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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 자신이 성경에 예언된 아담의 계보를 잇는
동방의 유일한 남양 홍씨 27대손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신종 신한부 종말론자인 홍영선은 과거 기독교 역사에서
사이비 교주들이나 시한부 종말론자들 혹은 거짓 선지자들이
종국에 자신들을 성경이나 격암유록, 정감록 등에서 예언한
동방의 메시야, 혹은 동방의 예수, 동방의 선지자로 자처한
똑같은 패턴을 좇아가고 있음을 이번 강의에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영선은 자신과 자신의 홍씨 가문이 아담의 계보를 잇는
거룩한 계보라고 주장하며 남들이 전혀 볼 수 없는 세계를
보고 우주의 기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고 타인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모두 다 볼 수 있어 자신 스스로가 ‘나는 누구인가’
하고 생각한다는 의미심장한 고백을 하기도 합니다.
홍영선은 현재 하나님으로 가장한 귀신과 교제하는 증상이
뚜렷하며 성경에도 없고 기독교 역사에도 전례가 없는
자신이 마음대로 정하는 우주 은하계의 각 별들의 파동을
감지하고 역시 마음대로 정하는 주파수를 통해 우주의 생기가
들어오고 나간다고 하는 허무맹랑한 괘변들을 늘어놓고 있고
자신이 거주하는 전라도 지방의각 절간 등을 찾아다니면서
무슨 기를 통해 접신을 하고 어떤 존재와 끊임없는 대화를
하면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는 행위 등은 무당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염려스러운 것은 이렇게 은근히 자신을 신의 영역에 올려놓고
하나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한다고 자처하는 이 사람이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앞으로 어떤 주문을 할지가 매우
궁금하고 과거 1980년대 한국의 오대양 사건이나 1970년대
미국의 짐 존스가 벌였던 집단 자살극 등이 떠오르는 것은
이들의 현재 행태로 볼 때 결코 지나친 염려가 아닐 것입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사이비 이설 집단의 진행 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한다는 평범한
성경적 진리를 마음에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홍영선이 2017년 12월 12일 태음력 안식일에 한
설교 내용을 그대로 받아 적은 것입니다.
일부 내용을 생략했으며 받은 적은 것이기에 어떤 단어는
설교자가 말한 것과 약간 다를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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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제 : 족보와 다이아몬드 기도
(2017년12월12일 칠일주기 강의 2)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은 족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먼저 하나 읽어 드릴게요.
“바벨에서 흩어진 후 또다시 우상숭배가 거의 보편화되자,
마침내 주께서는 완고한 범법자들은 그들의 악한 길을
따르도록 내버려 두시고 셈 계통의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후대를 위하여 당신의 율법의 보존자로 삼으셨다.
아브라함은 미신과 이교 신앙 가운데서 자랐다.
심지어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보존하여 왔던 그
의 아버지의 가족들까지도 그들을 둘러싼 유혹적인 감화에
굴복하여 여호와보다도 “다른 신들을 섬겼”(수 24:2)다.
그러나 참 신앙은 중단되지 말아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을 섬기는 남은 무리를 보존하셨다.
아담, 셋, 에녹, 므두셀라, 노아, 셈은 계통을 이어가며
각 시대를 통하여 그분의 뜻을 담은 귀중한 계시들을 보존하였다.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은 이 거룩한 신탁(信託)의
후계자가 되었다.”(부조, 125)
(이렇게 홍영선은 자신이 의도하는 설교 전개를 위해 사실은
아무 상관도 없는 화잇 여사를 글들을 지속적으로 악용하며
자신의 주장이 마치 화잇 선지자의 지지를 받는 것처럼
속이는 행위를 매 설교 시간마다 자행하고 있습니다)
바벨탑 시대나 지금 시대나 전부 우상 숭배에 빠져 있어요.
세대가 오류를 진리로 만들 수 없으나
또한 진리는 은신처를 제공할 것이다.
