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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데이 이후】 영화, 하얀 신발
(글이 길어서 나누어 쓰려다 독자들의 원함으로 한 번에 넣었다. 읽다가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읽더라도 한 곳에 넣어두면 찾기가 쉬워서. 그리고 중요한 내용이 뒷부분에도 계속 되므로 시간나는대로 끝까지 읽기바란다.)
-김수경 Esther 목사
2020년 11월부터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트럼프와 바이든의 선거 진행 상황을 바라보며 손에 땀을 쥐었다. 그리고 2021년 1월 19일 '팝콘 데이'를 맞았다. '팝콘 데이' 다음날인 1월 20일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날이다.
필자는 지난 연말, 2021년의 기가막힌 '팝콘 데이' 날짜를 보면서, 믿음의 세계와 현실은 반대이므로 이제부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준비를 하며 2021년을 맞으라고 했었다. 그리고 그 영화는 한 두달 사이에 끝날 일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하며 영화를 잘 감상하라고 했었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은, 그 동안 1월 19일에 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앉아서 1월 20일부터 상영되는 영화 "하얀 신발"를 잘 관람하고 있는가? "흰 신"에서 나오는 치매환자의 대통령 취임식부터 시작해서 너도 나도 하얀 신발을 달라고 정부에 외치는 어리석은 양들과, 하얀 신을 신으면 100달러를 주겠다는 치매 대통령의 Dumb and Dumber 스타일의 영화를 잘 관람해왔는가 하는 것이다.
이제 미국에 8·15 광복절(光復節)이 다가오므로 그 동안 침묵했던 필자가 다시 펜을 들었다. 독자들에게 광복(光復)의 소식을 알려주기 위하여...
영화는 실제의 삶을 그리기도 하지만, 영화 제작자가 원하는 스토리를 만들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이용해 영화를 보는 자들의 감정과 심리를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때로는 즐거움과 만족을, 때로는 공포와 슬픔을 이끌어내고, 제작자가 원하는 정보를 심어주어 관중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그런데 흥행에 성공하기 위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영화를 찍기 위해 수많은 사람과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만 찍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화를 볼 대중들의 동원은 더욱 중요하다. 그래야만 영화를 제작하는데 들어간 제작비를 비롯한 금전적 이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느덧 2021년 여름을 지나 가을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바이러스는 한국과 미국에서 민주당이 자기들 마음대로 선거를 주무를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바이러스라는 핑계로 우편선거를 하게 하였고, 선거 당일이 지난 다음에 도착해도 받았으며, 그 결과 이미 죽은 자들이 떼거지로 투표자의 이름에서 나왔고, 그것도 1900년대 초반과 1800년대에 살았던 사람의 이름까지 나왔다.
CCTV에 의해 선거지가 바꿔치기 당한 것들이 드러났고 수많은 증인들이 청문회에 나와 증언을 하여 선거가 조작됐다는 것을 누구보다 민주당이 더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련한 양들은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에서 부정 선거를 할 수 있느냐"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세대는 SNS라는 기막힌 발명품을 통해 세뇌되어서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며, 편한 쪽으로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도록 만들어진 세대이기 때문이다.
미련한 양들을 TV와 인터넷 등 미디어를 통해 속이는 것은 식은죽 먹기보다 더 쉬운 일이다. 양과 염소들에게 "당신은 지금 이러한 일로 인해 속았다"라고 말해서 이해시키는 것보다, 차라리 속이는 것이 훨씬 쉽다.
필자가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할 때, 그것을 믿고 따르는 양들이 있지만, 늘 반항하고 반역하는 염소들도 있다. 미련한 염소들을 설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염소에게 양이 되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미련한 양들을 속이는 일은 식은죽 먹기보다 쉽기 때문에, 지금 이런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머리가 없어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하라는대로 따라가는 노예 근성을 가진 좀비들.
혹시 당신도 그렇지 않은가? 진실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귀찮고 복잡하기 때문에, 진실을 외면하고 대중이 가는 넓은 길을 선택하여 대강 살려고 하지 않는가? 주인의식을 가진 자와 노예 근성을 가진 자들은 늘 환난과 고통 속에서 구별된다.
🔸마태복음 7:13-15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꾸며낸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울고 웃고 분노하며 박수를 치기도 한다. 영화 속에 빠져들어가 영화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제작자와 배우들이 영화를 정말 그럴듯하게 잘 만들었다면 말이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면 팝콘에 손이 간다. 웃고 울다가 무릎에 있는 팝콘을 보면서 "아, 이건 영화지?"하며 현실로 돌아온다.
수많은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하얀 신발의 위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미련한 양들은 하얀 신발을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이다. 하얀 신발을 신은 수백 수천명이 죽는 것을 보면서도 그 하얀 신발을 자기 먼저 달라고 달려가 줄을 선다. 심지어 한국에서 공급 부족현상이 일어나자 비행기까지 타고 미국에 와서 공급받는 양들이 있다. 부족해서 공급받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큰 은혜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얀 신발의 엄청난 위험성
대부분이 백신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과잉 백신(Over-Vaccinate)은 알러지(Allergy)와 자가면역(Auto-Immunity)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미국의 한 의사는, 미국 CDC 통계를 보면 신생아기에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맞아야 하는 백신이 1986년에는 7 가지(24 doses)였는데, 30년 후인 2018년에는 백신이 16 가지로 늘었고, 분량도 72 doses로 엄청 많아졌다고 한다.
같은 기간 동안 어린이 만성질환(Chronic Illness) 비율을 보면, 7가지 백신을 맞았던 1986년에는 12.8%였는데, 16가지의 백신을 맞은 2019년에는 54%로 급상승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만성질환 이름들이 백신의 부작용난에 적혀있었고, 그 이름들은 다음과 같다.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음식알러지, 천식, 습진, ADHD, 틱장애, 유아돌연사증후군, 언어발달장애, 발작 등.
그런데 문제는 CDC가 백신을 맞은 사람과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을 비교 분석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아이가 자라서 학교에 들어가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며 병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게 했을 뿐, 백신에 대해 의사들 조차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그러나 가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 중에 백신을 맞은 아이와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의 발달 과정이 어떤지 연구하는 이들 말이다.
OATEXT.COM에 의하면, 백신을 맞은 아이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크게 발달 장애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백신을 맞은 아이들이 겪는 발달 장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알레르기 비염(Allergy Rhinitis),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ies), 자폐증(Autism), ADHD, 신경발달장애(Neuro-Developmental Disorder), 습진(Eczema), 만성질환(Chronic Illness).
공식적으로 2018년 한 해 동안에 사망을 포함해서 백신으로 인한 어린이 사고가 5만8천3백81건이 보고됐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의 연구에 따르면, 백신사고의 1% 미만만 보고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매년 미국에서는 6백만 명 이상이 백신을 맞고 발달 장애를 겪거나 사망한다고 볼 수 있다.
거대한 4개의 백신 제조업체(머크(Merck), 화이저(Pfizer), 사노피(Sanofi),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113회 이상 범죄 행위가 적발되어 330억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낸 바 있다.
🔹 Blue Cross Blue Shield, 소아과의사에게 예방접종 한 명당 400달러 지급
100명을 완전히 접종시키면 4만 달러 지급
2018년 3월 8일자 Children's Health Defense에 의하면, 미국소아아카데미(AAP)의 지원에 의해 소아과 분야는 지금까지 수년간 매우 호황을 누려왔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스케줄에 맞추어 소아과 의사는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면서 아이들이 21세가 되기 전까지 단골 손님을 갖게 되어 고객과 수익을 보장받는다.
2014년 AAP의 보고에 의하면, 부모의 58%가 백신의 안전성 여부로 인해 거부하거나 백신 일정을 뒤로 미루어달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 필자도 그런 경험이 있다. 필자의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뒤로 넘어갈 뻔 했다. 아니,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어린애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이라니, 그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고등학교 때까지 절대 못 맞게 했었던 기억이 난다.
최근 메드스케이프(Medscape)의 조사에 따르면, 나날이 갈수록 보험회사와 백신 제공업체들은 '가치 기반'(value-based) 접근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보험사들은 지정된 백신을 100% 완전 접종한 아이들의 숫자에 따라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유형의 성과급 지급 모델의 예로 미시간주의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Blue Cross Blue Shield)가 있는데, 의사가 최소 63%의 아이들에게 모든 백신을 투여했을 경우에만, 2세 미만 아이 한 명당 400달러를 받는다.
Blue Cross Blue Shield는 담당의사에게 2세 미만 어린이 100명을 완전히 접종하는 대가로 4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의사가 200명의 아이에게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다면, 그 보너스는 8만 달러로 뛰어오른다.
