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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인의 인치는 기별 도표와 개요 설명
★하늘 지성소 기별은 사도 바울과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던 바로 그 기별임
1889년 9월 13일 덴버 야영집회에서 주의 종은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주께서 사람들을 일으키사 백성들에게 전하시려고 이 때를 위한 바로 그 기별을 보내실 때, 그것이 백성들에게는 이상한 교리처럼 보일 것이다. 그 기별은 새로운 진리가 내포된 것이 아니요 바울이 가르쳤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셨던 바로 그 기별이다.” -원고 27, 1889.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했다.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 때에 주어진 기별의 진수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의를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한 기별”이었으며 주의 종은 이 기별 속에서 “진리의 아름다움”을 보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 기별을 “지난 44년간... 우리 백성들에게 제시해 왔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이 기별을 들었을 때 “내 심장의 모든 세포가 아멘으로 화답했다”고 진술했다. -1888년 자료집, 164, 22, 원고 5, 1889.
사도 바울은 이 기별로 세상을 뒤흔들었다. 사실은 바울이 세상을 뒤흔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바울 안에 계시사 세상을 뒤흔드셨던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다. 왜 그랬을까?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얻었기 때문에 이 세상도 지옥이라도 그의 믿음을 흔들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이 기별은 그에게 있어서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기별이었다.
“if you accept the message, you accept of Jesus.” -리뷰 1893.4.11
기별 속에 늦은비가 있으며 “기별을 받게 되면 예수님을 받게 된다.”
이 기별이 우리에게 와 있다. 이 기별이 1888년에 주어졌으며
이 기별은 1844년에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기별은;
1. 시기보다 훨씬 강하다. -초기75.
2. 볏짚단에 붙은 불처럼 번져 나간다. -1기별118.
3. 빛의 속도로 사업이 진행된다. -5증언754.
4. 자기 몸에 불이 붙은 것처럼 전해진다. -선교봉사105.
5. 이 기별은 하늘 보좌에서 직접 보내신 기별이다. -1888년 자료집, 1138.
6. 이 기별은 세상에 전해질 최후의 기별이며 이 기별로 복음 사업은 마치게 된다. -대쟁투, 390.
7. 그러나 “성경상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백명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9.9.3.
★ ”1844년의 운동에 일치 합력하여 활동했던 사람들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 기별을 전파하였을 것 같으면... 그렇게 되었더라면 벌써 여러해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을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4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촉진시키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벧후 3:12).” -실물교훈, 69.
참조: 먼저 파일 첨부를 여시고 다음의 설명을 참조하십시오.
1. 1844년 하늘지성소 시대부터 시작된 기별들은 다음과 같다.
① 셋째천사의 기별: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시작됨. 초기문집, 254
②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1기별372
③ 현대진리: 복음 사역자, 265.
④ 인치는 기별: 초기문집, 36, 37; 43, 44, 58, 279
⑤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 목사, 93
셋째천사의 기별이 인치는 기별임을 주의 종은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1844년 이후에 나타난 두 무리!
① 번개처럼 빨리 달리는 한 기차가 내 앞에 나타났다.
② 마치 온 세상 사람들이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그 기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③ 그 기차의 차장은 사단
④ 그들은 모두 “영원한 파멸을 향하여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있다”
⑤ 반대방향에 … 좁은 길을 여행하고 있는 소수의 무리를 보았다.
⑥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⑦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초기88, 89
---셋째천사의 사업과 사명---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
-초기118
“예수님이 성소에서 그의 사업을 마치기까지
네 천사가 사방에서 바람을 붙들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사업이 마치는 즉시 마지막 일곱 재앙이 내리는 것도 함께 보았다.”
-초기36
“인치는 시기는 매우 짧으며 곧 지나갈 것이다.
지금은 네 천사가 네 바람을 붙들고 있는 동안 바로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할 때이다.”
-초기58
셋
2. 주의 종은 예수께서 1844년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지성소 문을 여실 때 무슨 빛을 보았는가?
"예수께서 지성소의 문을 여실 때 나는 안식일에 대한 빛을 보았다.
그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시험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험을 받았다...
나는 남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 법궤와 속죄소를 보고
그 영광에 매료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예수께서 법궤의 뚜껑을 여셨고,
그러자 아! 거기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비가 있었다! 그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계명을 내려다 보았다.
그러다가 그들은 거룩한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이 다른 아홉 계명보다 더 밝게 빛나고
그 주위에 영광스러운 광채가 서리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떨면서 뒤로 물러섰다.
그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거나 주일의 첫째 날로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을 찾을 수 없었다.
이 계명은 번개가 치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엄숙하고 웅장한 음성으로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바로 그 계명이었다.
