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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은 ‘전체 성경’에 대해 생각한다
1. ‘오직 성경’은 ‘전체 성경’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거나 왜곡하거나 무시하는 일들이 있었다. 지금은 그러한 일이 훨씬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하신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한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3-15)
2. 성경에 대해 생각할 때에 정통적이고 보수적인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이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강조하는 것을 본다. 참 좋은 자세이다. 오늘날 신학교 안에서조차 성경 66권 자체를 배우는 시간보다 성경을 설명하는 학문과 기타 다른 과목을 배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 어느 신학교는 선택 과목이 100개 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제는 ‘오직 말씀으로’는 안 되는 시기가 되었으니 자꾸 다른 프로그램이나 학문으로 부족한 부분을 대체하려고 하며, 그들이 졸업 후에 사역하는 교회 안에도 철학과 심리학, 영성학, 건강과 복지학, 실용학, 자기계발, 경영학, 리더십과 성공학, 과학과 기술, 신비주의 등이 성경을 몰아내고 모든 것의 중심을 차지하려는 움직임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귀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이런 교회를 찾고 또 찾는다. 한국 교회에는 아직도 이런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가 상당수 있고, 이런 교회를 사모하는 교인들이 상당수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알고 감사할 뿐이다.
3. 그런데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성경의 일부만 가르치고 전하거나, 기독교 교리의 일부만 가르치고 전하는 일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조직신학 공부를 할 때에 다루는 영역은 보통 일곱 가지로 나누어 가르친다. ①서론 (Prolegomena)-신학의 정의, 방법론,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성경)의 본질을 다룬다. ②신론 (Theology Proper)-하나님의 존재, 속성,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해 연구한다. ③인간론 (Anthropology)-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본질, 원죄, 그리고 죄의 결과를 다룬다. ④기독론 (Christology)-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구속 사역의 본질을 연구한다. ⑤구원론 (Soteriology)-은혜, 칭의, 중생, 성화 등 인간이 구원을 얻는 과정을 다룬다. ⑥교회론 (Ecclesiology)-교회의 본질, 속성, 그리고 성례와 사명을 연구한다. ➆ 종말론 (Eschatology)-인류의 죽음, 부활, 재림, 그리고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다룬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는 ①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서론, 신론; ②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간론, 기독론; ③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길(성령의 사역)-구원론; ④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는 외적인 수단-교회론, 종말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성경에 관한 많은 책들과 기독교 교리에 대한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는데, 대체로 위와 같은 여러 영역들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성경의 어느 일부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부분을 다룬다는 뜻이다. 이런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바르게 배우면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증인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얼마나 풍요롭고 영광스러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고전 2:9) 은혜 위에 은혜다. 이 풍성한 은혜를 잘 누리는 삶은 자발적인 감사와 찬송과 헌신의 삶이 되고, 섬김과 희생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게 될 것이다.
4. 교회에서 설교하거나 성경공부를 할 때에도 이런 것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신론과 인간론, 기독론과 구원론은 많이 강조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교회론과 종말론은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을 때가 많다. 무엇을 믿어야 할 것에 대해서도 일부에 치우친 것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 가르쳐야 할 것이고, 교회에서의 삶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원리만 가르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자들은 성경 본문 전체를 잘 강해했을 뿐만 아니라 『예배 모범』과 『교회법』에 대해서도 가르쳤다. 주일을 잘 지키라, 예배를 잘 드려라,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만 하지 않고 어떻게 주일을 지켜야 하고,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며,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쳤다. 그분들이 가르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보면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 놓았기에 이런 것을 반복하여 공부하면 교인들의 믿음과 행함이 변화하고 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도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만 강조하여 가르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사도행전 2장만 가르치면서 방언과 신유를 강조하는 분들이 있다. 성령의 은사를 이야기하면서 가르치는 것이나 방언하는 것만 강조하는 분들은 로마서를 잘 읽고 종합적으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6-8)
