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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디카시인협회(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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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디카시 [7월 넷째 주 장원] 표고 보석 / 신은미
설강 추천 0 조회 131 24.07.29 06: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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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07:05

    첫댓글 축하합니다 모녀의 사랑이야기 선정평을 보니 더 애틋한 정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 24.07.29 15:12

    에고 감사드립니다
    네 그러게요 정점심 선생님

    설강 선생님 어쩌면 이렇게
    또 감상평을 가슴 뭉클하게
    써 주셨을까요
    저의 눈물 샘ㅡ
    친정 엄마와의 이야기는
    떼려야 잊으려야 그렇게 되는
    건가 보네요
    헤아려 써 주신 감상평
    고맙습니다

  • 24.07.29 08:02

    표고보석으로 쓴 모녀의 속깊은 사랑에 뭉클한 아침입니다
    은미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7.29 15:15

    네 박미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엄마 어머니와의 이야기는 누구나에게나 공감되는
    이야기로 만들어 지나 보네요♧

  • 24.07.29 08:10

    제목이 절반의 성공!

  • 24.07.29 15:17

    송재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족한데도 늘
    좋은 말씀으로~♧

  • 24.07.29 09:11

    축하드립니다~
    버섯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작품이에요~^^

  • 24.07.29 15:20

    ㅎ 에궁 이동제 선생님
    버섯 드실 때마다요 ~???
    와 고맙습니다 ♧

  • 24.07.29 09:37

    그러니까요.
    지금도 표고버섯 넣은
    된장찌개 끓였는데
    ‘표고보석’이 먼저 떠올랐네요.
    이제 앞으로 이름이 바뀔 것 같아요.
    신은미 선생님의 파워~👍❤️💐

    손설강 회장님의 선정글에
    코끝이 시큰…더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네요. 감사합니다🙏

  • 24.07.29 15:23

    에고 염진희 선생님의
    진솔한 글 진실한 글
    늘 부럽기만 한뎅!
    영광입니다~

    설강 선생님 감상평에
    저도 뭉클요♧

  • 24.07.29 09:59

    표고보석..
    이미 댓글을 달았을때 제목부터 센세이셔널 이라고 말했듯...내 마음 속 '벤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내용을 외우고 있어도 다시 보게 되는 명화처럼....축하해요 여기도,,

  • 24.07.29 15:26

    이운파 선생님 감사합니다
    귀한 닷글을 달아주시니요
    중독될까 늘 염려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7.29 10:31

    친정어머님은 고생하는 딸이 안쓰러우셔서
    일손을도와주시고
    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이 짠해서 시를 쓰고
    설강 선생님은 두분 마음과 시에 감동하셔서
    장원이란
    화답을 하셨네요~ㅎ
    신은미 선생님 축하드려요~^^

  • 24.07.29 15:33

    네 조태숙 선생님
    어느 어머니 이신들 안그러실까요
    그런뎨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럴수 밖에 없음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가
    또 그렇게 되는 현실이 ㅜ
    이런 글로 나오게 되더군요

    네 그렇다고 또 이렇게
    감상평으로 울게 해 주시네요
    설강 선생님 디카시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7.29 13:31

    신은미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카페 대문에 올렸습니다.

  • 24.07.29 17:17

    헤구 김석중 선생님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얘쓰셨던 시간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7.29 17:41

    설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상평 읽어 보며 시 보다도
    감상평은 글쓴이보다
    더 감동으로 다가 오네요
    디카시 알게 해주어
    팍퍅한 삶에 그나마
    활력으로 살고요
    고맙다는 인사는 몇번이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29 21:49

    아는 만큼 느낀다고 시인의 삶을 알기에 보자마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곱게 키원 딸 시집보내고 30년 만에 오시다니 모녀의 곡진한 마음을 어찌 짐작이나 할까요.

  • 24.07.30 01:41

    아는 사람 아는 친구
    그들에게서 삶의 과정과
    긴 시간의 메마른 삶에도
    힘과 용기와
    사랑을 배웁니다
    디카시로 그 시간들을
    승화시켜 나가는
    돌파구가 될줄이야 미처
    몰랐었는데 설강 선생님,
    치유의 문학이라고
    말씀하신 송재옥 선생님
    이야기 하셨던데
    맞는 말씀이네요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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