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작은손길(사명당의집)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을지로 따비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여운 김광하 추천 0 조회 69 16.01.03 22: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04 11:56

    첫댓글 낯설어하지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일일이 밝게 인사하던 우찬군, 키가 커서 커피 젓기 힘들었을 민주학생, 만화그리기가 밥먹는거 보다 좋다고 고개 끄덕이던 수민학생.. 감사한 인연입니다

  • 16.01.04 15:34

    추운겨울에도 따비는 쉴 수가 없군요. 벽안님, 운경행님, 엄경희님....법사님, 그리고 선생님
    추운날씨라서 더욱 훈훈한 서사시입니다. ()()()
    따비에 대해 한동안 (뭐지???) 하는 풀리지 않는 막연한 아픔같은게 있었습니다.
    "작은 차이가 큰차이를 가져온다?" '낼 지구가... 한그루 나무를 심겠다?'...right!
    나투신 보살님들께 경배올립니다.

  • 16.01.04 17:18

    요리박사 운경행님의 작품이 그 힘을 발휘하네요...
    거사님들이 오뎅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꼬마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오셨네요..
    아이들의 맑은 미소가 거사님들 마음은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