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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곡식과 건강 강의로 알려진 홍영선씨는
내가 개인적으로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과거 그가 순수한 건강 강의를 할 때 나와 만나게 되었고
안성 군민 회관에서 내가 예언 연구 전도회를 할 때에
홍영선씨가 전도회 30분 전에 건강 강의를 하기도 하여
우리 교회 전도회의 보조 강사로 활약하기도 했었고,
우리 교회 여름 야영회에도 와서 건강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의 집에도 가 보았고 그는 우리 집에서도
여러날 숙식하면서 나와 지내면서 성경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의 난해한 문제들을 나에게 질문하여 여러 시간
그에게 설명해 주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 그가 주장하던 건강법은 하루 2식 요법이었고
그 당시만 해도 이설이나 오류를 전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의 귀래 교회의 평신도 사역자
장로님 사모님이 나의 설교 테이프를 듣고 그 먼 귀래에서
화요일 저녁 등 우리 교회 예배 시간마다 봉고차에 사람들을
한차씩 태우고 참석하게 되었고, 나는 그 당시만 해도 복음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었던 홍영선씨를 그들에게 건강 강사로 소개해
주었는데 그때로부터 홍영선씨는 그 사모님과 하나가 되어
귀래에서 건강 강의와 더불어 볶은 곡식을 먹어야 성화가 되고
산에서 잠을 자야 건강하게 된다는 등 이상한 건강 원리를 주장하더니만
그 후에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풀어 성경에서 예언한 일요일 휴업령의
날자와 예수 재림의 날자를 정하는 신종 시기파로 전락하였고,
나중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재림교회가 삼위일체 등으로
타락하였다고 주장하였고 거기에 덧붙여서 지금은 성경의 제칠일
안식일을 부정하고 태음력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등의 해괴한
이설과 오류를 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우연히 듣기 시작하여 그의 설교와 강의를 몇개
들으면서 나는 충격을 금할 수 없었는 바 그의 주장들을 들은
나의 소감을 아래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그의 혹세무민하는
무당 푸닥거리같은 행위에 속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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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입니다.
역시 성경의 진리를 떠난 거짓 기별자들의 종말은
결국 무당 푸닥거리처럼 되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홍영선은 처음에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그 다음 성경에 예언된
일요일 휴업령, 늦은비 성령 강림, 예수 재림 날짜 등을 정하고
그리고 급기야 제칠일 안식일을 부정하고 태음력 안식일이라는
해괴한 안식일을 주장하는 등 철저히 진리에서 떠난 거짓 이설과
거짓 기별로 소수의 사람들을 미혹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도 오류라고 하며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에서 사이비 교주들이나 거짓 기별자들이 언제나 마지막에
결국은 예수님을 제외하고 저주하던 그 길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홍영선은 기도를 마칠 때 이 땅에서 우리를 치료하는
가장 파동이 강한 것이 다이아몬드라고 주장하면서
'다이아몬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해야 하늘의 주파수가 맞는다고 주장하다가
이제는 예수 이름 없이 그냥 '아멘'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도할 때 눈 감으라는 말도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는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가 있느냐고 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말이 바로 다른 예수라고 주장합니다.
방금 얼마전까지만해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다
"다이아몬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수정해야 하늘의
생기 주파수와 맞는다고 한적이 바로 얼마 전인데 이제는 아예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말라고 강변하는 홍영선씨의 변화무쌍하고
수시로 변하는 그의 주장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그의 혼란스러운 정신 세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정말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이 없습니까?
홍영선씨는 예수님께서 친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요16:26,27)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6)는 말씀 속에서
확실하게 언급되어 있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는 그 말씀을
철저히 외면하고 오로지 자신의 어떤 감과 자신이 순간 순간
생각하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시라고 생각하며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문구가 없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된다고 하는 홍영선씨는 왜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성경에 전혀 없는 "다이아몬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면서 백성들에게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쳤는지엄중히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합니까?
그야말로 잠자고 일어나면 홍영선이 새벽에 주로 받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기도하는 멘트도 달라지고 하늘의 생기를
받는 주파수도 수 없이 달라지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요?
엿장수 맘대로라는 말이 있듯이 기도까지도 홍영선 맘대로 되는 것입니까?
