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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트럼프를 범우주적 대통령으로 만들다!
미 국가안보부(DHS), 국가테러경보 발령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킨 트럼프 대통령
"곧 보게 될 것이다"(We'll see you soon!) “나는 늘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라며 플로리다로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에 워싱턴D.C.에서 봉사하던 주방위군들이 주차장으로 쫓아난 것을 지켜보며, "내 군사들은 내가 돌본다"면서 트럼프 호텔에 군인들과 경찰들이 무료로 머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미국의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이틀 만에 다시 그의 군대를 돌보기 위하여 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바이든이 취임했다고 혹시라도 안티파 등의 미혹을 받아서 폭동에 가담하거나, 누군가에게 폭동을 선동하면 절대 안된다. 우리 미국을 지극히 사랑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반드시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헌법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1월 6일에도 헌법을 지키며 법집행관들이 법을 잘 수행하도록 협력하라고 국민들에게 촉구한 것이다.
그것을 알기에 부정선거를 미워하는 정의로운 이들이 1월 17일에 무력시위를 하려고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말씀에 순종하여 무력시위를 하지 않고 평화롭게 지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뜻을 따라 헌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
20일에 취임한 바이든과 민주당은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트럼프의 그림자까지 없애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그들은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무사히 취임식을 했으므로 방위군을 물건처럼 취급했다.
가짜는 그렇게 한다. 그래서 진짜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곧장 자신의 트럼프 인터네셔널 호텔을 열어 미국을 위해 봉사하는 방위군들과 경찰들 즉 법집행관들을 돌보아주었다.
같은 날(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의 공화당 의장으로 재선된 켈리 워드(Kelli Ward)를 지지하는 메세지를 육성 메세지로 전했다.
이 메세지를 자신의 트윗에 올린 켈리 워드 의장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께서 말씀하십니다”라며 시작한다. 그녀는 “전직”이란 단어를 넣지 않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우리의 대통령이시다.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2024년에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대선에 나올까?”와 같은 어리석은 말들을 한다. 이미 반란법이 발동되어 군대가 워싱턴 수도를 장악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대통령인데, 지각이 없어서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사기쳐서 대통령 자리를 빼앗고 소꼽놀이하는 자를 진짜 대통령으로 알고 있으니 2024년을 말하는 것이다.
지난 번에도 필자가 말했듯이 2022년과 2024년이라는 말을 대통령 측근에 있는 참모진들이 흘리는 것은, 적군을 혼동시키기 위함이다. 그래야 더욱 탄핵시키려고 안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에 휩싸이면 더욱 지각이 없어져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퇴임한 민간인을 탄핵하려고 밀어부친 자들은 모두 헌법을 위반하게 되므로 그들을 처리하기가 쉬워진다.
바이든과 민주당이 집권하려는 목적은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대신 중국을 부유하게 해주고 또한 테러리스트들과 범죄자들을 마구 미국에 들어오게 하여 미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너무나 두려워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서둘러 탄핵하려고 몸부림쳤다. 그들이 상원에 탄핵안을 넘긴 25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집무실"을 개설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만에 공식적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는 공식적으로 전직 대통령 집무실을 열었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토마스 맥키너니 장군의 텔레그램에 올라온 것이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새 집무실의 로고는 미국 대통령 집무실 로고와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독수리의 윗 부분은 1달러 지폐의 뒷면에 있는 독수리 모양과 같다.
"사무국은 미국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지지활동과 조직화, 공공 활동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의제를 관철시키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서신, 대국민 성명, 외부 활동, 공식 활동 등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미국 국민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
특히 마지막에 맥키너니 장군의 글을 보면, "속임수가 핵심이다"(Deception is key)라고 써있다.
🔹전직 대통령 집무실의 의미와 그 핵심
여러 미디어들과 정치인들은 "전직 대통령 집무실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여지껏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이런 것을 볼 일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지금 이런 것을 보는 것 또한 지극히 당연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실"을 개설했다고 발표한 것은, 탄핵소추안이 상원에 전달되기 직전에 한 것이다. 필자는 "전직 대통령실"이란 말을 듣는 순간, 트럼프 대통령의 수를 읽을 수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에서 탄핵을 통과한 상태에서 "고별 메세지"를 전달하며 퇴임식을 했다. 왜? 퇴임식을 해야만 대통령이 아닌 민간인이 된다. 탄핵은 대통령이란 직책이 있을 때 그 자리에서 쫓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민간인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민간인은 쫓아낼 자리가 없는데, 어디에서 쫓아낸단 말인가?
따라서 탄핵소추안을 상원에 전달하기 직전에 "나는 퇴임식을 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전직 대통령이다. 너희는 현재 대통령 취임식까지 했으므로, 너희가 보기에 나는 민간인일뿐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탄핵 한다면, 나를 아직까지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이거나 또는 너희는 또다시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만약에 후자라면, 너희는 헌법을 수호하여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라는 것을 대통령으로서 알려주는 것이다.
그들이 계속 트럼프의 탄핵을 주장한다면, 트럼프 대통령도 “그럼 아직도 내가 대통령이군”이라고 주장해야 맞지 않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전에 없던 셀프 퇴임식을 가졌다.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군악대와 예포를 동원해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식을 갖고, 핵가방(Football)도 갖고 플로리다 팜 비치로 떠났다.