이것은 그분의 손으로 친히 돌비에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쓰셨던 그 때와 똑같은 것이었다.
그들은 십계명이 소중하게 간직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초기, 254.
3.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은 1844년 예수께서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시작되었으며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이 마치면
하늘 지성소 시대가 마치고
셋째천사의 사업이 마치게 됨을 다음의 증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다. 그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상에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 사업을 그치신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쟁투, 613.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짐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They had received the latter rain,"
중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 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 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엄숙하게 선포하실 때 모든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던졌다.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생사간에 결정되었다." -초기, 279
"현대 진리의 원수들은 예수께서 닫으신 성소의 문을 열려고 하며 그가 1844년에 열어 놓으신 지성소의 문을 닫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지성소 안에는 여호와의 손가락으로 기록한 열 가지 계명이 새겨진 돌비가 들어 있는 법궤가 있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현대진리에서 돌이켜 그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쓰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환난의 때에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하여 그들을 덮어 씌울 덮개를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진리편에 서서 마음을 순결하게 보존한 영혼에게 전능자의 보호막이 씌워질 것이다." -초기, 43
"번개처럼 빨리 달리는 한 기차... 마치 온 세상 사람들이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그 기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모두 “영원한 파멸을 향하여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 나는 천사에게 그 기차를 타지 않고 남아 있는 자가 하나도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반대 방향을 보라고 하였다. 나는 거기서 좁은 길을 여행하고 있는 소수의 무리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마치 나뭇단, 또는 무리처럼 보였다.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을 하늘 창고에 들이기 위하여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EW88, 89.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붙잡으라! 붙잡으라! 붙잡으라!” "인치는 시기는 매우 짧으며 곧 지나갈 것이다. 지금은 네 천사가 네 바람을 붙들고 있는 동안 바로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할 때이다." -초기58.
"예수님이 성소에서 그의 사업을 마치기까지 네 천사가 사방에서 바람을 붙들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사업이 마치는 즉시 마지막 일곱 재앙이 내리는 것도 함께 보았다. 이 재앙들 때문에 악인들이 의로운 자들에 대하여 분노하였으며 그들은 의로운 자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내리고 있으므로 그들을 지상에서 없애 버린다면 재앙이 멈출 것이라고 생각했다. 드디어 성도들을 핍박하고 학살하라는 법령이 공포될 것이며 그로 인해 성도들은 밤낮으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 앞에 부르짖게 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야곱의 환난이다. 그 때 모든 성도들은 심한 영적 번민으로 부르짖게 될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으로 구원함을 얻게 된다. 과연 144,000명은 승리해서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 -초기 37
[위의 증언들에 의하면
1844년 이후 남은 교회의 성도들은 그 숫자가 144,000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144,000인이 차면
"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하게 되며[초기, 279]
예수님께서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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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위의 증언들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
1. 1844년부터 시작된 144,000인의 인치는 기별은 셋째천사의 기별로서
2.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3. 그들의 숫자는 144,000인이 된다는 것
4. 144,000인들은 모두 늦은비를 받았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는 것.
5. 144,000인의 성도들의 수가 차면 인치는 사업이 마쳐지고 예수님께서는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게 되신다는 것
하늘 지성소 시대---라오디게아교회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1844년 셋째천사의 기별이 시작된 이후로
예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그 음성은
셋째천사의 기별이며
인치는 기별이며
현대진리이며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로서
예수님은 의의 기별을 받은 기별자들을 통해
1. 셋째천사의 기별로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2.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외치심
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려면 지키는 사람이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4. 우리가 거룩하게 되려면 의를 받아야 한다.
5. 의란 거룩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보훈, 18]
6.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전혀 죄를 짓지 아니한 자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7. 그리스도의 의 만이 세상을 휩쓸고 있는 악의 조류를 대적할 능력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다음의 증언은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최후의 승리의 장면을 다음과 같이 알려 줍니다:
"거룩한 이상 가운데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최후의 승리를 보았다.
"In holy vision the prophet saw the ultimate triumph of God's remnant church. He writes:"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2, 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또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이 세상에서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성별되었다. 그들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겼으므로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이마”에 당신의 이름을 두실 수 있으시다.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계 22:5). 그들은 거처를 구걸하는 자들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말씀하신 무리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자녀로 환영하시고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계 14:4)다." -행적, 590
###주의 종은 우리의 기별이 경험의 노래임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음: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의 무리가 보좌 앞에 있는 수정같이 맑은 바다, 불이 섞인 유리바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바닷가에 모인다. 땅에서 구속받은 십 사만 사 천명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손에 들고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다.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 …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는 십 사만 사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그것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 곧 구원의 노래이다. 그 노래는 십 사만 사천명 외에 아무도 부를 수 없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체험의 노래, 곧 다른 어떤 사람도 체험하지 못한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땅으로부터 끌어 올림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계 15:2, 3, 14:1-5) 이다." -쟁투, 648. 649.
