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선 와당의 제작자는 단지파 코드를 남겼다
▲ 한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임을 증명하는 히브리어 문양이 새겨진 고조선 시대의 와당들
고대 히브리어 와당과 고조선 건국 시기
기존에 알려진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 3점 이외에 고조선 시대의 히브리어 와당 11점을 더 찾았다. 그리하여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이 모두 14점으로 늘어났다.
14점의 고대 히브리어 와당을 분류하면, <도착했다>는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이 4점이요, <오엽화와 함께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라>는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이 4점이요, <잠언을 지휘하는 사사(삼손)가 통치한다.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회복된다>는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이 6점이다.
그리고 14점의 와당에 새겨진 고대 히브리어는 기원전 1,200년경에서 기원전 1,000년경 사이에 사용된 문자로 보인다. 이유인즉 「게젤달력」에 새겨진 고대 히브리어(Paleo Hebrew)보다 더 오래된 문자로 보이기 때문이다. 「게젤달력」은 예루살렘 서북서 약 30킬로미터에 위치하는 게젤 성읍에서 발견된 것으로 기원전 1,000년경(사울 혹은 다윗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도착했다>는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와당이 대동강 유역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고조선이 대동강 유역에서 세워졌다는 증거이며 또한 고조선의 건국시기를 기원전 1,000년경으로 확정할 수 있다. 고조선 시대의 수막새 가운데,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단지파 만이 가나안에서 여호수아가 분배한 기업을 차지하지 못하고 동북방으로 이주했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 있는데, [그림 1]을 보면 분명해진다. [그림 1]에서 '∩'형의 문양은 고대 히브리어로 '울타리'를 의미한다.
단지파는 지중해의 우수한 문명을 가져왔다
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단지파가 가나안(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소라 성읍을 떠나 한반도까지 와서 대동강 유역에 고조선을 건립하였다고 해서, 만주지역의 홍산문명(紅山文明, 요하문명)이 고조선의 문화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기원전 15세기에서 13세기까지 지중해 연안에서 이집트의 청동기 문화와 블레셋의 철기 문화를 경험한 단지파가 지도자 삼손 장수를 잃고 지금의 레바논 남쪽 소라 성읍을 떠나 한반도까지 왔기 때문에, 대동강 유역에서 세워진 고조선은 이미 청동기와 철기를 결합한 우수한 문화의 터전 위에 전통적으로 이어오던 제정일치 사회를 열었던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200년 전에 지중해 연안의 팔레스타인에서 동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던 단지파는 알타이산맥 근교(지금의 중국 서북부)에 와서 약 200년간 우거하고 그리고 몽고(蒙古)를 거처 만주를 지나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 유역에 자리를 잡은 것이다. 여기서 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단지파의 이동 과정에서 중국의 주(周)나라를 세운 주역이 단민족의 비주류로 추정되며 또한 몽골초원의 유목민이 단지파의 사람들로 구성되었음을 확연히 알 수 있다. 그리고 만주는 자연히 몽고의 단지파 사람들과 한반도 고조선의 단지파 사람들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밖에 없으며, 몽골의 단민족과 한반도의 단민족이 융화되던 그곳에서 홍산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다.
도피성의 귀면(鬼面)와당에 삼손 얼굴
고조선 건국초기에 제사장은 모세의 손자 요나단 가계(家系) 출신이었을 것이다(성경 사사기 18장 30절 참조). 그리고 대동강 유역에서 고조선 국가를 세울 때, 분명히 제사장이 거하는 도피성(성경 민수기 35장 6절)을 따로 정했을 것이다. 고조선 초기 도피성의 위치는 평안남도 대동군 임원면 상오리(上五里)로 추정된다.
[그림 2]를 보면, 남쪽으로는 대동강이 흐르고 저모산과 대성산 그리고 고방산으로 둘러싸인 입지가 외인들의 출입을 불허하는 도피성의 장소로 적격이다. 이러한 고조선의 도피성은 삼한시대와 삼국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곳인 소도(蘇塗)로 명맥을 유지하였다.
도피성으로 추정되는 상오리에서 출토된 와당 중에 <잠언을 지휘하는 사사(삼손)가 통치한다.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회복된다>라는 고대 히브리어와 더불어 두 개의 귀신 얼굴이 새겨진 수막새에서, 그 당시 와당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삼손의 단지파 코드를 아래와 같이 풀 수 있다.
[그림 3]을 보면, 상단 ①의 귀신 얼굴은 이스라엘 12지파를 대표하는 사사로서 활약할 때의 삼손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마른 나귀의 턱뼈를 무기로 삼아 손에 들고 일천 명의 블레셋 군사를 쳐 죽이던 삼손은 나실인의 신분으로 머리카락을 자를 수 없었는데, ①의 귀면(鬼面)에는 삼손의 텁수룩한 수염과 머리카락을 강조하여 표현하고 있다.