전에 없던 퇴임식을 트럼프 대통령이 왜 했겠는가? "내가 어떤 모습(some form)으로 돌아올 것이다. 곧 다시 보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퇴임식을 해야 "전직 대통령"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형식상 퇴임식을 했으므로 “전직 대통령”이지만, 실제로는 전세계를 장악한 범 우주적인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을 시켜서 우주군을 창설했던 것이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국한된 대통령이 아니라, 우주군의 총사령관인 우주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공식으로 발표하면서 토마스 맥키너니 장군의 글을 보면, "속임수가 핵심이다"(Deception is key)라고 써있다. 그 핵심은 이미 필자가 앞에서 서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사라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의 주지사 출마를 공개적으로 독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밤 샌더스의 입후보를 지지하며, 퇴임 후 첫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샌더스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라, 항상 아칸소 주민을 위해 싸우고 옳은 일을 할 전사"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녀는 우리의 군대와 참전용사들을 사랑하며, 그녀의 고향인 알칸소 주를 사랑한다. 사라는 훌륭한 주지사이며, 그녀는 나의 완전하고 전적인 지지자이다."라고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사라 샌더스를 지지하는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썼으며, "전직 대통령"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샌더스 역시 그녀의 트윗에 "전직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항상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주지사로서 저는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고 마음으로 이끌겠습니다."
사라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가 주지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권면 때문이다. 2019년 6월에 그녀가 백악관을 나와 그녀의 집 알칸소로 돌아갈 때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그녀에게 주지사가 되라는 동기부여의 메세지를 보고 이번에 알칸소 주지사로 나오게 됐다. 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에서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그녀에게 보냈다.
"3년 반 만인 이번 달 말, 우리의 훌륭한 사라 샌더스가 백악관을 떠나 고향 알칸소로 돌아갑니다. 놀라운 일을 마친 그녀는 보기드문 재능을 가진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녀가 알칸소의 주지사로 꼭 출마하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굉장히 잘 해낼 것입니다. 사라, 일을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라 샌더스는 알칸소 주지사 후보로 나오면서, 그녀의 트윗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어둠이 가득한 밤, 비행기와 활주로 불빛 하나 없이 에어포스원은 이라크에 착륙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사막 한 가운데에 파견된 미군 부대에 수백명의 군인들이 모여있었고, 그들은 모두 고위 군 지도자(트럼프 대통령)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가자마자) 그 장소는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강당의 뒷편에 있는 젊은 군인은 말했습니다.
"대통령님, 제가 다시 입대한 것은 대통령님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고 대통령께서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아들을 위해서이다!"
“Dear Son, I'm here because of you!”
그리고 그 군인은 저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이렇게 쉽지않은 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라"
저는 그 군인에게 공손히 대답해 주었습니다.
"나는 질문만 받지만, 당신은 폭탄과 총알을 받잖아요. 그것이야말로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그 군인은 그의 팔에서 부대 마크(Brave Rifles)를 뜯어서 저에게 주며 "우리는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벅찬 감동에 할 말을 잃고 그를 안아주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지켜주는 영웅들을 향해 벅찬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미국이 위대한 이유는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법과 질서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첩보기관의 보호를 받아야 했던 첫번째 백악관 대변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향해 과격한 위협들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폭력들을 길거리와 의회 야구 연습장, 그리고 의사당에서 보았습니다. 이러한 것은 미국인으로서 진정한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법과 질서를 가지고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들을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대한 극좌파의 해결책은 정부의 통제와 검열을 권위적으로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주의와 검열 문화로는 미국을 절대 치유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더 분열시키고 파괴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미국의 그 모든 것들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극좌파가 워싱턴 정권을 잡고있는 이 시기에, 여러분의 주지사야말로 마지막 남은 보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주지사는 최전선에서 앞장서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알칸소 주의 주지사 후보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기도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주지사로서, 저는 사회주의와 압제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고, 여러분의 가족을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수정헌법 제2조의 권리도 보호할 것이며, 언론 및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 주는 정치적으로 옳거나 편리한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저는 미디어와 극좌파, 그리고 그들의 철회문화에 맞섰고 이겼습니다. 주지사로서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될 것이며, 그 목소리가 결코 묵살당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리더의 진짜 시험은 예측가능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리더는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닥칠 때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백악관에서) 불과 같은 문제에 직면했었고, 성공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부에서 가장 어렵고 압력이 많은 직책에서 말입니다.
우리의 가장 위험한 적국인 중국이나 북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그 책상에서도, 세금인하와 국가 경계선 그리고 연방판사들까지 수많은 공격 속에서도 끝까지 해냈습니다.
저는 백악관 대변인으로 일한 세번 째 여성이자 첫번 째 엄마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지지로, 우리 주를 이끌어 나갈 첫 여성 주지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버드대 학생회, 트럼프 지지자들 학위 박탈 계획
(왼쪽부터) 케일리 매커내니, 테드 크루즈, 댄 크렌쇼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고 최고의 법학 학위를 수여하는 하버드 대학의 학생회에서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매커내니와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 그리고 댄 크렌쇼 텍사스 하원의원 등을 포함한 하버드 출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학위 철회를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지난해 가을부터 벌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하버드대 학생회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캠퍼스에서 연설하는 것을 금지하는 청원도 신청했다.
