 그런데 수많은 교회가 자기 가족과 자기 교회에 속한 교인들을 챙기지 않고 땅끝에 있는 선교지를 먼저 도와야 한다고 한다.
선교지를 돕는 것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자기와 자기 교회의 이름을 내려고 하는 더러운 욕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교인들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고 바깥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문제라는 말이다.
선교해야 한다면서, 매년 바자회를 열기 위하여 교인들에게 봉사를 시키고 또 그들이 봉사한 것들을 강매한다. 10불이 없어서 커피도 사먹지 못하면서도 사람들 앞에서는 차마 말을 못하는 그런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살펴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선교만 외친다.
오래전에 필자가 어느 교회에서 작은 교회 세 교회가 뭉쳐서 부흥회를 한다고 해서 필자의 이름은 밝히지 말고 쌀을 제공해주겠다고 했다.
교인들 중에 쌀 살 돈이 없는 이들이 있을테니, 그런 기회에 부흥회에도 참석하고 쌀도 가져가서 밥을 해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냐고 했더니 그 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에는 그렇게 가난한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거절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그 목사가 필자에게 전화를 해서 그 돈을 달라고 했다. 그 돈을 교회에 헌금해주면, 자기 이름으로 쌀을 주겠다는 광고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거절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 목사들이 자기 이름을 내고 싶어 안달이 난 상황이다.
필자는 그 대신 그 교회에서 석달이나 렌트비를 못내서 쫓겨날 직전에 있는 이에게 렌트비를 주었다. 물론 그것을 받은 사람은 고맙기도 하고 자기 교회 목사님 눈치도 보여서인지 연락은 끊겼다.
그 이후 LA에서 쌀을 나누어주는 뉴스가 나오자 그 목사는 필자에게 전화해서 그 소식을 전하면서 그때 필자의 제안대로 했으면 우리가 먼저 선수칠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는 말을 했다. 가장 먼저 할 수 있었던 그 아이디어가 아깝다는 말이다. 그랬으면 얼마나 이름이 더 떳겠냐는 말이다.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걸 이용하여 이름을 내고 단체에서 한 자리 하겠다는 그 악한 정욕과 탐심...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야고보서 4:16-17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교회 뿐이 아니다. 내 아내와 자식은 밥을 먹는지 뭘 하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늘 다른 집 아내와 자녀들을 염려하며 다른 사람을 먼저 챙겨주는 남자들이 있다. 자기 가족에게는 아무렇게나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돌봐주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이 모두 문재인과 똑같은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문재인이나 추미애와 같은 자들을 욕하라고 세우신 것이 아니라 "이 모습이 바로 너희의 모습이다. 거울을 보고 깨닫고 회개하라"고 세우신 것이다. 그런데 전혀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들이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교회와 교회의 리더와 집안의 가장들은 주님의 말씀 앞에서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리더들이 먼저 회개할 때 그에게 속한 곳이 정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처럼 "미국 먼저"라는 말을 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나라 먼저"라고 해야하며 하나님께서 한몸으로 만들어주신 "부부 먼저"가 되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부모와 자녀"를 챙기고 그 다음이 이웃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이것이 완전 뒤바뀌었다. 자식이나 부모를 위해서라면 배우자와 얼마든지 별거하고 이혼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짓말을 너무나 뻔뻔히 잘 하며 주일만 되면 예배에 빠지지 않는다.
이런 자들은 딥스테이트 기레기 언론들과 똑같은 자들이다. 매일 거짓말을 지어내면서 그들의 삶은 거짓 투성이면서 진짜처럼 가장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한몸인 배우자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좋아하는 것은 무조건 하고싶고,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은 무조건 하기 싫어야 정상이다. 정말 그러한가?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바이든은 11월 23일(월) 그의 트윗에서 "바이든-해리스 정권 하에서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은 세계무대에서 원칙 있는 리더십과 국내에서의 위엄 있는 리더십을 회복할 준비가 된 숙련된 전문가들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인수 인계할 자들의 사진과 이름을 올렸다.
