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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세 모녀 마카오 여행기 5
밤비 추천 1 조회 65 20.07.27 05: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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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7 08:14

    첫댓글 마카오 택시 기사들이 영어를 몰라 어려움을 겪어셨군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중국 구이린(계림)에 갔었을때,
    공항가는 셔틀버스 시간과 제 비행기 시간과 맞지 않아
    택시를 탔었는데, 택시기사가 영어를 몰라 당황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한문을 잘 하시는데, 아버지도 당황해 공항 한자가 생각이 나시질 않으시다고.
    비행기 그림을 그렸슴 되었을텐데, 임기 응변으로 손으로 비행기 이륙하는 흉내를 내었더니
    알았다며 공항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요즘은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 가도 스마트폰으로 번역이 되니 많이 편리하겠더군요.

  • 20.07.27 14:55

    외국여행할때 영어가 통하지 않을때 힘들지요
    독일에 출장 갔을때
    나는 독일어를 모르고 택시운전사는 영어를 모르고.. 했지요
    음식점에서도 독일어 메뉴를 보고 뭘 골라야 할지 몰랐고요
    불란서에서도 기차를 타야 하는데, 안내원(?)이
    영어 모른다고 해서 곤란했었구요

    그래도 뒤에 생각해 보면
    영어잘 못하는 택시운전사랑 실갱이..
    볼것 없었던 어촌..
    그런것도 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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