하지만 요점은 Blue Cross Blue Shield의 규정에 따르면, 소아과 의사들은 적어도 63%의 아이들이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지않는 한, 모든 보너스를 잃게 되는데, 여기에는 독감 백신이 포함된다. 따라서 주치의에게 백신을 접종하기로 한 결정은 의사의 병원 규모에 따라 4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재정적 인센티브와 사회적인 압력은 소아과 의사들에게 있어서 백신의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 환자에게 알려야 할 법적 의무가 있지만, 그것보다 금전적인 특권과 유혹을 물리치고 백신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을 의사가 과연 얼마나 될까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예방접종의 ‘과학’은 사회의 가장 약하고 취약한 구성원들에게 ‘면책성’을 부여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유도된 인간의 희생에 의존한다. 기본적으로 합법화된 부드러운 우생학(soft-Eugenics)에 불과한 것이다. 우생학의 대표 인물이 나치 히틀러이며, 사실상 그의 유대인 학살 배후에는 같은 민족인 유대인들이 있으며, 오늘날은 독자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그 유대인 억만장자 게이츠가 바톤을 받아 그 뒤를 잇고 있다.
왜 그들은 같은 민족을 그렇게 죽일까? 지금도 이스라엘이 가장 백신 모범국가가 되어있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 유대인 랍비가 나와서 “전세계가 우리를 실험 대상으로 보고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보았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기독교에도 이단이 있듯이 유대인들 중에서도 선민사상에 빠져있는 광명파들은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자들은 모두 짐승으로 여긴다. 그래서 짐승들을 살려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 이야기로 다시 가자. 의학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종종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받지 말라는 의사의 지시를 받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아이들은 미래를 알 수 없는 백신을 맞고 발달장애를 겪거나 사망할 수도 있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애통할 일인가!
당신의 자녀가 틱 장애, ADHD, 언어발달 장애, 학습장애, 자폐증, 천식, 습진, 음식 알러지, 신경발달 장애, 알러지로 인한 비염 등을 앓았거나 아직도 앓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이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의사들도 백신은 좋은 것이라고 배워와서 알아볼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는 이들이 너무 많다. 정말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아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홍역(MMR) 백신을 맞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독자가 직접 살펴보라.
http://www.nvic.org/vaccines-and-diseases/measles/measles-vaccine-injury-death.aspx
🔹바이든, 백신 맞으면 100달러 지급
한편, 이와 비슷한 일이 미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다. 조 바이든은 이제부터 백신 접종을 받는 자들에게 100달러를 지급하도록 지시했다. CBS뉴스를 통해, 바이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멕시코와 오하이오 그리고 콜로라도 주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모든 주와 지역 정부들에게 요청합니다. 각 주에게 보내진 미국재난지원금과 다른 지원금을 사용하여 백신을 접종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100달러씩 지급하십시오. 이미 백신을 맞고 100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끝낼 수 있다면 시행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의사들이 바이러스는 끝나지 않을 것이며, 집단 변역도 불가능하다고 선포했다. 이제 이 바이러스는 감기증상과 거의 똑같이 많이 전염되지만 치사율은 적다고 말했다. 한번 생각해보라. 감기가 사라지겠는가? 그러면 이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바이든은 U.C.L.A.에서 설문조사한 것을 언급하면서 1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한 것이다. U.C.L.A.에서 설문조사한 것 중에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사람들 중에 현금을 주면 백신을 맞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분의 1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정보시대이므로 거짓 정보로 사람을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어서 백신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수없이 사람들을 컨트롤 해왔다. 그렇지만 아직도 백신을 기피하는 이들이 많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는 백신 여권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서 마스크 착용 문제 등을 더이상 하지 말라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아무리 정보로 사람들에게 백신이 안전하다고 (거짓) 정보를 흘려도,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흔들어 설득하기 위해서는 정보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현금과 같은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최근 U.C.L.A. Covid-19 Health and Politics Project의 무작위 조사 실험에서 두 가지 강력한 인센티브가 나타났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의 약 3분의 1이 현금을 주면 백신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짐 저스티스(Jim Justice)는 최근 젊은이들이 접종을 받을 경우 100달러의 채권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7천2백49명에게, 현금을 지급 받으면 백신을 맞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25달러와 50달러, 100달러를 받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무작위로 조사한 사람들의 약 3분의 1이 현금을 주면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말했다. 25달러(28%), 50달러(31%), 100달러(34%)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민주당원들에게 그 효과는 가장 컸으며, 이들 중 48%는 100달러만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그래서 바이든은 이러한 조사로 인해 100불씩 주겠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뉴멕시코 보건부는 8월 2일(월) 100달러 상당의 두 번째 백신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8월 2일부터 8월 한달 동안 12세 이상의 뉴멕시코인은 백신을 접종하면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는 바이든이 뉴멕시코주에서 지난 6월에 100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을 칭찬한 데 이은 것으로, 이 프로그램은 단발성 백신 333% 증가와 백신 접종 완료 26%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번에 바이든의 요청으로 뉴멕시코는 두번째 100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재개한 것이다.
반면에, U.C.L.A.의 조사에 따르면,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약 15%가 현금을 지불한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백신을 접종하려는 의향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바이든의 이러한 회유책에 대해 어떤 이들은 "내가 200달러 줄테니 그냥 좀 놔두면 안돼?"라고 했고, "백신을 맞게 하려면, 생명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겨우 100불로 되겠어? 0을 몇개는 더 붙여도 접종을 할까 말까인데... 그 더러운 100달러는 너나 가져라"라고 했다.
돈을 주면서까지 백신을 맞으라고 한다는 것은 무언가 깊은 함정이 느껴지지 않는가? 백신을 맞고 한국내에서는 수백명이 죽었다. 그것도 코로나로 죽은 사망자보다 주사를 맞고 죽은 자들이 훨씬 많다.
미국내에서는 예방접종후 7천명 이상이 죽었는데, 죽을지도 모르는 백신을 맞으면 돈을 주겠다고 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백신을 투여하는 의사에게는 1인당 4백 달러를 준다고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너무나 끔찍하지 않은가? 그래도 미련한 양들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었듯이, 자기들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싫어서 어떻게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선악과를 먹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사스 코로나 때에는 백신을 맞고 59명이 죽자, 당장 백신 접종을 중지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의 경우는 수백, 수천명이 죽는데 왜 중지하지 않고 돈까지 줘가며 맞으라고 하는 걸까? 이상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가? 그 정도로 머리가 안 돌아가는가? 죽지 못해 안달이 난 건가?
🔺필자의 견해... 하얀 집에서 돈을 주면서 하얀 신발을 신으라고 말하는 치매할아범은 올해가 가기전에 미 국방부(Pentagon)에 의해 쫓겨나야 한다. 그러나 현재 그들도 한편이니...
지난 6월에 트럼프 대통령은 젊은이들이 절대 백신을 맞지 말라고 외쳤다. 사실 코로나바이러스는 65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자에게 위험한 것이며, 어린아이와 젊은이들에게는 감기 정도로 지나가는 바이러스이다. 그런데 왜 학교에 가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할까? 무슨 속셈으로? 65세가 지나면 모든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어떠한 질병과 바이러스에도 취약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노인과 똑같이 취급하는데, 부모들은 전혀 분노하지도 않고, 자기 자녀들을 설득하여 백신을 접종시키지 못해 안달이다. 아이들이 백신을 맞고 쓰러지면, 기도해달라고 한다. 진실에 귀기울이지 않고, 거짓에 눈이 멀어서 자기들 맘대로 자녀를 고통에 몰아넣고 한다는 말이 기도해달란다.
그런 자들에게 필자가 하고싶은 말은... “당신 정말 부모 맞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고3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3일 ‘학생 학부모 인권보호연대’가 교육부에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단 2주 만에 벌써 백신 부작용 중증 사례가 54건이 나왔다고 한다. 그들도 처음 받는 전화라 얼떨결에 답을 한 것 같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이후 8월에 고3 백신 접종의 사망자 유무 및 중증 환자의 숫자를 묻는 질문에는 일체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백신업계, 내년까지 600억 달러(한화 70조 원) 계약
로이타 통신에 따르면, 경제분석가들이 화이자와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가 내년까지 600억달러(70조 원)어치의 백신공급 계약을 마쳤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내년까지 그 수입을 합하면 엄청난 거부가 되도록 백신을 맞는 이들이 협조하는 것이다. 경제분석가들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 앤 테크는 66억 달러, 모더나는 76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한다.
화이자는 올해 말까지 판매수익이 335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화이자 대변인은 모더나의 올해 백신 판매 수익이 39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반기에 바이오 앤 테크는 86억달러를 벌여들였고, 모더나는 59억달러, 아스트라제네카는 12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또 존슨앤존슨은 2억6천4백만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올해말까지 25억 달러의 판매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백신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며, 안정적인 시장으로 정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FDA에서는 특정 취약계층과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 대해 부스터 샷을 승인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사람이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화이저에서는 이미 백신이 6-8개월 이상 효과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발표한 것처럼 지금 3차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하지만, 그것도 효과가 6개월 이상 가지 않으므로 향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모더나에서는 5세~12세까지 접종할 백신을 올해 말까지 내놓을거라고 한다.
