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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최정예 특수부대 급파
🔹 고지가 바로 저기다!
지난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은 중공과 이란과 이태리 등 외국과 손을 잡고 사기 선거가 이루어졌다. 3일 밤에는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수밖에 없는 많은 표가 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4일 새벽에 개표를 멈추게 한 뒤에 가짜 투표지를 덤핑하면서 바이든이 당선됐다는 쓰레기언론들의 거짓 뉴스가 나왔다.
트럼프가 당선될 거라고 외쳐왔던 필자에게 4일 수많은 이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래서 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될 것이므로 결코 요동하지 말고 아무 뉴스도 보거나 듣지 말고 필자가 보내는 것만 보고 들으라고 한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필자는 늘 그들에게 "교회가 결코 교만해지는 죄를 범치 못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어렵게 하실 겁니다. 트럼프가 될 것이라며 예언자나 점쟁이처럼 떠들어대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속 어렵게 만드셔서 믿음있는 자를 찾기 위하여 절대로 트럼프가 될 것처럼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결국 트럼프가 될 것이므로 기대하며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쓸데없이 입을 열지 말세요. 코로나를 통하여 마스크를 쓰게 하신 것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입 다물고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제 민주당은 검은 상복을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말해왔다.
그러나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들은 사기를 치건 말건, 인신매매를 하건 말건, 소아성애를 하건 말건, 바이든이 이겼다고 고집을 부렸고, 조금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일이 생기면 "바이든이 됐다"라는 말을 쉬지 않고 지껄였다.
특히 목사라고 하는 자가 지금 이 뉴스를 보내주었더니 “뉴스 좀 보내주세요. 못 믿겠어요”라고 한다. 얼마나 황당한 말인가? 필자가 이렇게 진짜 뉴스를 찾느라 매일 밤샘하며 못하는 영어로 번역해서 보내주는 것은 뉴스가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말해줘도 공영방송에서 필자가 보내주는 뉴스가 안 나오므로 필자의 뉴스를 도무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공영방송에서 나오는 진짜 뉴스를 보내달라고 한다. 수없이 쓰레기 뉴스를 듣지말라고 했건만, 들을 귀가 없으니 쓰레기같은 말만 뱉고 있다. 그런 자가 목사인가? 크리스천도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보다 거짓말을 전하는 공영방송만 믿으면, 더이상 보내지 않을테니 쓰레기 언론만 듣고 보고 믿으며 세상 속에서 살라고 했다.
그랬더니 트럼프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그래서 트럼프가 되겠지만, 그것은 진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한 사람들의 기도 때문이며, 소위 목사라고 하는 분이 믿지 못하겠다면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기도하는 그 기도는 가증해서 하나님께서 듣지도 않으시므로 그런 기도의 응답이 아니라고 알려줬다.
이 사람은 처음엔 바이든이 되면 어떠냐고 한 사람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주류언론에서는 바이든이 됐다는데, 왜 다른 말을 하냐고 하는 자였는데, 트럼프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이 나오기까지 필자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정말 너무나 한심한 가짜 목사들이 교회에 너무나 많다. 제발 목사들이 성령부터 받기를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함께 기도하자! 그래야 주님의 양떼들이 그들이 휘두르는 칼(가짜 복음)에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잠언 27:22-23
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3.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믿음이 없는 미련한 자들을 상대해 주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를 다시 한 번 실감하며, 미련한 양들을 때려서라도 이리의 밥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또다시 그들을 말씀으로 설득해야만 한다.
들을 귀가 없는 자들... 이런 자들은 자기의 자아인 여리고성을 절대 무너뜨릴 수 없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결코 들을 수 없는 자들이다.
🔸여호수아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선택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하셨으므로 그에게 지혜와 지식과 모략과 인내와 절제와 겸손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셔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스텝 한 스텝 절도있고 질서있게 진행해왔다.
필자를 믿고 지금까지 필자의 요구대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트럼프 대통령과 그 참모진을 위해 기도해온 수많은 주님의 양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D.C. 3만명 병력 집결. 사실상 계엄 상황
1월 17일에 무장시위가 예정되어 있어서 16일 주말부터 시작하여 1월 20일을 대비하여 워싱턴D.C.에 방위군 2만 5천명이 집결했다. 처음엔 6,200명으로 시작해서 1만 5천명이라고 하더니 2만 5천 명에서 3만명으로 계속해서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 주둔한 미군은 총 2만 8천 명 정도인데, 서울보다 작은 워싱턴D.C. 도시 한 군데에 3만 명이 집결했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보다 더 많은 병력이 미국의 수도에 모였다. 대단한 병력이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워싱턴D.C.는 의회경비 방위군 250명 투입을 시작으로, 워싱턴D.C.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을 하여 6천명을 더 보냈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무장시위를 하겠다는 예고를 하면서 D.C. 시장은 더 많은 병력을 요청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3만 명이라는 무장 군인을 보냈다. 그것도 부족하여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정찰기, 헬리콥터 등이 D.C.를 포위하고 있다.