이에 대하여 폭스뉴스는 케일리 매커네니 대변인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대로 놔두면 안 된다고 생각하므로 이들의 청원에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매커네니 대변인은 “물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버드대학에 돌아가서 이러한 도전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2015년과 2016년에 하버드대학에 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 지지의사를 확실히 표명했으며, 다른 학생들의 분노를 일으키더라도 보수적인 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 이 청원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입장입니다.”라고 했다.
이는 미국에서 기독교에 기본을 두고 설립된 가장 명문대로 꼽히는 대학들이 지금은 좌경화된 교수들로 인해 학생들의 근본 뿌리를 송두리채 뽑고 크리스천이 아닌 마귀의 종으로, 애국자가 아닌 반역자로 그리고 무조건 부모 세대에게 대항하도록 만들어온 결과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아이들이 더이상 좌파 교육에 세뇌당하지 않도록 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로 키우기 위하여 1776위원회를 만들었던 것이다.
기독교 정신과 애국심을 회복하고 부모와 조상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자녀세대를 만들기 위해서 만든 1776위원회를 마귀의 종인 민주당은 바이든이 취임한 첫날 없애버렸다. 그것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백악관 웹사이트에서 1776위원회 페이지를 삭제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를 결코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그가 그 자리를 지켜야만 미국과 전세계가 제대로 살 수 있다. 그래서 잠시 바이든과 민주당에게 소꿉놀이 할 시간을 주고, 미국과 전세계가 민주당이 뭐하고 노는지, 똥과 된장을 구별하며 갖고노는지 지켜보도록 한 것이다.
🔹팝콘 먹는 날 Popcorn Day
1월 19일 즉 대통령취임식 전날이 미국에서는 "Popcorn Day" 팝콘을 먹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영화를 보러 들어갈 때, 팝콘과 음료수를 사갖고 들어간다. 즉 20일에 있을 취임식을 기점으로 우리가 보게 될 영화가 재밌기를 기대하며 팝콘을 먹으라는 말이다.
필자는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때마다 늘 웃는다. 하나님께서 필자에게 셋째 자녀(열매)의 이름은 "이삭"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늘 필자를 웃게 하신다.
많은 이들이 지금 박진감 넘치는 그 어떤 영화보다 더 마음을 졸이며 "트럼프 제작사"에 의한 이 방대한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 하며 주시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취임식 전날을 "팝콘 먹는 날"로 만드시고, 늘 필자가 "기대하며 기도하라", "개봉 박두!"라고 한 말대로 전개해 나가고 계신다.
팝콘을 아마도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영화가 이제 막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몸에 해로운 팝콘만 먹지말고, 생명의 양식도 먹으며 쉬지말고 성령으로 호흡해야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으니, 말씀과 기도도 잊지말라!
🔹맥키너니 중장의 부정선거 주장
토마스 맥키너니 중장은 지난 12월 4일에 NTD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대선 부정선거와 관련해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는 워싱턴D.C.에 공수사단을 투입하고 군사법정을 열어 부패한 정치인과 관료를 심판대 앞에 세워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현재 미국은 엄청난 위기에 봉착했으나, 선거에 개입한 외세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반란법을 발동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는 단계적 실행 방안을 내놓으면서 얼마든지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맥키너니 중장은 부정선거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부정선거에 개입한 주요 인물들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가 NTD와 인터뷰 한 내용이다.
맥키너니: 이건 그냥 투표 사기가 아니라 반역이다. 6~10개 주를 하나로 묶어 데이터를 조작해 미국 정부와 대통령, 총사령관을 통제한 거다.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 더러운 정치나 비열한 수단 차원이 아니라, 반역이다. 본질적으로 미국과 정부, 그리고 미국 국민을 겨냥한 것이다.
이 사건은 헌법 위반이다. 그들은 모두 외국인으로, 중국, 러시아, 이란 역시 이 일에 가담했다. 미국 국민도 있다. 러시아 게이트 조사 추진과 관련된 미국 국민, 대통령 탄핵에 가담한 그런 사람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마주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투표 사기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무감각하다. 이미 몇 년째 일어난 일이라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우스 버튼 하나로 15만 표 혹은 13만 8천 표를 옮겨 버리는 선거부정이라면 결과를 뒤바꿔 버린다. 그래서 윌리엄 바 법무장관의 말에 나는 아연실색할 정도로 놀랐다.
앵커: FBI와 CIA가 반역 행위에 가담했을지도 모른다는 것과 선거조작 프로그램 '해머 앤 스코어 카드'를 오바마 정부가 들고 갔다고 했는데, 이 모든 행동들은 언제부터 시작됐는가?
맥키너니: 트럼프가 트럼프 타워의 금색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왔을 때부터 시작됐다. 그들의 의도가 통제권의 탈취이기 때문이다. 이미 통제를 받긴 했지만, 그들의 의도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계속 저지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들은 2016년 힐러리가 이기도록 하기 위해 해머 앤 스코어 카드를 사용했다. 그녀가 패배했다는 결과를 받아든 뒤 그렇게나 놀랐던 이유이다. 그들의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됐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이번에 그들은 숨기려는 시도조차 없이 엄청난 양을 저질러 버렸다.