###1844년 이후 재림신도들의 두 무리를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음:
"재림신도들의 두 무리: 과연 144,000명은 승리해서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슬픔으로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옷에는 큰 글자로 “그대를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고 씌어 있었다. 이들이 어떠한 무리냐고 천사에게 물으니 천사는 “이 사람들은 한때 안식일을 지켰으나 후에 포기한 자들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그들이 큰소리로 “우리가 당신의 오심을 기다렸고 열심으로 그것을 가르쳤나이다”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말하면서 자기들의 옷에 씌여진 글자를 보고 큰소리로 슬피 울었다. 나는 그들이 깊은 샘에서 실컷 마시고 나머지는 발로 더럽힌 것 즉 안식일을 짓밟은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그들로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말을 듣게 한 이유이었다." -초기, 37.
4. 1850년도에 이미 인을 받고 144,000인의 인침 받은 무리 가운데 한 자매가 있었음을 주의 종은 어떻게 묘사했는가?
“지금은 인치는 시기: 나는 예수께서 성소에서의 중보를 마치시고 둘째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후에야 비로소 현재와 같은 안식일에 관한 시험이 올 수 있을 것을 보았다. 사단은 이 인치는 시기 동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현대 진리에서 돌이켜 그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사용하고 있다... 나는 그녀(해스팅즈 부인)가 인치심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와 땅 위에 섰으며 그가 144, 000인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보았다. 나는 우리들이 그녀를 위하여 슬퍼할 필요가 없으며 그녀가 환난의 때에 편히 쉬게 될 것을 보았다. (서신 10, 1850)” -사건, 222."
5. 144,000인이 차면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가?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짐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중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 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 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엄숙하게 선포하실 때 모든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던졌다.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생사간에 결정되었다." -초기, 279.
6. 1844년 이후 오늘날까지 이미 잠든 재림신자들은 언제 부활하며 그들은 무슨 음성을 듣게 되는가?
"무덤은 열리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단 12:2)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 “그를 찌른 자”(계 1:7)들,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통을 조소하고 조롱한 자들, 그리스도의 진리와 그분의 백성들을 몹시 핍박한 자들도 또한 일어나서 영광 중에 계신 그분을 쳐다보고 충성되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보게 된다." -쟁투, 637.
All who have died in the faith of the third angel's message come forth from the tomb glorified,
to hear God's covenant of peace with those who have kept His law.
[참조: 위의 증언에 의하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특별부활에 부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천년기 후의 악인들만의 부활에 부활하게 된다.
왜냐하면 첫째부활은 의인들 만의 부활이며쟁투642,3;---초기28
둘째부활은 악인들만의 부활이기 때문이다.]
----- 도표 참조.
① 첫째부활: 의인만의 부활: 쟁투, 642,
② 둘째부활: 악인 만의 부활: 쟁투, 661.
"성도들의 구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때는 밤중이다. 악인들이 성도들을 둘러싸고 조롱하고 있을 때 갑자기 태양이 나타나 환히 비추고 달이 그 자리에 멈춰선다. 악인들은 그 광경을 보고 놀랄 것이다. 반대로 성도들은 기뻐하며 그들의 구원의 증거를 보았다. 표적과 기사가 연달아 일어난다. 모든 만물이 본 궤도를 벗어난 것처럼 보였고 냇물은 흐르기를 그친다.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친다. 그러나 영광이 머무는 한 맑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로부터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나와 하늘과 땅을 뒤흔들었다. 큰 지진이 일어났고 무덤들이 열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죽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의 율법을 지킨 자들과 맺은 평화의 언약을 듣기 위하여 티끌 가운데서 일어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었다." -초기, 285.
7. 특별부활에 부활하여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들을 사람은 모두 몇명이 될 것인가?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십사만 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말씀하실 때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으며,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왔을 때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하게 빛나기 시작하였다.
십사만 사천명은 모두 다 인을 받았으며 완전히 연합되어 있었다." -초기, 15.
[참조: 십사만 사천명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죽은 자들"과
그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예수님의 오시는 날과 시간을 들을 자로 구성됨을
명백히 알 수 있음.]
어떤 분들은
144,000인이 죽음을 맛보지 않은 자들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데
이는 1844년 셋째천사의 기별이 시작된 때로부터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었음을 부인하는 것이 됨.
8.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에서 144,000인은 왜 상징적인 숫자가 될 수 없는가?
