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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에 뽑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년간 미국 대통령으로서 미국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 위에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 어느 대통령보다 열심히 일해왔다. 그래서인지 12월 29일 미국의 갤럽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으로 꼽혔다.
그 동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2년간 1위를 지켜왔으나,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당연한 결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 오바마는 15%, 그리고 바이든은 6%의 지지를 얻었다.
쓰레기 언론들이 사기를 쳐서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바이든과 트럼프 대통령은 3배나 차이가 난다. 물론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지고있는 바이든과 오바마 역시 두배 이상 차이가 난다.
웃기는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둘째치고 대선에서 12년간 1위를 지켜온 오바마가 대선에서 얻은 표보다 어떻게 이처럼 인기가 없는 바이든이 비교할 수 없이 많은 표를 얻었느냐는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사기 선거라는 것을 초등학생들도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성인이라면서 그것을 모른다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런 자들은 성인은 성인인데, 기저귀를 찬 성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조 바이든이 "카멀라 헤리스가 대통령 당선자"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리스 행정부"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선거에 나간 것조차 잊어버린 모양이다. 어쩌면 바이든은 꼭두각시라는 사실을 하도 들어와서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인지도 모르겠다.
보수주의자들은 해리스가 극도로 진보적인 어젠다를 밀어붙이고 바이든을 꼭두각시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녀를 “사회주의자 트로이 목마”라고 불렀다,
🔹민주당, 성 중립성 법안 제출
2021년 새해가 되자마자 1월 1일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Nancy Pelosi)와 의회 규칙위원회의 제임스 맥거번(James McGovern)이 117차 의회 규칙안으로 <성 중립성 법안>(Submitted absurd gender neutrality rules)이라는 정신나간 법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인종, 피부색, 민족, 종교, 성별, 성적취향의 평등을 기반으로 "성별을 지칭하는 단어를 불법화"하자면서 "성별을 나타내는 모든 단어들을 없애자"고 주장했다.
맥거번 위원장에 따르면, "하원에서 모든 대명사와 가족 관계 용어를 성 중립적으로 변경하거나 필요에 따라 성별에 대한 언급을 삭제한다"면서 그 범위는 "모든 의원과 대표, 주민위원과 그 가족까지"라고 밝혔다. 그래서 민주당원들은 이 규칙대로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면 안 되고 "부모"라고 불러야 한다.
이들이 제출한 법안인 '의원 행동강령' 제23조 제8절 (C)(3)에 의하면,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형제, 자매, 아저씨(삼촌, 숙부), 아줌마(이모, 숙모), 조카, 질녀, 남편, 아내, 시아버지, 시어머니, 장인, 장모, 사위, 며느리, 매형(처남), 형수(처제, 시누이), 새아버지, 새어머니, 의붓아들, 의붓딸, 이복 여동생, 이복 형제, 손자, 손녀와 같은 단어들이 성불평등을 조장하므로 모두 없애자는 것이다.
여기에 보면,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아예 없애자는 것이다.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이들은 "엄마, 아빠" 대신에 "부모"(parent)라고 부르고, "아들, 딸" 대신에 "아이"(child)라고 하며 "형제, 자매" 대신에 "동기"(sibling), "남편, 아내" 대신에 "배우자", "손자, 손녀" 대신에 "손주" 등의 용어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2013년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면서 학생들이 서류에 "엄마, 아버지"가 아니라 "부모 1, 부모 2"라고 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또 규칙 제10조에 보면, "의장"이라는 영어가 chairman인데, '맨'(man)이 '남자'라는 뜻이므로 '맨'(man)을 빼고 '췌어'(chair)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장"이 이제부터는 "의자"가 된다. 웃어야할까, 울어야할까... 정말 기저귀를 찬 성인들의 머리에서 이런 것 말고 어떤 것이 나오겠는가?