또한 홍영선씨는 그의 모든 건강 강의와 모든 설교마다 거의 한번도
빼놓지 않고 엘렌 지 화잇의 예언의 신을 철저히, 아주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화잇 여사는 우리가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지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만 기도의 시작과 끝에
그 이름을 부르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그의 허락하신 바를 믿고
그의 은혜를 의지하고 그의 사업을 행하면서 예수의 마음과
정신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정로, 100-101)
“예수 승천 후에는 저들이 함께 모일 때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저희의 소원을 하늘 아버지께 열심으로 아뢰었다.
저희는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3, 24)고 하신 구주의
보증의 말씀을 반복하면서 엄숙하게 엎드려 기도하였다”(정로, 74)
홍영선씨가 자신이 주장하는 여러 것들이 너무도 명백하게 화잇의
여러 글들과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말씀들만
골라서 애용하는 꼼수를 쓰고 있는데 그가 화잇을 선지자로 믿고
그가 쓴 글이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쓴 글임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화잇이 쓴 글들과 다른 주장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홍영선은 철저히 자신의 주장과 맞지 않는 화잇의 글들은
외면한채 자신이 설교할 때 설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과
자신의 주장을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만 화잇의 글들을
사용하고 애용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양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동안 홍영선이 주장한 이설과 오류, 거짓 기별을
종합해 볼 때 그는 머지 않아 예수님을 완전히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사이비 교주들이나 거짓 기별자들의 종국이 언제나
그래왔던 것이고 그것은 바로 마귀 사단이 예수님을 가장 극렬하게
시기하고 질투하고 증오하고 저주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우연히 오랫만에 유튜브에서 홍영선씨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내가 너무 놀란 것은 그동안 성경의 진리들을 하나씩
부정하던 홍영선씨가 이제는 급기야 거의 무당 푸닥거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은곡식으로 알려진 홍영선이 그 후에 산에서 잠자기 등으로
건강 원리가 진화하더니만 그 후 온 몸에 은목거리, 은팔찌,
은반지 등 장신구를 온 몸에 칭칭 감아야 건강하다고 하더니만
이제는 아예 홍영선떡을 만들어 그 떡을 사람 몸에 가져다 대면
그 떡 기(氣) 때문에 사람이 뒤로 점점 물러가게 되어있다면
조수(?)같은 몇 사람 세워 놓고 시범을 보이지를 않나하면,
심지어 색동저고리 같은 색깔로 색동 방석을 만들고 그 방석을
가져다 대도 사람이 뒤로 발랑 나자빠지는 시범도 보이고
지팡이를 들고 홍영선이 미국에 있는 환자에게 전화를
“하나님의 생기여 들어가라”라고 하면 미국에서 전화를 받던
사람이 뒤로 나자빠지질 않나 더 나아가 잘 다듬어 놓은
큰 돌들을 파는 석돌공장에 가서 자신이 고른 큰 돌 앞에
사람들을 세우면 그 기로 인해 사람이 뒤로 자빠진다면서
그 돌을 사다가 자신이 전라도 고흥에 세운 홍영선 건강
캠프에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그 돌에서 치유의 기가 나온다면서
혹세무민하는 장면을 오늘 아침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홍영선은 색동 태극 벽걸이까지 만들어 병든 사람이 그것을
쳐다보면 '하나님의 생기'를 받게 된다고 가르치고 실제로
일본의 어느 장기 체류자 한 사람은 잠잘때마다 그것을 바라보면
생기가 작동하여 잠이 들고 자신의 병도 호전되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
대개 암으로 수술 받고 중병을 앓는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러한 거짓 술수에 속아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남합회 출판부에서 일하다 우리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2년 정도 일했던 이아무게 장로(그 방송에서는 개신교 장로로
소개하면서 조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사람 부부가
홍씨 곁에서 철저히 그 거짓 쇼에 동원된 조교 역할을 하면서
현미 떡이나 어떤 물건을 뒤에 가져다 대면 뒤로 점점 밀려가며
벌렁 넘어지는 척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서 2년 이상 건강하게 잘 생활하던 그 부인을
그 방송에서는 만성 환자로 소개하는 것을 보며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치료법이 있습니까?
예언의 신 어디에 그런 치유법이 나오던가요?
예수님이 언제 어디서 환자들을 그러한 해괴한 방법과
방식으로 치료하고 고치시던가요?