144,000인은 경험의 노래를 부르는데
"어떤 사람도 체험하지 못하면 경험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
"144, 000인
그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 를 부른다. 그 노래는 십사만 사천인 외에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그것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 곧 구원의 노래이다. 그 노래는 십사만사천인 외에 아무도 부를 수 없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체험의 노래, 곧 다른 어떤 사람도 체험하지 못한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사건, 268.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체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에게 또한 그들 속에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한다. 그들은 개인적인 체험을 통하여 거듭남의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위로부터 새로 탄생되고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 그들은 죄로부터 용서를 받았으므로 율법의 정죄로부터 벗어났으며,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승리의 체험을 통하여 ‘예수 믿음’을 굳게 붙잡고 또 붙잡힌 바 되었으며 바로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이와같은 체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셋째 천사의 기별의 실제적이고 중대하고 구원하는 은혜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체험을 얻지 못하면 신자는 다만 그 기별에 대한 이론과 교리와 형식과 활동만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치명적이고 무서운 과오라는 것이 판명될 것이다. 이론과 교리, 심지어 가장 열렬한 활동까지도 죄에서 구원받거나 심판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시킬 수 없다. 우리가 경고를 받는 것은 이처럼 치명적인 잘못을 범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형식주의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산 체험이 없이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형식만 갖추는 것은 소위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자부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파선시킨 암초이다. 우리들은 이와같은 위험을 피하도록 진지하게 경고를 받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경고 이상의 것이 있다. 거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라는 열렬하고 활기찬 호소가 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인 체험의 최고의 위치에까지 올라오라는 초청이 있다. 거기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될 때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안에서 끊임없이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보증이 있다. 거기에는 우리들이 죄로 더불어 싸울 때 패배의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이다(롬 5:1-5 참조).
###재림신도들의 두 무리: 144,000명과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
[초기문집, 36, 37]
“예수님이 성소에서 그의 사업을 마치기까지 네 천사가 사방에서 바람을 붙들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사업이 마치는 즉시 마지막 일곱 재앙이 내리는 것도 함께 보았다...
드디어 성도들을 핍박하고 학살하라는 법령이 공포될 것이며
그로 인해 성도들은 밤낮으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 앞에 부르짖게 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야곱의 환난이다...
과연 144,000명은 승리해서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슬픔으로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옷에는 큰 글자로 “그대를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고 씌어 있었다.
이들이 어떠한 무리냐고 천사에게 물으니 천사는 “이 사람들은 한때 안식일을 지켰으나 후에 포기한 자들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그들이 큰소리로 “우리가 당신의 오심을 기다렸고 열심으로 그것을 가르쳤나이다”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말하면서 자기들의 옷에 씌여진 글자를 보고 큰소리로 슬피 울었다.
나는 그들이 깊은 샘에서 실컷 마시고 나머지는 발로 더럽힌 것 즉 안식일을 짓밟은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그들로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말을 듣게 한 이유이었다.”
결론:
주의 종은 144,000인에 관하여 어떻게 권고했는가?
"144,000인의 무리 중에 들기 위해 힘쓰라(계 14:1-4; 고후 3:18)―
(계 7:9-17 인용)어린 양이 생명수 샘물 곁으로 인도하실 사람들,
그 눈에서 모든 눈물이 씻겨질 사람들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지식과 성경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인간을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훌륭하다해도 우리의 표준이 될만큼 훌륭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온전히 의롭고, 온전히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분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모범이시다.
그의 경험은 우리가 얻어야 할 경험의 척도이다.
그의 품성이 우리의 귀감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난처한 일들과 어려움을 마음에서 벗어 버리고 그분께 마음을 고정시키라.
이는 우리가 그를 바라봄으로써 그의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려 함이다. 우리는 아주 효과적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안심하고 그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아주 현명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를 바라보고 그를 생각할 때, 그분은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으로 자리를 잡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도록 힘써 노력하자(리뷰 1905. 3. 9).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만 거룩한 도성의 문들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업과 관계를 맺고 큰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도 모두 드리지 않은 신자가 많다.
그들이 이런 상태에 그대로 남아있는 동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가 없다. 그들은 자신의 의를 의지하고 있다(편지 164, 1909).
Passport to the Holy City.--Only those who receive the seal of the living God will have the passport through the gates of the Holy City.
But there are many who take upon themselves responsibilities in connection with the work of God who are not wholehearted believers,
and while they remain thus cannot receive the seal of the living God. They trust in their own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accounts as foolishness (Letter 164, 1909).
구별의 표―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넷째 계명에 있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그들과 불충성한 사람들을 구별짓는 것이다.
