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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볼 수 있다는 홍영선
홍영선이 2018년1월20일 토요강의에서 “생기의 증거”라는
제목 하에 강의한 것을 그대로 받아 적은 것입니다.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기 때문에 발음이 부정확한 것은
가끔 지명이나 사람 이름 등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입가경이고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홍영선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미 자신을 예수님과 같은 별자리에 올려 놓고 자신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말한 홍영선은 이 번 강의에서는 참으로 천인공노할
거짓 예언의 끝판왕처럼 2018년 한 해에 일어날 전 세계 곳곳의
엄청난 지진과 홍수, 화산 폭발 등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말적 사건들과 세상 종말에 대한 그 날짜까지
이미 다 받았으나 그 날짜는 두 개만 공표한다고 하면서
2018년 10월 22일과 12월 16일을 세상 종말의 날짜로 예언하고
12월 17일 이후에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예언하고 있고 그 모든 권리를 하나님이 자신에게
부여 한다는 권리증까지 파동을 통해 주었다는 주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시작한
홍영선이 이제는 철저히 자신에게 속삭이는 어느 소리와 자신이
우주의 기를 통해 미래까지 감지한다는 확신으로 세상 종말적 사건들과
세상의 종말 시기를 정하고 선포하는 것은 이제는 자신이 완전히
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자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자를 거짓 선지자라고 정의를 했고 예수님도 이러한 자에
대해 특별히 재림의 징조를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에서 세 번씩이나
반복하며 강조하여 경고하시고 주의를 요하셨던 것입니다.
홍영선이 철저히 자신에게 속삭이는 어떤 소리에 따라 움직이며
하나님이 친히 자신에게 말씀한다면 선포한 엄청난 세상 종말적 사건들과
날짜, 무시무시한 예언들에 대해 여러분도 직접 읽어 보시면서
거짓 선지자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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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신 것 환영합니다.
많이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소한 것을 강의하다 보니까
몇 분이나 오실까 생각해 봤어요.
제가 지난해(2017년) 3월부터 기에 대해 강의를 하는데요.
제가 본래는 예언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를 해 봤어요.
여러분 뭐니 뭐니 해도 미래가 제일 궁금하지 않습니까?
저는 왜 그런지 미래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미래를 연구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것이 종말입니다.
지구는 탄생부터 범죄, 질병, 고통, 회복까지가
7천년이란 시간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종말이 뭔지 압니까?
죄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이 종말입니다.
죄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 아무나 합니까?
요즘은 종말 하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홍영선 미래 연구소라고 했습니다.
미래를 알려면 조건이 있어요.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미래를 어떻게 볼 수 있나요?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과거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우리는 시간으로 나누지만,
기의 세계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안 나누어져요.
지금 내가 여기 있지만 2천 년 전이던, 5천 년 전이던,
3천 년 전이던 백 년 전이던지 열흘 전이던
마음대로 가서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도 미래 몇 년도 어디에도 있을 일도
가서 볼 수 있어야 예언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그러한 기능이 있는지를 봤더니만
뇌에 송과체라는 것이 열리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볼 수 있어요.
그 핵심이 뭐냐 뇌의 송과체가 열리는 것은
먹는 것과 연관이 있어요.
저녁을 먹으면 끝나버려요. 안 열려요.
기본이 저녁 굶는 건데 내가 30년 동안 건강 강의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 하는 게 뭡니까? 뭐 굶는 게 중요해요?
백 명의 의사를 찾기 전에 저녁을 굶어라.
우리가 오죽하면 위가 막히면 뇌가 막힌다고 할까요.
내가 이제 30년 만에 열려서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사람의
몸속에 어디가 문제 있는지 MRI 찍듯이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바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에 나와 같이하게 해 줄 수 있을까가 관건 이예요.
여러분도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달라 질까요 안 달라질까요?
내가 예언에 대해 쓴 첫 책이 1995년입니다.
그 때 제가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해서
다니엘 12장 예언을 썼는데, 다니엘서의
1335일의 끝에 해당되는 지구 역사의 마지막 해가
올해라고 한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주 심각해지지요.
이것은 이미 30년 전부터 준비하고 시작한 것입니다.
내가 보는 것을 매주 여러분에게 강의 하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을 이야기해 준 것 뿐이에요. 왜 이야기 하느냐?