특히 폴리티코 18일자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보안 강화를 위하여 수백명의 현역 병력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현재 배치된 방위군 내부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20일 취임식 때 군사행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배치되고 있는 750명의 국방부 최정예 현역 특수부대요원에는 화학, 생물, 핵, 방사능 및 폭발성 무기 취급에 전문성을 갖춘 군인들과 폭발물 처리 및 외상 대응에 능숙한 의료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또 국방부는 연방 비상 관리국과 협력할 현역 직원, 의회 주치의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테스트를 수행할 의료직원, 추가 관리 인력을 승인했다. 물론 크리스 밀러가 최종 승인자이다.
현재 방위군의 다수는 치명적인 무기와 폭동 장비로 무장하고 있다. 국방부 관리는 미국 역사상 대통령 취임식 사상 이렇게 살벌한 분위기는 처음이며, 시한폭탄과 같은 숨막히는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대통령 취임식에서 공격이 발생할 시, 무장 발포를 명령한 상태이다.
특히 3만명 중에서 2천명이 마샬로 지정됐다. 마샬은 보안관과 같이 법집행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체포와 구속, 수사를 할 수 있다. 현재 해군 함정까지 배치가 되어있고, 온통 미국의 수도를 중무장시킨 이유가 슬리피 조 바이든의 취임식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3만명이나 군대가 동원되는 것은 사기 대통령 취임식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부정으로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자로부터 미국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이다. 즉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워싱턴D.C.는 오후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통행금지령이 내려졌고, 어느 누구도 숨소리를 크게 쉬기 불편한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왼쪽) 크리스토퍼 밀러
트럼프에게 충성스러운 크리스토퍼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은 군인들에게 "앞으로 몇 주간 수고하라"고 말했다. 그 말은, 20일로 예정된 미 대통령 취임식 이후에도 몇 주간 워싱턴D.C.에 군인들이 머물 것이라는 말이다. 무슨 뜻인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국방부가 워싱턴D.C.에 배치되는 주방위군 병력에게 자기 보호를 위한 총기 휴대와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는 M4 카빈(carbine) 소총과 M9 권총이 지급됐다.
이 같은 결정은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라이언 매카시 육군장관이 워싱턴D.C. 병력에게 무장할 것을 직접 지시했다.
또한 백악관과 미 의사당을 비롯한 그 주변 일대를 2~3미터 높이의 철책으로 둘렀으며, 꼭대기에는 면도날 철책으로 되어있고, 철책의 잠금장치는 바깥에 설치됐다. 즉 안에서 열 수 없으므로 의사당 자체가 감옥이 되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날 그곳에 가지 않는다고 했고,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3만 명의 군대에 포위되어 쥐덫에 갇히는 꼴이 되는 것이다. 굳이 계엄령이란 단어를 사용할 필요없이 워싱턴D.C.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군대가 움직이는 계엄 상황이다.
바보들은 꼭 계엄령을 말로 선포해야만 계엄령 하에 들어간 줄 안다. 통행금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인들이 대통령령에 의해서 움직이면 그것이 계엄령 체제에 있는 것이다.
미국 군의 총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에 서명을 하러 간 날, 군인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사진을 찍어서 자신이 총사령관인 것처럼 쇼를 했다.
그리고 웃기다못해 불쌍한 것은, 미 해병대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서 "트럼프 지지자들의 공격을 막아달라"며 추가 파병을 요청했으나, 데이비드 버거 해병대 사령관은 펠로시의 도가 넘는 요청에 대하여, "나는 대통령의 명령만 따른다. 도널드 트럼프가 여전히 대통령이며 총사령관이시다"라며 잘라 말했다.
릴 러 뉴스(Real Raw News)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가 데이비드 버거(Gen. David H. Berger) 해병대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위하여 5천 명의 병력을 투입하라"며 의회의 트럼프 폭도들의 재발을 막자고 하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Don’t lecture me on patriotism, Madam Speaker. I’ve served this country with distinction for 40 years. I’ve spilled blood for our nation. What have you, a self-serving elected official, done for your country? […]
애국심에 대해 설교하지 마세요. 나는 40년 동안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이기적인 선출직 공무원인 당신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
I answer only to the president, and as I understand it, Donald J. Trump is still president and commander-in-chief. I abide in the Constitution as it was written, not your interpretation of it […]
내가 알기로는, 도널드 J. 트럼프가 여전히 대통령이시며 총사령관이므로 나는 대통령께만 대답합니다. 나는 헌법에 명시된 대로 따르며, 당신이 해석한 대로 따르지 않습니다 […]
If you want us to help combat his supporters, I suggest you get him on the phone and tell him that. If he orders me to, I will.
만약 당신이 우리가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싸우게 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것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께서 나에게 명령하시면, 나는 그렇게 할 겁니다.
Otherwise, I suggest you listen really hard to the words escaping your cracked, poisonous lips; they’re tantamount to treason. We don’t work for you.
