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몇장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영화. 단 한 장 사진으로 함축할 수도 있는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감히 지루하다는 느낌마저도 불경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 재미보다는 한컷한컷이 모두 아프고 고통스런 영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영화. 인간의 바닥의 바닥, 저 밑바닥을 보게 되는 영화. 어찌해야할지 먹먹해지는 영화. 황폐한 인간, 황무지같은 세상, 아니 지옥인 세상.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기 썬빔같다 느껴지기도 하는 영화.
몇장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영화. 단 한 장 사진으로 함축할 수도 있는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감히 지루하다는 느낌마저도 불경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 재미보다는 한컷한컷이 모두 아프고 고통스런 영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영화. 인간의 바닥의 바닥, 저 밑바닥을 보게 되는 영화. 어찌해야할지 먹먹해지는 영화. 황폐한 인간, 황무지같은 세상, 아니 지옥인 세상.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기 썬빔같다 느껴지기도 하는 영화
첫댓글 몇장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영화. 단 한 장 사진으로 함축할 수도 있는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감히 지루하다는 느낌마저도 불경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 재미보다는 한컷한컷이 모두 아프고 고통스런 영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영화. 인간의 바닥의 바닥, 저 밑바닥을 보게 되는 영화. 어찌해야할지 먹먹해지는 영화. 황폐한 인간, 황무지같은 세상, 아니 지옥인 세상.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기 썬빔같다 느껴지기도 하는 영화.
진지하게 몰두 하며 영화에 빠져 보는 씨네 세상 최곱니다.
찾아 주신 발걸음에 감사드리고 함께 나누는 점심사진 예술입니다.
올려주신 수미님 고맙습니다.~🤗
몇장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영화.
단 한 장 사진으로 함축할 수도 있는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감히 지루하다는 느낌마저도 불경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 재미보다는 한컷한컷이 모두 아프고 고통스런 영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죄스러운 영화. 인간의 바닥의 바닥, 저 밑바닥을 보게 되는 영화. 어찌해야할지 먹먹해지는 영화. 황폐한 인간, 황무지같은 세상, 아니 지옥인 세상.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줄기 썬빔같다 느껴지기도 하는 영화
세 번을 다시
생각을 많이하는
다큐였군요
사유 깊어지게 하는 좋은 영화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