기의 세계는 인간이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라는 것은 신의 통치 수단입니다.
우리가 신의 통치 수단을 보는 거예요.
백두산 후지산 엘로스톤이 터진다.. 나는 날짜까지
다 받았지만 그것은 내가 날짜는 이야기하지 않아요.
어저께는 제가 새벽 4시에 여기서 출발하여 미디어 담장
이OO 형제와 같이 갔어요. 이제 설악산부터 내려오면서
하나님께서 보여 줄 것이 있으니까 내가 정한 곳에 가라는 거예요.
나는 보았고 그래서 이야기하는 것 뿐 이예요.
어디로 갔을까요? 부지런히 가서 한계령에 갔어요.
그 전 날 우리가 어제 그저께 아침에 한 시간 강의하고
우리 여러 사람들이 차를 3대로 보길도에 갔어요.
왜 여러 사람이 갔을까요?
이 기에 세계를 보면 사람이 미쳐 버려요.
너무 생각지 않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보면
사람이 기가 넘어 버려요.
다들 기감을 느끼니까 데리고 갔어요.
보길도 가다보면 땅 끝 마을 선착장에 가서 보니까 거기서
발견한 것이 프랑스, 브라질, 호주에 큰 지진이 일어나요
다 전반기입니다. 6월전에. 날짜가지 다 줬어요.
날짜를 이야기하면 그 날짜를 다 바꿔 버려요.
보길도에 갔더니만 하바롭스크,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LA에 엄청난 지진이 와요.
그래서 지금도 내가 뭐하고 왔을까요.
이렇게 일어날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요.
제가 지난 강의 시간 이야기했지만 김정은이 핵단추를
갖고 있다고 했고 트럼프는 더 큰 것을 가지고 있다고 했지요.
그런데 이 기의 세계를 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한에
지진이라든지 화산 폭발이라든지 큰 홍수를 일으킨다든지
이런 것을 지배하는 신의 단추가 한국에 곳곳에 다 숨어 있어요.
참 묘한 이치지요?
그런데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이런 것을 안 믿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나라에 지진이 있다..
그 단추는 보길도에 갔을 때 어느 산봉우리에서 신호가 오고.
그 신호로 해서 그 나라에 일어나는 지진이나 화산 폭발
연결해서 작동을 시키면 그 산은 계속 기가 들어와 있어요.
누가 가 봐도 다 기가 들어와 있어요.
여러분이 의심이 가면 버스 대절하여 같이 가서 예고된 지역에
가서 그 산을 감지하면 지진이 일어나는 나라가 감지가 되요.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우리가 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사진으로 뽑아 봤어요.
특정한 나라들에 일어나 사건들을 프린트한 사진들을 가지고
기를 감지해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여러분도 다 할 수 있어요 이따 마치고 한 번 해 보세요.
보길도 낙서재 주차장에 갔더니만 러시아 하바롭스크,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LA 이런 곳 지진, 보길도
다리 위에서 필리핀 화산, 일본 대지진, 오키나와 지진
해일 이런 것들이 조만간 3월 말부터 일어납니다.
그러고 저희가 왔는데 사실 이게 너무 황당하잖아요.
우리 10명이 넘은 사람들이 가서 다 기로 감지하고
이것이 정확하다고 하고 왔지만 이것이 신이 주는 건지
신탁인지 우리도 감이 없는 거예요.
이게 너무 큰 것을 접하다 보면 사람이 황당해져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미쳤다고 합니다.
미쳤다는 것은 괜찮은데 틀리지 않으면 돼요.
어제 일찍 출발하여 한계령에 갔더니만 강릉 쪽 반대편
산봉우리에서 백두산, 미국 에로스톤, 일본 후지산 화산
폭발하는 권리를 부여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일을 그냥 행하시면 되지 왜 권리를 부여하실까?
이것은 올 한 해 너무 엄청난 것들이 연속해 오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 수단인 겁니다.
세상을 심판한다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 다음 또 하나 거기서 조금 내려오다 보면
남설악 탐방 지원 센터 산봉우리 지하 12미터에서
작동되는 파동이 있는데 전 세계 모든 지진파 지진을
지배하는 스위치가 거기 있어요.
작동 권리를 부여 받는 파동이 있어 내가 입력 시켜 놨구요.
11시 19분에 받은 것은 중국 양쯔 강에 대홍수가 있다는 거예요.