돌 앞에 서서, 지팡이를 들고, 색동 방석을 가져다 대고,
색동 태극 벽걸이를 바라다보면 하나님의 생기가 발생하여
잠도 잘 오고 병도 낫는데 거기에 홍영선이 만든 은목거리를
하나 더 목에 걸어 주면 그 기가 더 강하다고 하고,
홍영선이 징을 치면 그 징소리 기에 사람이 뒤로 넘어지고
홍영선 떡을 가져다 대니 사람이 그 기에 눌려 뒤로 넘어지고
그래서 치료 된다고 하는 이것이 도대체 무당 푸닥거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아무나 한 번 시험해 보기 바랍니다.
과연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뒤로 넘어지게 할 수 있는지를...
내가 유심히 보니 홍씨의 그런 말에 최면처럼 사람들이
뒤로 점점 물러가고 넘어지는 것처럼 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들은 절대 쇼가 아니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병고치런 온 사람들은 병을 고쳐 준다는 사람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징을 울리고, 어떤 물체를 가져다 대면 반드시
그 기로 뒤로 자빠질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는 동시에 믿음(?)이
생겨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병들어 신음하는 자들은 홍영선의 설명과 강의를 듣고 그가 가져다
대는 물건이나 징소리, 그의 '생기여 들어가라'는 음성에 자신이
뒤로 물러가고 넘어져야 효과가 있고 병이 낫는다는 나름대로의
믿음이 작용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환자들이 생기가 느껴진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자가 최면이며
혹 실제 그런 기가 환자에게 들어온다고 해도 그것은 절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치료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마귀가 장난질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가 그러한 기로 병이 호전되었다고 하는 것은
속세를 떠나 공기 좋고 한적한 캠프에서 평소 즐기던
육식과 도시의 기름진 음식들과 음료, 인터턴트 식품 등을
먹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정해진 규칙대로
운동하고 움직이다보면 그 정도 호전은 어느 건강 센터든지
다 가능한 것이며 그런 곳 가지 않고 집에서 해도 그 정도의
효과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장기 체류자 한 사람이 자신이 하지정맥쪽에
문제가 생겨 잘 걷지도 못하고 있다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홍영선을 소개 받아 그 때부터 홍영선에게 원격으로 기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 후에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면 그가 일주일에 5회 이상
육식을 즐겼던 사람인데 홍씨의 권유로 육류 대신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저녁을 완전히 먹지 않는 등 철저히 절제를 시작했다는데
어떤 환자도 그 정도로만 생활 습관을 바꾸면 병세는 급격하게
호전되게 되어 있는 것은 상식인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들은 마치 홍영선이 원격으로 넣어 준 생기가 자신의
병세를 호전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바로 속임수가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이 자신이 만든 발목거리(?)를 환자에게 채워주고
오링 테스트를 하는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의 상품을 목과 팔과 발 등에 착용하고 오링 테스트를
하면 절대로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홍영선 보다는 허풍쟁이 정치가 허경영이 더 전문입니다. ^^
여러분이 유튜브에서 오링 테스트하는 허경영을 보시면
쓴웃음을 짓게 되고 얼마나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지를
금방 아시게 될 것인데 홍영선이 바로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화당 총재라고 하는 정치가 허경영은 너무 자주 예능 방송 등에
단골로 등장하여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
허영경이 자신이 이름을 부르면 완력이 생겨 손가락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혹세무민하는 것이나 홍영선이 자신이 만들
상품을 몸에 착용하면 기가 세져서 절대로 손가락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나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상품을 팔지 않는 허경영이
홍영선 보다는 더 도덕적이고 양심적이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성경과 진리에서 떠나면 이렇게
무당푸닥거리를 하는 무당이 되고 장사꾼이 되는 것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전세계 사람들이 자신이
머물던 원주 문막을 통해 평창으로 오고가면서 그것을 계기로
늦은 비 성령을 받고 2018년 12월 예수 재림을 맞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홍영선의 그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벌써 입증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벌써 그 문막을 떠나 전라북도 고창으로
이주하여 홍영선 건강캠프를 차려 놓고 지금 열거한
저러한 무당 푸닥거리를 하며 환자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영선은 치료와 치유를 가장한 그러한 것들을 상품으로
만들어 돈벌이에 여념이 없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참으로 몹쓸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영선은 다른 강의에서도 2017년 6월 24일 사람을 살리는
이 땅의 일월성신의 모든 기가 죽었는데 자신만이 그 죽어버린
기를 우주의 은하수 등의 하늘에서 가져올 수 있고 자신이 만든
발찌와 목걸이를 통해 은하수와 별들의 기운을 가져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우주의 생기가 자신이 있는 고흥 그곳으로부터 온 세상에
퍼지게 되는데 성경에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신
그 말씀이 바로 자신이 만든 팔찌, 발찌, 반지, 목걸리 등 등
우주의 기를 받는 수신기를 팔아 장사하라고 했다고 하는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하는 황당무계하고 혹세무민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주장하며 어리석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속이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홍영선이 그동안 예언한 것들은 단 하나도 맞지 않고
모두 거짓임을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홍영선의
거짓 기별에 미혹 당하여 속은 소수의 무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전히 그를 따라가는 것은 역사 속에서 거짓 선지자나 거짓
기별자나 사이비 교주들이 했던 그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 있을 성경의 가장 중요한 예언 중
하나인 일요일 휴업령이 2015년 4월 12일에 내릴 것이라고
자신이 연구한 다니엘서 등을 인용하면서 장구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날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휴업령은 ‘이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렸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둘러대었습니다.