페미니즘 작가이며 클린턴 전 정치고문이었던 나오미 울프(Naomi Wolf)박사가 에포크타임즈와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클린턴의 참모였듯이 민주당이었고 자기 스스로 좌파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백신과 백신여권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이었다. 왜 그런가 하고 들어보니, 페미니스트 답게 그녀는 자기 몸을 자기가 컨트롤해야지, 왜 나라에서 백신을 맞으라 말라 하냐는 것이다, 그래서 백신과 백신여권 반대 의견과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사탄”이라고 올렸다가 트위터에서 계정 정지당했다.
자신이 당해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그녀는 에포크타임즈와 인터뷰를 한 것이다. 그녀에 따르면, 미국 질병관리센터(CDC)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제약사들로부터 해마다 1천 2백만 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그 많은 돈을 받고 무얼하겠는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겠는가? 따라서 파우치는 물론이고, CDC의 발표도 더이상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FDA 약을 승인하는 국립보건원(NIH) 원장은 파우치의 아내
밤에 남의 집에 들어가 양식을 훔쳐먹는 쥐새끼같은 파렴치 박사는 “ONE-ON-ONE with Dr. Fauci”라는 제목으로 여러 방송에 출현하고 있다. ABC 월드뉴스 투나잇의 데이빗 뮤어(David Muir)와의 인터뷰와 CNN, NBC 등 여러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불가피하게도 모든 인류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 때가 올 것이다”라며,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정기 접종을 해야 할 것”이라는 미친 말을 했다. 왜 미친 말인지, 전직 화이저 직원의 고발을 들으면 알 것이다. 화이자의 부회장이었던 마이클 이든 박사는 “미친 짓이다”라고 했다.
”백신”이라고 불리는 것은 “백신”이 아니라, 독극물을 넣어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죽이는 사형 물질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Bio Ethics) 원장인 크리스틴 그레디(Christine Grady)가 파우치의 아내이다. 국립보건원은 FDA의 약을 승인해주는 곳이다. 이제 그림이 그려지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FDA를 컨트롤한다. 존슨앤존슨이나 모더나는 아니다. FDA가 화이자에 의해 컨트롤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메리카스보이스뉴스에 출연한 화이자의 부회장이었던 마이클 이든 박사(Dr. Michael Yeadon)에 의하면, 백신이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이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백신 옹호주의자이지만, 동시에 나는 안전 옹호주의자이다. 현재 백신은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위험하다. 부작용의 75%가 혈전과 출혈 문제이다. 젊은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 나는 아버지이며 할아버지이다. 젊은이들은 무증상이거나 조금 아프고 지나가기 때문에 코비드-19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이것은 미친 짓이다. 어리고 젊은이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것보다 백신을 맞아서 죽을 확률이 50배나 높다.”
왜 그렇게 백신을 맞으면 돈까지 주겠다는지 알겠는가? 1인당 100달러씩 주어도 그들은 엄청난 거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돈을 주며 유혹하는 것이다. 그들은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종료를 2023년이라고 말한다. 그 말은, 백신을 맞은 자들은 모두 임상시험 대상자라는 말이다. 그래서 임상시험을 하고 100달러를 받는 것이다. 앞으로도 3차, 4차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며 예방접종을 한다고 하는 자들은 연구실의 쥐와 똑같은 임상시험 대상자이다! 그러니 앞으로 최소한 2년을 더 백신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려야 한다. 그렇게 살고 싶다면 백신 접종 하겠다고 줄을 서라!
이들은 1, 2차로도 부족해서 3차 부스터샷을 맞으라는 것이며, 그 다음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지껄이고 있다. 해마다 요양원에서 노인들이 독감으로 수만명이 왜 죽어나간다고 생각하는가? 독감에 걸려서가 아니라 독감 백신을 맞아서 그런게 아닐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것은 요양원에서 일하던 내부 고발자에 의해 밝혀졌는데, 과거에 그녀는 그 사실을 공개하면 그녀의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아서 드러내놓고 밝히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회사는 돈을 벌고, 그 댓가로 요양원에 있는 수많은 노인들이 해마다 몇만명씩 죽어나가는 것을 양심상 보고있을 수 없어서 그것을 밝혔다. 그러나 유튜브가 그 동영상을 삭제했다.
🔹화이자 전직원 내부 고발 영상
전직 화이자(Pfizer)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의 분석가인 카렌 킹스톤(Karen Kingston)은 럼블의 스튜 피터스 쇼(Stew Peters Show)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와 공유해야 할 반박의 여지가 없는 문서를 제시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면, Covid-19 백신으로 지칭되는 접종은 독극물에 의해 사형을 당하는 것이므로 누구도 그 주사를 맞아서는 안 된다.
"백신 mRNA는 합성물이든 동물원이든, 사람의 것이든 동물의 것이든 매우 불안정합니다. mRNA가 건강한 사람의 비인두 부위를 통과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침이 mRNA를 죽여서 mRNA 스스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 지질이 필요했고, 거기에 산화 그래핀을 넣었습니다. 산화 그래핀의 흥미로운 점은 티타늄보다 4천 배나 강합니다. 화씨 1700도(섭씨 926도)를 견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불안정한 바이러스, 단일 나선 바이러스가 파괴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그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시노펙이라는 회사가 지질을 PEG로 만들었습니다.
그래핀은 전도체입니다. 만약 그래핀이 양전하를 띠게 된다면, 그리고 이건 NIH, 모더나 연구의 일부에서도 찾을 수 있듯이, 그래핀이 양전하(positive electric charge)를 띠게 되면, 그래핀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파괴시킵니다. 지금 당장은 양전하가 되지 않았고, 중성으로 되어있어서 괜찮습니다.
어떻게 그래핀(Graphene oxide)이 세포에 들어갈 수 있는 양전하를 가지게 되냐구요? 이온화될 수 있는 다른 지질이 세포 침투가 가능해지도록 양전하를 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중성이고 중성장을 가지고 있지만, 양전하를 활성화하는 전자기장이 있다면 잠재적으로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 세포 손상이 일어날 겁니다.
이 나노입자들이 사람들의 몸 어디에서 그리고 얼마나 많은 나노입자들이 축적되었느냐에 따라 잠재적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제가 193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을 다 읽어보았으나,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에 해당하는 특허만 빠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업비밀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산화 그래핀이 우리가 현재 접종하고 있는 그 백신들에 모두 들어갔지만, 실제로는 ‘성분’에 그래핀을 삭제했기 때문에, 백신 안에 산화 그래핀이 들어있는지 의사들은 모르므로 백신은 위험하지 않으니 맞으라고 한 것이다. 지금 전세계가 공급받고있는 화이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에 산화 그래핀이 들어갔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성분’에는 기재되어있지 않아서 의사들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다.
앵커: 제가 보기에 그들이 세상에 거짓말을 하는 게 분명합니다. 이 비밀 성분을 숨기려고 하는 거지요. Lead Stories, USA Today, 그리고 다른 언론들은 우리 채널을 '팩트 체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나 제가 보기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후에 누가 이 모든 일에 관련되어 있는지를 물어볼텐데, 그 전에 먼저 왜 산화그래핀을 쓰는 겁니까? 독성이 있는 물질을 그들은 왜 사용하나요?
카렌 킹스톤: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을 넣은 이유는, 그래핀이 전기 전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장(magnetic field)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기술 관련 보고서나 AI 출판물을 보면 산화 그래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앵커: 어쨌든 결론은 산화 그래핀은 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독성이 있고, 양전하가 충전되면 파괴합니다. 접촉하는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독성이 있어서 인간에게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들어가 있습니다. 누가 이 배후에 있습니까?
카렌 킹스톤: 상하이의 라노테크라는 회사가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을 코로나19 백신 첨가물로 사용하기 위해 특허 출원을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세계가 코비드-19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페이지가 있는데, 여러 억만장자들이 이 백신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 협력해왔습니다.
즉 백신에 산화 그래핀을 넣은 것은 중국과 그들과 손을 잡은 억만장자 딥스테이트들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과 부정선거 모두 중국과 그들이 관련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그녀는 그 안에 하이드로젤도 포함됐다고 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6개월에 한번씩 부스터 샷을 맞게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사람의 몸에 산화 그래핀이 얼마나 축적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라고 한다. 즉 사람의 몸이 얼마나 많은 독극물이 들어갈 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를 전세계 사람들을 마루타로 사용하며 그 악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히틀러가 그랬고, 일본이 그런 짓을 해서 망한 것처럼 곧 그들에게 주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그녀는 산화 그래핀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된 것을 보며 너무 안타까와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회사를 떠난 것이다. 그리고 지난 5월 26일에 “백신은 생화학 무기”라는 내용의 글을 써서 정부 관계자들과 의사들 30여 명에게 보냈는데, 그들은 그것을 밝힐 수 없다고 했단다.