마귀할멈 펠로시와 맥거번 의원은 이 규칙안이 "전면적인 윤리 개혁을 포함하고 미국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증대해서 이번 하원을 역사상 가장 포괄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엘리스 스테파니크(elise stefanik·공화·NY) 연방 하원의원은 "경제를 되살리고 미국의 헌법적 자유를 복원하는 대신 하원의장이라는 펠로시는 미국민을 위한다면서 어머니, 언니(누나), 딸이라는 단어를 금지했다며 "공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여성의원들은 확실히 2022년에 그녀를 하원의장에서 내쫓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1월 2일 미국 신년 첫 의회 개막기도를 맡은 미주리주 출신의 임마누엘 클리버(Emanuel Cleaver)의원의 개막 기도에서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났다.
클리버 의원은 감리교 목사이면서 민주당 의원이다. 그래서 그가 117차 의회의 개막 기도를 했는데,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 우리에게 평화를 주옵소서. 가정의 평화와 이 땅의 평화 그리고 이 의회 회의실에도 평화를 주옵소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유일신이신 하나님과 브라흐마(힌두교의 창조신), 그리고 여러 종교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신들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A-men) 그리고 아-우먼(A-women)."
"We ask it in the name of the monotheistic God, Brahma, and God known by many names by many different things. A-men and A-woman."
"아멘"은 히브리어 '아멘'(אָמֵן)에서 온 말이지, 영어의 '남자(men)와 아무 상관이 없는 말이다.
히브리어 '아멘'(אָמֵן)은 "진실로"(truly, verily)라는 뜻의 부사이며, 어근은 '믿는다'(believe, be faithful), '지지하다'(to support), '확인하다'(confirm)는 뜻의 동사 '아만'(אָמַן)이다.
소위 감리교 목사라고 하는 자가 "아멘"의 뜻도 몰라서 아멘에 "멘"(men)이 들어간다고, 그것도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생각하고 "남자"를 했으니, '아-우먼'(women) 즉 "여자"도 한 것이다.
이런 자들은 '비오는날 수영장에 가서 먼지 나도록 때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정말 어쩌면 좋단 말인가... ㅠㅠ
이에 대하여 테네시 공화당 의원인 팀 버체트(Tim Burchett)는 "개회 기도는 '아멘과 여자'로 막 끝났다. 그것은 성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라틴어이다(히브리어). 이것은 정치의 정확성이 탈선한 것이다"라고 트윗에 올렸다.
팀 버체트 의원이 아멘을 '라틴어'라고 쓴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그 정도는 목사나 신학자가 아니므로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다. 원래 '아멘'은 히브리어로 시작해서 헬라어 그리고 라틴어에서 영어로 온 것이다. 즉 라틴어에서 영어로 왔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목사란 자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갖고 세상의 모든 잡신에게 기도하면서 "아멘 그리고 여자"라고 하는 것은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니다. 민주당은 단체로 군대 귀신이 들린 자들이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군대 귀신을 내쫓고 반드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도록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작정하시고 인도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혼자 일하지 않고 반드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일하신다. 따라서 우리의 아버지께서 일하시므로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그 일을 완성하기 위하여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또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상원의원도 “아멘과 여자. 하원 민주당 기도는 하원에서 “아버지. 어머니”처럼 사실상 모든 정상적인 성 용어를 폐지함으로써 민주당은 성 안보에 초점을 맞추게 하며 끝냈다. -급진적인 광기가 시작됐다- 케빈 맥카시 대변인!
민주당은 사회주의자들(마르크스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어서 그들은 학교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치지 않고, 공산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주입시키느라 정신이 없다. 그들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부모 세대의 가치관을 절대로 따르지 말고 부모 세대를 무조건 거부하도록 '조건 반사적'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대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은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무조건 공화당을 반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미 그렇게 학교에서 세뇌가 되어 부모 세대를 '인종주의자, 성차별주의자' 등으로 낙인찍고 무조건 부모세대의 가치관을 거부하도록 만들어졌다.