그러더니 이제와서는 하는 말이(2018년1월11일 칠일주기강의 2)
2015년 4월 12일에 하나님께서 1844년 10월 22일부터 시작한
조사심판에서 죽은 자가 아닌 산자를 심판하는 일을 그 때 시작할 것을
일요일 휴업령이라고 믿게 해서 자신들에게 대실망을 하게 했던 것이라고
그야말로 말도 되지 않는 변명으로 애둘러 설명했습니다.
홍영선씨는 자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거짓 예언하여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속인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신의 성경 예언 연구가
오류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대신 또 다른 거짓말로 또 다시
어리석은 사람들을 미혹하며 자신의 거짓과 오류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이 일찌감치 잡아 두었던 2018년 12월 16일 예수님의 재림의
날짜도 그 날이 점점 다가오니 또다시 이런 저런 설명을 붙여서
다시 70여일 연기를 하여 2019년 2월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홍씨의 주장대로라면 어쨌든 예수님은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2019년 2월에 재림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 예언이 맞을 확률은 제로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홍영선이 예언한 다른 모든 예언들이
단 하나도 맞은 것이 없는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었기 때문입니다.
홍영선씨는 2016년 11월 24일 설교한
"2018 늦은비"라는 제목하의 설교에서
2018년 4월 1일 국가적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고 했고
그 때로부터 오순절 곧 50일이 되는 날 곧 2018년 5월 20일
늦은비 성령이 임하는 날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 날은 겨우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늦은비가
온 세상에 내리면 곧바로 대환난이 오고 이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되어 있는 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불과 몇 달도 남지 않은 홍씨의 일요일 휴업령과 늦은비
성령 강림의 예언이 성취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사실은 솔직히 말하면 이러한 예언이 성취될 확률이
전혀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홍영선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게의치 않는 것은 자신의 거짓된 기별에
속고 미혹당하여 따라오는 어리석은 백성들은 자신의
예언이 불발하여도 어쨌든 또 다시 자신이 거짓 예언하는
그 다음 기별을 맹종하여 따라 올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그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홍영선은 2018년 1월 11일 한 설교에서 하는 말이
과거 1844년에 실망한 재림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길게 설명하면서
그러한 실망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도록 하셨다면서 왈 "우리도 앞으로 혹 실망을 또 하더라도"
즉 자신이 예언한 날짜들이 점점 다가오니 자신도 믿지 못함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얼렁뚱땅 비교조차 될 수 없는 과거 1844년의
대실망을 가저다 붙여 또 그런 실수를 통해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도록 하실 것이라는 배수진을 칩니다.
이것이 거짓 기별자나 사이비 교주들의 반복된 역사이며
구태의연한 행태였고 수법이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설이나 거짓 기별에 한 번 빠진 자들이 죽을 때가지 평생
그 거짓 기별자에게서 나올 확률이 거의 없는 것을 우리는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 경험했고 보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이러한 거짓 기별들이나 이설들이
등장할 때 교회 지도자들은 목숨 걸고 나서서 선량한 양떼들이
이러한 거짓 기별과 이설에 속지 않도록 방어막이 되어
주어야 할 막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홍영선이 그동안 예언한 2015년 일요일 휴업령도 거짓이었고
2016년 10월 25일 북한 멸망도 거짓 예언이었고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때 남북통일 예언도 거짓이었고
아울러 유럽 멸망 예언도 황당무계한 거짓말이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러한 거짓 기별자에게 속는 양떼들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홍영선은 자신이 예언한 그 어떤 예언이 맞지 않아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은 이미 자신의 살 길은 건강캠프 등을 통해
다 마련해 놓았고 거짓 기별에 미혹된 어리석은 백성들은
그러한 예언이 맞지 않아도 자신이 다시 수정한 그 기별을
또다시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저렇게 무당 푸닥거리를 양심의 가책조차 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께서 홍영선의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신 적이 있던가요?
