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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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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나를 찾아줘
Ungo 추천 0 조회 190 14.10.23 2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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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3 22:24

    첫댓글 오늘 이걸 봤어야 했는데

    스티커
  • 14.10.23 23:28

    엄청난 놈이네요. 방금 보고 나왔는데.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이네요

  • 14.10.23 23:57

    아침에 조조로 봤는데 영화가 정말 쫀쫀하게 매순간 긴장하며 봤네요

  • 14.10.24 09:46

    스크린이 사다코처럼 절 덮치는 기분이었어요.에너지가 대단하더군요. 영화의 기에 눌려버리다니...
    집에 돌아와 예고편을 찾아봤습니다. 예고편 만든 사람들이 가증스럽게 느껴졌어요ㅋ
    누군가의 도로록도로록 짱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14.10.24 09:46

    미국에서 평이 워낙에 좋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14.10.24 10:24

    꼭 나인틴에서 다뤄줬음 좋겠네요

  • 14.10.24 14:46

    핀처 사단이라고... 거장급 영화인들에게는 항상 함께하는 이들이 있죠... 이 양반의 사단(?)도 유명하죠...

    신기한 것이 이 양반의 작품에는 배우들이 항상 120% 의 연기력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참... 능력이겠죠...

  • 난 그닥 별로였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거 같기도하구요
    엔딩장면에선 멘붕~~~2편을 찍으려고 한거 같단 생각도 들고~~~

  • 14.10.24 17:20

    세븐을 보고 나왔을 때 그 찝찝함이란... 그리고 몇 년 뒤 파이트클럽을 보고 우와~했는데, 이후로는 핀처의 영화가 조금씩 아쉬움이 남아요. 영화 길이도 점점 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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