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년 선생님 수필집 《사랑의 거리 1.435미터》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펴낸 곳 : <지식과 감성>
<노을을 읽다> 외 45편
한생 바닥에 눕혀 푸릇한 산맥으로 기차를 떠나보내는 철길, 저렇게 은빛 팔을 뻗어 산을 품고 세상을 잇는다.
때론 먼 곳을 반추시키고 그리운 사람들을 전송한다. 치우침 없이 살라는 평심平心의 지혜를 일깨운다.
한자리를 지키라는 항심恒心의 마음을 읽는다.
본문 『사랑의 거리 1.435미터』 중에서
첫댓글 김만년 선생님,출간, 축하드립니다. ^^
10여 년전 <상사화는 피고지고>를 읽고 감동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꼭 구매해서 읽고 싶습니다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https://band.us/band/60379270/post/425
벌써 2쇄 찍는다고 합니다.역시 김만년 선생님이시네요.축하드립니다!
얼굴도 미남ᆢ 글도 미남ᆢ축하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저도 상사화는 피고지고를 읽고 배웠습니다 배워도 저는 별 거 없지만요ㅋㅋ ᆢ 출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김만년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
10여 년전 <상사화는 피고지고>를 읽고 감동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꼭 구매해서 읽고 싶습니다
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https://band.us/band/60379270/post/425
벌써 2쇄 찍는다고 합니다.
역시 김만년 선생님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얼굴도 미남ᆢ 글도 미남ᆢ축하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저도 상사화는 피고지고를 읽고 배웠습니다 배워도 저는 별 거 없지만요ㅋㅋ ᆢ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