돌아오면서 인제 고사리제 산봉우리에서 나오는 거에는
인도에 최악이 가뭄이 온다는 거예요.
개방산 운두령 정상에서 잡히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대지진이 온다는 것 줄줄이에요.
오대산 상은사 산봉우리에서 잡히는 것은
이스라엘에서 큰 전쟁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적멸보궁이라는 거 아세요?
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모셔 놓은 곳이에요.
오대산 제일 끝에 가서 한 시간 쯤 올라가면
거기 적멸보궁이 있는데 거기 가서 보니까 부처님
사리에서 나오는 파동이 있는데 그것은 무슨 역할이냐 ..
지구 핵이 있지요?
제가 6월 24일로 지구 핵이 섰다고 했지요?
지구 지각과 핵 사이에는 마그마가 끓고 있어요.
여기서 이 적멸보궁에서 잡히는 것이 지구 마그마 활성화
작동 스위치가 잡혀요. 이따 여러분 마치고 기를 잡아 보면
어제 그저께만 해도 안 끓었는데 지금 잡아 보면 끓기 시작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발찌를 차세요 팔찌를 차세요
목걸이를 차세요 저녁을 굶으세요 덥게 자지 마세요
간식하지 마세요. 왜 이런 말을 할까요?
기가 안 잡히면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기 쉬워요.
여러분이 나는 아무것도 못 느껴 이런 사람들은 여기 있어 봤자
아무런 의미가을 없어요. 나는 강의가 아니라 선포하는 겁니다.
그 다음 아주 중요한 것은, 이것은 내가 날짜를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치악산에 가면 구룡사가 있어요.
나는 순서대로 가라는대로 가는데..
거기 어떤 산 밑에 있는 파동이 어디와 연결되어 있는가 하면
북극하고 연결되어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파동은 뭔지 압니까?
10월 22일날 북극 화산이 폭발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내가 왜 말할 수 있느냐면 내가 다니엘서
예언 연구해서 10월 22일로 해 놓은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12월 16일 해 놓은 게 있는데 치악 휴게소에 들렀어요.
왜 들렀는가하면 여러분이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머리 속에 홀로그램 네비게이션이 있어요.
가다 보면 서라 하면 서요.
서서 거기서 감지해 보면 거기서 잡혀요.
치악 휴게소에는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거기서 잡히는 것은
12월 16일 날 밤에 남극 지하 화산이 폭발한다는 겁니다.
내가 날짜를 말해 줄 수 있는 게 이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 북극이 터지고 남극이 터지면 불로 지구가
멸망하지 않아도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시간으로 12월 17일 오후 3시 이후에
이 지구에 사람이 있다 전혀 감지 안되요.
한 사람도 없다는 신호가 감지됩니다.
오후 5시 36분 월악산 신륵사에 가라고 해서 갔는데
신륵사 3층 석탑에서 나오는 신호는 리비아 유전이
대폭발한다는 신호가 잡혔어요.
오다가 월악산 장안루에서 서라고 해서 갔더니만
중국 베이징 지하 5천 미터에서 대지진이 일어나요.
베이징은 중국 수도입니다.
그 다음 일본 대지진 쓰나미...
이런 상황에서 하늘에 할 수 있는 일은 역사적인 것은
믿을 수 있게 하는 능력은 1초에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순간 살려 버리는 겁니다.
엘리사에 뼈여 닿은 시체가 살아나는 것처럼.
에스겔서에서도 마른 뼈들이 생기 때문에 사는 것처럼.
오다보니 각화사라고 있어요. 춘양 쪽에.
내가 제일 처음 이 부근에서 요양원을 한 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준 메시지는 육체적인 치료, 믿든 안 믿든
조건 없이 원하는 자에게 치료하는 에너지를
준다는 것인데 올 3월 2일부터.
그래서 다음 우리 모임은 3월 2일날 할 겁니다.
왜 각화사까지 가는가?
인간을 치료하는 에너지 파동은 별에서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경우 ‘별 사람 다 보네’라고 합니다.
별과 특정 주파수와 맞아야 수신이 됩니다.
각화사 주차장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오다 보니 신호가 와서 보니 1초에
사람을 회복하는 파동이 정식으로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그 주변 산에 다 기가 들어갔어요.