🔹기독교 가치관을 없애고 공산화하려는 민주당
미국은 기독교국가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부모 세대와 조상들의 가치관은 기독교 가치관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그러한 기독교 가치관을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기 위하여 성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며, 결혼을 없애고 가정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아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오늘날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비혼주의'나 동성애 등이 바로 마르크스주자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BLM이 만들어진 동기도 흑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서이다. 인종차별을 반대한다는 것은 명목상의 얼굴마담 격으로 내세우는 것이며, 실제로는 마르크스주의 하에서 국가와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결혼을 하지 않거나(비혼) 결혼을 하더라도 동성 결혼을 하면, 자녀를 결코 나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반역하게 된다. 민주당 마귀들은 바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과 다른 것은 무조건 이단시하고 없애려고 한다. 그들과 다른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이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비정상적인 자들을 받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비정상적인 그들은 결코 정상적인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거나 이단화시켜 죽인다.
이처럼 미국의 기독교를 말살시키기 위해 앞장선 자들이 오바마와 클린턴, 바이든 가문이다. 그래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선포한 것이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이며, 동성애자들을 백악관에 초청하여 "나는 여러분의 친구"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젊은이들의 정신세계가 급진적인 좌파들에 의해 망가져가는 것을 더이상 볼 수 없기에, 지난 2020년에 애국 교육을 위한 "1776 위원회"를 만든 것이다.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학교 교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미국은 인종차별이 만연한 국가'라는 사악한 거짓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뇌가 너무나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는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받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비전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좌파는 이 아름다운 비전을 파괴하고 미국인들을 인종에 따라 분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둬선 안 됩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우리 학교에서 벌어지는 세뇌교육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급진적 운동은 이 소중하고 귀한 유산을 없애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믿음과 문화, 가치들에 대한 광장에서의 억압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급진주의자들은 진보 정치인, 기성 언론, 심지어 대기업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사주받고 있습니다. 진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겁박하고, 미국인들이 그들의 가치와 유산과 생활 양식들을 포기하도록 괴롭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들의 역사를 부끄럽게 만들고자 하는 하워드 진(Howard Zinn) 같은 이가 쓴 선전 책자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좌파는 미국의 이야기를 속임수와 오류와 거짓으로 왜곡하고 뒤틀고 더럽혀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종과 피부색, 종교, 신념을 가진 국민들을 위하여 우리의 역사와 우리나라를 되찾을 것입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1월 2일(현지시간) 그의 트윗에서 에포크 타임즈 기사를 올리고 마귀할멈 낸시와 민주당의 이런 정신나간 일에 대하여 "펠로시가 다음 단계로는 '하나님'을 지우고 그 대신 '시진핑'으로 바꿀 것이라고 비난했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졌다. 그런데 중국에서 날아온 진짜 바이러스는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이다. "공산주의"라는 바이러스가 미국과 한국과 전세계 사람들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죽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한 차원 높게 진짜 바이러스의 실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진리의 말씀이 아닌 기복신앙을 비롯한 땅의 복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게 하는 가짜 복음인 "바이러스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의 실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연설 중에 지난 연말에 한 연설과 몇 가지를 올린다. 왜 트럼프 대통령이어야만 하는지, 그분의 연설문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묵상하며 그분과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자. 미국이 살아야 한국과 전세계가 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
(1) 사회주의 비판
"사회주의 망령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도전 중 하나입니다.
사회주의는 번영을 약속하지만, 가난을 가져옵니다.
사회주의는 단결을 약속하지만, 증오와 분열을 가져옵니다.
사회주의는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만, 언제나 과거의 암흑기로 돌아갑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예외는 없습니다.
사회주의는 역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무지에 기반한 슬프고 용도 폐기된 이데올로기입니다. 그것이 사회주의가 예외없이 독재정권을 낳는 이유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은 언제나 다양성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언제나 절대적인 순응을 강요합니다.
사회주의는 '정의'와 관계가 없으며, '평등'과도 관계가 없고,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는 것'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관심을 갖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지배계급을 위한 권력' 뿐입니다.
그들은 권력을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권력을 더욱 갈망합니다.
그들은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기를 원하고, 교통과 금융을 운영하고, 에너지와 교육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자신들의 권력으로 운영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정권입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지, 누가 올라가고 누가 내려갈지,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지, 그리고 심지어 누가 살고 누가 죽을 것인지를 그들 자신이 결정하기를 원합니다.