진리에 오류가 다 붙어 있어요.
백가지 중 하나만 오류가 있어도 다 오류입니다.
하나님께서 셈 계통의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신탁을 삼으셨는데
그 마지막 남은 사람들을 남은 무리라고 했습니다.
이 계보가 중요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남은 무리.
계12:17절에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에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사 10:22)라고 했어요.
우리가 남은 무리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져야 남은 무리입니다.
남은 무리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 초기문집에 보면
“마지막 시대에 남은 무리는 은사를 가질 것이다”라고 했는데
어떤 은사가 좋습니까? 병 고치는 은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족보 공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창세기에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의 계보가 거룩한 계보가 되겠지요.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 5:1-3)
셋이 첫째 아들입니까?
가인이 첫째였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셋을 낳았지요.
족보에 보면 셋은 에노스, 에노스는 게난, 게난은 마할랄렐,
마할랄렐은 야렛, 야렛은 에녹, 에녹은 므두셀라,
므드셀라 라멕, 라멕은 노아, 노아는 5백세가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고 했어요.
수많은 자식들 중에서 여기 기록된 사람들의 특징이 뭘까?
이 거룩한 계보는 아담부터 이 세상 끝까지 가야합니다.
계보는 족보기 때문에 지구가 존속하는 한 끝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딱 보니까 아담이 태어난 시간이 5시 50분 29초,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한 후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그 시간이 5시 50분 27초.
딱 한 끝 차이지요? 여기 믿음의 계보의 부조들을
모두 조사해 봤더니 모두가 5시 50분 29초입니다.
“하나님 이것이 뭐 잘못된 것 아닙니까? 주파수가 아닙니까?”
하고 아무리 물어봐도 이것은 태어난 시간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 의미 있는 것은 이 부인들이
모두 하나같이 5시 50분 27초입니다.
그 때 자녀들을 수 백 명씩 낳았다고 봐야 해요.
(홍영선은 밑도 끝도 없이 아담과 하와 창조 된 그 정확한
시간 분 초를 말하고 이어 믿음의 조상들과 부조들이
이 땅에 태어난 시 분 초를 이야기 하는데 궤변일 뿐입니다)
홍수 후에 내가 계보를 찾아 봤어요.
창세기 10:22에 나와요.
셈의 계통을 이어 갔어요. 셈이 맏아들이잖아요.
족보는 맏아들로 이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셈의 계보를 찾아보는 것 중요합니다.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창 10:22)
이 중 아르박삿만이 5시 50분 29초입니다.
그 외에도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창 10:23-24)했는데 아르박삿, 셀라, 에벨이
전부다 5시 50분 29초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별자리는 거문고 자리입니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창 10:25)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이 벨렉은 5시 50분 29초가 아닙니다.
이 벨렉의 후손들이 누구인가?
벨렉 다음에 루으 스루 나홀 데라 아브라함 이삭..
그게 어디 있느냐?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대상 1:24-28)
누가복음 3장의 계보와 맞추어 보면 아르박삿 다음에
가이난 이란 사람이 빠져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계보는 중요한 것이 뭐냐면
벨렉 이후로 절대로 5시 50분 29초가 없어졌어요.
이 사람들은 누구를 믿음으로 여기에 들어 가냐면
예수님이 바로 5시 50분 29초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들이 예수님의 주파수를 받아
의롭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벨렉의 후손은 욕단이며 했는데
욕단이 바로 5시 50분 29초이구요.
이스라엘로 끝나 버리면 더 이상 욕단의 후손이
안 나와야 하는데 욕단은 “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대상 1:20-23)
여기서 유일하게 하살메웻이 5시 50분 29초입니다.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창 10:30-32)
이게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게 된 것을 보게 되는데요.
5시 50분 29초로 전송되는 경우가 또 하나 있어요.
이게 누군가하면 티벳입니다.
티벳은 영적인 스승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진
스승이란 것이 바로 달라이 라마입니다.