심지어 한자어 '강강수월래'(强
그것을 거꾸로 돌려 보니 돛을 단 배가 되는데 자신이 그 배에
153을(베드로가 잡은 고기 숫자가 주파수라고 주장하면서)
썼더니 드디어 늦은 비의 에너지가 돌기 시작했다고 하는
그야말로 웃지못할 미신의 끝판왕같은 거짓을 늘어 놓는
완전히 장사꾼으로 변해 버린 홍영선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홍영선은 최근 강의와 설교에서 언제나 주파수 이야기를 합니다.
789153, 777153, 999153, 2018153이 하늘의 생기를 수신하는
주파수인데 하나님이 또 자신에게 깨닫게 한 것은 2018(지금 년도)
숫자에서 하나씩 2153(153은 언제나 베드로가 잡은 고기 숫자),
0153, 1153, 8153이 새로운 주파수인데 이 주파수로 하면
다른 모든 금 은 동 등 모든 주파수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정도면 홍영선의 정신세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삼태극 숫자를 집어 넣어 우주와 교신을 했는데
자꾸 교신이 끊어졌는데 2017년 12월 27일 새벽 1시 반에
하나님께서 153이 하늘의 주파수라고 일러 주셨다고 하면서
그동안 끊긴 주파수를 맞추려면 그 모든 것에 이제는 153을
넣어 주어야 한다는 참으로 웃지 못할, 웃고픈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늦은 비 성령이 우리 인간의 세포까지는 에너지가 갈 수 있는데
유전자와 원자까지는 갈 수 없어 자신이 만든 목걸이 메달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에서는 나도 모르게 허탈한 웃음만 나왔습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그 메달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가져 온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서
그 메달을 차지 않으면 기도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참으로 상상도 못하는 주장을 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 메달을 돈 주고 사겠지요?
은발찌 은목걸이 은반지 등을 몸에 차야 병이 낫는다고 하면서
'그러나 아무 은이나 사서 하면 절대 안된다 내가 기를 넣어야
효험이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고 철저하게 장사속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슨 놈의 은에 기가 들어 갈 수 있고 자신이 도대체 누구인데
그런 도구에 자신이 기를 넣어 줄 수 있다는 것인지요....
그야말로 성전에서 장사하던 자들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무엇을 근거로 하여 '강강수월래'라는 글에서
'래'(來)를 거꾸로 한 글에 '늦은비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무슨 베드로가 잡은 고기 숫자 153에 늦은 비의 주파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생기가 무슨 세포까지는 가는데 원자, 유전자까지는 갈 수 없고
반드시 홍영선이 만든 목걸이 메달을 통해서 간다는 것입니까?....
이것이 미신이 아니면 무엇이 미신이며 이것이 마귀의 기별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마귀의 기별일 수 있겠습니까?......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끌어 낸 신이라고 섬긴 금송아지 우상 숭배와 무엇이 다릅니까?
홍영선은 그의 강의와 설교에서 자주 "몇월 며칠 몇시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이 주파수를 맞추라"고 했다느니 등 자신이 마치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고 하나님과 영교(영적으료 교제, 교신)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또한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이는 수법이며
마귀 사단 귀신들이 홍영선과 교접하여 성경이나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헛소리들을 들려 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확신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홍영선은 중국에서 지팡이 하나를 사왔는데 생기가 흐른다고 하면서
그런데 어느날 새벽에 다른 지팡이를 하나 사왔는데 청중들에게 보여 주며
그 지팡이가 벼락을 맞은 것인데 중국에서 사온 기가 이 지팡이로 옮겨졌다며
사실은 이 지팡이도 생기가 없던 것을 자신이 집어 넣었다면서 과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지팡이의 효험 등을 설명하는데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미신적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속는 어리석은 백성들도 한심하지만 이러한 미신적
발상으로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이는 홍영선이야말로 양심불량한
거짓 선지자가 아닐 수 없다는 확신이 더욱 강하게 들기도 했습니다.
