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연역법의 단계는
1. 일반화된 명제 제시
2. 초기조건 설정
3. 예상언명 도출
4. 검증
이렇게 4단계 순서로 진행되잖아요~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 구리는 전기를 통한다.
2. 이 전선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기회로에 적절하게 연결되어 있다.
3. 이 전선에는 전기가 흐를 것이다.
4. 전선에 전기가 흐르는지 확인함으로써 가설의 진위 판정
여기에서 가설을 제시하는 것은 첫 번째 단계인가요? 세 번째 단계인가요?
공부 할때마다 헷갈리네요..ㅠㅠ
첫댓글 세 번째 단계 아닌가요? 저도 가설-연역이 젤 어려워요..ㅠ_ㅠ
가설은 3번이 맞는데요 실제로 검증하고자 하는건 1번이래요
그러니까 '이전선에는 전기가흐를것이다'를 검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구리는 전기를 통한다'가 검증되는거지요
제가 게시판에 가설연역 또 질문했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게시판에 가설연역 또 질문했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
답변 감사해요~^^ㅋ
큰일들 나시겠네요...첫번째 단계가 가설이랍니다 일반화 진술이...
세번째단계는 가설과 초기조건으로부터 예상설명된 문장이지...가설이 아닙니다..
첫번째 진술은 가설을 진술하는 형식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