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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ws&issue “정월 대보름날, 바보의 고민”
횡설수설 추천 0 조회 51 04.02.06 01: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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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6 20:49

    첫댓글 선생님모습에 웃고 울었습니다. 대보름에도 귀밝기 술이라고 있는데 그건 안드셨나보네요. 그나저나 남은 어금니마저 없어지셧으니 어쩐대요. 올한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4.02.06 14:07

    글을 읽다보니 삶의 향기가 느껴집니다,,행복하신 모습보기 좋아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4.02.06 20:02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한해에는 더더욱 행복하십시요...()...

  • 04.02.06 20:51

    아고~~ 시간 없어서 다 못 읽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 04.02.07 00:06

    글이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풍류도 즐길 줄 아시는가 봅니다. 함박눈 내리는 밤에 선생님의 아기자기한 삶이 적셔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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