성경 66권에서 단 한번도 하나님과 주의 성령은 홍영선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떤 목에 거는 메달을 통해서나 색동 태극 무늬나 어떤 도구를 통해
역사하신 적이 없기 때문에 홍영선의 이러한 행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인격적인 주의 성령님을 도구화 시키려는 마귀의 수법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악신이 들어간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서 그를 통해
죽은 사무엘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홍영선의 작금의 주장들은 참으로 두려운 사단의 장난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8년 1월 14일 강의에서 홍영선은 다니엘서 2장의 돌나라는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뜨인돌인데 자신이 지구에 떨어진 27,000여개의
운석을 조사해 보니 그 중에서 하나가 주파수가 잡히는데 그게 러시아에
떨어진 것으로 운석이야말로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것이기 때문에
돌나라가 실제 자신들에게 임하는 재창조의 역사가 임한다고 하는
참으로 기가 차고 한심한 엉터리 성경 해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홍영선은 콧수염과 턱수염을 많이 기른 기이한 모습으로 강의를 하고
설교를 하여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그는 강의에서 자신의 수염을 통해서도
하늘의 생기가 흐른다면서 성경 시편 등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도 설명하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는 가당치 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죽을 병에 걸렸어도 절대로
홍영선과 같은 거짓 기별자에게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도 거짓 표적과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병이 낫는 것처럼 보여질지는 몰라도 그것은 철저히 속임수이며
혹 병이 낫더라도 영혼을 영원히 멸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것을 믿고 일시적으로 병이 낫는 길을 택하여
영원히 멸망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병들어 죽을지라도
믿음을 지킨 사람이 부활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돌, 은 금 놋 등으로 만든 여러 기구들, 지팡이에 색동 방석,
일명 홍영선떡 등으로 기가 나온다면서 병 걸려 신음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농락하며 메달을 목에 걸어여 우주의 생기를
수신할 수 있고 기도도 하늘과 교신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 메달 등 자신이 만든 상품들을 팔아 철저히 장사를 하는
그의 행태는 사회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며 성경적으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거짓 기별자를 엄중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거짓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을 농락하면서도 간간히 성경 말씀을
인용하고 예언의 신을 인용하는 홍영선씨의 태도는 가증스럽습니다.
이것은 TV 방송 등 고발 프로그램에 제보하여
거짓과 허풍, 허무맹랑한 말들로 혹세무민하는
홍씨의 가르침에 선량하고 병든 사람들이
더이상 속지 않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년전에 위생병원(현 삼육중앙병원) 원장이었던 김모목사님이
암에 걸렸었는데 홍영선이 하는 건강 캠프에 가서 홍영선이
하라는대로 볶은곡식 먹고 그의 가르침에 따라 해서 건강이
좋아졌다고 간증하는 것이 윤동식 PD가 방영하는 TV 건강
프로그램에 나왔었는데, 얼마 후에 그 목사님은 그만 암으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어떤 환자든지 그동안 살아오던 환경을 떠나 홍영선처럼 하는
그런 환경에 놓여 다른 먹거리와 다른 환경에 살다 보면
어느 정도 호전되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죽을 병에 걸린 환자들은 지프라기라도 잡은 심정으로 그런 자들의
말을 듣고 때로는 호전되는 것처럼, 나아진 것처럼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환자들의 연약해진 심리를 철저히 이용하는 자들이
이 땅에 얼마나 많은지는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판단한 홍영선씨는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 등을 말씀하시면서
가장 강력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세번씩이나 반복하여 경고한
영락 없는 거짓 선지자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 24:24-26)
첫댓글 홍영선이나 박명호나 본 교회에 있다가 떠나간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먼저 동정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야 하겠지만,
그에 몾지 않게 재림교회 자체적으로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재림교회 자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족함과 나태함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나가서 판을 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나가서 재림교회의 현실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흔하게 합니다.
재림교회가 그들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크게 반성하고
회개하고 주님께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우 말이 맞긴 맞는데...
그 문제에 대해 말하자면
나처럼 교단에 서운하고 억울한 경우는 거의 없을 듯...
그러나 주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은
'그래도' 끝까지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주의 교회의 진리를 지키라는 것이니..
주의 종된 나로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밖에 없는 것.
누워 내 얼굴에 침 뱉기식이니...
주님 오시는 날까지 변할 것 같지도 않는 교단의 고질병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동안 교리적으로 많은 진척이 있었고 이제 건강사업만 성공하면 되는데 그것도
시간문제입니다. 이설자들은 그렇게 나가다가 지지부진하고 망할것이니 크게
걱정할건 못되고 앞으로는 마지막 사업이 너무 급작스럽게 진척되므로 고민하게 될것으로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