불충성한 사람들은 참 안식일 대신에 사람이 만든 제도를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구별짓는 표이다(원고 27, 1899)
"십사만 사천 인
하나님께서 웅대하고 고상하며 고결케 하는 진리를 주셔서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보물 창고에 언제나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셨건만 교회 안에 허탄한 이야기들과 가설적인 이론들을 가르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이 이론 혹은 저 이론을 선택하며 저들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하여 알고 싶은 호기심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일이 아니다. 그분의 백성들이 상상의 힘을 빌어야 하고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들을 증거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계획이 아니다... [144,000인]에 관하여...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은 잠시 후에 틀림없이 알게 될 것이다." -1기별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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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0인의 인침을 받는 것이나 의를 받는 것이나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나 늦은비를 받는 것은
동일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을 때에 모든 운명이 끝나게 됩니다. 호흡이 끊어진 후에는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됩니다. 숨을 거두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요.
기별 받는 것도, 성령 받는 것도, 의를 받는 것도
예수님의 품성으로 변화되는 것도
모두 살아 있는 동안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죽으면, 호흡이 끊어지면 모든 것이 고정이 된다는 사실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내 속에 거하는 죄"는 그대로 살아 있어서 둘째 부활에 부활하게 됨.
"그리스도는 그가 그들의 죄를 가져 가시도록 허락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의를 나누어 주신다 (원고 40, 1900)."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는데[히 9:28]
내 속에서 죄가 끝나고 죄악이 영속되고 영원한 의가 드러나려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먼저 내 속에 들어오셔야 한다는 것
이것이 의를 받는 것, 그리스도를 받는 것, 성령을 받는 것임을 알게 되지요
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8:7-11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676
“인간에게는 성령이 끊임없이 부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권세에 대항할
아무런 의향도 갖지 못하게 된다.”
-TMK16
"매 순간마다 그대에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라.
왜냐하면 그것만이 그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이룰 것이다." -목사, 310
[슬기로운 처녀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실물, 414]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운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또 신령한 빛으로 마음을 밝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빈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으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을 다스릴 때에 그것은 순결하게 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계획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완성된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이게 될 때, 완전한 평화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확신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활 속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써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실물, 420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밤낮으로 성령을 구하니까 성령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교훈들을 이해할 수 있기 전에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셋째천사의 기별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어졌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우리 신앙의 견고한 기초
우리 신자들 대부분이 얼마나 든든한 기초 위에 우리의 신앙이 세워졌는지 알고 있지 못하다. 나의 남편, 조셉 베이츠 목사, 피얼스 아버지*, 하이럼 에드슨 목사 및 그외 초기 지도자들은 통찰력이 예민하고 인격이 고상하며 진실한 인물들로서 저들은 1844년의 시련기를 겪은 후에 마치 숨은 보화를 찾듯이 진리를 탐구하였다. 나는 저들과 접촉하였으며 우리는 함께 연구하고 열심히 기도하였다. 때때로 밤늦게까지 남아 있을 때가 있었으며 어떤 때는 밤을 꼬박 새우면서 빛을 받기 위해 기도하였고 말씀을 연구하였다. 이 형제들은 모이고 또 모여서 함께 성경을 연구하였으며 진리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위하여, 능력 있게 진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거듭거듭 기도하며 연구하였다. 저들이 “우리는 이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을 하게 될 연구 지점에 이르렀을 때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셨으며 나는 계시를 받게 되었고 우리가 연구하여 오던 성경절에 대한 뚜렷한 설명을 나에게 주셨고 이에 따라서 우리가 일해야 할 방법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교훈의 말씀을 주셨다. 이처럼 빛을 주심으로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명과 제사 직분에 관한 성경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셨다. 그 때로부터 우리가 하늘 도성에 들어가게 될 때까지 이르는 일련의 진리를 나에게 밝혀 주셨으며 또한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교훈을 전해 주었다." -1기별206.
특히
"하늘 지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에 관한 문제와 요한계시록 14장의 천사들이 전해 준 이 마지막 날을 위한 천국의 기별에 대하여는
더욱 공격이 치열하였다." 는 것입니다. 다음의 증언을 계속 읽어보십시오.
"지난 50년 동안 말씀의 교훈에 관하여 우리의 정신을 혼란시키기 위하여 온갖 이단설이 우리에게 집중하여 압력을 가하여 왔다. 특히 하늘 지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에 관한 문제와 요한계시록 14장의 천사들이 전해 준 이 마지막 날을 위한 천국의 기별에 대하여는 더욱 공격이 치열하였다. 모든 문제마다 일일이 신중한 연구에 의해서 규명되고 주님의 이적을 행하시는 능력에 의해서 증거된 진리를 다른 것으로 대치하기 위하여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에게 온갖 의식과 방법에 대한 기별이 촉구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를 진리의 토대 위에 서게 한 노정표들이 든든히 보존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과 성령의 증거를 통하여 예고하신 그대로 노정표들은 보존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확실한 권위에 기초를 둔 근본적인 원칙들을 믿음의 손으로 굳게 붙잡고 나아가기를 요구하신다." 1기별208.