반면에 [그림 3] 하단 ②의 귀신 얼굴은, 삼손이 미인계에 속아 잠복해 있던 블레셋 군인에게 붙잡혀 두 눈알이 뽑히고 수염과 머리카락마저 제거당한 수치스런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①의 귀면(鬼面)과 ②의 귀면(鬼面)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콧등과 콧방울은 삼각 꼭지점에 왕방울 모양으로 견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림 4]와 [그림 5]를 보면, 칼질을 당한 눈알과 초점 잃은 눈동자를 더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두 눈을 잃은 삼손을 표현하고 이어서 고대 히브리어로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늘나라)가 회복된다>는 문양을 새기는 것으로 끝맺음을 하고 있다. 이는 고조선 백성들이 되는 우리 조상님이 얼마나 하늘나라를 동경하였는지 그 강렬한 염원이 담긴 메시지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pts9228 / 고조선역사 연구가
[출처] 고조선 와당의 제작자는 단지파 코드를 남겼다|작성자 하나
============================================================================
고조선 와당 속
야훼의 고대 히브리 문자 드디어 깨어나다
올드네게브 문자는
고조선를 건립한 한민족의 뿌리를 밝혀주는 결정적인 단서 (2)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는 아브라함 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
브리검 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제임스 해리스(James R.Harris) 교수는 고대 문헌연구와 고고학적인 탐사를 통해 성서(聖書)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하나님 즉 ‘야훼’ 이름을 올드네게브 문자(BC1,200년)보다 훨씬 앞서서 고대 시나이반도와 고대 가나안지역의 암각화에서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로 확인된 고대 시나이반도의 문자를 ‘원시 시나이문자(Proto-Sinaitric)’로, 또 고대 가나안지역의 문자를 ‘원시 가나안문자(Proto-Canaanite)’라고 명명하였다.
기원전 2,000년경 원시 가나안문자(Proto-Canaanite)가 올드네게브 문자의 모태인 까닭은, 아마도 저 멀리 우르에서 이주해온 아브라함과 그를 따르는 집안 사람들이 가나안 남단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면서 ‘야훼’의 하나님을 부르짖고 문자로 표현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창 21:31).
더 나아가 노아의 장자 셈이 아브라함 150세까지 살다가 600세에 임종한 것을 염두한다면, 최초의 히브리인 아브라함이 사용한 언어는 노아홍수 이전 시대의 언어와 매우 가까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올드네게브 문자가 일부 합자로 표현되는 특징은 초성·중성·종성으로 조합된 한글과 닮았다
기원전 1,200년경부터 올드네게브 문자가 사용되었다면,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에서 단지파의 삼손이 활약하던 때와 일치한다.
올드네게브(Old Negev)의 합자어(合字語)에 익숙한 단지파 민족이 알타이산맥에서 우거할 때에 북쪽 시베리아벌판으로 동쪽 몽골평원 또는 중국 섬서성 기산으로 분파되어 나갔는데, 특히 중국에서 주나라를 세운 단지파는 올드네게브의 합자어 형태를 본 뜬 한자어를 창제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그리고 단지파의 주류가 몽고평원을 거쳐서 한반도에 정착한 지 약 1,500년이 지나서 한글이 창제되었는데, 한글 또한 이스라엘의 올드네게브 합자어 형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몽고평원을 거쳐서 한반도로 유입되거나 계속해서 동으로 이동한 단지파는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이 되었는데(손성태 교수의 책 『한민족의 기원』 참조), 몰몬교는 이스라엘의 고대인들이 미국에 정착했다고 믿고 있지만 그 고대 이스라엘 사람이 단지파 사람임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아메리카의 남서부에 정착한 단지파 사람들은 바위에 올드네게브의 문자를 많이 새겼다.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에서 발견된 올드네게브 문자의 암각화가 미국 남서부의 암각화에서도 거의 유사한 형태로 발견되자, 고고학자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박사는 저서 『The Name of God; from Sinai to the American Southwest』를 통해서 암각화의 올드네게브 문자를 현대 히브리어와 비교 분석하였다. 그의 책에 실린 이스라엘에서 출토된 물단지와 북미 암각화에 새겨진 올드네게브 문자가 고조선 수막새에 새겨진 올드네게브 문자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그림 참조). 이는 한민족과 아메리카 원주민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동족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라 하겠다.*
8면 와당 특집, 한민족 뿌리찾기 (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 위의 사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고 클릭하면 큰 화면의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전부 백의민족이라고 동양사에도 씌어 있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전부 흰옷 입기를 좋아했어요? 까만 옷 입기를 좋아했어요? (흰옷 입기를 좋아했습니다) 흰옷 입기를 좋아했죠? (예) 그래서 백의민족이라고 그러죠? (예) 또 우리 한국 사람들이 사람 죽으면 베옷 입고 곡을 해요? 까만 옷 입고 곡을 해요? (베옷 입고 곡을 합니다) 베옷 입고 곡을 하죠? (예) 베옷 입고 곡을 할 때에 ‘아이고, 아이고’ 하죠? (예) 이건 현재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지금도 ‘아이고, 아이고’ 해요. 사람 죽으면 베옷 입고. 우리 한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옷 입고 ‘아이고, 아이고’ 곡을 하는 게 이게 똑같아요. 이 지구 땅위에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영국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프랑스 사람들도 그렇게 안하고, 중국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들만 똑같이 베옷 입고 곡을 해요.
그러니 틀림없이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다른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죠? (예)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걸 이걸 두각을 드러내면 미국에서 막~ 경제적으로 협력을 하고 해서 우리나라 금세 부자 돼요. 아시겠어요? (예) 현재 미국에서 돈 있는 사람들이 전부 이스라엘 사람들이에요. 돈 있는 부자들이 이 지구 땅위에 최고 부자들이 다 유태인족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만 밝혀지면 우리나라 금세 부자가 돼요.
그런데 이걸 모르고 감추고 있으니 참말로 이~ 미개한 국민이 틀림이 없죠? (예)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말씀[출처] 우리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백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사실만 밝혀지면 우리나라 금세 부자가 돼요|작성자 하나
현재 미국에서 돈 있는 사람들이 전부 이스라엘 사람들이에요
▲ 52분 20초 지점
[출처] 고조선 와당 속 야훼의 고대 히브리 문자 드디어 깨어나다|작성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