그렇지 않다면, 저는 당신의 갈라지고 독설적인 입에서 나오는 말을 당신이 정말 잘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그것은 반역죄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해병대는 당신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워싱턴D.C.에는 현재 해병대 주방위군도 집결했다. 필자의 아들도 미 해병대라서 부대에서 연락이 왔기에 알게 됐다. 낸시 펠로시가 전화했을 때에는 단칼에 거절했으나,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무장한 해병대 방위군이 워싱턴D.C.를 향했다.
사실 펠로시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트럼프와 싸우라는 것이었다. 즉 버거 사령관의 말대로 그것은 반역죄이다. 그처럼 펠로시는 머리가 너무 나쁘다. 특별히 군인들의 대우를 어느 대통령보다 더 잘 해준 트럼프 대통령과 싸워서 반역죄를 지으라고 말하면, "네"라며 반역할 군인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한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정책국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법적인 대통령이 취임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의회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부통령이 앞으로 열흘간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CNN, 2만 5천 명의 방위군 중 80%가 백인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왜냐하면 백인들 중에 바이든을 지지하는 사람은 약 20%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FBI는 방위군들을 조사하고 있으나, 크리스 밀러에 따르면 아직까지 문제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조지아, 코네티컷, 유타, 루이지애나, 콜로라도 등의 주들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한 트럼프 대통령은, FEMA와 국토안보부가 그 지역의 연방 조정 책임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 인텔 등 화웨이에 부품을 수출하는 전자 통신기업의 수출면허 취소. 현재 4-8개의 수출 면허가 취소됐다.
🔹FBI, 자칭 '강경 좌파' 체포
연방법 집행관들은 자칭 '강경 좌파'라고 부르는 다니엘 베이커(Daniel Baker)를 체포했다. 로렌 키프 플로리다주 북부지검장은 15일 FBI가 탈라하시(Tallahassee)에서 극단주의자 다니엘 베이커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일요일 주 의회에 폭력으로 집결할 시위대와 맞설 것을 요구했고, 특히 총기를 언급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직 미 공수부대 출신인 그는, 대통령 취임식 날 트럼프 지지자들을 격렬하게 방해할 계획을 추진했다고 한다.
베이커가 화요일 만든 "탈라하시 변호"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는 일요일 플로리다 의사당에 시위하러 나타난 친 트럼프 운동가들과 맞서고, 포위하고, 함정에 빠뜨리려는 베이커의 명백한 계획을 제시했다.
"우리는 반격할 것이다. 우리는 주 의사당을 빙빙 돌면서 그들(트럼프 지지자)이 경찰과 싸우고 건물을 탈취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들을 에워싸고 안에 가두어 둘 것이다.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탈라하시에서 그들을 몰아낼 것이다. 우리는 이미 무장한 전투 참전용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FBI, 의사당 폭력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없다!
FBI의 워싱턴 지사 부책임자인 스티븐 단투오노(Steven M. D'Antuono)는 지난 1월 12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의사당 폭력 사태는 미리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폭력 사태를 일으킬 의도를 갖고 워싱턴 D.C.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해당 정보를 공유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집회 전날 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이 에리케 타리오를 체포한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한편, FBI는 국회 의사당 폭동과 관련하여 이미 100건 이상의 체포를 했다고 밝혔다.
🔹북한, 바이든을 "때려 죽여야 마땅한 광견병 결린 개"
워싱턴포스트는 "북한은 조 바이든을 매를 맞고 죽어야 마땅한 '광견병 걸린 개'로 부른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한은 조 바이든을 권력에 욕심을 부리고 때려죽여야 마땅한 "광견병 걸린 개"라고 부르며, 또다시 비난의 화살을 쏘았다.
이번 공격은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공격하고 김정은을 "살인적 독재자"라고 지칭하는 성명을 발표한 지 2주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북한은 바이든을 다른 사람의 목을 조르는 데 열심인 교활하고 광적인 개이자 폭리주의자라고 부르며 동물적 은유법으로 깔아뭉갰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까마귀는 자주 씻어도 결코 하얗게 되지 않는다"며, "그는 그의 무분별한 말 때문에 어떤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지를 무덤 속에서라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또 "바이든과 같은 맹견들은 뛰어다닐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막대기로 때려 죽여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미국에게도 이로울 것이다"라고 이 신문은 썼다.
바이든이 북한의 경멸을 자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독재자이자 폭군으로 김정은을 지칭한 것을 두고 북한은 그를 "낮은 아이큐의 바보"라고 불렀다.
과거에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 서로 별명을 지어 부르긴 했어도,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지 못했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사임
카멀라 해리스가 대통령 취임식을 이틀 앞두고 상원의원을 사임했다. 그녀가 만약 부통령에 취임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상원의장이 된다.
그런데 정말 그녀가 부통령에 당선됐다면 곧 의원직을 사임해도 되는데, 지금까지 사임하지 않아서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다. 정말 사기 선거가 이루어져서 부통령이 되지 못할 것이므로 의원직을 사임하지 않는 걸까... 하는 의구심을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상원의원직 사임을 취임식 이틀 남겨두고 발표한 것이다.