그들은 너무 지나쳤다. 어디선가 나타난 트럭에는 접히지도 않은 빳빳한 투표지가 들어있었다. 심지어 봉투에 넣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 드러났다. 펜실베이니아주는 투표용지 150만장 우편배송을 포함해 총 180만표를 보냈다. 그런데 250만 표를 회수했다. 인쇄소를 하나 마련해 투표지를 출력했다고 보면 모든 게 맞아떨어진다.
앵커: 최근 미군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서버 압수 작전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맥키너니: CIA의 서버를 왜 그곳에 두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데이터를 미국에서부터 스페인으로, 다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옮길 때, 많은 사람들이 추적할 텐데. 그래야 할 상황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아는 한, 해머 앤 스코어 카드(CIA의 선거조작 프로그램)가 대선 직전인 11월 1일 사용됐다. 이 사실을 줄리아니와 파월에게도 알려줬다. 11월 2일 배넌의 방송에서 전 세계에 이 사실을 알렸고, 해머앤스코어카드를 사용하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예측했다. 결국 그들은 사용했고, 도미니언기기 관련 소프트웨어도 함께 사용했다.
그래서 그들은 중앙 서버를 옮기기로 한 것 같다. 그 안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서이다…그들이 매우 다급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지나 해스펠 CIA 국장이 이에 책임을 질지 아닐지는 확실하지 않다. 교전이 벌어졌고, 텔타포스가 서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가 그 서버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백악관에서 확인했다. 월드론 대령(퇴역)도 오늘이나 어제 애리조나주에서 확인했을 거다…. 이는 ‘딥 스테이트’가 연루됐으며 CIA 인사들이 가담해 미국의 투표와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에밋 설리번(Emmet Sullivan) 판사가 보여준 사법 부패 문제도 있다. 그는 플린 장군 사건에서 도를 넘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맞서 싸우는 구체적인 방법은?
맥키너니: 우선 그는 2018년 9월 행정명령(선거개입 외국세력 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어떤 외국인이 선거에 개입하면, 국가 비상상태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가 이 행정명령을 집행하는 일이다.
앵커: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는 의미인가?
맥키너니: 그렇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1800년대 중반 제정된 ‘반란법’(폭동진압법)을 시행해야 한다. 그동안 안티파(AntiFa)와 BLM이 미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난동을 부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혼란을 조성하려 한다. 그들은 트럼프를 미치광이로 몰아가려 한다. 그래서 반란법 시행이 필요하다.
반란법은 내란 상황에서 군, 주 방위군 투입을 허가하는 법안이다. 주정부나 주지사 요청 시 혹은 주정부가 주민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 대통령이 직접 연방군을 필요에 따라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어서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 다만 계엄만으로는 코로나19 때 도시봉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따라서 계엄령과 ‘반란법’ 시행이 같이 이뤄져야 하고, 현역병, 군대가 투입돼야 한다. 그래서 대테러 전문가인 그린베레 출신 크리스 밀러가 국방장관 대행이 된 이유이다. 국방부가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펜타곤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맥키너니: 그들(민주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국민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위험에 빠져있다. 질 수는 없다. 헌정 공화국을 유지하든지 잃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민주당이 뉴욕주나 캘리포니아주에서 하는 걸 보라. 기업을 죽이고, 식당을 폐쇄하고, 어떤 상점은 영업할 수 있고 또 어디는 안된다고 지정하는 독재 사회로 넘어가고 있다.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핑계로 미국인들을 길들이고 있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행정명령을 시행해, 반란법을 발동하고 계엄을 선포해야 한다. ‘인신보호령’은 잠시 중단하고, 군사법정을 세워야 한다…그만큼 긴급한 상황이다. 민주 국가로 남든지, 독재사회로 가든지에 놓여 있다. 국가비상사태이다.
미국 헌법 제1조 제9항은 ‘인신보호령의 권리는 반란 또는 침략의 경우 공공질서를 위해 꼭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정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앵커: 정말 워싱턴D.C.에 미 육군 82공수사단 투입이 필요한가?
맥키너니: 그렇다. 그들이 워싱턴D.C.에 없다면, 어디 다른 곳에 있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웨스트포인트(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서 들어간 첫 부대가 82공수사단이었다.
인신보호령’ 일시적 중단도 필요하다. 링컨 대통령이 내전 때 그랬던 것과 같고, 루스벨트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때 그랬다. 트럼프 대통령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을 체포해 가둘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을 재판할 군사법정이 있어야 한다… 플린 장군 사건에서 봤듯이, (사법부가) 너무 부패했다. 설리번 판사(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로 플린 장군 사건을 담당했다)뿐 아니라, 그 재판부 법관들은 너무 정치적이다.