그러자 기레기 언론인 CNN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언론들 특히 한국 언론들은 다음과 같은 가짜 기사들을 뿌리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아마도 어느 한 사람이 시나리오를 써서 그 밑의 하수인들이 그 시나리오에 의해 일제히 똑같이 보도하는 것이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 "눈가리고 아웅"
<조선일보>
CNN은 “이 서한은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에서 승자로 선언된 지 2주가 넘은 가운데 행정부가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패배를 인정하며 취한 조치”라고 전했다.
AP통신은 GSA가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연방총무청(GSA) 청장에게 정권이양에 협력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뉴욕중앙일보>
"23일 이전까지 정권이양에 협조하지 않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총무청(GSA)과 백악관 등에 정권인수 절차 협조를 지시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23일 밤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바이든 행정부로의 정권이양 작업이 공식적으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국방부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의 대선승리를 인정하는 첫 번째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지난 7일 펜실베니아주 개표결과 바이든 후보자가 선거인단 20명을 추가해(거짓 기사)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지 16일 만이다."
이에 대하여 MSNBC는 Breaking News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방송했다.
"에밀리 머피는 그녀의 편지에 조 바이든이 당선인이라고 전혀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이 당선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에밀리 머피는 전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에밀리 머피의 편지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쓰여있습니다.
"... because of recent developments involving legal challenges and certifications of election results, I have determined that you may access the post-election resources and services ..."
(언급한 바와 같이, 법정 소송과 선거 결과의 인증과 관련된 최근의 일들로 인해, 나는 당신(바이든)이 선거 관련 자원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그 자원과 서비스를 법적으로 승인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바이든과 해리스 두 사람 뿐입니다. 그런데 에밀리는 절대 그 단어들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을 거라는 것을 그녀는 확실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에밀리 머피는 바이든과 우리 모두 그리고 역사에게 애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제가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하기 바랍니다. 에밀리 머피의 편지를 보고 여러분의 믿음을 결정하십시오."
에밀리 머피 연방 조달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GSA) 청장은 선거 이후 몇 주 동안 지연된 후 월요일(23일) 저녁 마침내 조 바이든에게 연방정부 인수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부여하는 서한을 아래와 같이 보냈다.
🔹에밀리 머피가 조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 전문🔹
Dear Mr. Biden,
As the administrator of the U.S.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I have the ability under the Presidential Transition Act of 1963. as amended, to make certain post-election resources and services available to assist in the event of a presidential transition.
See 3 U.S.C. § 102 note (the "Act"). I take this role seriously and, because of recent developments involving legal challenges and certifications of election results, am transmitting this letter to make those resources and services available to you.
I have dedicated much of my adult life to public service, and I have always strived to do what is right. Please know that I came to my decision independently, based on the law and available facts.
I was never directly or indirectly pressured by any Executive Branch official—including those who work at the White House or GSA—with regard to the substance or timing of my decision. To be clear, I did not receive any direction to delay my determination.
I did, however, receive threats online, by phone, and by mail directed at my safety, my family, my staff, and even my pets in an effort to coerce me into making this determination prematurely. Even in the face of thousands of threats, I always remained committed to upholding the law.
Contrary to media reports and insinuations, my decision was not made out of fear or favoritism. Instead, I strongly believe that the statute requires that the GSA Administrator ascertain, not impose, the apparent president-elect.
Unfortunately, the statute provides no procedures or standards for this process, so I looked to precedent from prior elections involving legal challenges and incomplete counts.
GSA does not dictate the outcome of legal disputes and recounts, nor does it determine whether such proceedings are reasonable or justified. These are issues that the Constitution, federal laws, and state laws leave to the election certification process and decisions by courts of competent jurisdiction.