지난 1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해리스에게 전화를 걸어 뒤늦게 당선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원만한 인수인계를 위해 돕겠다는 말을 했다. 이 두 사람의 대화는 지난 해 10월 7일에 있었던 부통령 후보 토론 이후 첫 대화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펜스 부통령은 끝까지 바이든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해리스를 부통령은 당연하고 상원의원에서도 속히 내려앉히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그런데 펜스 부통령의 당선 축하 전화가 적중했다. 해리스는 상원의원직을 월요일(18)에 내려놓겠다고 한 것이다. 지금껏 잠잠히 죽은 사람처럼 아무 말없이 의원직을 내려놓지도 못한채 불안과 초조 속에 살아오던 해리스가 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한 것이다.
그녀는 17일 그의 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우리가 이 새로운 장을 시작할때,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이 지경에 이르게 했는지 잊을 수 없다. 투표권을 행사하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사회를 대표할 준비가 된 후보들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다. 지금 돈을 내서 우리가 그 성공을 기반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해리스는 지금 이 지경에 이른 상황에서도 자기에게 돈을 투자하라고 구걸하고 있다.
하루 전인 16일 저녁에는 취임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취임식은 우리나라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의 취임식 킥오프 행사인 아메리카 유나이티드 행사에 지금 참여하여서 우리나라의 풍부한 다양성에 대한 공연과 축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멀라 해리스가 상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주무장관인 알렉스 파딜라(Alex Padilla)를 2022년에 끝나는 해리스의 남은 임기를 다하도록 상원의원으로 선출했다.
🔹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연기후 D.C.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FBI가 지난 주말 50개 주 모두에서 무력시위에 대해 경고한 가운데, 17일(일)에 예정됐던 바이든 취임식 리허설이 월요일로 연기됐다.
안보 문제가 커짐에 따라 월요일 바이든과 인수팀의 워싱턴 행 암트렉 티켓을 취소했다. 바이든이 취임식 리허설에 불참한다는 말이다. 취임식 참석 외빈과 시민들이 취임식을 지켜보던 내셔널 몰도 폐쇄됐다. 이는 미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대통령 취임식위원회는 그러한 변화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고, 비밀 경호국과 의회 합동 취임식 위원회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바이든 팀은 또한 오바마 행정부의 전 국토안보보좌관이었던 리사 모나코를 취임식에서 임시 안보보좌관으로 임명했다.
월요일에 취임식 리허설 도중 근처의 노숙자 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꺼먼 연기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면서 리허설은 한시간 정도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됐다. 소방관 대변인은, 한 여성이 휴대용 난로에 불을 피우다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물론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에는 트럼프나 바이든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사탄의 종 레이디 가가가 미국 국가를 부른다고 한다. 역시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은 더러운 영에 사로잡혀있으므로 미국에서 최고로 더러운 가수 레이디 가가로 하여금 기독교국가인 미국의 국가를 부르게 한 것이다.
그녀는 사람을 끔찍하게 죽이는 영상과 끔찍한 포르노를 보면서 노래를 구상한다고 하는 악마이다. 소아성애자들과 어린아이들을 끔찍하게 죽이는 딥스테이트들이 그녀를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유상종.
그런데 조 바이든과 인수팀 자택이 있는 상공에 '항복 방송기'인 EC-130J Commando Solo가 나타났다. 왜 취임식을 며칠 놔두고 '항복'을 종용하는 항공기가 바이든의 저택 상공을 맴돌았을까? 그것도 드러나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미 공군에 의하면, 특수 개조된 4엔진 헤라클레스 수송기인 EC-130J 코만도 솔로는 군 정보지원작전(MISO)과 FM라디오, 텔레비전, 군 통신대역을 통해 민사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펜실베이니아 주 제193 특수작전비행단이 운용하고 있다.
1994년, 코만도 솔로는 아이티의 시민들과 지도자들에게 라디오와 TV 메시지를 방송하는 데 사용되었고, 1998년에는 이라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르도록 설득하기 위해 서남아시아에 파병된 사막 썬더 작전에 참여했다.
2001년, 이 항공기는 아프가니스탄 현지 주민들과 탈레반 병사들에게 메시지를 방송했으며,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 2014, 2015년에는 해외 비상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에 배치되었다.
또 The Drive에 의하면, 14일 오후 6시에 비밀스러운 미군 항공부대에 소속되어 있을지 모르는 독특한 안테나를 장착한 소속 미상의 Bell 407 헬기 3대가 LA 도심부의 옥상에 나타나 제임스 K.빌딩 LA 시청 동관과 제1, 2캘리포니아 플라자 건물 옥상에 착륙했다고 한다. 이 헬기 중 두 대는 LA시내의 옥상에 여러 번 착륙했다고 한다.