이번 기회에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야 한다. 양당으로 구성된 한 팀이 심리해야 하고, 대통령이 양당의 전문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들은 모든 증거를 검토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하며, 이번 선거가 얼마나 부패했고, 대규모 사이버전이 데이터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대선 투표일 자정 이후 뭐가 어떻게 반전됐는지를 미국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비밀스러운 게 아니다. 떳떳하다. 우리에겐 ‘크라켄’이나 다른 수단이 있다. 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얼마나 어떻게 언제 바이든에게 옮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각 주 판사들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매우 모순적이다. 판사들은 투표소(투표장비)를 압수하지도 않았고, 서버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도 막지 않았다. 몇몇 주에서는 연방급 법원 판사들이 부패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앵커: 중국 공산당(중공)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맥키너니: 중국 정부가 도미니언의 소프트웨어를 소유했는지, 하드웨어 일부를 소유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이 인터뷰는 12월 초에 한 것임). 그들은 올해 10월 도미니언의 소프트웨어 쪽에 지배력을 지닌 한 스위스 은행에 4억 달러를 투자했다. 10월부터 영향력을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아주 최근에 알려져 아직 조사할 시간이 없었다. 조사해야 한다. 중요하다.
중국인들은 다른 일에도 개입했다. 투표장비에 중국산 부품이 들어갔고, 공급망에도 중국이 걸려 있다. 시스템에 백도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장비 구입처나 관련 규정이 주마다 다르므로 투표 전반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다.
텍사스주는 도미니언 투표기를 사용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조작이 너무 쉽고, 소프트웨어 교체도 쉬워서, 사이버 보안 위험이 크다. 하지만 다른 30여개 주는 지금도 도미니언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건국 이후 선거를 주마다 자율적으로 치러왔다. 앞으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사이버전이 이번에 마지막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폭정의 시대로 들어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사회민주당이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좌우될 거다. 무슨 이름으로 부르든 매한가지다. 이름만 다를 뿐이다.
앵커: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아직 큰 편이다. 경합주 소송을 연방대법원에서 심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데?
맥키너니: 대법원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모른다. 하지만 군사법정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아마 그렇게 될 거다…대법원은 법관이 9명뿐이라, 서로 협조하고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전체 주로 확대하면 상황은 복잡해진다. 주마다 법관, 사법체계, 연방 사법체계가 얽혀 있다.
앵커: 계엄령을 내린다면, 시기는 언제쯤?
맥키너니: 미국 국민 1억 2천만명 이상이 대통령을 지지하리라 믿는다. 그는 선거에서 이겼다. 실제로는 8,500만 표 정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원 상당수가 트럼프를 싫어하겠지만, 그렇다고 사이버보안이 취약한 시스템을 원하지는 않으리라 본다. 결국 많은 민주당원들이 트럼프를 지지할 것이다. 처음엔 많지 않겠지만.
이번 사건의 본질은, 다시 말하자면 투표 사기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 정부에 대한 반역이다.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 때까지 양당 위원회를 구성해, 대통령 취임에 대해 결론을 낼 때까지 미뤄야 한다고 본다. 물론 부정행위자, 반역 세력에 나라를 내줄 순 없다.
앵커: 양당 위원회 구성도 험난해 보인다. 부정행위자를 어떻게 가리나?
맥키너니: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이 양당 구성원들과 소통해야 한다. 펠로시(하원의장)와 슈머(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반발하겠지만, 아마 그때쯤 그들은 이미 체포됐을 거다. 그들은 이번에 일어난 일(선거 절도)의 내막을 알고 있는 이들이다.
우리는 또 누가 내막을 알고 있는지, 누가 가담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알게 된 과정은 밝힐 수 없다. 하지만 누구인지는 확실하다. 계엄령과 군사법정의 힘을 빌려, 그들을 체포하고 합당하게 처리할 것이다.
양당 모두에 있다. 우리는 누구인지 안다. 공화당에도 트럼프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역시 문제의 일부다. 그런 사람들을 걸러낼 것이다. 이익관계가 없는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들로 (양당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이처럼 맥커너니 장군이 지난해 12월에 주장한 이 내용이 지금 거의 진행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서 “Save America!”(미국을 구하라!)로 구호를 변경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위해 할 일은 거짓과 사기로 물들게 하고, 동성애자와 소아성애자들이 판치게 하고, 중국 공산당과 손잡고 미국을 침몰시키려는 악당들로부터 미국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트럼프의 구호를 모방하여 “Buy American”이라고 하지만, 정말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다.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보다 테러리스트들과 범죄자들을 우선시하여 그들에게 미국을 개방하여 영주권과 시민권을 주겠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학교에서 남학생이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여자 화장실과 여자 탈의실에 들어갈 수 있고, 여자 스포츠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금지한 트렌스젠더의 미군 입대를 가능케 했다.
이처럼 미국에 자살골을 넣는 자를 어떻게 가만히 놔두겠는가? 특히 요즘 바이든은 점점 더 치매가 깊어지는 것 같다. 펜을 안 주머니에 넣으려고 한참을 시도하다가 결국 넣지 못하고 바지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 또 행정명령에 사인을 하면서 "나는 내가 뭘 사인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하자, 옆에 있던 사람이 "그냥 서명만 하라"고 했다.