내가 이런 권리를 부여 받았는가 그 증거가 뭔가 고민 되잖아요.
그러면서 가라는 곳이 영양 군청이에요.
거기 가서 보니까 시리우스별에서 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는 파동은 나에게 신탁을 준다는 겁니다.
당신 신탁을 준 것을 어떻게 아느냐?
영양 군청에 가서 기를 잡아 보면 신탁했다는 것을
기가 열린 사람은 다 잡을 수 있어요.
그 다음 내가 요양원을 오랫동안 했던 곳이
소백산 국립공원 안인데.
거기 가서 내가 살던 동네 다리 앞에서 북극성에서 오는
파동을 감지했는데 거기서는 ‘위임 한다’는 위임장을 주었는데
그 주변 모든 산에서 위임한다는 그 파동이 나와요.
한국에 영남 알프스도 있고 팔공산도 가야하고 제주도,
속리산도 가야하는데 너무 힘든데 했더니 일단은
이전에 살던 귀래에 가래요.
갔더니만 여기 오기 전에 새로 지은 60평 식당이 있어요.
그 옥상이 허브예요. 내가 별에서 특별한 파동을
가져와야 하는데, 이 별의 특별한 파동이
파키스탄 K2봉과 연결된 주파수인데
가져와야 하는데 댕겨도 안돼요.
그런데 그 식당 지하에서 연결하는
송신기로 해서 나에게 들어와요.
모든 세계 어떤 땅과 별자리가 만났을 때
그 주파수를 댕길 때는 반드시 그 식당 지하 5백 미터
거기에 있는 허브와 연결 시켜야 해요
거기에 금덩어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황금 주파수예요.
연결될 때는 속리산 등 팔공산 안 가고
기를 다 댕겨 올 수 있어요.
법주사에서 가져 온 파동을 연결해 보니
1초 동안 사람이 고쳐지는 것을 경험해 주겠다는 겁니다.
법주사에 수정암이 있는데 그것과 연결되어 오는 파동은
만민이 너를 알게 해 주겠다는 파동이었어요.
영남 알프스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 황소 별자리에
연결되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것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최악의 지진이 내리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팔공산 갑 바위 밑으로 큰 검자리 국자에
일곱 개 별이 쫙 깔려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파동은
1초 만에 치료되는 것은 아무나 주는 게 아니다
본인이 믿고 감사하는 자에게 준다..
그 다음 두 번째 별에서는 희망봉의 대지진.
이것은 하나님이 친히 초자연적으로 역사하는 것이기에
늦은 비의 능력으로 1초 동안 치료되는
확증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 다음 네 번째는 싱가폴 대홍수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이 몰려오고 질병 치료는
내가 너를 세운 증거로 확실한 증표로 준다는 것...
1초 치료는 너는 내가 세운 내 종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오늘은 또 없나 했더니 12시쯤 신호가 왔는데
미국 플로리다 대 홍수
그 다음 또 하나 오는 것은 시리우스별에서는 오는 것인데
너에게 약속한 것 정직하게 실행하여 보여 주겠다는 겁니다.
보여 주겠다는데 증거가 뭘까?
이 옆에 조그마한 섬이 있는데 그 섬이 시리우스별과
연결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것을 여러분들이 잡고
오늘 말해 준 빛에 대하여 정직하게 신뢰를
보내 주겠다고 하면 그 신호가 잡힙니다.
가장 가까이에 파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증거를 주셨어요.
여러분들이 병 좀 고치려고 발찌 차고 목걸이하고
볶은곡식 먹고 이런 수준은 조금 깨어버려야 해요.
우리 미래가 불확실해요 살아남는 것은 정보입니다.
노아 홍수 때 사람들이 한 번도 오지 않은 비로
세상을 멸망한다고 하니까 다 미쳤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무도 방주에 타지 않았어요.
8식구 외에는.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를 다 꺼 버려요.
나는 권리가 없어요.
나는 하늘이 역사하는 것을 본 것이고
본 것을 증거하고 선포하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대한민국 산과 강물 등에 기가 들어 온 증표를
다 세워 놨기 때문에 가서 해 보면 다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드린 것은 있는 그대로, 경험한 그대로
여러분이 궁금하면 감지할 수 있게 해 준 겁니다.
하늘의 메시지는 그냥 선포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그 증거로 표를 남겨 주셨어요.