I do not think that an agency charged with improving federal procurement and property management should place itself above the constitutionally based election process. I strongly urge Congress to consider amendments to the act.
As you know, the GSA administrator does not pick or certify the winner of a presidential election. Instead, the GSA Administrator's role under the Act is extremely narrow; to make resources and services available in connection with a presidential transition.
As stated, because of recent developments involving legal challenges and certifications of election results, I have determined that you may access the post-election resources and services described in Section 3 of the Act upon request.
The actual winner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determined by the electoral process, detailed in the Constitution.
Section 7 of the Act and Public Law, 116-159, dated October, 1 2020, which provides continuing appropriations until December 11, 2020 makes $6,300,000 available to you to carry out the provisions of Section 3 of the Act.
In addition, $1,000,000 is authorized, pursuant to Public Law 116-159, to provide appointee orientation sessions and a transition directory.
I remind you that Section 6 of the Act imposes reporting requirements on you as a condition for receiving services and funds from the GSA.
If there is anything we can do to assist you, please contact, Ms. Mary D. Gilbert, the Federal transition coordinator.
Sincerely,
Emily W. Murphy
바이든 귀하,
저는 미국 연방총무청장으로서 1963년 대통령직 인수법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인계 시 선거후 특정 자원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3 U.S.C. § 102 노트(이하 "법")를 참조하십시오. 저는 이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법적 소송과 선거 결과의 인증과 관련된 최근 사태로 인해, 오늘에야 귀하에게 그 자원들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이 편지를 보냅니다.
저는 제 성인 생활의 많은 부분을 공직에 바쳤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법과 이용 가능한 사실에 근거하여 제가 독자적으로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같은 결정의 내용이나 결정을 내린 시기에 관하여 백악관이나 GSA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행정부 관리로부터 직간접적인 압력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이 결정을 늦추기 위한 어떤 지시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결정을 속히 내리도록 강요하기 위해 온라인, 전화, 그리고 메일을 통해 제 안전은 물론 가족, 직원, 심지어 애완동물의 안전까지 위협을 받았습니다. 수천 개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법을 지키는데 전념했습니다.
언론 보도나 암시와는 달리, 저의 결정은 두려움이나 편애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 GSA 행정관은 명백한 대통령 당선자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도록 요구한다고 법에 규정되어 있다고 강하게 믿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과정에 대한 절차나 기준이 법령에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법적 분쟁과 불완전한 계수가 포함된 이전 선거의 판례를 살펴보았습니다.
GSA는 법적 분쟁과 재검표의 결과를 지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절차가 타당한지 정당한지 여부도 결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헌법과 연방법, 주법들은 선거인증 절차와 관할 법원의 결정에 맡겨야 하는 사안들입니다.
저는 연방 조달과 재산 관리에 책임이 있는 기관이 헌법에 근거한 선거 과정 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의회가 그 법률의 개정을 고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아시다시피 GSA 관리자는 대통령 선거의 승자를 뽑거나 인증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 법에 따른 GSA 관리자의 역할은 극도로 좁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인계와 관련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법정 소송과 선거 결과의 인증과 관련된 최근의 일들로 인해, 저는 귀하(바이든)가 요청하면 법 제3조에 기술된 선거 후 자원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실제 승자는 헌법에 명시된 선거인단 절차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0년 12월 11일까지 계속적인 지출을 제공하는 2020년 10월 1일자 법 제7조 116-159는 법 제3조의 규정을 이행하는 데 630만 달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공공법 116-159에 따라, 지명자 오리엔테이션 세션과 전환 디렉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100만 달러가 승인됩니다.
저는 귀하에게 법령(대통령직) 제6조에 나온 '보고법'은 GSA로부터 서비스와 자금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서 귀하에게 자금 사용처에 대한 보고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바입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연방 인수 조정관인 메리 D. 길버트에게 연락하십시오.
미 연방조달청장
에밀리 머피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