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기 개인 치유 피정 (22.3,24-26).214기 부부 치유 피정 (3,25-27).215기 거룩한 미사 피정 (3,27).

[예찬]

생계 위한 삶, 쉽지않았다.
직장 퇴직하고도,강사로 나갔다.
든든한 믿음있어서,헤쳐가고 있다.
외아들 바라보고, 살아왔다.
군대 떠나 보냈다.

울적한 마음, 달랠길 없었다.
마침 짬나서, 아버지 집,
피정 왔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촉촉한 봄비,쉬원한 계곡 물 소리.

편안하게 쉬었다.
산책도하고,자연속에,
주님사랑 느끼며,대화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웠다.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거룩한 미사, 성령축복안수,
축복치유로, 성령충만 했다.
마음 깊이 잠겼다.
가까운 주변에, 갑자기 떠남,죽음
상처 많이 쌓여, 우울증 빠진다.

깊은 내면 아픔들, 거룩한 미사,
은총속에, 치유 일어났다.
감사 뜨거웠다.
아버지 기쁨 속에, 주님 현존 느꼈다.
주님께 영광 드렸다.


삶 힘들고, 지치고, 피곤했다.
그 속에서, 뿌듯하게 일어섰다.
그러나 곧 무너져,
술에 찌들이고,화풀이 담배.
몸과마음 망가졌다.

악화되어가는 모습 견딜수 없다.
작년12월 초 피정의 집 왔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주님 현존 체험하고,
영이 대단함 느꼈다.

잘 하지 않았던, 기도했다.
몸과마음, 좋아졌다.
건강도, 최악에서, 조금씩 호전.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시간내어, 두번째 피정 왔다.

부부 함께, 기도 하는모습,
아름다웠다.
산책대화, 아버지 기쁨 속에,
삶, 이웃사랑, 뜻있는 사랑으로,
작은빛으로 나아간다.

아버지 기쁨속에 부부,
치유받고 떠났다.
부족하지만,
가난한 사람들,
행복한 모습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사순 4주일.
아버지 기쁨속으로,
깜짝 초대받고 왔다.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구수녀님 성령충만 반주,
성령충만으로 초대받은,
열 둘.
두 아들을, 갈망으로,
주님사랑,주님 기쁨 채워졌다.

얼떨떨 했지만,
마음깊이, 주님사랑,기쁨 솟아났다.
거룩한 미사, 주님 초대였다.
피정, 주님 축복이었다.
힘들때 마다, 달려 오고 싶었다.

함박웃음,기쁨 피었다.
찬양,기도,단순하고 소박했다.
봄나들이,
거룩한 미사, 은혜 충만했다.
아버지 기쁨, 행복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주님 은총속에,
개인 치유 피정,
부부 치유 피정,
거룩한 미사 피정,
잘 마쳤습니다.

기도,관심,협조,홍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쁨니다.
기도합니다.

213 기, 214 기, 215 기.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고요밭]

거룩한미사와 피정 내용 잘 읽고
감동 내용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샛별]

신부님 내려오는 길에 상주 들렸다 집에 왔습니다
하느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께 사랑드립니다

[예찬]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예찬]

아멘.아멘.

[예찬]

신부님 너무 좋은 모습들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블란디나 뜻밖의 은총 듬뿍 받고 힘내고 갑니다

[예찬]

세속의
힘든삶 살다
엠마오기쁨의피정을통해새희망과기쁨을갖고
새롭게 변화삶을살아가려는영혼들
참아름답습니다
많은영혼들위해 애쓰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쁨의 모습안에서
저도 참기쁩니다

[예찬]

신부님 축복속에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고 위안받고 치유하시는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 환절기에 건강잘챙기셔요 ^^

[예찬]

예감사합니다치유피정보기조았습니다항상건강조심하시고건강잘챙기시도록빕니다참미예수님

[예찬]

눈에 선합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예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찬]

수고가 정말 많다. 자랑스럽다. Deo gratias!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주님사랑 체험하고 행복한모습
넘 좋아요 주님께감사
신부님 수고많으셨어요
건강하셔요..🙏💜🙋‍♀️👍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늘 잊지 않고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주님 사랑을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찬]

신부님, 힘든 삶을 인간적으로
혜처가려 하기 보다
저희의 창조주 아버지을
찾아 주님 집으로 와서
치유의 길인 피정을
하신 피정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음악 치료해주시는 수녀님,
주님을 대신하여 아픈상처
치료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피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