사회주의는 '진보'라는 깃발 아래에서 나아가지만, 부정과 착취와 부패만 가져옵니다.
미국에게 사회주의를 요구하는 세력들에게 우리는 다시 한 번 매우 간단한 메세지를 전합니다.
미국은 결코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2) 기득권 특히 힐러리 클린턴 일가는 범죄자
"우리의 운동은 타락하고 부패한 정치 기득권을 교체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 국민 여러분에 의해 통치되는 새로운 정부로의 교체입니다. 워싱턴의 기득권과 그들에게 돈을 대는 금융계와 언론계의 기업들은 오직 "스스로를 지키고 스스로 부유하게 하라"는 한 가지 이유로 존재합니다.
그러한 기득권에게 이번 대통령 선거에 수 조 달러의 돈이 걸려있습니다. 권력의 레버를 통제하는 워싱턴과 국제적인 특수 이익집단들을 위하여 기득권은 여러분의 이익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그런 자들과 파트너쉽을 맺습니다.
우리의 선거운동은 그들이 이전에 접하지 못한 진정한 '실존적 위협'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4년짜리 선거가 아닙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문명의 역사에 있어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정부로부터 통제권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선거인 것입니다.
우리를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그 정치 기득권 세력은 바로 재앙과도 같은 무역거래와 대량의 불법 이민자들과 우리나라의 돈을 쥐어짜낸 경제, 외교정책에 대해 책임져야할 자들과 같은 집단인 것입니다.
그 정치 기득권세력은 우리 공장들의 파괴를 불러왔고, 멕시코와 중국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우리의 일자리를 빼돌렸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다국적 권력 집합체에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노동계급을 강탈했고, 우리나라의 부를 뺏어갔고, 돈을 몇몇의 거대기업과 정치단체의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나라의 존망이 달려있는 투쟁입니다. 그리고 이번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선거는 우리가 자유로운 국가인지, 아니면 민주주의의 허상일 뿐인지를 가름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거는 시스템을 조작하는 소수의 다국적 이익집단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도 알고, 그들도 알고, 저도 알고, 그리고 전 세계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클린턴 집단이 이 권력구조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위키리크스(Wikileaks) 문서들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비밀리에 국제은행들과 만나서 미국 주권의 파괴를 모의했습니다.
다국적 금융권력의 이권과 힐러리 클린턴의 특수 이익집단들과 후원자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는 수감되어야 합니다.
클린턴 일가가 배치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업화된 미디어 즉 언론입니다. 확실하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업 미디어들은 더이상 저널리즘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치적 의제를 가진 다른 로비스트나 금융단체와 다를 바 없는 정치적 이익집단이며, 그들의 의제는 여러분 미국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만을 위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들의 통제에 도전하는 자들은 성차별자, 인종주의자, 인종혐오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최악의 나쁜 짓을 할 겁니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클린턴 일가는 범죄자들입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런 사실은 문서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클린턴을 보호하는 기득권세력은 클린턴 일가의 권력을 유지하도록 국무부와 클린턴 재단의 만연한 범죄행위를 은폐하는 데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멈추게 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모든 비난의 화살을 여러분을 위해 기꺼이 맞겠습니다. 내가 우리의 운동을 위하여 그러한 비난을 다 듣고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우리나라를 되찾아 오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언제 올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는 미국 국민들이 그에 항거하여 일어서서 그들에게 합당한 미래를 위해 투표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패한 기계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구하기에 충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부패한 기득권을 투표로 몰아낼 유일한 용감한 이들이 바로 여러분, 미국 국민들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민들이 이제 심판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훌륭한 회사를 만들었고 멋진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들을 위해 수십년동안 일해온 기업의 열매를 따먹으며 잘 살 수 있었습니다.
나는 굳이 거짓말과 속임수, 악의적인 공격의 표적이 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내가 나선 것은, 우리나라가 나에게 해 준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제 사랑하는 우리나라에 보답할 차례라고 강하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국민들과 이 운동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여러분께 다시 돌려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다시금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3) 2020년을 보내면서
2020년을 보내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12월 마지막날에 미국 국민에게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전했다.
