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그냥 몇자 적어요.... 저는 얼마전까지 아래처럼 생각했는데요... 귀--추--법= 관찰-가설 가설연역법= 가설-관찰 과학교육의 이해와 적용(조희형2009) p66에 보면, 가설연역법에 제일 첫 단계에서 "귀납적 과정(일반화 진술): 관찰사실(현상)을 일반화하여 가설형식으로 진술한다" 라고 되있네요. 그래서 단순히 가설-연역법을 가설 제시 후 관찰 이렇게 해도 좋을까 의문이 드네요.... 차라리 귀추법과 가설연역법을 구분하는데에는 말씀하신것처럼... 귀추법은 가설 제시 후 다시 관찰을 통해 가설의 진위를 검증하지 않는다로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답은 잘 모르겠다는...
제가 알고있기로는요~귀추법은 어떤 현상을 관찰하면 과거경험(이미관찰한것들)으로 대안가설들을 세우고 그가설들중 자료를 조사해 가장그럴듯한 가설을 택하는걸로알고있고요~가설연역법은 현상을관찰하고 가설을세운후에(여기서 가설은 경험한것이아닌 임시적 가설) 이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기위해 실험하는것아닌가요??
첫댓글 귀추적 순환학습에선 가설제시에서 끝납니다. 근데 과학적방법론에서도 가설만 제시하고 끝내는 예문밖에 보질못함.. ㅠ
답변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그냥 몇자 적어요....
저는 얼마전까지 아래처럼 생각했는데요...
귀--추--법= 관찰-가설
가설연역법= 가설-관찰
과학교육의 이해와 적용(조희형2009) p66에 보면,
가설연역법에 제일 첫 단계에서
"귀납적 과정(일반화 진술): 관찰사실(현상)을 일반화하여 가설형식으로 진술한다" 라고 되있네요.
그래서 단순히 가설-연역법을 가설 제시 후 관찰 이렇게 해도 좋을까 의문이 드네요....
차라리 귀추법과 가설연역법을 구분하는데에는 말씀하신것처럼...
귀추법은 가설 제시 후 다시 관찰을 통해 가설의 진위를 검증하지 않는다로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답은 잘 모르겠다는...
제가 알고있기로는요~귀추법은 어떤 현상을 관찰하면 과거경험(이미관찰한것들)으로 대안가설들을 세우고 그가설들중 자료를 조사해 가장그럴듯한 가설을 택하는걸로알고있고요~가설연역법은 현상을관찰하고 가설을세운후에(여기서 가설은 경험한것이아닌 임시적 가설) 이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기위해 실험하는것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