이 세상 영[육]이 우리를 지배하므로
자나 깨나 끊임없이 성령을 받아야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세상 영, 세상 신을 이길 수 있다는 것.
영과 육의 치열한 전쟁이 매일 매 순간 우리 마음을 점령하려고 다투고 있다는 것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님께 눈을 고정시키지 않는 일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
"악에 대한 유일의 방어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내재시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산 연결을 맺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코 자기를 사랑함과 자아 방종과 죄에 대한 유혹의 부정한 영향을 대항할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악습을 버릴 수 있을 것이며 얼마 동안은 사단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순간마다 자신을 굴복시킴으로 하나님과 산 연락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복당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계속적으로 교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원수의 마음대로 되어 마침내 그의 명령을 좇을 것이다." -소망, 324.
참고로 첫 단추가 되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정립된 재림교회의 정체성과 형식주의의 치명적 위험을 보내드립니다.
144,000인의 인치는 사업에 관하여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 1. 재림교회의 정체성
2. 형식주의의 치명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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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44000 인은 예수님 오실때 찬양대 역할을 할 사람들이며 하늘 성소에서 봉사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영적 이스라엘중에서 선택받은 사람들 즉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안에서 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144000 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방인 중에 허다한 무리가 있었던 것처럼 개종한 사람도 있고 또 144000 인이 처음익은 열매라 하였으니 나중 익는 열매도 있는 것입니다.
###1844년 이후 재림신도들의 두 무리를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음:
"재림신도들의 두 무리: 과연 144,000명은 승리해서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슬픔으로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옷에는 큰 글자로 “그대를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고 씌어 있었다.
이들이 어떠한 무리냐고 천사에게 물으니 천사는
“이 사람들은 한때 안식일을 지켰으나 후에 포기한 자들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그들이 큰소리로 “우리가 당신의 오심을 기다렸고 열심으로 그것을 가르쳤나이다”라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말하면서 자기들의 옷에 씌여진 글자를 보고 큰소리로 슬피
울었다.
나는 그들이 깊은 샘에서 실컷 마시고 나머지는 발로 더럽힌 것
즉 안식일을 짓밟은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그들로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말을 듣게 한 이유이었다." -초기, 37.
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려면 지키는 사람이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
2. 우리가 거룩하게 되려면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 자신의 의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 수 없다는 것
3. 그러나 “성경상 이 진리[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아는 사람은 백명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9.9.3.
이것이 문제이지요...
다음의 증언을 들어보십시오
2T445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위험과 죄를 알리려고 노력하였고, 나의 연약한 힘을 다하여 그들을 일깨우고자 애썼다. 나는 놀라운 일들, 만일 그들이 믿었다면 근심과 공포를 일으켰을 일들을 진술하였으며, 결국 그들이 죄를 회개하는 데 열심을 내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그들 앞에, 내가 본 바에 의해, 진리를 믿는다고 공헌하는 사람들 중에 결국 겨우 몇 명만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무엇때문에 재림교인들중 결국 겨우 몇 명만 구원을 받게 될것인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but a small number of those now professing to believe the truth would eventually be saved
--not because they could not be saved, but because they would not be saved
in God's own appointed way.
그러면 재림성도님들이 왜 겨우 몇 명 밖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그 이유는 명백히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2T445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라는 사실입니다.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
여러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냐고 편지로 나에게 물어 왔으며
나는 '그것은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했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4월 1일.
두 무리가 존재한다고 해서 두 무리만 존재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144000 인이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처음익은 열매라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이방인 중에도 인맞은 자들이 있으니 이는 개종한 자들과 세계 각지에서 나중에 진리에 합류한 자들입니다.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확인하십시오
1844년 예수께서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오셔서 셋째천사의 기별을 보내셨는데
이방인들 중에도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고 인맞은 자들이 있다는 의미인지요?
그들이 그리스도의 의를 받고 하나님의 율법을 높이고 있는지요?
그들이 예수께서 1844년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오셔서
셋째천사의 기별, 인치는 기별을 보내셨다는 것을
믿고 있는지요?
그들이 첫쨰천사의 기별, 둘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순서대로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였는지요?
그렇다면 재림교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마지막 시대에 다른 교회들에서 개종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였지요. 그들은 144000 인에 들지 못할 것이지만 살아서 구원받을수는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불신자들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게 된 자들이 있을 것이구요. 144000 인이 '이스라엘 중에 인맞은 자' 곧 기존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중 인맞은 자들임을 유념해야 할것이며 처음 익은 열매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것입니다. 처음익은 열매가 있으면 나중 익는 열매는 훨씬 많지요.