"2020년 우리는 큰 어려움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 국민들은 놀라운 인내와 힘과 결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중국 바이러스를 종식시키기 위해 정말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규모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수만 개의 인공호흡기와 수십억 개의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밤새 공장을 개조했습니다. 아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개방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우리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과 유럽에서의 입국을 금지하고 장벽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획기적인 새로운 치료법을 개척하여 수십억만 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계속해서 구했습니다.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연말까지 백신을 전달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트럼프가 과장해서 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했지만, 우리는 연말이 되기 전에 백신을 공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의학적인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하게 그렇게 됐습니다. 몇년 후에 사람들은 우리가 성취한 위대하고 위대한 일인 백신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에 한번도 없었던 정말로 놀라운 의료 기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을 개발하는 데는 10년이 걸립니다. 초고속 작전(Operation Wrap-Speed)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불과 9개월만에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전국적인 백신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전세계에 이 백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가 그 혜택을 받을 것이며, 모두가 나에게 감사를 표할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취약한 시민들은 이미 백신을 받고 있으며, 수백만 명 분의 백신이 전국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내년(2021) 초까지 미국 전역에 수백만 개의 보급량이 빠르게 공급될 것이며, 이 백신은 모든 미국인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곧 전 세계로 전달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펜데믹(유행병)을 완전히 종식시킬 것이며, 이것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과학적 산업 의료계의 업적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함께 겪은 그 시장의 침체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절대로 잊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열심히 일하신 모든 자랑스러운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초고속으로 작전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과학자, 의사와 군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전세계에 유행되기 전에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위대한 경제를 세계 펜데믹 이전과 이후 두 번이나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3조 달러의 경기 부양책을 통과시켰습니다. 급여 보호 프로그램을 통하여 5천1백만 명의 국민들의 직장을 보호할 수 있었으며, 금융시장 평균지수 최대치를 달성한 것을 포함해 우리는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경제 수치들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학생 융자 상환, 세금 지급 그리고 세입자 강제퇴거를 중단시켰습니다. 실업률을 14.7%에서 6.7%로 대폭 줄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4.7%에서 32, 40, 45%까지 올라갈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재 6.7%이며,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는 전문가들이 불과 몇달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경제가 극적으로 훨씬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 분기에 33.4%로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 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심한 타격을 받은 후에 가장 빠르고 가장 훌륭하게 성장하는 면에서 미국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도전을 받을 때마다, 우리는 항상 도전에 맞서왔습니다. 우리는 주요 의료 물품 제조를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경을 지키고 이민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우리는 51년만에 처음으로 약 값을 인하했고, 수년간의 끝없는 대외전쟁 끝에 중동에서 역사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전쟁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가 그렇게 쉽게 지속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이 기쁨의 계절에 우리 미국인들은 감사해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나라에 살 수 있는 복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들에게 헌신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충성하는 한, 이 나라를 그 어느 때보다 더 위대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최고의 때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미국에 은혜를 베푸시길 축복합니다."
지난 12월 30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하여 계속해서 거짓말만 하고있는 조지아주의 캠프 주지사는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조지아를 비롯한 다른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겼다는 것을 인정치 않는 방해꾼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틀 뒤인 1월 2일에 페이스북이 공화당 후보의 모금 페이지를 폐쇄했다. 조지아주 상원 후보인 켈리 뢰블러와 데이비드 퍼듀가 운영하던 페이스북 모금 페이지가 '정책 위반'이라는 경고 메세지와 함께 접속이 차단됐다. 결선 투표를 불과 4일 앞두고 일어난 일이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에게 개인정보나 금전을 부당하게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현혹하거나 오해의 여지가 있는 제품, 서비스, 계획, 제안 등의 광고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하면서 해당 페이지는 '허용되지 않는 비즈니스 관행' 정책을 위반했으므로 폐쇄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동안 계속 운영했던 이 페이지를 그냥 놔두고 있다가 결선 투표 며칠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나므로 공화당에서 "선거일을 불과 4일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빅테크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을 하자, 페이스북은 이것을 "자동화로 인한 오류로 인한 실수"라고 해명하고 계정을 복구시켰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