이 헬기는 미 육군 제160특수작전 항공연대 소속인 것으로 추정되며, 소속 미상의 이러한 헬기는 FBI, HRT 등 특수 인질 구출 등을 위하여 최고 수준의 연방법 집행기관에서 종종 동원되는 기체라고 한다.
ADS-B Exchange의 온라인 비행 추적 자료에 따르면, 3대의 헬기는 꼬리 쪽에 일련번호 12-1141, 12-1142 및 12-1143이 그려져 있으며, 1월 14일 오후 6시경(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Hollywood Burbank Airport)으로 알려진 밥 호프 공항(BUR)을 출발했다. 헬리콥터는 1월 12일에 그 공항에 처음 도착했고 그 이후로 그 지역을 여러 번 비행했다.
LA는 민주당 지역이므로 누군가를 체포한 것인지, 그냥 훈련인지, 왜 3대가 왔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방위군 1,000 명을 새크라멘트 주정부 청사와 주 의사당에 배치하고, 폭력에 대해서는 절대 봐주지 않겠다고 강력히 시사했다.
또한 폭탄이나 폭력사태 방지를 위하여 LA지역의 일부 우체통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우체통이 철거됐다.
미 연방우체국은 폭탄 테러를 우려하여 미 전국 주요도시의 우체통을 임시 철거했다.
한편, 네바다 주의 라스베가스 상공에는 워싱턴 주방위 공군 정찰기인 RC-26B Conder 94-0265 기체가 몇시간을 계속해서 돌면서 ISR 임무를 수행중이라고 했다. 지상에서 체포작전이 수행되는 것을 지원 중이라는 것이다.
네바다 주는 이번 사기 선거가 벌어진 경합주 중의 하나이다. 이 정찰기는 네바다주의 공군이 아니라 워싱턴에서 날아온 것이므로 연방군 차원의 체포 작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 두 대가 중공의 방공식별 구역을 돌파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법 집행관, 판사, 검사 및 그 가족 보호에 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행정명령은 향후 법집행가, 판검사들이 바이든, 오바마 등 반역세력들과 딥스테이트들에 대해 법적 판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당사자와 가족의 신변을 국가가 보호해 준다는 의미가 담긴 중요한 대통령령이다.
🔹흥미로운 글 하나
"78세의 영감이 지하에서 선거운동하고,
가장 인기없는 부통령을 골라서
새벽 4시에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표를 얻더니,
한밤중에 인준되고,
텅빈 취임식에 3만명의 군대가 보호한다는데도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는다니..." 와우
🔹미 국무부, 중공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바이러스 양산 자료 공개
트럼프 행정부 산하 미 국무부가 15일 중국공산당이 코로나 19(일명 중공바이러스)를 연구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Fect Sheet를 전격 공개했다.
국무부는 중공 과학자들이 실험실(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우발적-잠재적으로 노출 위험을 증가시키는 조건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동물에서 파생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중공의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의 경우, 사실상 중공군을 대신하여 바이러스 양산에 필요한 실험동물 실험을 포함한 기밀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국 내 연구기관을 포함하여 기타 다른 연구기관 등이 중공의 비밀 군사프로젝트에 자금을 전용했는지에 대해 판단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인도 태평양 전략 기밀문서 공개
트럼프 정부는 기존의 ‘아시아·태평양’을 ‘인도·태평양’이라는 명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 전략의 핵심은 미국, 일본, 인도, 호주와의 동맹과 연대를 통해 중국의 해양 진출을 견제·봉쇄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중공의 종노릇을 하고있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인도·태평양 전략 참여 요청을 거부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의 전략목표는 일본, 타이완, 호주, 인도 등 동맹국들과 함께 제1도련내에서 제공권고 제해권을 장악하려는 중공을 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군사력으로 수호할 목표에 대만을 포함시키고 있다. 자국을 사수하려는 의지를 가진 동맹국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트럼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 문서에는 제1 도련 뿐 아니라,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지배적인 지위를 확보한다는 목표도 명시되어 있다.
중공이 미국의 국경지대에서 25만 명의 병력으로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캐나다 국경에 7만 5천, 멕시코 국경에 17만 5천의 중공군이 미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에 갑자기 텍사스의 국경장벽을 시찰한 것도 이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지난 2019년 2월 15일에 선포한 미국 남부의 국경지역에서의 국가비상사태를 2021년 2월 15일까지 지속한다는 통지문을 발표한 것이다.
🔹폼페오 국무장관, 중공 공격 메세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토요일(16)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공격하는 일련의 트윗을 올렸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미국인들의 자유를 보호하는 모든 올바른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1월 16일 마이크 폼페오의 트윗에 올린 글들이다.