( 홍영선은 이 대목에서도 어김 없이 그가 좋아하는 절간의
중을 언급하는데 티벳의 달라이 라마가 아담과 믿음의 부조들과
같은 생년월일분초를 가졌다는 참으로 기이한 주장을 일삼습니다)
지금은 14대 달라이 라마가 텐징 강쪼입니다.
티벳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다시 환생한다고 하지요?
이 사람들은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제가 볼 때 그게 아니고 5시 50분 29초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1대부터 14대까지 달라이 라마의
태어난 시간을 딱 찍어 보니
전부 다 5시 5분 29초입니다.
지금 달라이 라마도 5시 50분 29초입니다.
그냥 여기의 기가 그 사람에게 자동으로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환생이 아니고 같은 시에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환생이라, 전생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다음 중국은 말입니다. 우리는 성씨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본관이 한 번 정해지면 바뀌지 않아요.
그런데 중국은 이주를 하면 바뀝니다.
본관이 바뀌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이제 홍영선은 여기서부터 그의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즉 아담의 거룩한 계보를 잇는 자가 홍영선 자신임을
증명하기 위해 본관이 바뀌지 않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는 확인도 되지 않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사야서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사 41: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계 7:2)
해가 어느 곳에서 뜹니까?
인치는 사업은 어디로부터 시작합니까?
해 돋는 데로부터, 이사야서는 동방에서라고 했구요.
격암 선생님 예언에 보면,
西氣東來 救世眞人 辰巳聖君 正道令
서기동래 구세진인 진사성군 정도령
서양의 운세가 동방으로 오고 구세주(진인) 용과
뱀을 잡은 성인군자가 바른 도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다.
뭐를 잡는 성인군자요?
용과 뱀. 용과 뱀이 이 땅이 아니라 하늘의 용과
뱀의 별자리 666을 완전히 제압하고 잡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홍영선 자신이 바로 격암유록에 예언된
성인군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홍영선은 다른 강의와
설교에서 여러번 자신이 하늘의 666 주파수를 완전히
제압하고 다스리고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末世滑染 儒佛仙
無道文章 無用也)”라 했으니, 모든 종교가 구태의연하게
신앙을 하며 각자 자기 종교에 골몰하여 문장은 있어도
말씀이 없어 아무 쓸모가 없게 된다고 했다.
말은 살아 있는 능력 아닙니까?
(다른 모든 종교에는) 기가 없다 이 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우리처럼 수 십대 내려오는 족보가 없습니다.
한국을 극동이라고 합니다.
셈족들이 동쪽으로 올 때 언어와 문자를 갖고 왔을까요?
왔다고 하는 증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이스라엘에서 시작했지만 마치는 것은 동쪽입니다.
(아래 사진의 기왓장 그림을 보여 주며)
이것은 우리나라 북한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기왓장인데요.
문자가 모두 히브리어로 되어 있구요.
이것은 기와에 그려진 문자를 서울대학교 신사훈 박사가
해석을 했는데 여기 보면 ‘도착했다’라는 말이 있고
‘오엽화(五葉花)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여기서 오엽화는 사람을 말하는데 사람이 팔 벌리고
있으면 오각형이지요. 그 중심이 배꼽인데 우리가
배꼽을 신궐 신궁이라고 해요.
(여기서 홍영선이 사용하는 이 기왓장의 히브리어는 과거 영생교
교주 조희성이 자신을 동방의 메시야, 생미륵으로 주장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사이비 교주나 거짓 기별자들이 애용하던 것입니다.
배꼽을 이야기하는 것은 홍영선 자신이 다스리는 우주의 기가
자신이 만든 은 허리띠를 찬 사람들의 배꼽을 통해 들어오고
나간다고 주장합니다)
이 마지막 때 이 기를 통해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하늘의 늦은 비를 받을 때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기왓장은 광주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세 번째 기왓장에는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 된다’ 참 의미 있는 말이 아닙니까?