코로나가 별 것이 아니라고 말하거나 백신의 독성과 문제에 대해 말하게 되면,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과 상충되는 말을 해야하므로 사람들이 알고있는 내용과 불일치되는 내용을 이해하도록 설득하기가 매우 어려울 뿐만아니라, 조롱당하거나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단다...
카렌 킹스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백신접종 의무화에 대한 것이지만, 법무부에서 의무화하겠다고 누군가 말하는 것은 절대 실행될 수 없고 메모에 불과한 것입니다. 섹션 564항에 의거해서 민간기업과 지방 정부들이 비상사용 권한에 따라 백신접종을 의무화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인데, 이런 해석은 무모하고 무가치한 해석입니다. 백신접종 의무화를 절대로 강제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선전하고 선동한 뒤에 긴급 승인해서 백신을 접종하게 했기 때문에 이것은 인권 위반입니다. 그리고 백신의 안전에 대한 4가지 사항을 위반했기 때문에 절대로 강제로 의무화 접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섹션 502에 의거하면 이것은 허위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상표(백신이 아닌데, 백신이라고 함)를 붙였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백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이것은 접종했을 때, 건강을 헤치고 이로운 것이 아무 것도 없고 헤치고 죽이는 것이며, 함유물질인 산화 그래핀을 제외시켰시 때문에 허위이며 섹션 501 위반입니다. 독성 산화 그래핀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약 최초 적용일에 관련되어 섹션 312.23을 위반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에 동물을 통한 임상시험이 안전한지의 여부가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 실제로 백신을 주사한지 24시간 내에 거의 80%의 쥐들이 죽었고, 1주일 내에 시험대상이었던 쥐들이 100% 죽었습니다. 새끼밴 쥐들도 다 죽었습니다. 사람도 25명이 죽었고, 비둘기도 6마리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 그들은 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해도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는 데, 이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산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백신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백신을 승인하기 위해서는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뒤에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시험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니까 섹션 312.42의 임상연구 보유 및 변경 요청을 위반하면서까지 강제로 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그러면 왜 그것을 계속 추진을 하는 겁니까?
카렌 킹스톤: 강제로 하지 않고, 미국민들이 이제 됐으니 그만 맞겠다고 할 때까지 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인들이 예방접종을 거부한다고 목소리를 낼 때 그만 둘 겁니다. 강제로 할 수 없습니다. 이 물질을 강제로 할 수 없는 이유는 뉘른베르크 법규 강령에 보면, 임상시험 단계에서는 그 사람의 동의 없이는 절대 시험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백신 제조회사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임상시험이 끝나는 시기가 2023년으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뉘른베르크 강령 위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이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낙심이 됩니다. 미국이 계속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면, 미국의 번영은 사라질 것입니다. 백신접종을 하면 심각한 위험과 사망까지 갑니다. 심근염(myocarditis) 수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심근염 신고 건수가 약 25,000건에 달하고 있는데, 아동이나 젊은이들 중에 4%가 수명이 단축되거나 죽을 것입니다.
필자가 보기에, 카렌 킹스톤이 지난 5월 26일에 정치인들과 의사들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그 사실을 알고 지난 6월 18일에 젊은이들과 아이들은 절대로 백신을 맞으면 위험하므로 맞지말라고 강력히 권고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해에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가 락다운에 들어가므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백신을 초스피드로 진행시켰다. 그래서 사람들이 직장에도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백신 안에 독성 물질을 집어넣으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래서 그 사실을 안 뒤에 트럼프 대통령은 백신에 대해 하던 말을 바꾸었다. 그는 젊은이들은 백신을 절대 맞지말라고 했고, 또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지난 4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는 텔레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April 22. 2021. Ivanka Trump (Official)
백신은 21세기를 파괴하려고 나온 무기입니다.
전 화이저 수석 과학자 마이크 예돈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모든 사람들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 치명적인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아이들의 삶을 위해 백신과 맞서서 싸울 것을 부탁합니다.
저명한 세계적인 면역학자는 계속해서 말하길, 백신은 오늘날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죽이는 과정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예방접종을 받은 직후, 약 0.8%의 사람들이 2주 이내에 사망합니다.
그후 생존자의 평균 수명은 2년이지만, 백신을 2차 3차 반복할 때마다 평균 수명은 점점 줄어듭니다.
심장, 폐, 뇌를 포함한 특정 장기에서 악화를 일으키기 위해 추가적인 백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제약 대기업 화이자의 기능과 연구개발 목표를 20년 동안 숙지한 예돈(Dr. Michael Yeadon) 교수는 현재의 백신접종 체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세계대전을 함께 미키마우스 생산처럼 보이게 하는 거대한 인구학적 사건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이미 영구적이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선고받았습니다.
주사를 맞으면 누구든 조기 사망할 것이고, 넉넉 잡아도 3년을 못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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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가 올린 글대로, 백신은 물백신과 시험용 백신으로 나뉘어진다. 따라서 물백신을 맞은 자들은 정말 감사해야 한다. 시험용 백신인지 물백신인지는 백신 번호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백신을 맞고 죽거나 불구가 되거나 심장에 문제가 생긴 자들은 물백신이 아닌, 시험용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백신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맞았고 또 맞을텐데, 필자는 우리의 가족과 지인들과 진실된 크리스천들은 부디 물백신을 맞아서 아무 탈이 없기를 기도할 뿐이다.
지난 5월 19일 커네티컷 공중보건부에서는 모더나 백신 안에 독성 케미컬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파우치 소장은 자신이 재직 중인 미국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직원의 40-50%가 백신을 맞지 않았으며 미식품의약국(FDA)도 마찬가지로 절반 정도가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지난 5월에 밝힌 바 있다.
일본의 후쿠이 현 사카이시의 사이토 신록 의회 의원(64)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백신은 '살인 무기'라고 주장하는 자신의 홍보지를 지원자들에게 배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싸이토 의원은 현 의원 6기 의장을 맡았었고, 자민당 현 련이 회장 대행을 맡고 있다.
그는 홍보지 2월 22일자의 활동보고 '홋토라인' 약 1만 5천부를 발행하여 사카이시 삼국 사카이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 각 가정에 배포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 소동은 '어둠의 세력'이 계획했다"며, "인류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살인 병기'라고도 알려져 있다", "백신을 맞으면 5년 이내에 죽는다"라고 써있다.
사이토씨는 17일 취재에 "백신의 성급한 실용화 문제가 유권자들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정치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을 뿐, 백신 접종은 강제가 아니라 위험에 대해 각자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낸 제약회사들
에포크타임스 기사 중 지난 4월에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연구진에 의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코로나 전염은 백신 미접종자보다 화이자 백신을 맞은 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스라엘 연구진에 의하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자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들에 비해 코로나에 걸린 확률이 8배나 높았다고 했다. 백신 접종자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비율은 5.4%인데 비해 미접종자의 감염 비율은 0.7%로 낮았다.
지난 2월 23일 기준으로 노르웨이는 얀센을 제외한 3가지 백신에서 중증 반응이 나왔으며, 그중 화이자가 제일 많은 660건이며, 사망자도 화이자에서만 93명이 나왔다. 프랑스는 중증환자가 화이자에서 5,331건, 모더나에서 148건, 아스트라제네카에서 971건이 나왔으며, 사망자는 화이자에서 169명,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난 4월 13에는 존슨 앤 존슨의 미국내 백신 사용이 일시 중단됐었다. 그 이유는 이 백신 접종 후 6건의 희귀한 혈액 응고 사례가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6건 모두 18-28세 여성에게서 발생했으며, 주사를 맞은 지 6-13일 만에 증상이 나타났다. 미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세예방센터(CDC)는 이날 공동 성명에서 "드물지만 심각한"(rare and severe) 형태의 혈전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CDC와 FDA는 J&J/얀센 코로나 백신 사용을 다시 재개할 것을 권장했다. CDC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J&J 백신 사용후 제출된 부작용 보고에 따르면, 혈소판 감소증 동반 혈전증(TTS)이라 불리는 드문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혈전과 저혈소판을 수반하는 이 심각한 질병에 대한 보고는 거의 모두 50세 미만의 성인 여성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니까 50세 미만의 여성들은 절대로 J&J 백신을 맞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또 네델란드 요양원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3분의 2가 양성반응이 나왔고, 106명 중 22명이 2주 만에 사망했다.
그렇다면, 모더나는 어떠한가? 2010년 로버트 랭거(Robert Langer)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던 줄기세포학자 데릭 로시(Derrick J. Rossi)·팀 스프링거(Tim Springer) 하버드 대학교 교수와 모더나를 창립했다. 물론 모더나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2016년부터 후원하면서 지금까지 mRNA와 관련한 연구를 해왔다.
