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1. 일반화된 명제제시 (귀납)
2. 초기조건 제시
3. 가설설정(연역)
4. 가설검증
이렇게 진행되는데
3번에서 초기조건에 따라 검증할 가설을 예상하잖아요. 이때 연역이 한번 사용되고
마지막 실험결과에 따라 가설을 수정,기각하는데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가 명제에서 비롯된 예측과 일치할때 그 명제가 '참'일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여기서 연역 이 또 한번 사용되는거 맞죠??
질문2) -화학교재연구및 지도법 중..-
1. 제시된 상황에서 의문 느낀다.
2. 인과적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대체적 가설을 설정한다.
3.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한다.
4.가설이 옳다고 가정 하였을때 의 실험결과를 ㅇㅖ측한다.
5. 실험설계에 따라 실험을 수행한다.
6. 실제 실험결과와 예측결과를 비교하여 가설을 수용하거나 기각한다.
7.가설이 기각되었을 경우 새로운 대체적 가설을 설정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한다.
8.가설이 수용되었을경우 인과적 질문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 질문1의 3번째 가설설정 단계 = 질문2에 2번째 가설설정 단계 똑같은거죠??
- 4번이 가설설정단계인거는 아니죠? 실험결과를 예측, ㅇㅖ상한다고 해서.. 가설설정인가? 생각되거든요.
저는 ,,,ㅋㅋ 예상,예측나오면 가설설정으로 생각해서..
모두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첫댓글 질문과 상관 없지만 1번에서 참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것만 아니라 논리실증, 논리 경험, 반증주의에 따라 각기 다르게 서술해야지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