취임식을 마치고 들어오면서 누군가가 그에게 "해병에게 경례하라"고 지시한 것 같다. (들리는 소문에, 그의 귀 옆에 이어폰을 수술해서 집어넣었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실제로 취임식 후에 그의 행동은 그랬다) 그는 실제로 해병에게 경례를 하지 않고, 힘없이 "해병에게 경례"라고 중얼거리며 걸어갔다. 그의 건강 상태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인지,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주치의를 다른 이로 바꾸었다.
🔹미 국토안보부(DHS), 국가테러경보 발령
미 국토안보부(DHS)는 1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국 전역에 향후 몇 주 동안 높은 수준의 위협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국가테러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이고 신뢰할만한 음모에 대한 정보는 없으나, 현 미국정부의 권한행사, 거짓 정보로 인한 불만 및 이념적 갈등에 좌절한 개인들이 계속해서 광범위한 이념적 갈등과 폭력 선동에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이고 있다.
현재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있는 안티파와 BLM 등은 바이든이 “통합”을 말하자, 반대세력은 다 없애야지 무슨 통합이냐면서 바이든 물러가라는 시위와 함께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바이든이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자기도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매일마다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고있는 그 말도 안되는 명령으로 인해 여러 주의 주지사들이 바이든을 상대로 행정명령에 대한 소송을 했다. 바이든은 6일 동안 37건이나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다.
위스콘신주 상원에서는 바이든이 내린 행정명령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하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를 가결하였다. 이에 미국내에서는 위스콘신을 비롯하여 네브라스카, 미주리, 사우스다코타, 아이다호, 알래스카, 오클라호마, 조지아, 테네시, 플로리다 주를 제외한 41개 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 탄핵 반대
1월 26일(화) 미 공화당 상원의원 중 45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반대하고 나섰다.
랜드 폴(Rand Paul) 공화당 상원의원은 "일반 시민은 탄핵 당하지 않습니다. 탄핵은 자리에서 쫓아내기 위한 겁니다. 그런데 피고인은 이미 퇴임했습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헌법상 위법이라는 의제를 투표에 부쳤다.
랜드 폴 의원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 불공평하고 공정하지 못한 탄핵절차를 지배하기 위해 그들은 전혀 '연합'을 도모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이라는 것은, 우리가 보고있는 지금의 이 우스꽝스러운 일과는 정 반대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한다면, 수석 재판관은 어디에 있습니까?
피의자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데, 도대체 헌법의 어느 부분에서 그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까? 민간인은 탄핵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탄핵은 자리에서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소송의 피의자는 이미 자리를 떠났습니다.
민주당은 새롭게 상하원과 행정부의 다수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자리에 없는 사람을 상대로 아직까지 당파적인 복수심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하는 것만이 그들의 유일한 존재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부기맨(귀신)이 사라졌다면, 나가서 법이나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들의 정책규정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득시켜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민주당은 이번 대선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대선의 씁쓸함을 오히려 역류시켜 번복하고 있습니다."
랜디 폴 상원의원은 이미 퇴임한 대통령이 일반 시민이 됐는데, 일반 시민을 탄핵하는 것이 헌법에 부합하느냐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상원의원 45명은 트럼프 탄핵안은 위헌이라고 투표했다. 그런데 결과는 55대 45로 부결됐다. 상원의원 중 5명(미트 롬니, 벤 새스, 수잔 콜린스, 리사 멀콥스키, 팻 투미)의 배신 때문이다.
그러나 이 투표를 통해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상원에서 공화당 의원 중 17명이 탄핵에 찬성을 해야 탄핵이 이루어질텐데, 5명만 찬성한 것이다.
이에 랜드 폴(Rand Paul) 상원의원은 "탄핵안이 상원에 도착하자마자 사문화됐다"고 트윗에 올렸다.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도 이번엔 랜드 폴 의원에게 동의했다.
"상원은 방금 내가 제기한 헌법상의 진행 규칙에 대해 투표했다. 45명의 상원의원들은 이 '재판'의 허위가 위헌이라는 데 동의했다. 그것은 결국 탄핵 절차와 당파적인 절차를 무효화시키고 끝내는 데 필요한 숫자보다 더 많은 숫자이다. 이 탄핵 심판은 상원에 도착하자마자 죽은 것이다."
탄핵심판은 2월 8일이나 9일에 열릴 예정인데,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이 탄핵심판을 주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만주당의 패트릭 레이히(Patrick J. leahy) 의원이 탄핵 재판 진행을 맡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 갑자기 레이히 의원은 몸이 안 좋다며 병원에 입원했다. 레이히 의원은 올해 80세의 고령으로 지난 1975년부터 미국 역사상 5번 계속해서 상원의원을 지냈다. 그는 근육 경련이 일어난 것이라며, 간단한 입원치료 후에 수요일 아침 의사당에 돌아왔다.