셋째천사의 기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1기별372]. 재림교회는 그리스도의 의[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받아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도록 사명을 받았지요[초기118]. 엘렌 화잇은 이 기별을 1844년부터 44년간 전했으나 받아들인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3기별168]. 1888년에 존스와 와그너를 통하여 이 기별을 교회에 전했으나 또 거절했다고 합니다[1기별234]. --- 이 사실을 명백히 증거하기 위하여 아래에 차례로 인용하지요
1기별372--- 참된 셋째기별이란 무어인가?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 여러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냐고 편지로 나에게 물어 왔으며 나는 “그것은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했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4월 1일)."
3기별168---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44년간 전한 기별은 무엇인가?
"1844년 이후 엘렌 G. 화잇이 제시해 왔던 진리 ― 이 집회에서 나는 율법과 연관된 그리스도의 의의 위대한 주제를 제시함을 통해 가장 고귀한 빛이 성경으로부터 비춰 나왔으며 그것은 죄인의 앞에 구원의 유일한 희망으로서 끊임없이 제시되어야 함을 증언했다. 이것은 내게 새 빛이 아니었다. 이는 내게 지난 44년 동안 보다 높은 권위자로부터 이것이 주어졌기 때문이며 나는 그분의 영의 증언을 통하여 펜과 목소리로 우리 백성에게 이것을 제시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주제에 대한 증언에 동의한 몇 사람들 외에는 이에 대해 호응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1기별234--- 존스와 와그너를 통하여 이 기별을 교회에 전했으나 또 거절했다: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 3:24). 이 성경절 가운데 성령께서는 사도를 통하여 특별히 도덕적인 율법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시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용서와 화평을 얻기 위하여 주님께 피하게 한다.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영어원문에는 "성령의 특별한 능력"] 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영어 원문에는 "어느 정도"가 아니라 " in a great degree" "크게"로 되어 있음]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
###참된 셋째천사의 기별-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이었습니다.
다음의 증언을 들어보십시오
2T445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위험과 죄를 알리려고 노력하였고, 나의 연약한 힘을 다하여 그들을 일깨우고자 애썼다. 나는 놀라운 일들, 만일 그들이 믿었다면 근심과 공포를 일으켰을 일들을 진술하였으며, 결국 그들이 죄를 회개하는 데 열심을 내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그들 앞에, 내가 본 바에 의해, 진리를 믿는다고 공헌하는 사람들 중에 결국 겨우 몇 명만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술하였다."
###무엇때문에 재림교인들중 결국 겨우 몇 명만 구원을 받게 될것인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but a small number of those now professing to believe the truth would eventually be saved
--not because they could not be saved, but because they would not be saved
in God's own appointed way.
그러면 재림성도님들이 왜 겨우 몇 명 밖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그 이유는 명백히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2T445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데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라는 사실입니다.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
여러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냐고 편지로 나에게 물어 왔으며
나는 '그것은 참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했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4월 1일.
###오늘날 양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대 진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하나님의 사업을 망치기 위하여 하는 일이 무엇인지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귀중한 진리가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양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대 진리”이다. 나는 기별자들이 현대 진리의 핵심에서 벗어나 양떼를 결합시키고 영혼들을 성화시키는 일에 적합지 않은 주제들을 강조할 위험을 보았다. 사단은 하나님의 사업을 망치기 위하여 이 일에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귀중한 진리가 많이 들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양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대 진리”이다.
참으로 재림교회가 오늘날 양떼들에게 필요한 현대진리를 전하고 있습니까?
1844년 이후 하늘 지성소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크 크다는 것
우리가 성령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무한한 능력을 붙들게 되며
하나님께로 오는 모든 것을 받게 된다는 것을 올바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교회의 가르침에 혁명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스도의 의를 율법과 관련시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참된 셋째천사의 기별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문제와 그와 관련된 분명한 진리들을 가르치지 않는 까닭에 우리 교회들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사역자, 301.
"“성경상 이 진리[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아는 사람은 백명 가운데 한 사람도 없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9.9.3.
"
존스와 와그너를 통하여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어진 기별로서 우리의 상태에 해당된다"[리뷰 앤드 헤럴드, 1889.7.23. 그리고 이 기별은 재림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초기, 270]
"“우리가 백성들에게 전할 고귀한 빛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하여 주께 감사하고, 우리가 이 시대를 위한 기별, 곧 현대진리를 가졌기 때문에 기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의가 되신다는 기별은 실로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켰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신 기별은 우리의 상태에 해당된다. 주님의 말씀의 성화시키는 능력이 실생활에 조금도 느껴지지
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교만한 사람들, 그들이 모든 진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얼마나 명백하게 묘사되어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성이 그들의 심령 가운데 부족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상의 빛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사랑의 열성이다."