"중국 공산당은 위협이다. 중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50년 동안 미국은 중국에 무릎을 꿇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더 이상은 안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수십 년간의 유화정책과 잘못된 포용정책을 종식시켰다.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자유와 폭정의 정치적 이념적 차이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국민과 다르다. 우리는 중국인들이 CCP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서 벗어나 살기를 열망하는 것을 지지한다. 나는 닉슨 도서관 연설에서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
"CCP는 거짓말을 하고, 공허한 약속을 한다. 우리는 이런 패턴을 인식하고, 나쁜 행동을 바꾸려면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대화를 위한 유화 대화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CCP가 수치스럽게도 홍콩인들에게 높은 수준의 자치를 약속했던 유엔등기조약인 중영합동선언을 위반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홍콩의 특별무역 지위를 취소했고, CCP와 HKSAR 관계자들을 제재했다."
"우리는 문화 교류 등을 가장한 연합전선 작전을 종식시킴으로써 국경 내 CCP 영향권 행사를 단속했다. 다른 나라들도 따라가고 있다.
"CCP의 악의적 영향력으로부터 미국 대학을 보호하는 것은 학문적 자유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공자 학당들의 실체를 폭로했다. 그것은 바로 CCP의 허위 정보와 선전무기를 위한 허브이다.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폐쇄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 대학을 목표로 삼는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 연설을 참조하라."
"우리는 대학 이사회에 악의적인 PRC 회사들을 공개하고 퇴출할 것을 요청했다. 우리는 이제 싱크탱크들이 @StateDep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에 해외 자금 출처를 공개하고 PLA와의 유대를 위해 비자를 면밀히 조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정부 이전에 CCP와 그 대리인들은 처벌받지 않고 매우 귀중한 미국 기술을 훔쳤다. 이제 우리는 간첩과 도둑들을 기소하고, 그들이 우리의 위대한 혁신가들로부터 훔치기 위해 비자를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처음으로 남중국해에서 CCP의 주장을 "완전히 불법"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20개 이상의 PRC 회사들이 PRC의 해상 주장을 방조한 것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우리는 티베트의 사람들과 함께 했고, 종교의 자유와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지지했다. 티베트 지역에 대한 상호 접근을 막는 관리들에게 전례 없는 비자 제한을 가했다.
"우리는 또한 용감한 위구르 여성들에게 CCP에 의해 사라진 그들의 가족에 대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우리 행정부는 미국인들에게 솔직했다. CCP는 우리의 가치와 삶의 방식에 대해 적의를 분명히 한 마르크스 레닌주의 정당이다.
15일. "중국공산당이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외교시설에서 스파이 활동을 했다고? 우리는 그것을 폐쇄시켰다. 우리 눈 앞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팔러, 재가동. CEO는 살해위협에 시달려
17일 트위터, 애플,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에 의해 정지되었던 소셜미디어 '팔러'의 웹사이트가 재 가동되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겨우 24시간의 여유를 주고 서버를 폐쇄한 뒤 너무나 황당했던 팔러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1주일 만에 새 웹호스팅 서비스 업체 '에픽'(Epik)을 찾았다.
웹사이트를 다시 가동하게된 팔러는 "시민의 담론의 장이 사라지게 두지 않겠다"(We will not let civil discourse perish!)고 밝혔다.
그러나 에포크 타임즈에 따르면, 아마존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혐의 소송을 제기한 팔러 측 변호인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존 매츠 CEO가 살해 위협 등으로 집을 떠나 가족과 함께 숨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츠 '팔러' CEO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유지나치’(UGNazi)라는 해커 그룹이 그의 집 주소를 공개했고, 그의 집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겠다고 위협했다고 했다.
🔹스냅챗, 1월 20일부터 트럼프 계정 영구 금지
트위터에 이어 사진 공유 플랫폼 스냅챗(Snapchat)이 1월 20일부터 퇴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제2의 페이스북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냅챗은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국회의사당 혼란 이후 계정을 폐쇄했다.
"지난 주,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스냅챗 계정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어떤 장기적 조치가 스냅챗 커뮤니티에 가장 이익이 되는지를 평가해 왔다"고 회사 대변인이 수요일(13) 악시오스(Axos) 뉴스에 전했다.
"국민 안전을 위해, 그리고 명백한 우리 지침 위반인 오보를 퍼뜨리고, 폭력을 선동하려는 그의 시도에 근거하여, 우리는 그의 계정을 영구히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FBI가 의회 폭동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없으며 안티파가 저지른 소행이라는 것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폭력 선동자로 몰아가고 있다. 이들은 지금 얼마나 미련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20일이 지나서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소용이 없다.
🔹트럼프, 레드카펫을 깔아주는 이유
대통령 취임식을 일주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엄 재난 선포지역을 총 지휘하는 FEMA 캠프장, 페마의 상급기관인 국토 안보부장관을 신규 임명하고, 국방부 감찰관도 새로 임명했다. 비상 방송을 내보내는 부문장도 교체하고, 국방부 첩보 부대장도 교체했다. 이것이 대통령에서 물러날 사람의 행보일까? ㅎㅎ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동안 모든 상황에서 진 것처럼 연출하여 진짜 바닥까지 간 자신의 편에 누가 서는지 확인이 됐으므로, 이제 딥스테이트의 물을 다 뺀 후에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놀라운 여정은 이제 시작됐다”고 한 것이다.
