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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모책방이야기 오늘 오전 유성구 구즉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첫 강의^^
책읽어주는아빠 추천 0 조회 28 12.04.12 20: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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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09:59

    첫댓글 책 읽어주는 아빠!
    멋집니다요.~~

  • 12.04.13 14:16

    앗 우리동네다^^

  • 12.04.14 07:16

    책읽어주는아빠 인기도가 수직상승하고 있어요.

  • 12.04.15 11:06

    책 읽어주는 아빠빠빠빠빠~~~~~
    나도 어린이로 돌아가고 싶당.
    글고 책 읽어주는 아빠 근처에서 맴돌고 싶당.

  • 작성자 12.04.15 15:28

    현재 직원급구!!! 진짜루~~~~

  • 12.04.15 16:42

    달려가고 싶지만...
    글고 제가 목소리도 좀 곱고 책도 잘 읽어주다능~~~~
    근디 넘 멀어유...

  • 12.04.22 09:05

    책읽어주는 아빠 !!!! 오래간만입니다. 우리가 함께 여행을 한지가 벌써 8년? 7박 8일의 큐슈 도서관 여행때 함께 했던 황진희 입니다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17명이 함께 했던 여행...그때의 작은 꿈들이 하나하나 이루어 진듯 합니다. 이쁜 따님은 이제 대학생쯤? 번개 한번 할까요? 곡성 선생님도 그립네요

  • 작성자 12.04.24 19:34

    ファンさん 本当に久しぶりですね お元気ですか 私の娘(イギョンリュン)は今高3です おかげで 無事に過ごしていますね、いつでも会いたいですね。その時 ファンさん苦労に 私の人生の大きな転機と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最近も、金浦(キンポ)に住むんですか. 私はその時以来、韓国語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理解してくださいㅎㅎㅎ

  • 12.04.30 22:29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
    元気そうですね。きのう木城絵本の郷から帰って来たばかりです。
    光州の絵本教育研究会の人との旅でした。
    私が絵本の郷を訪ねるのもこれで12回目です。
    絵本の郷はもう18年を向かいました。
    相変わらず昔そのままの暖かさで私を迎えてくれました。
    今回は11ぴきの猫の作家、馬場のぼる先生の原画展とともに、こぐま出版者の佐藤会長の講演会がありました。
    素敵な時間でした。
    絵本のさとの星と空気と草には何とも言えない温もりがありますね
    その温もりが私を引っ張り出します。
    いつか、また行きましょうね。
    思いでの向こうに。。。

  • 작성자 12.04.30 23:19

    와~ 12번이나... 그럼 이제 우리 나라에도 만들어야죠. 이러다간 우리나라는 유흥업소 천국이 될 것 같아요. 대전으로 와서 만들어 전국으로 퍼뜨립시당. 그동안 서점도 많은 곡절이 있었고 황상이 봤던 곳에서 이전 했지요. 요즘 출판 서점가가 완전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데 눈뜨고 볼 수만 없잖아요......
    대전(남한의 중심이니까)을 책마을로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책마을로 만듭시당! 계속해서 열씨미 터를 닦고 있슴닷!!
    이제 조선말로 합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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