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출서류 완비자에 한하여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 지원 시 제출서류 1. 이력서 (사진포함) 1. - 토익,토플,텝스 등 어학점수 기재 1. - 해외거주 경험이 있을 경우 기재
2. 자기소개서 1. - [국문]과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부 1. - (국문, 영문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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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심사 합격자 준비서류 - 최종학위(예정)증명서 원본 1부 - 대학 및 대학원 전 학년 성적증명서 사본 1부 - 경력증명서 및 재직증명서 원본 각 1부 (해당자에 한함) - 기타 증명서 |
천박하기 짝이 없는 발상;;경쟁부추길게 없으니 별걸다 하는구나;;
놀고 있네
이러니 방송이 딴따라판이란 소리가 나오는 것..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일을 놓고 쇼 하겠단거잖어..ㅉㅉㅉ
씁쓸하구만..
이러다 장관이나 총리도 서바이벌으로 뽑자고 하겠네요
진짜 이런건 단체 보이콧을 할수도 없고..
그거 알아? 경쟁엔 친구도 없는거야...라니... 한국의 역동적인 모습과 우리 고유문화의 참모습을 참 적절하게 알릴법한 기획이네요
슬프네요 ㅠ 치사하고 더러운데다가 영어 능통자가 아니라 지원조차 못하네요. 막상 뽑힌 사람 보면 욕하면서도 부럽겠죠,.....아아아아 ㅠㅠ
그닷부러워할곳은 아닌듯합니다만
처음 기획하신 분이나, 인사담당자분들, 이 많은 댓글을 보신다면 이런 한심한 기획에 부끄러워하고 창피해할 줄 아는 교양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1등 한 사람 다른 언론사도 붙어서 다른 데 취업하면 재밌겠다ㅋㅋ
"아리랑TV 취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1위 김철수 씨, 입사 포기해."
통쾌하네용 ㅎ
아...대박.. 여기도.................. 확실히 2011년의 방송테마는 '오디션'인듯합니다 ㅠㅠㅋㅋ
오디션 열풍을 비판하기 위한 고도의 지능형 이벤트 아닐까요. 아리랑 TV 천잰데
방송, 특히 보도는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타인의 아픔을 이용해 장사하겠다는 발상은 많이 불편하군요. 아니 불쾌하군요. 요즘은 TV가 바보상자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국민을 우롱하고 타인의 자존감을 사고 팔면서 공익이라고 우기고 꿈과 희망을 희화화하네요. 거론 할 하등의 이유는 없지만, 혹시 집에 아리랑 TV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채널설정에서라도 지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