이데일리뉴스에 의하면, 모더나는 처음부터 mRNA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2013년 아스트라제네카와 심혈관과 대사 및 신장 질환의 치료를 위한 mRNA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에는 알렉시온제약과 크리글러-나자르 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를, 2015년에는 머크와 mRNA를 이용한 항바이러스 백신 및 수동면역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세상에 우연은 없듯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세상에 만연되기도 전인 2020년 1월 모더나는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발표했다. 아직도 당신은 우연을 믿는가?
모더나 홈페이지에서 'Foundations'를 클릭하면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나온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2016년 1월 Bill & Melinda Gates 재단과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mRNA 기반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글로벌 보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Bill & Melinda Gates 재단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잠재적 mRNA 의약품을 인간 최초로 임상실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임상에서의 항체 조합 평가와 관련된 초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mRNA 기반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협약에 따라 총 잠재 자금을 최대 1억 달러(HIV 항체 프로젝트 포함)까지 제공할 수 있는 후속 프로젝트는 기본 협약의 조건에 따라 제안되고 승인될 수 있습니다."
🔹백신 사업에 투자해서 갑부가 된 빌 게이츠
60 Minutes는 "빌 게이츠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Bill Gates. The man... You don't know)이라며, 그가 윈도우즈가 된 운영 체제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윈도우즈 발명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그를 파헤치는 방송을 했었다. 그 방송으로 인해 필자도 수십년 전에 이미 빌 게이츠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60 Minutes 방송에 따르면, 그는 시애틀 컴퓨터 제품에서 기존 운영 체제를 구입하여 수정한 뒤 IBM에 라이센스를 부여했다. 당시 IBM의 마케팅 디렉터인 에드워드 앤드러스(Edward A. Andrus)는 "나는 빌 게이츠가 위대하고 창조적인 사람이 아니라, 기회주의자로 봅니다"라고 말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Paul Allen)이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빌 게이츠는 회사의 지분에 대해 앨런을 속이려고 시도했으며, 결국 성공했다. 폴 앤런(Paul Allen)은 "그들은 기본적으로 내 지분이 거의 없어지도록 희석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충격적이었고 낙담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1998년 미국 법무부가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하면서 빌 게이츠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 운영 체제의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반 경쟁 및 배제 관행에 연루된 것에 대해 기소했다. 그러자 빌 게이츠는 부정적인 언론을 가리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여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했다. 1998년 8월 27일 하룻밤 사이에 빌 게이츠는 그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이미지인 무자비한 기술 독점자에서 세계에서 가장 마음이 넓은 자선가로 탈바꿈시켰다.
그의 순 자산은 빠르게 두 배가 되어 얼마후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라는 칭호를 얻었고, "10억 달러를 추가로 약속하는 발표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는 마음이 너무나 넓어보이는 빌 게이츠를 향해 세계는 박수를 보냈던 것이다.
CNBC는 빌 게이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 예방 접종에 100억 달러를 투자했고, 이에 대해 매우 놀라운 투자 수익을 얻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수치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앵커가 질문 했다.
🔹빌 게이츠, 백신은 내가 이루어낸 최고의 투자
2019년 1월 16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의 에세이에서 빌 게이츠는 백신에 대해 "내가 이루어낸 최고의 투자"(The Best Investment I've Ever Made)라고 공포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수익률은 20대 1이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이점을 살펴보면, 다른 어떤 것에 비해서도 상당한 수치입니다."라고 말했다. 두 배가 아니라 20배를 벌어들이는 것이 '백신 사업'이라는 말이다.
게이츠 재단은 대규모 수직 통합 다국적 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여 시애틀 기반 회의실에서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 이르는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통제했다. 이것을 감지한 언론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뉴스화했다.
"세계 최대의 민간 자선 활동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해결하겠다고 하는 동일한 사회 및 건강 문제에 대해 많은 비난을 받은 회사(맥도널드, 코카콜라, 월마트, 쉘(Shell) 주유소, BP 주유소, 액손모빌 주유소, 펩시, 피자헛, GEO, KFC, BAYER)로부터 매년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기업 69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른 회사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도록 강요하고, 아동 노동을 지원하고,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속이고 방치하는 등의 범죄로 고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한 통속인 오바마는 2016년 11월 22일에 민간인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메달’을 빌 게이츠 부부에게 수여했다. WHO와 CDC의 최고 기부자로서 빌 게이츠보다 모든 사람의 건강과 의료 자유에 영향을 미치고 통제할 수 있는 더 많은 권한을 가진 자는 없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을 때에만 지구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옵니다." 빌 게이츠의 이 한 마디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그에게 경배하며 그의 말에 적극적으로 순종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온통 백신 뉴스만이 나왔고, 거의 대부분의 정상들이 백신 만이 세상을 정상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백신 맞으라는 정상들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백신 제조업체에 대한 완전한 면역을 부여하는 <국가 아동 백신 상해법>에 서명했다. 그리고 백신 부상 및 사망과 관련된 10년 간의 소송 끝에 백신 제조업체들은 파산했다.
그러자 정책 입안자들을 강압하기 위해 백신 회사들은 법적 책임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때까지 백신 제조를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 오늘날까지 누군가가 부정적 반응의 결과로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으면 미국의 납세자들이 그 손해 배상금을 지불한다.
한 뉴스에서, "여러 인도 부족 소녀들이 기니피그(Guinea pig)로 사용되었다"라는 타이틀로 시작해서 "이 보고서는 미국의 두 거대 제약 회사의 검증되지 않은 백신이 적절한 연구와 서류 작업 없이 수천 명의 부족 소녀들에게 투여되었다고 주장한다"고 방송했다.
(기니피그는 애완동물이면서 실험동물로 널리 알려진 쥐의 일종으로 모르모트'라고도 부른다)
빌 게이츠의 소아마비 백신 프로젝트는 인디아, 파키스탄,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인도는 최고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게이츠 재단의 백신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후,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2009년에 2만 4천명이 넘는 부족 아이들에게 HPV 백신이 투여되었다. 이 아이들은 건강 주사를 맞는다는 말을 들었고, 물론 부모들에게 사전 동의는 없었다.
이 백신을 투여하던 의료 종사자들은 이 소녀들과 소녀들의 보호자들에게 절대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백신을 맞은 소녀들은 심하게 고통을 당했다. 그중 일부는 발작을 일으켰고, 일부는 암에 걸렸으며, 7명의 소녀가 사망했으나, 이들을 위한 보험도 없었고 어떠한 도움도 없었다. 게다가 게이츠 재단은 그것이 임상 시험이라는 것을 부인했다.
그리고 인도 의회는 이렇게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테스크포스를 창설하여 연구한 뒤 게이츠 재단을 추방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뿐이었다.
빌 게이츠는 한 인터뷰에 나와서 그저 어린 아이들의 정맥에 백신을 주입하면 된다고 악마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의 말에 이어 멜린다 게이츠는 세계의 모든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을 먼저 맞을 자격이 있으며, 미국에서는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 사람들은 흑인들을 비롯한 많은 원주민들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한몸이라는 말대로 어쩌면 그렇게 게이츠 부부는 똑같이 악마의 마음을 가졌는지...
2018년 국제 공중 보건 환경 연구 저널에 발표된 과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도에서 9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2000년~2017년 사이에 투여된 게이츠 지원 경구 소아마비 백신의 결과로 소아마비 증세는 없어졌지만, 비소아마비성 신체마비(NPAFP)가 발생했다는 결론을 지었다. NPAFP는 소아마비와 증상이 거의 비슷하며, 소아마비보다 치사율이 두 배 높다.
빌 게이츠는 또 지구의 이산화탄소량을 줄여야 한다는 강연을 많이 했다. 사람이 숨을 쉴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그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환경의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구 증가에 비례해서 지구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나므로 인구 수를 조절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카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빌게이츠 재단 이름 위에 세계 인구를 줄인다는 문구가 들어있다는 사진들이 나돌았으나, 그것은 가짜이다. (아래 사진)
그러나 미국 조지아에는 “인구를 5억명 이하로 줄이라”는 글이 새겨진 “가이드스톤즈”가 실재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 가이드스톤즈는 동성애 등 하나님을 반역하는 짓을 옹호하며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BTS의 로고와 똑같이 생겼다.
(게이츠재단 가짜와 진짜 사진)
그는 백신 사업에 투자하여 엄청난 사람을 장애자로 만들거나 죽게 하면서 더러운 돈으로 갑부가 되었다.