랜드 폴 의원은 워싱턴 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상원을 기록에 남기고 싶다. 나는 모든 상원의원들이 이 절차, 즉 민간인에 대한 탄핵심판이 위헌인지 불법인지, 본질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탄핵심판 주재로 이미 기록된 정당성이나 적법한 절차가 있는지에 대해 투표할 것을 주장할 것이다. 이 재판과 우리 정치가 어떻게 이렇게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이 재판은 엉터리이고 희롱이며 우리나라의 역사에 어두운 오점을 남기는 것이다. 나는 동료들이 이같은 '캥거루 코드'에 대해 재고하고 우리 시대의 큰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전진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은 나라를 통합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전직 대통령인 민간인을 탄핵하는 것은 통합과는 정 반대되는 일이다. 이번 탄핵은 나라를 더욱 분열시키기 위하여 고안된 일종의 당파적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뻔뻔스럽게 탄핵에 찬성하는 민주당원을 상원 탄핵재판을 이끄는 재판장으로 임명했다. 이것은 공정하거나 공평하지 않으며, 국가를 위해 어떤 종류의 단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대통령 탄핵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대법원장은 어디에 있는가? 피고인이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면, 탄핵할 헌법적 권한은 어디에 있는가? 민주당원들은 자신들에게 적용하기를 거부하는 원칙들을 마구잡이로 공화당원들에게 선동적으로 적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전임 대통령에 대한 증오로 정신이 혼미해진 이 분노하고 꾸밈없는 당파들에 대한 수치심도 사라지고 말았다. 비난과 복수를 원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고, 그렇게 하는 동안 헌법을 왜곡하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라.
존 로버츠 대법관이 이 사건을 지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탄핵이 아니다."
랜드 폴 의원은, 이 탄핵은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랜드 폴, 미련한 ABC 앵커와의 인터뷰
랜드 폴 상원의원이 1월 24일 ABC방송 this week 진행자인 조지 스테파노폴로스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조지 스테파노폴로스는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하였고, 랜드 폴 의원이 진실을 말하려고 하면, 계속 말을 막고 혼자 떠들어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전개시켰다.
그러나 랜드 폴 상원의원 역시 결코 굽히지 않고, 조지 앵커의 거짓말에 재를 뿌렸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조지: 랜드 폴 상원의원님, 일단 질문을 하나 하겠는데, "이번 선거는 부정 선거가 아니었다". 이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폴 의원: 제 생각에는, 부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 재판에서 증거를 제시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절차상의 문제로 각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스탠딩이 없다는 등의 재판부가 케이스 채택을 회피하는 절차상의 한 방법입니다.
몇 개의 주에서 의회가 아닌 주무장관이 법을 개정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저는 명백한 위헌이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소송이 연방대법원까지 갈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원은 전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선거에는 개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두 번 투표한 사람들이 있었는지, 죽은 자들, 불법체류자들이 투표했는지에 대해 끝까지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저희 주에서는 민주당인 주무장관이 있었을 때는 연방으로부터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유권자를 투표자 명부에서 빼지 않았었는데, 공화당원이 주무장관이 된 후, 불법 유권자들을 명부에서 제외했습니다.
조지: 랜드 폴 상원 의원님, 제가 여기서 말씀을 끊어야 되겠는데, 어떤 선거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86건이나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측근들이 소송을 제기했는데,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주에서 수사를 하고 재개표와 재검표를 하고 인증을 마쳤습니다.
(폴 의원이 말을 하는데, 앵커는 계속 그의 말을 막고 자기 말만 한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이끄는 법무부에서도 광범위한 부정선거의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냥 "선거 부정은 없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폴 의원: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선거제도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참고로 75%의 공화당원들이 저와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선거의 무결함을 위해 조사가 더 필요하고, 선거제도에 대한 확신을 회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지: 75%의 공화당원들이 지지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거짓말을 해대서 그런 것이지 않습니까? 왜 선거가 공정했다고 말씀을 못하십니까?
폴 의원: 지금 실수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앵커가 계속 자기 말만 한다) 조지! 조지! 당신이 지금 하고있는 실수는... 당신 같은 진보주의자들이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그냥 단정짓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는 '양면'이 있는데 말입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제가 만약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말한다면, 저와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을 인터뷰하는 게 정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지금 내가 말하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당신이 말하는 것만 진짜 사실이고, 제 말은 다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조지:(또 끼어든다) 저는 대통령이 한 말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폴 의원이 말하는데, 계속 자기말만 한다) 잠깐만요!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라고 했지만, 이 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습니다. 모든 주에서 개표와 경우에 따라 재개표가 이루어진 후에 다 인증이 되었습니다.
폴 의원: 부정이 없었고, 다 조사가 되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조지: (또 소리지르며 끼어든다)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부에서 증거가 없다고 선언했다고 했습니다. 제 말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계속 초대 손님이 말을 못하게 떠들어댄다) 사실이 아닌 걸 말씀하니까 그렇지요!
폴 의원: 당신은 지금 우리들이 다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다 거짓말쟁이라고...
조지:(또 끼어든다) 저는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폴 의원: 당신은 맞고, 우리는 틀리다는 거 아닙니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볼까요? 위스콘신 주에서는 수없이 많은 부재자 투표에 이름만 있고 주소가 없었습니다.
원래 그런 것은 모두 제외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특히 편의를 봐주는 것처럼, '팬데믹 상황이잖아요. 주소를 잊을 수도 있지요'라고 했습니다. 사후에 법을 바꾼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며 위헌입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각 주를 돌아다니며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계의 진보주의자들이 '증거도 없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거짓말쟁이다'라고 하더라도 주눅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로운 나라에 걸맞게 열린 토론을 합시다!