섬기는 일이나 구제하는 일 혹은 긍휼을 베푸는 일도 예언이나 가르치는 일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은사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5. 성경은 언제나 ‘모든 말씀’을 의미한다. 딤후 3:16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하며, 예수님도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마 4:4)라고 말씀했다. 우리는 성경을 대할 때 언제나 성경 전체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일부의 성경만 선택하여 보는 순간 그것은 ‘자기 성경’이 될 수 있다. 신약만 보고 구약을 무시한다든지, 요한계시록처럼 어느 부분만 유독 강조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바른 자세가 아니다. 우리가 전체로서 성경을 믿고 공부하는 마음을 가지면 감히 성경을 안다고 말할 수 없고 평생 공부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성경의 일부만 받아들이고, 일부는 거부하면서 나름의 성경을 만들기까지 한 일이 종종 반복되었다. 예를 들어서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신약성서 복음서에서 예수의 순수한 도덕적 가치와 가르침만 남기고 기적이나 부활 등 초자연적·신성(神性) 관련 대목을 모두 가위로 오려내어 편집한 책이 있으니, 『제퍼슨 바이블 (Thomas Jefferson Bible)』이라고 불리며, 정식 명칭은 《나사렛 예수의 삶과 도덕》이라는 책이 있다. 그는 동정녀 탄생, 물 위를 걷는 기적, 오병이어, 죽은 자의 부활 및 예수 자신의 부활과 승천 등 초자연적인 모든 기록을 배제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덕 스승으로서 예수의 실천적 가르침과 철학만 순수하게 추출하고자 했고, 펜, 칼, 접착제를 사용하여 계몽주의 정신에 맞추어 신약성서의 축약된 버전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 책에서 요한복음은 19장 41~42절(예수를 무덤에 누적하고 돌을 굴려 막는 내용)을 끝으로 전체 서사가 마감된다. 이성주의와 이신론적 관점을 가졌던 토머스 제퍼슨은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제외했기 때문에, 예수의 부활을 다룬 요한복음 20장과 21장은 아예 포함시키지 않았던 것이다. 스미스소니언협회는 『제퍼슨 바이블』을 1895년 제퍼슨의 증손녀인 캐롤라이나 랜돌프로부터 400달러(현재 약 1만2000달러)에 샀는데, 스미스소니언협회가 운영하는 미국 역사박물관에서 이 책을 볼 수 있으며, 아래 웹사이트(https://www.si.edu/search?edan_q=Jefferson%2BBible&)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감사한 것은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이 『제퍼슨 바이블』을 읽고 믿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전통의 검증을 받은 고유의 성경을 읽고 믿는다는 사실이다. 그런가 하면 『톨스토이 스토리 바이블』(영어 원제: The Gospel in Brief, 국내 번역서명 『아무도 모르는 예수』 또는 『톨스토이 성경』)은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4대 복음서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하나로 묶은 책이다. 그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네 복음서에서 교리적·신학적 해석을 배제하고, 예수의 순수한 윤리적 가르침과 삶의 방식만을 추적하여 재구성했으니 종교적 의식이나 교리보다 '이웃 사랑', '비폭력', '영혼의 삶' 등 인간이 실천해야 할 도덕적 가르침을 강조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 심지어 많은 기독교인들도 토마스 제퍼슨이나 톨스토이의 성경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모든 성경”을 거부한 사람들의 불신앙적 도전임을 기억해야 한다.
6.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에 대하여 정리된 것을 살펴보자.
가.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에 대한 AI의 정리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은 기독교 신앙과 교리의 최고 권위가 오직 성경에 있으며, 성경의 특정 부분만이 아니라 66권 전체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완전한 말씀임을 뜻하는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입니다.
1)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의 의미
* 유일한 권위: 교황이나 교회 전통이 아닌 성경만이 신앙과 행위의 최종 권위입니다.
* 진리의 기준: 모든 교리와 가르침은 성경을 기준으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 명료성과 충족성: 구원에 필요한 진리가 성경 안에 충분히 계시되어 있습니다.
2) 전체 성경 (Tota Scriptura) 의 의미
* 균형 잡힌 이해: 성경의 어느 한 부분이나 좋아하는 구절만 강조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 전체를 아울러야 합니다.
* 유기적 통일성: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가 하나의 통일된 구속 역사를 이룹니다.
* 오류 방지: 성경 전체의 맥락을 무시하고 임의로 해석하는 오류를 막아줍니다.