아군과 적군의 분별이 끝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것을 재정비하고 워싱턴D.C.는 사기를 쳐서 대통령과 부통령 취임을 하려고 오는 자들이 “들어올 수는 있어도 나가지 못하게” 3만명의 군인들이 점령한 계엄 상황을 만들어 놓았다.
낸시 펠로시 가문 기밀해제, 오바마게이트 기밀해제, 인도 태평양 전략 기밀문서 해제, 중공군의 코로나 19 연구했다는 기밀해제 등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철저히 헌법을 지키며 평화를 유지하며 여기까지 왔다. 피해자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따라서 CNN을 비롯한 쓰레기 언론들의 거짓말에 속은 수많은 이들에게 이제 진실을 알려주어 양심이 있다면 제대로 판결하라는 것이다.
굳이 트럼프 대통령이 나설 필요없이 그들이 해온 악행을 드러내면 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년간 그 악마들의 악행들을 건드리지 않고 꾸준히 수집했던 것이다. 이날을 위하여...
그들이 끝까지 레드카펫을 밟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악마와 같은 그들의 죄가 온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이미 소아성애와 어린아이들을 죽이며 온갖 더러운 짓을 해온 것들이 인터넷 상에서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20일에 레드카펫을 밟고 싶어서 그곳에 와서 쥐덫에 갇힐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그들 쥐들의 선택이 남아있는 것이다. 자~ 너희가 원하는대로 병력도 3만 명이나 너희가 절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무장시켜서 집결시켰고, 레드카펫도 깔아놓았는데, 밟고 잡힐래? 내가 할까?
🔹트럼프, 남미 국경지역 국가비상사태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지난 2019년 2월 15일에 선포한 미국 남부의 국경지역에서의 국가비상사태를 2021년 2월 15일까지 지속한다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Text of a Notice on the Continuation of the National Emergency With Respect to the Southern Border of the United States
미국 남부 국경지역에서의 국가비상사태 지속에 관한 통지문 본문
On February 15, 2019, by Proclamation 9844, I declared a national emergency concerning the southern border of the United States to deal with the border security and humanitarian crisis that threatens core national security interests.
2019년 2월 15일, 선언 9844에 의해, 나는 핵심 국가 안보 이익을 위협하는 국경 안보와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남부 국경과 관련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The ongoing border security and humanitarian crisis at the southern border of the United States continues to threaten our national security, including by exacerbating the effect of the pandemic caused by COVID-19. The executive branch has taken steps to address the crisis, but further action is needed to address the humanitarian crisis and to control unlawful migration and the flow of narcotics and criminals across the southern border of the United States.
미국 남부 국경에서 진행 중인 국경 안보와 인도주의적 위기는 COVID-19에 의한 전염병의 영향을 악화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의 국가 안보를 계속 위협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지만,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해결하고 불법 이민과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 마약과 범죄자들의 유입을 통제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For these reasons, the national emergency declared on February 15, 2019, and the measures adopted on that date to respond to that emergency, must continue in effect beyond February 15, 2021. Therefore, in accordance with section 202(d) of the National Emergencies Act (50 U.S.C. 1622(d)), I am continuing for 1 year the national emergency declared in Proclamation 9844 concerning the southern border of the United States.
이러한 이유로, 2019년 2월 15일에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그 날에 채택된 비상사태 대응 조치는 2021년 2월 15일까지 계속 시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국가 비상사태법 (미국 50년법 1622년(d) 제202조 (d)에 따라, 나는 미국 남부 국경과 관련하여 선언된 국가 비상사태를 1년간 계속하고 있다.
This notice shall be published in the Federal Register and transmitted to the Congress.
이 통지는 연방 관보에 게재되어 의회에 송부되어야 한다.
DONALD J. TRUMP
THE WHITE HOUSE,
January 15, 2021.
🔹미대선 결과, 전 세계 행정부들 사임. 물극필반(物極必反)
미국의 사기 대선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세계가 들썩거리며 세계의 행정부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사임하고 있다.
유리 라타스 에스토니아 총리는 지난 13일 소속 정당 부패스캔들로 사임했으며, 이탈리아의 연합정부는 붕괴 위기를 맞았고, 네덜란드 마르크 뤼테 총리와 내각은 아동 수당 스캔들 비난 여론으로 총 사임했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도 사임을 준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죽이려고 하던 세계의 행정부들이 왜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 임직이 끝나기 며칠 전에 다들 사임을 할까?
게다가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그룹 회장이 57세의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스위트 앤 로우(Sweet'N Low) 도널드 토버(89) 회장이 맨해튼 이스트사이드 65-66 St. 파크 애브뉴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했다.
