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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추억의 아시안게임.올림픽 주화.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74 18.02.10 15: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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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아 신기한거 많으시네요~^^

    기념주화 ㅡ 저는 뭔 기념 우표정도는 있을지도 ㅋㅋ

    아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좀 있네요 ㅋㅋ

  • 작성자 18.02.10 21:14

    앞으로도 더 신기한거 있습니다.
    일례를 들자면. .
    옛날 흑백진공관 TV도 있어요.
    (컬러 TV는 바꾸면서 현재
    HD TV까지 왔지만 흑백 TV는
    안버렸죠)
    창고에 박혀 있는데 다음에
    보여드리지요. ㅋ

  • @풍문으로 들었어 창고가 있다니 개방 개방 창고개방~~^^

  • 작성자 18.02.10 23:01

    @보조개의 여왕 20170718 ㅋㅋ 그정도 창고는 아니구요.
    (혹시 올더 머니의 장 폴 게티 정도
    창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겠죠?
    ㅋㅋ)조그만 장농같은 창고를
    베란다쪽에 만들어놨는데
    그 장농에 옛날것들이 있어요.

  • @풍문으로 들었어 장 폴을 따라갈 자는 없어요 ㅋㅋㅋ

  • 작성자 18.02.10 23:11

    @보조개의 여왕 20170718 그렇긴하죠. . ㅋ

  • 18.02.10 21:06

    와...신기한게 진짜 많으시네요 ㅎㅎ
    라이터는 엄청 갖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전 이런거 모으는게 하나도 없는데 대단하셔요

  • 작성자 18.02.10 21:11

    대한민국 결승진출 중계 보고
    댓글 다네요.
    제가 모은거라기보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이
    반이상이죠.
    그것을 아직 안버린것이구요.

    그렇지만 버린것도 꽤 되요.
    아버지 군시절
    입으셨던 군복이나
    군화등은 버렸었죠.

    계급장이나 아버지 군시절
    포상장이나 앨범등은
    아직 남아있지만요.

  • 18.02.10 21:20

    @풍문으로 들었어 저도 계주경기 보고있었는데 철렁했다가 기록세우는거 보고 대단하다 했네요^^ㅎ

    어쨋든 계속 보관하고 계시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니까요 저희집은 이렇다 할 만한게 거의 없거든요 대부분 모으시질 않으셔서;;;

  • 18.02.11 07:57

    올림픽 주화를 보니 떠오르는 에피소드 하나

    예전에 '취미의 집' 이라는 곳이 동네에 있었는데 연예인 브로마이드, 코팅 책받침, 기념 우표 등을 사고 파는 곳입니다.

    여기다가 아버지께서 수집하시던 기념주화를 하나씩 빼내어 팔아 먹었드랬죠. 국민학교 2~3학년 시절로 기억합니다.

    뒤에 아버지가 아시고는 엄청 혼나고 그 곳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미 따로 챙겨두심.
    어린 애가 주화를 가져온 게 이상햏다나...그렇게 되 사셨죠...

    그 기념주화를 몇 년전에 아버지께서 물건 정리하시며 제게 주시더군요. ㅡㅡ;;;

  • 작성자 18.02.11 19:17

    "추억의 보관소"를 하나 만드셔서
    보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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