이 기별은 재림교회의 운명이 달린 기별로서[초기, 270] 이 기별을 거절하면 주님의 입으로 부터 토하여 내친다고 했습니다. 다음의 증언 들어보세요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돌아오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주는 이 기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자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아갈 것이므로,
주님의 입에서 토하여 냄을 받게 될 것이다." -1T144
그러면 주님의 입에서 토하여 내친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요?
"입 밖으로 토하겠다는 표현은 그분께서 그대들의 기도나 사랑의 표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분께서 그대가 그분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나 그대의 영적인 일을 인정하실 수 없다. 그분께서 그대의 종교 활동들에 은혜를 주시리라는 요구를 아버지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6T408
ㅎㅎㅎ 두 분 열띤 토론하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의가 느껴지네요
결심자님의 말씀:
"마지막 시대에 다른 교회들에서 개종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였지요. 그들은 144000 인에 들지 못할 것이지만 살아서 구원받을수는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불신자들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게 된 자들이 있을 것이구요. 144000 인이 '이스라엘 중에 인맞은 자' 곧 기존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중 인맞은 자들임을 유념해야 할것이며 처음 익은 열매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것입니다. 처음익은 열매가 있으면 나중 익는 열매는 훨씬 많지요."
위의 말씀에 대해 저는 님과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별이 주어졌는데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지구촌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죄를 드러내면서[막 7:20-23; 롬 8:7]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신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합니다
하늘 지성소에 와 계신 예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
"네가 만일 나를 너의 대치물과 담보물로 받아들인다면
너의 죄를 내가 떠 맡아서 담당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죄가 끝나고 죄악이 영속되고 영원한 의가 드러나게 하십니다.
주님의 이런 약속은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지만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처럼
지구촌 각 사람이 자기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한
개인적으로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는 한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모든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지요
하늘 지성소 시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위에서 "누구든지 문을 열면... "
예수님이 들어오십니다
예수님은 영접하는 자에게 의가 되시고 거룩함이 되시고 구속함이 되시고
우리 속에서 죄가 끝나게 하시고
"당신을 개인적인 구세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서 죄의 저주를
제거해 버리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마음에서 죄의 지배하는 권세를 끝나게 하셨으며 신자의 생애와 품성이 그리스도의 은혜의 순수한 특성을 증거하게 하셨다."[1기별395]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며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간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데 이는 모든 신자들이 율법의 저주와 정죄에서 해방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죄의 다락에서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며 당신의 의를 우리들에게 옷입혀주시므로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신자가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가 된다." -1기별395.
"
예수님께서 당신의 십자가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말씀하시면서
당신의 성령을 보내주셨는데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진바 되었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너희 안에, 우리 안에, 내 안에, 있으며
"의와 평강과 희락이" 끊임없이 우리 안에, 내 안에...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시각에 성령을 받으면 주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안에, 내 안에 거하여
"너의 평생에 너를 능
히 당할 자 없으리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우리가 지구촌 모든 사람, 마귀의 포로가 된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전할 기별이 바로 이것이 아닌지요?
오직 예수!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고 전혀 죄를 짓지 않은 자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것
의를 받는 것이나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나
성령[늦은비]를 받는 것은 같으며
우리는 단체적으로 구원받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안에,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느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받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우리는 인을 받게 되는데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며 -7BC970
"하나님의 인을 받을 사람은 넷째계명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6T350
재림교인이 아닌 이방인이 우리가 전하는 마지막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그는 144,000인의 인을 받은 무리 가운데 들어오게 되겠지요
이렇게 하여 144,000인이 차면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치게 되고[초기279]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시게 되고 하늘 지성소 사업은 끝이 나고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생사간에 결정되었다."는 것...
"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의 손을 치켜 들고 “다 이루었다”하고 큰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고 엄숙하게 선포하실 때 모든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어던졌다." -초기279
인침 받은 무리가 144,000인만 차면 "모든 사람의 운명은 생사간에 결정된다는 것"
그런데 문제는 님이 언급하신 "기존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중"에
그리스도의 의를 받지 못하고 인을 받지 못하고 잠든 자들은 결코 구원 받지 못하며
현재 살아있는 재림성도님들이라도 의를 받지 못하고 인은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각성시키기 위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는 우리 앞에 두려운 광경이 있음을 보았다. 사단과 그의 사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하여 그들의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금만 더 졸 것 같으면 그들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안다. 그들의 멸망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1T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