지난 2020년 11월 7일 0시 기준 한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100명 이상이 나왔고, 부작용 신고는 1,831건이 신고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노인들은 신고할 줄을 몰라서 또는 접수를 받아주지 않아서 신고되지 못한 케이스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편 14:2-4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신명기 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빌 게이츠는 지난 2015년 세계적인 지식 컨퍼런스인 테드(TED) 강연에서 "만일 앞으로 1천만 명 이상의 사람을 죽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일 것이다. 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이다"라면서, "우리는 핵을 억제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지만, 전염병을 막는 일에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음 전염병에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닥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빌 게이츠는 그 강연에서 핵 폭탄이 터지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재앙의 최대 위험은 이렇게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에 이렇게 생겼습니다"라면서 보여준 것은, 우리가 작년부터 계속해서 보아온 "코로나" 사진에 "INFLUENZA VIRUS"라는 글이 써 있는 것이었다.
그 강연 다음해인 2016년에 빌 게이츠는 게이츠 재단의 이름으로 모더나가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한 mRNA 기반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협약했다. 이것이 우연인가?
지난 2020년 5월 25일자 데일리 매일(Daily Mail) 뉴스에 따르면, 야후 뉴스와 YouGov는 게이츠 음모에 대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 조사는 빌 게이츠가 사람의 몸 속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을 사용할 것이라는 음모론에 대한 조사였다. 그런데 미국인의 28%와 공화당원의 44%가 그것을 믿는다고 했다면서, 작년에만 해도 데일리 메일은 그것을 음모론이라고 했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미 국방과학연구청(DARPA), 피부 이식 마이크로칩 개발
그런데 4월 12일자 뉴욕 포스트는 지난 4월 11일 미 국방성과 인터뷰한 CBS의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미 국방성의 국방 첨단연구프로젝트 기관(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이하 DARPA)이 코로나와 같은 질병을 탐지할 수 있는 피하 혁명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산하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청(DARPA)이 피부 아래에 삽입하면 COVID-19이 감지될 수 있는 마이크로 센서 임플란트를 만들었다. 따라서 이젠 마이크로칩을 사람의 몸 속에 이식하는 것이 음모론이 아님이 드러났다.
DARPA는 생물학적 무기를 포함한 군사용 신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일급 비밀 기관인 DARPA는 냉전 기간 동안 군사용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들, 그 중에서도 생물학 무기로부터 군인들을 방어하기 위한 혁신들을 연구하기 위해 발족되었다.
전염병 의사이며 예비역 육군 대령인 매트 헵번 박사(Dr. Matt Hepburn)는 코로나 감지를 위한 마이크로 칩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우리는 공상과학 소설처럼 들릴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기위해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국방부 밖에서는 사용되고 있지 않은 마이크로 센서를 자동차에서 엔진을 점검하라는(“Check engine”) 경보와 같다며 설명했다.
코로나 감지 마이크로칩은 개인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아주 작은 2~4mm 녹색의 하이드로젤을 피부 아래에 이식하는 것으로, 헵번 박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에 바이러스 감염을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식된 마이크로칩은 임플란트 대상자의 혈액에서 바이러스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사하도록 설계되었고, 3-5분 안에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병원에 가서 예약하고 하는 그런 모든 시간을 줄일 수 있으므로, 마이크로칩을 몸 속에 넣으면 좋다고 말한다. 정말 좋을까? 시간과 에너지 등을 비롯한 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당신은 당신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넣고 싶은가?
🔹뉴욕시 통행의 열쇠-백신 접종
뉴욕시 빌 드블라시오 시장은 8월 3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시 통행의 열쇠>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그는 이제 백신이 요구사항이 될 것이라면서 8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뉴욕시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영화관이나 식당이나 실내 헬스장과 공연장 등에 들어갈 수 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블라시오 시장은 이러한 조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도록 권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제 백신이 건강하고 훌륭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품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됐다"면서 "백신 접종을 적어도 한 번 이상 접종한 사람만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노르웨이 요양원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노인들 33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노르웨이 당국은 이 수치는 1천명 중의 1명에 해당되는 숫자도 아니라고 말했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노인들 몇십명은 죽어도 괜찮다는 말인가?
네델란드 요양원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3분의 2가 양성반응이 나왔고, 106명 중 22명이 2주 만에 사망했다.
백신을 맞은 자들이 더 코로나에 감염도 잘 되고, 사망자 수가 더 많다는 발표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스페인의 미친 소가 날뛰며 사람들을 뿔로 박는 것처럼 더욱 날뛰고 있다.
이와 반대로 공화당 주지사인 텍사스와 플로리다 주지사는 백신 의무화를 못하게 하고 있다. 플로리다의 론 드샌티스 주지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백신을 의무화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백신 의무화를 하는 기업은 법적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에서는 플로리다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서 코로나 환자가 많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입원했다며 거짓 뉴스를 퍼트리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플로리다의 백신 접종률 특히 노인 백신 접종률이 높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많은 아이들은 코로나 환자가 아니라, 호흡기 환자들이다. 정확히 말해서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이다. 그런데 주류언론에서는 코로나 환자라고 거짓 보도하고 있다고 mRNA를 개발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증언했다.
당신은 어느쪽에 설 것인가?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언제까지 들을 귀가 없어서 쓰레기 언론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계시록 13:16-17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모더나는 "우리의 생명과학(mRNA) 의술은 생명의 소프트웨어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자신들이 주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요한복음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이처럼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우리 곁에 와서 생명을 주는 것처럼 미혹하면서 수많은 이들의 생명과 영혼과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가고 있다. 그리고 계시록에 나오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말씀대로 세상이 흘러가도록 만들어서 성경에 쓰인 말씀을 하늘의 진정한 뜻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보이는 게 모두인 것처럼 교란작전을 쓰고 있다.
과거엔 바코드, 조금 지난 다음엔 베리칩, 그리고 지금은 백신을 666이라고 속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666은 그런 것이 아니다. 6은 인간과 짐승의 수이다. 성령받지 못한 인간, 그리고 그런 자들을 짐승이라고 한다. 즉 같은 말이다. 그런 자들의 생각과 행위를 따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에 받았다는 것은 짐승의 생각을 말하며, 오른 손은 짐승의 행동을 한다는 말이다.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짐승들이 주입하는 정보를 믿고 따라가며, 그들이 하라는대로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속지 말아야 한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런데 보여주어도 믿지 않고, 말해주어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이미 수많은 지식과 정보로 인해 세뇌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탄의 말은 너무나 잘 듣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 싫어한다. 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뱀에 물렸으나 놋뱀을 쳐다보라고 아무리 외쳐도 너무나 목이 곧아서 결코 쳐다보지 않고 죽음의 길을 선택한다.
🔹예방접종을 많이 할 수록 부유해지는 제약회사와 의사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에서부터 한 두살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없는 백신을 접종시켜야 한다는 것을 어린 아이는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당연히 부모나 의사나 백신을 만드는 거대 제약회사가 결정한다.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독자는 누가 결정한다고 생각하는가? 부모는 아니다. 부모가 된 우리들도 어릴 적에 예방주사를 맞고 학교에 다녔기에 특별한 것이 아닌 이상 예방 접종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결국 의사와 제약회사의 결정에 의해 아이들은 백신을 맞고 발달장애를 일으키거나 죽기도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예방 주사 때문에 아이들이 자폐증에 걸리고 ADHD나 틱장애, 발달 장애, 언어장애 등을 일으키며 천식과 습진에 걸리고 알레르기 비염에 걸린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서 무언가 장애를 발견하게 되면, 예방주사(백신)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므로 또다시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면 의사와 제약회사는 계속해서 고객과 수익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약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아이들을 통해 얻는 수익은 나날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 수익으로 제약회사는 미디어를 통해 백신 및 새로운 약에 대한 광고를 내보내면서 사람들을 세뇌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아래와 같은 멋진 사진으로 홍보하면서 우리의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또 문제는 백신을 접종할 때, CDC나 FDA가 정한 기준치를 지키는 의사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모든 신생아에게 권장되는 B형 간염 백신은 한 번에 250 마이크로그램(MCG)의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FDA가 정한 3.5kg(7.7 lb)의 신생아가 하루에 투여받을 수 있는 알루미늄의 양은 17.5 MCG이다. 즉 FDA가 지정한 권장량보다 14.3배나 많은 양의 알루미늄을 우리의 신생아들은 선택권이 없이 투여받고 있다.
아이들은 말을 못하지만 그것이 나쁜 것인 줄 알기에 안 맞겠다고 울며 보채지만, 그들의 몸부림과는 상관없이 무지한 부모들은 의사들의 말만 믿고 아이들을 달래거나 야단을 쳐서 불쌍한 아이들의 몸속에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독극물과 같은 것들을 삽입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 가정의 아이들은 아무 문제없이 잘 자라고 있고, 잘 자랐는가?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뉴욕에서는 지난 2018년 8월 이후 3백 여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는데, 주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서 발생했다. 뉴욕시에 홍역 환자가 급증하면서 뉴욕 시장은 2019년 4월 9일(현지시간) 홍역 발병에 따른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시내 특정지역에 강제 백신 접종 명령을 내렸으며, 백신을 거부할 경우 최대 1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금 우리가 팝콘을 사들고 앉아서 관람하고 있는 영화는 코미디나 로멘스와 같은 영화가 아니라 공포 영화다. 제작자가 원하는 것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면서 영화 관람 후에도 계속해서 두려운 장면들이 떠올라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안에서 가짜 종말론도 그렇게 횡행하는 것이다. 무조건 공포를 조장해서 사람들에게서 평안을 빼앗아가는 것이 마귀의 전략이다.