제가 이제 편견 없이.. 나는 참 애매해요.
나이 60이 넘어 환갑이 되어가지고 이상하게
기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보여 버리고
모든 우주의 기의 흐름이 다 보이고
어떤 사람의 과거도 볼 수 있고 현재도 볼 수 있고
미래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또 기를 마음대로 활용 할 수도 있구요.
어떻게 이런 것이 나에게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갑자기 이런 것이 생겨서 나도 어떤 때는
나는 누구인가하고 나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혹시 내가 잘 못 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때도 있구요.
창세기 5장의 족보에 보면 셈과 욕단을 통해
한 대도 끊기지 않고 동쪽으로 내려 왔다면
그 계보가 지구 역사 끝까지 간다면
정확한 계보를 가진 그것은 한국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가 한국의 김씨, 이씨, 박씨 등 족보를
쭉 뽑아 가지고 과연 어느 족보에서 그 계보가
이어왔는지를 제가 찾아 봤더니 아이러니하게도
남양 홍가 토홍에서 그 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27대 손입니다.
고려 때부터 시작된 홍선행이라는 조상 1대손부터
제가 27대 손인데 제가 기를 계속 감지해 봐도
언제나 우리 아버지는 5시 50분 29초이고
우리 어머니는 5시 50분 27초입니다.
이것이 그 아버지의 그 아버지 해서 끝까지 이어집니다.
홍선행 묘가 있는 곳을 구글에 들어가서 감지하여
들어가 보니까 거기에 기가 들어가 있어요.
그 때로부터 해서 욕단의 후손으로 연결하여 기를 넣어보면
계속 같이 올라갑니다. 여러분도 볼 수 있습니다.
아, 이것이 거룩한 계보이고 그것이 운명이라면
우리는 받아야 하고 그 운명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살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격암 선생은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 이라”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니”라고 했어요.
옛 것은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겁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우주의 역사를 봤더니만
우리가 어깨를 아프면 날개 죽지가 아프다고 하잖아요.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한 차원 높은 날개를 달고
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을 겁니다.
인간의 염원은 날개를 달고 우주를 여행하는 겁니다.
인간이 춤추는 것이 바로 날개 짓입니다.
만일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지구에 주는
생명 파동이 바뀌었을 겁니다.
원래 지구 파동은 수정에 의해 움직이는 파동이었어요.
수정 같은 유리 바다...
우리가 처음 할 때 수정의 각도인 51.42도라는
주파수를 활용하고 기를 보내고 했잖아요.
만약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이것을
다이아몬드 파동으로 바꾸려고 했어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고 말았어요.
6천년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의 신앙은 왜곡되어 버리고 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 예수님의 이름대로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사단이 제안하기를 “내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주장했는데 모든 교회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남의 땅을 이렇게 오랫동안 십년 이십년
농사지으면 그 소유권이 그 사람에게 넘어 갈 수 있듯이
내가 이것 6천년 동안 관리했으니 이제는
그 주 예수라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압니다.
지구상의 어느 한 종파도 창조주 하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는 종파가 없으니 이 주 예수의 주라는
주는 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니까 이 기도의 특허권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가져 갑니다”라고 제안하니
하나님이 주실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이제는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더라면
새로운 신천지 다이아몬도 파동으로 움직일 수 있고
날 수 있는 생명력을 주는 그런 새하늘과 새땅의
그러한 파동을 이 세상에 우리에게 먼저 경험하게 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비싸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두 수정을 찼지만 내가 여러분들
수정을 모두 다이아몬드 파동으로 다 바꿔 놓았어요.
수정을 보고 아무리 수정해도 파동이 안 나와요.
다이아몬드 해야 그 기감을 느끼는 겁니다.
이제는 스마트 폰도 세대가 바뀌면서 주파수가 바뀌잖아요.
반도체 중에서요 수정보다 훨씬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고 해킹되지 않는 것이 다이아몬드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쓰려고 해도 기술이 부족해서
아직 그것을 못 써요.