오바마와 힐러리 등을 컨트롤하는 가장 꼭대기가 로스차일드이다. 이제 그가 왜 죽었는지 알겠는가? 과거에 큐...은 로스차일드 회장이 심장마비로 죽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앞으로 미국과 전세계적으로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코로나로 미국내에서 2월까지 10만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그렇게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겠다는 쥐새끼들을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이 가만 놔두겠는가? 게다가 메니큐어에 독을 넣어 멜라니아 여사를 죽이려는 시도가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죽이려는 것은 봐줄 수 있지만, 가족까지 건드리는 것은 더이상 봐줄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우리는 죽고 죽이는 살벌한 전쟁터에 살고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한다.
이런 사건들은 물극필반(物極必反) 즉 "모든 사물은 그 극에 도달하면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 온다", "발전이 극에 다다르면 반드시 뒤집힌다"는 원리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즉 세상은 늘 흥망성쇠를 반복하므로 성경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말씀한다.
🔸전도서 1:9-10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트럼프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든 빅테크들을 향해 트럼프가 날린 한 방이 무엇인가?
빅테크들이 갖고 놀면서 올려놓은 것들이 바로 나스닥(NASDAQ)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될까? 나스닥의 하락이 전개될 것이다. 내일 바이든이 취임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 때문에 오늘은 주식이 올라갈지라도 그것은 가짜이다. 늘 내려가기 전에 올려놓는다. 주식을 보면, 딥스테이트들이 어떻게 세상을 갖고노는지를 읽을 수 있다. 필자의 말을 잘 새겨들으면, 여러분의 인생도 바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을 보며 뉴스를 보지 말고, 현실과 반대로 돌아가는 믿음의 눈을 갖고 한 차원 높은 하늘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서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진짜 믿음을 소유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가길 축복한다.
진정 크리스천이라면, 참빛이신 주님을 늘 어두운 세상 속에서 찾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반대된 세상은 어둠의 왕국이므로 지금 민주당 딥스테이트와 연결된 유럽과 중공을 통해 주께서 어둠의 왕국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러한 어둠의 세력은 하나로 뭉쳐서 트럼프 행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선거를 개입한 외국세력을 제재하는 행동명령에 서명을 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반란법을 발동하고 우주군을 창설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군 연합사령관이 되어 전 세계 딥스테이트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상원의원을 나치주의자로 비유
브레이트 바트(Breitbart) 뉴스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조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조 바이든 당선을 반대한 나를 나치 선전가조셉 괴벨스에 비유했다. 이러한 발언은 나에 대한 악의적인 발언이며, 국가를 분열시키는 독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크루즈 의원은 성명에서 "조 바이든에 대한 독설은 나를 매우 독하게 만든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공화당 의원들을 네오 나치주의자라고 폄훼한 이번 발언은 분명히 사건이다.
나는 기어코 기억하고 내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도 조 바이든은 긴장해야 할 것이다.
정치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내가 정치를 하면서 많은 혐오 발언을 들었지만, 나를 히틀러의 선전가 조셉 괴벨스에 비교한 악담은 분명한 사건이다.
조 바이든의 발언은 그가 나와 우리 동료 의원들에게 자초한 분명한 악의적 공격이다"라고 강하게 밝혔다.
공화당 조쉬 홀리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의원들에게 "히틀러를 닮은 트럼프 지지의원들은 네오 나치주의자, 조 바이든 당선 반대를 주도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괴벨스를 닮았다"라고 궤변을 주도한 조 바이든의 "극혐" 발언에 대해 국민통합을 외친 조 바이든의 광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홀리 의원은 "나는 정당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고, 부정선거에 대한 확신으로 조 바이든의 당선을 부정했습니다.
2001년과 2005년, 2017년 민주당은 어떻게 했습니까? 적게는 1달, 많게는 2년 8개월(트럼프 대통령)을 공화당 대통령을 흔들었습니다.
민주당은 공화당 출신 대통령 인증을 반대해도 되고, 공화당은 안됩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공화당 의원들을 네오 나치에 비교한 조 바이든의 발언은 사실상 병들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년 10월 조 바이든 선거캠프의 광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교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그는 "조 바이든에게 경고합니다. 병신같은 발언을 한 당신은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했다.
🔹12월 29일 조 바이든의 언급
핵심 국가안보 영역에 있어서 물러나는 행정부의 모든 부서로부터 나는 어떠한 정보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내가 볼 때에 직무유기이다. 국방부와 백악관 예산관리국, 정보기관 등 지도부로부터도 접근 차단을 당했다.
🔹뉴욕주 변호사 협회, 루디 줄리아니 맴버십 박탈 검토중
뉴욕주 변호사 협회는 11일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가 “우리가 틀리다면 우리가 바보가 되는 것이고, 맞으면 많은 이들이 감옥에 갈 것이다”, “결투 재판을 하자” 등의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그가 사람들에게 쿠데타를 선동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줄리아니 변호사의 회원 자격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욕 변호사 협회의 회원에서 박탈되더라도 변호사 자격이 박탈되는 것이 아니다.
🔹린 우드 변호사는 “애플에서 비상 방송 시스템을 막기 위해 업데이트를 할텐데, 절대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했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