나.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전체 성경(Tota Scriptura)'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리
‘전체 성경’(Tota Scriptura)과 그에 상응하는 문구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영감, 권위, 완전성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를 주장할 때 성경이 전통이나 다른 인간의 권위와 별개로 신앙과 실천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Tota Scriptura ("성경 전체" 또는 "성경의 모든 부분")를 주장할 때 전체 성경이 동일하게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Tota Scriptura는 성경의 완전 영감이라고도 부른다. 개신교 종교개혁에서 나온 용어인 Sola Scriptura는 사람들이 성경에 어떤 것을 추가하는 것을 막는 데 제한적인 효과가 있다. Tota Scriptura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어떤 부분의 성경을 빼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확장 효과가 있다. Sola Scriptura와 Tota Scriptura는 성경의 66권의 영감받은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Tota Scriptura는 성경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강조한다. 완전한 정경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그 말씀의 어떤 부분을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을 거부할지 혹은 선택할지를 주장할 수 없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면서 “오늘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행 20:26-26 ) 27, ESV )고 했다. 바울이 “하나님의 모든 뜻”을 전파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했다는 점이다. 즉, 바울은 토타 스크립투라를 설교했다. 우리 모두는 성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나 선호하는 "찾아가는" 장소가 있지만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할 수는 없다. Tota Scriptura 는 우리가 성경의 한 부분을 다른 부분보다 지나치게 강조하여 잘못된 믿음에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어떤 거짓 선생들은 오직 "붉은 글자의 말"(예수 자신이 직접 하신 말씀)만이 진정으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사람들은 바울의 서신을 거부하거나 계시록을 버리거나 구약을 무시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믿음의 문제를 다루는 구절을 역사나 과학의 문제를 다루는 구절과 구분한다. 그들은 성경이 믿음에 대해 말할 때는 정확하지만 역사나 과학의 문제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견해의 문제는 그들이 전체 성경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사실 외에도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자로 세운다는 것이다. 성경의 어느 부분이 옳은지 그른지 정확히 누가 결정하는가? 우리가 전체 성경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모두 성경을 가위로 들고 우리 자신의 지혜(또는 감정이나 직관 등)에 의존하여 우리 자신의 본문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우리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말한 다음 "-그러나 이 부분은 나머지 부분보다 '더 참되다'"고 덧붙일 수 없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고수하면서 성경의 어떤 부분도 경시하거나 손상시킬 수 없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창조부터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 계획을 계시하는 당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잠언 30장 5절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흠이 없다”고 말하며, “일부의 말씀”이나 “대부분의 말씀”이 아니다. “모든 말씀”이며 그 모든 것이 Scriptura이다.
* 가끔 말씀을 들으면서 왜 한쪽으로 기울어진 시각으로 성경을 가르칠까 궁금함을 갖는다. 죄와 비참은 강조하며 회개를 힘주어 이야기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구속의 완성과 우리가 드려야 할 감사는 그만큼 강조하지 않거나, 십자가의 희생과 대속은 강조하는데 부활로 인한 새 생명과 능력과 영광은 그만큼 강조하지 않는 것을 본다. 재림과 부활은 강조하는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와 이미 시작된 부활의 역사(엡 1:19-20)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으며, 거룩함을 위해 힘쓰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이미 죽고 부활하여 하늘에 앉히기까지 하신(엡 2:5-6) 우리의 신분은 확실하게 강조해 주지 않는 일들이 많다. 구약을 이야기하며 현세적인 물질적 축복을 이야기하지만, 신약 시대의 영적 복은 약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일도 있고, 구약성경에서 성전을 강조하는 것을 여전히 강조하면서, 그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율법 의식과 성전 제도는 끝났고, 이제는 교회 시대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는 일도 많이 있다. 더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무겁게 다루어야 할 것인데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을 느낀다. 그래서 비록 ‘오직 성경’을 외치는 것이 귀한 것이지만 ‘전체 성경’을 가볍게 여기면 많은 결핍과 왜곡이 생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든 영역에 걸쳐서 충분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배웠기에 항상 그렇게 가르치는 말씀을 찾고, 그런 말씀에서 기쁨과 힘을 얻는다. 감사하게도 한국엔 그런 가르침을 전하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고, 지금도 많이 계시며, 그런 가르침을 전하는 좋은 책들이 계속 출판되어 접근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기회가 주어질 때 열심히 배우고 배워야 할 것이다. 항상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최소한 1년에 성경 전체를 한 번 읽는 교회가 많다는 것이 크신 은혜를 받고 있다는 증거임을 인정하며, 이렇게 우리나라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