사탕 제작사에서 그의 충성된 종들이 주연을 맡고 그들에게 돈을 받고 고용된 이들이 무더기로 출연해 다양하게 아프고 죽어가면서 주인공과 그와 협력한 친구들 몇명만 살아남는 그런 영화를 보고있는 것이다. 그런 영화를 우리는 그 동안 수없이 보아왔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영화의 끝장판을 보고 있는 것이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곳에 확진자가 더 많아
머큐리 뉴스는 지난 7월 24일 캘리포니아주의 카운티 중에 백신 접종률이 높은 곳이 접종률이 낮은 곳보다 확진자가 더 많다고 보도했다.
또 이스라엘 보건부의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 143명 중에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이 58%였고, 한 번 접종한 사람이 3%, 그리고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39%였으며 어린이는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았다.
한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와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 소수는 여전히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COVID-19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백신 돌파 감염"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이왕재 교수의 말에 의하면, 결코 돌파 감염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백신은 피 속에 있고, 바이러스는 상기도에 있으므로 둘이 만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돌파 감염이란 말은 그들이 또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만든 단어일 뿐, 틀린 말이다. 이처럼 그들은 단어 하나까지도 거짓 단어를 만들어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으나, 들을 귀가 없는 자들은 틀리든 맞든 관심이 없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달려간다.
백신 접종을 했는데도 감염된다면 왜 백신을 맞아야 하나? 세번째 부스터 샷을 맞으면, 네번째가 또 기다린다. 그렇게 해서 화이자와 같은 제약회사들과 백신에 올인한 게이츠와 같은 악한 유대인들을 거부로 만들어줄 뿐이다.
🔹파우치,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감염율 똑같아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 소장 안소니 파렴치 박사(Dr. Anthony Fauci)는 지난 8월 1일 CBC 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의 존 디커슨(John Dickerso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접종하지 않고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의 바이러스 양이 거의 똑같다며 골치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파렴치 박사와 존 디커슨의 인터뷰 내용 요약이다.
"우리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예방접종을 받은 돌파 감염자들의 비인두(鼻咽頭 nasopharynx)에서 바이러스 수치가 상당이 높게 나왔는데, 이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고 감염된 사람들의 비인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수치와 거의 똑같다는 겁니다.
이것은 알파 변종과는 매우 다릅니다. 알파 변종은 백신 접종을 받고 코로나에 걸린 사람의 바이러스 수치가 백신을 맞지 않고 걸린 사람에 비해 매우 낮았습니다. 그런데 델타 변종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감염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단일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와 다른 연구 결과를 보면, 변동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비인두의 평균 또는 평균 바이러스 수준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거의 비슷합니다. 백신접종자들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과 똑같이 전염 가능성이 있다는 걸 말해주는 골치아픈 일입니다.
만약 예방접종을 받고 감염된 돌파감염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키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가정과 취약계층의 노약자들에게 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했으나 감염된 사람은, 그에게 미미한 증상만 보이거나 무증상일 경우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침(마스크 착용)을 수정한 근본적인 이유가 그것입니다. 레드 존(Substantial)과 오렌지 존(High)의 바이러스 수치가 높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 디커슨은 "CDC 문서에 보면, '전쟁은 변했다'(the war has changed)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봤는데, 그러나 전쟁은 본질적으로 예전과 같지 않습니까? 이번 주에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묻자, 파렴치 박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이 나라에는 예방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으나, 접종을 받지 않는 1억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그 사람들이 쉽게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설득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전염병을 전파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파렴치의 대답이 정말 우스꽝스럽지 않은가?
불과 3-4분 전까지만해도 백신을 맞은 자들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똑같이 감염이 되고, 감염 수치도 똑같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똑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므로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제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전염병을 전파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마치 백신을 맞지 않은 자들을 범죄자처럼 말하고 있다.
파렴치한 그는 그 동안 백신을 맞으라고 수없이 외쳐왔고,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국민의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하면 '집단면역'이 생겨서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 의사들이 백신이 결코 '집단 면역'을 형성하지 못한다고 외치고 있다. 그 증거로 많은 이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하거나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백신 접종자들이 백신 미접종자들과 똑같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와중에 파우치 박사는 파렴치하게 마스크를 다시 쓰고 백신을 더 맞으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더머(Dumber)들은 덤(Dumb)이 하는 말을 듣고 잘도 따라간다는 것이다.
CDC는 7월 27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 위험지역에서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한 지침을 두 달 만에 뒤집은 것이다.
뿐만아니라,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한지 사흘 뒤인 7월 30일 CDC는 매사추세츠주 반스테이블 카운티의 7월 한 달간 신규 감염자 469명 중 74%인 346명이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사람들이 감염된 돌파감염이며, 대부분 델타 변이였다고 발표했다.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해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똑같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 백신 무용론
서울의대 해부학(면역학)을 전공한 뒤 서울의대 해부학(면역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20년에 은퇴하고 병원을 개업한 이왕재 교수는 독실한 크리스천 교수로서 서울기독의사회 회장, 서울대병원교회 기독봉사회 회장 등을 비롯해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서울의대 의학연구원 부원장, 대한면역학회 회장,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전략기획단장 등을 역임했고, 월간 <건강과 생명>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 C 연구로 유명하다. 그 연구로 2004년과 2005년에 그의 공로가 인정되어 세계 3대 인명센타 중 하나인 영국 IBC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로부터 "2005년 올해의 의학자"(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 for 2005)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2005년 11월에는 영국 IBC로부터 “세계 100대 의학자”와 “21세기를 빛낸 저명한 위인”으로도 선정돼 “Greatest Lives”에 등재되었다.
다음은 이왕재 명예교수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대담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나는 면역학자이며 감기전문가이다. 백신을 많이 맞으면 집단 면역이 생긴다고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절대로 집단 면역이 될 수 없고, 이론적으로 백신을 맞는다고 예방이 되지 않는다.
백신은 다 다르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라 혈액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백신이 100% 효과가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상기도(코 점막)에 감염되는 것이라서 백신을 맞아도 백신은 상기도에 있지 않고 피 속에 있기 때문에 백신과 바이러스가 절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왜 맞느냐 하면, 노인들은 독감의 합병증이 생기면 폐렴에 걸려서 죽는다. 폐렴이 된다는 말은, 상기도에 있던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닌다는 말이다. 혈액을 타고 돌아다닐 경우에는 항체가 작용하여 죽지 않게 할 수 있다. 효과가 전혀 없다는 게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사람이 1%도 안 된다는 말이다. 100명 중 1명도 안 되는 사람을 위해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냐는 말이다.
감기는 인류와 역사를 같이 한 질환인데, 절대 집단 면역이 생기지 않는다. 집단 면역이라는것은 항체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간염은 백신이 완벽하게 듣는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항체가 있더라도 그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나지 못하는데 어떻게 막겠는가? 그래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어서 사람들이 죽지 않는다.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기 때문에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우리가 감기를 겁내지 않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히려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돌파 감염'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 백신은 피 속에 있고, 바이러스는 다른 곳에 있어서 바이러스가 백신을 만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돌파한다는 말인가? 돌파 감염이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고,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 그래서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치사율이 낮아서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전파되는 것이다. 이젠 감기 수준이므로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정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 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 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한 통계를 보니, 99.4%가 무증상 감염자였다. 이는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한국 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하므로 백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 전까지는 4명이 함께 식사를 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 이상 함께 식사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넌센스다. 그게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과 영국이 증명했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엊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 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는 말이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 배, 스무 배 확대 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코로나로 인해 사라진 독감
<2019~20년(위)과 2020~21년(아래)의 미국내 독감 상황>
코로나가 유행했다고 하는 2020~2021년에는 독감 중증 환자가 단 한 명도 없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뉴스는 지난 2020년 10월 24일 "Covid로 인해 독감이 사라졌나?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98% 급감함에 따라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또 MK(Medical Kidnap) 2020년 11월 3일자에는 Health Impact News의 브라이언 쉴하비(Brian Shilhavy) 편집장의 글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In Unprecedented Move CDC Stops Tracking Influenza for 2020-21 Flu Season
🔺CDC, 2020-21 독감 시즌동안 전례없는 독감 추적 중단
나는 매년 일어나는 사기 사건을 CDC가 매년 인플루엔자 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과 사망자들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취재해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매년 독감 백신을 맞도록 대중에게 겁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숫자는 실제 데이터가 아니라,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에 대한 추정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죽는 사람은 매년 모두 독감 사망자로 간주되며, 사망 원인을 증명하기 위해 부검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CDC는 과거에 “독감”에 대한 이러한 수치들이 단지 "추정"일 뿐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만약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실제 숫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CDC가 보고한 "추정"보다 훨씬 적다고 할지라도, 일반인들은 그것을 알 길이 없다.