조지: 선거를 뒤집을만한 광범위한 부정선거의 증거는 없었다고 트럼프 행정부 하의 법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재개표 및 재검표가 이루어지고 인증이 되었습니다.
폴 의원: 그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바 법무장관이 그렇게 말했어도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조사, 과연 이 문제를 고칠 수 있느냐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의회가 선거 결과를 뒤집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선거 결과 인증에 찬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저는 그냥 방관하면서 "오~ 공화당 쪽은 다 거짓말쟁이들이고, 부정은 없었어"라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정말 문제가 많았고, 주무장관들이 불법적으로 법을 바꾼 문제는 확실히 짚고 해결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오! 너는 거짓말쟁이야"라고 하는 말에 위축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현 언론의 문제입니다.
공화당원들은 다 거짓말쟁이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다 거짓이라고요?
모든 이야기에는 양 측면이 존재합니다. 차라리 제가 아니라 반대 편을 인터뷰할 것이지, 왜 제가 말할 때마다 중간에 끼어들어서 우리가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선거에는 분명히 부정이 있었고, 고쳐야 합니다.
조지: 이 이야기에는 양면이 없습니다(이런 바보가 앵커라고? 쯧쯧). 모든 주에서 다 검증된 결과입니다. (완전한 거짓말)
폴 의원: 하하하. 당연히 그렇겠죠! 모든 이야기에는 두 개의 면이 있습니다.
(진짜 거짓말 쟁이 조지는 말을 막고 자꾸만 끼어든다.)
조지! 당신은 지금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기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한 쪽 이야기만 맞다고 하고, 기자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말하는데 계속 끼어들어서 저를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제가 선거 부정을 들여다 보겠다고 하고, 의회의 승인없이 불법적으로 선거법을 바꾼 주무장관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하니까,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군요.
이 일은 반박의 여지가 없고,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모든 것을 그냥 카펫 밑으로 밀어넣고 "오! 여긴 하나도 볼 것이 없고,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들이고, 이 이야기를 자꾸 꺼내면 바보야!"라고 본인 의견을 계속 주입하려고 하는군요.
기자라면,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합니다. (즉 넌 바보야!!!)
조지: 저는 사실에 근거할 뿐입니다. 사실에는 양쪽이 없습니다.(진짜 바보!) 제가 선거가 완벽했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폴 의원은 계속 웃는다... 정말 바보 중의 진짜 바보! 이런 자가 어떻게 앵커가 됐는지... 한심하다)
결과가 인증되었다고 한 것입니다. 선거 부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폴 의원: 지금 당신은, 선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거짓말쟁이야"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부재자 투표에 주소가 없었고, 원래 이런 표들은 항상 제외시켜왔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으니 조사를 해야 합니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쳤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것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조사해서 영향이 없었다면 할 수 없지만,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합니다.
조지: 더 조사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조사는 아루어졌고, 선거 결과를 뒤집을 만한 충분한 부정이 없었고, 모든 주가 인증을 했고, 법무장관과 법무부가 부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폴 의원: 주에서 인증이 되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부정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조사해야 할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위법이 없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펜실베니아 주에서는 분명히 법을 어겼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심리가 있었다면, 인정되었을 것입니다. 스탠딩을 이유로 각하가 된 것입니다. 재판부가 심리를 제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대로 했다면, 위법이라고 판결했을 것입니다.
조지: 간단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선거 부정이 있었나요, 없었나요?"
폴 의원: 제 생각에는 증거가 아주 많고, 선거법 개정은 위법이었고, 철저히 수사가 필요합니다.
조지: 폴 상원의원님, 오늘 아침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앵커가 자신의 본분도 모르고 감정 컨트롤도 안 되는 가운데, 시청자들로 하여금 초대 손님을 공격하기 위해 초대한 것처럼 진행하는 자를 앵커라는 타이틀을 주어 방송을 하는 ABC의 수준이 어떤지 알만 하다.
조지 스테파노폴러스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2만 5천 달러씩 5만 달러를 클린턴 재단에 기부한 자이다. 그는 완전한 좌파 언론가이다. 따라서 그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지지자들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어놓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자신의 자리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소리를 치며 자신의 감정 하나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상원의원을 초대해놓고 초대손님이 말하고 있는 중간에 계속해서 큰소리로 말을 막은 것을 보며, 너무나 기가 막혀서 필자도 혀를 찼다.
오죽하면 랜디 폴 의원은 "차라리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자를 초대하지, 왜 반대하는 나를 불러서 중간에 말을 못하게 막고 자꾸만 거짓말장이라고 하느냐"라고 했을까?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라 여러번...
이처럼 하나님과 관계없는 미련한 자들은 지각이 없음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낸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을 성경은 “심판”이라고 한다. 즉 스스로 심판을 자청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수많은 고난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므로 그러한 거짓과 사기를 뒤로 넘기고 주님을 바라보며 앞을 향해 계속 전진한다.
삶 속에서 고난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고난은 우리를 다듬는 귀한 도구이다. 그래서 고난과 고통을 피하려고만 하는 자는 성령의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자이다. 고통의 파도가 밀려올 때, 그 파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던지는 자는 파도 후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누리게 된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