그런데 우리는 파동을 이용해서 그것을 하고 있어요.
믿음과 행함에 이런 말씀 있어요.
(화잇 부인의 글 중 다이아몬드라는
문구가 나오는 글 두 개를 인용한다)
이 마지막 때 .. 우리의 기도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살 것을 믿는다는 그 표시로
우리의 다이아몬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해야 합니다.
사단은 이 다이아몬드를 못 쓰게 하려고 너무나 많이 노력합니다.
화잇이 계시 가운데 상자를 갖다 놨는데 사단이 그 상자를 열고
그 안의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을 다 방바닥에 어지러 놓은 것을
보고 천사가 들어와 그것을 비로 쓸어 담는 장면을 화잇이
초기문집에 기록해 놓았는데요.
“그는 먼저 것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상자를 탁자 위에 놓고
보석과 다이아몬드와 금화와 은화들을 손으로 주워
그 상자 속에 집어넣었다. 어떤 다이아몬드는 바늘 끝보다도
더 작았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집어넣었다.”(초기, 83)
( 위의 화잇의 글 역시 홍영선이 의도하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조차 없는 것을 다이아몬드라는 단어만 들어
있으면 인용하여 화잇 선지자가 마치 홍영선의 주장을
지지해 주는 것처럼 악용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가슴에 열두 보석을 달았지요.
가슴 흉자를 써서 “흉배”라고 해요.
그런데 이 열두 보석은 재질의 기본이 모두 수정입니다.
모든 보석은 수정을 기초로 기본 베이스로
거기 들어 있는 광물에 따라 가지고 이름만 달라진 겁니다.
그런데 초기문집에,
“신기한 작용을 하는 흉패가 그분의 어깨로부터 드리워져
있었고, 그분께서 움직일 때마다 그것은 다이아몬드처럼
번쩍이며 흉배에 쓰여졌거나 새겨진 이름처럼 보이는
글자들을 확대시키곤 했다”(초기, 251)라는 글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성소 예수님의 가슴의 보석이
다 수정이었는데 이제는 모두 다이아몬드로 바뀌었어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화잇이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영원히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 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킬 자들은 기도할 때
바로 그 앞에 우리의 다이아몬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잖아요.
보지 못하니 말 할 수 없었잖아요.
그런데 나는 보이니까 말하는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아이러니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그냥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다이아몬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하면 몸이 앞뒤로 신호를 줍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신호를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서서 기도하면 반드시 그것을 느낍니다.
시대가 바뀌면 도구가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 때는 믿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 시대는 믿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현대 진리가 필요합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진리가 끝 날까지
계속 이어져서 빛으로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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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것은 사단이 만든 것이라며
반드시 ‘다이아몬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해야
기도 응답이 있고 그 신호가 온다고 주장하던 홍영선이
이 설교를 할 때가 2017년 12월 12일이니 불과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지금은 홍영선은 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면서 아예 예수 이름으로는
기도하지 말하고 하고 또 최근 며칠 사이에는 기도도 아예
하지 않고 그냥 ‘아멘’으로 모든 설교를 마치는 기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 설교에서도 홍영선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났지만,
홍영선은 은연중에 예수님을 믿으면 안 된다는 의중을
그의 설교 속에 깔고 있습니다.
홍영선은 창조주 한 분만이 하나님이며 마귀가 삼위일체를
통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들었고 그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한 것은 사단이 하나님에게 그 권리를 양도 받았다고
주장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킨 루스벨 곧 마귀 사단이
예수님의 자리를 탐하여 반역을 했던 그의 본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며 여전히 예수님을 시기하고 대적하는 것을
그의 지상 대리자인 거짓 기별자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 5:8-9)
첫댓글 미쳐도 바울처럼 옳게 미쳐야 하는데....구제불능이군.....귀신에게 씌웠어도 단단히 씌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