나는 그동안 30년 준비 기간을 거쳐서 하는 겁니다.
내가 예언 강의도 하는데 그 예언 강의의 최종 시점은 2018년.
올해 초기부터 얼마나 재난이 심한가요?
이런 사건을 통해 북한은 무장 해제되고 세상 사람들이
“야 이것은 신의 분노다”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이런 재난에 만성이 되어 있고 그 동안 가난한
나라에 재난이 오니까 잘 몰랐는데 힘 있는 나라들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이런 일이 생기면 종교 암흑시대가 오는 겁니다.
이것은 제가 3일 동안 경험한 것을 그대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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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영선은 2018년이 세계 종말의 해임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1995년부터 성경을 연구하여 낸 책에 2018년을
세계 종말의 해라고 예언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주장하는 세계 종말적 사건들과 종말적 시기는
하나님이 다 보여 주신 것이기에 자신은 선포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홍영선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직접 다 계시해 준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홍영선은 사람의 모든 병을
1초에 치료할 수 있는 권리증을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고 만민이 홍영선을 알게 해 주겠다는
신탁을 하늘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홍영선의 황당무계하고 허무맹랑한 예언들을
요약하여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18년 6월 이전에 프랑스, 브라질, 호주에 큰 지진과
하바롭스크,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LA에 엄청난 지진이 일어남.
LA 이런 곳 지진, 필리핀 화산, 일본 대지진, 오키나와 지진
해일 이런 것들이 조만간 3월 말부터 일어날 것임.
2. 백두산, 미국 에로스톤, 일본 후지산 화산 폭발
중국 양쯔 강 대홍수, 인도 최악의 가뭄,
파키스탄 대지진, 이스라엘에서 큰 전쟁 발발.
3. 2018년 10월 22일 북극 화산이 폭발
12월 16일 밤에 남극 지하 화산이 폭발
4. 한국 시간으로 2018년 12월 17일 오후 3시 이후에
이 지구에 사람이 전혀 없게 됨
5. 리비아 유전이 대폭발, 중국 베이징 지하 5천 미터에서 대지진,
일본 대지진 쓰나미.
6. 2018년 3월 2일부터 조건 없이 원하는 자에게
치료하는 에너지를 줄 것임.
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최악의 지진, 싱가폴 대홍수,
미국 플로리다 대 홍수
이상의 예언들이 2018년에 있을 예언들이며 이 예언들로
이 세상은 2018년 12월 16일에 완전히 멸망한다고 예언합니다.
그러니까 홍영선의 운명은 이제 겨우 11개월 정도 남은 셈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세상의 종말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면서
그리고 자신이 단 1초만에 사람들의 모든 병을 고칠 수 있고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보고 읽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왜 최근에 돌을 1억 넘게 들여 사다가 자신이 있는 건강 캠프에
설치하고 그 돌들에서 기가 나와 사람의 병을 치료한다든지,
저녁을 굶어야 자신처럼 단 1초에 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받을 수
있다든지 자신이 만들고 기를 넣어 파는 은허리띠, 은팔찌, 은발찌,
각종 여러 기구들을 사서 차고 이용해야 한다는 등 장사속을
여전히 드러내는지 참으로 납득하기 힘든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강의와 설교로는 세상 멸망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실제 자신의 삶은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비즈니스에 철저한 것을 보면
그의 위선적인 삶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불쌍한 것은 이러한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그가 예언한 종말적 사건들과
세상 종말이 2018년이 다 가다록 일어나지 않아도 여전히 그를 추종하고
그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거짓 선지자가 더이상 선량한 사람들과 한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었던 사람들을 더이상 속이지 못하도록 개입하시고 간여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 뿐입니다.
* 사진 : 전북 고창의 홍영선 건강 캠프에 1억 이상의 거금을 들여
우주의 생기(사람을 살리는 파동)를 수신하는 송신기라고
주장하는 돌들을 세워 놓는 홍영선씨.
그리고 그 돌 앞에서 기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과 그 돌들을
끌어 안고 기를 받는 어리석은 사람들
첫댓글 홍영선씨가 완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혔네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미쳐버리고 타락하지?
홍영선 생기라니 이건 아예 코메디군요. 건강원리에 대해서 하나라도 안다면 그런 코메디를 하지는 못할텐데
마귀가 씌여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고 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이 정도면 완전히 무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