그래서 CDC는 2020-21 독감 시즌의 첫 몇 주 동안 상당히 딜레마에 빠졌다. 왜냐하면 "독감과 비슷한" 증상들이 또한 COVID-19에서 기인할 수 있기 때문이며, CDC는 실제 숫자와 추정치 사이에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야할지에 대한 딜레마를 겪고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널리 알려진 효과적이지 않은 COVID PCR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는 또한 병원들이 COVID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연방 자금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예상했겠지만, 독감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이제는 COVID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널리 퍼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독감 환자 보고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전세계적으로, 독감 발병률이 약 100%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
2020-21년에 어떻게 이렇게 독감 환자가 없을 수 있느냐고 묻자, 진실을 알리기 원치 않는 타락한 CDC는 2020-21년에는 독감 환자의 수를 세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독감 환자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코로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독감 환자는 아예 한 명도 없어졌다는 말이다. 그 동안 독감으로 진단받은 것이 모두 진짜 독감이 아니라 독감으로 추정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독감 백신을 맞게 하기 위해서 해마다 미국내에서 수만명이 독감으로 죽는다는 통계를 발표한 것이며, 그래서 독감 백신이 불티나듯 팔려나간 것이다. 이해가 가는가?
지금 코로나 백신도 똑같은 방식으로 팔고있는 것이다. 그 동안 독감 백신으로 속여온 것을 이제는 코로나로 둔갑시킨 것이다.
🔺코로나 페밀리라고 불리는 독감백신 접종과 노년층 사망의 연관성
미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대부분 70대 이상의 고령층의 기저질환자들이었다. 그런데 고려해야할 부분은, 미국내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해마다 다른 연령층보다 훨씬 강한 독감 백신을 맞는다는 것이다.
2020년 초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들은 대부분이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이었다. 이들 요양원에서는 정책적으로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해왔다. 그리고 매년 이러한 요양원과 같은 곳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직후 사망자가 속출했지만, 이런 내용은 주류언론에서 결코 다루지 않았다.
Health Impact News는 2014년에 조지아에서 5명의 노인이 독감 백신을 맞은 그 주간에 사망했다고 내부 고발자(간호사)가 제보했는데, 모종의 세력이 그 소식을 전하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협박을 해왔다고 한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4월 4일까지 CDC가 <추정한> 미국내 독감환자는 3천 9백만~5천 6백만 명으로 엄청 많을 뿐만아니라, 입원 환자는 41만~74만 명에 이르고,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자는 2만 4천~6만 2천 명 사이이며, 특히 소아 사망은 195명이다.
🔹코로나-19 미국내 실제 사망자는 6%
다음은 2020년 9월 1일 CNBC뉴스 내용이다.
“앤써니 파우치 박사가 8월에 미국내 18만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언급했으나, CDC가 새롭게 업데이트한 것을 보면, 보고된 전체 사망자 중 6%만이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며, 나머지 94%는 “기타 중증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9월 1일 당시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로 발표된 숫자는 18만 3천 6백 명이었다.
트위터는 8월 29일 “CDC가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중 6%(약 9천명)만이 실제로 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는 지침을 조용히 갱신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을 삭제했다.
파우치 소장은 작년 8월 26일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18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은 오직 코비드-19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말했었다. 파우치는 “코비드19로 9천명이 사망한 것이 아니라, 18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립보건통계센터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사망 진단서에 사망 원인과 사망 조건이 모두 기재되어 있으며, 그 원인과 조건이 둘 이상 기재되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CHS에 따르면, 2020년 8월 22일 현재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 사망 진단서는 16만1천3백건에 이른다. COVID-19을 언급한 증명서에는 약 6%만이 COVID-19이 유일한 사망 원인으로 기재되어 있다. 나머지 94%는 COVID-19 과 함께 다른 사망 원인들이 기재되어 있다.”
실제로 CDC 웹사이트에 “이 수치는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치>이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이 수치의 6%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183,600명을 수정하지는 않고 그 위에 작게 써놓았다.
이러한 사실을 주류언론에서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절대로 정정 보도를 하지 않는다. 독자들 중에 이러한 내용을 한국 뉴스에서 들은 적이 있는가?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짜 뉴스만 듣고 두려움에 떨며 백신을 맞지 못해 안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의 존 맥아더 목사님은 그 사실을 알고, 8월 30일 설교에서 "전문가로서 제 자신을 내세우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주에 다소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고 처음으로 진실을 듣게 됐다"면서, “실제로 발생한 사망자 중 6%만 직접 COVID-19 에 의한 사망이고, 94%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 16만 명 중 9,210명만이 실제로 COVID-19 으로 사망했습니다. 펜데믹은 없습니다”라고 선포했던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언론과 심지어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까지 그것은 거짓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엄청나게 비난의 화살을 쏘아댔다.
“The CDC … said that, in truth, 6% of the deaths that have occurred can be directly attributable to COVID. 94% cannot. Of the 160,000 people that have died, 9,210 actually died from COVID. There is no pandemic.”
🔹산화그래핀 vs. 글루타치온
라 퀸타 컬럼나, "글루타치온의 전구체인 'N-아세틸 시스테인'은 그래핀 O를 환원 및 산화시킨다."
(LA QUINTA COLUMNA: 'N-ACETYLCYSTEINE, PRECURSOR OF GLUTATHIONE, REDUCES AND OXIDIZES GRAPHENE O)
퀸타 콜럼나(Quinta Columna)의 설립자이자 이사인 리카르도 델가도 마틴(Ricardo Delgado Martin)의 글과 인터뷰를 보면, 시중에서 파는 마스크 안에도 산화그래핀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독자들도 아마 "그래핀 마스크, 나노 마스크, 그래핀 마스크 리콜" 등의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리카르도는 스페인 연구팀에서 mRNA 백신 안에 있는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 나노 입자의 인간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조정 및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지난 4월 캐나다 보건부는 그래핀 또는 바이오매스 그래핀을 함유한 마스크를 모두 리콜 처리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유통업자와 제조사에게 그래핀이 들어간 마스크 판매를 중지하라고 했다. 보건부는 "동물 실험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어 예방 차원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 보건부는 안전성 평가를 한 뒤, 판매를 중지시켰던 중국 산동쉐퀀사의 일회용 마스크 4개 모델의 판매를 다시 허용했다. 산동쉐퀀사의 4개 마스크를 제외한 그래핀이 들어간 마스크는 캐나다에서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나노 신소재로, 항바이러스 및 항균 효과가 있으며 내구성이 좋아 여러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이란?
리카르도 마틴에 의하면, 산화 그래핀 기반 뇌제어 기술을 발표한 것은 더 이상 그것이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자 현미경과 분광학에 의한 분석 결과는 매우 광범위한데,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은 혈전을 유발하는 독소이므로 인간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산화 그래핀이 인간의 몸에 들어와 폐에 축적이 되면,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검사를 하는 PCR 면봉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면봉, 그리고 과자와 식품들에도 산화그래핀 나노입자가 들어있다.
그런데 여기에 들어있는 나노입자와 백신에 들어있는 나노입자가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며, 코로나백신 안에는 엄청난 양의 산화 그래핀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 우리가 과거에 맞아왔던 독감백신 안에도 똑같은 입자가 들어있다고 한다.
스페인 연구의 결과는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기록된 "백신 관련 사망 및 이상 반응"(예: CDC 및 EU에서 발표)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성분에 포함되어 있는 산화 그래핀 나노 입자의 존재에 기인한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중요한 것은(국가보건당국에서 인정한) 독성 물질인 이 산화 그래핀이 안면 마스크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핀은 간과 신장을 손상시키고, 폐에서 육아종의 형성을 촉진하고, 세포 생존력을 감소시키고, 세포 사멸 또는 사전 프로그레밍된 세포 사멸을 유발할 수 있다. 동물 연구에 따르면, 산화 그래핀을 체내에 주입하면 폐, 간, 비장 및 신장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핀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감지될 수 있는 전자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충분히 다음과 같이 문서화되어 있고 또 확인할 수 있다.
🔺백신 주의를 위한 유럽 포럼
지난 7월 8일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에서 최초로 발행한 <백신 경계를 위한 유럽 포럼>(European Forum for Vaccine Vigilance) 연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http://www.globalresearch.ca/study-electromagnetism-vaccinated).
<백신 접종자의 전자기력에 관한 연구>
Study on Electromagnetism of Vaccinated Persons
룩셈부르크에서 수행된 연구:
예방접종 그룹에서 30명 중 29명의 피부에 자석이 달라붙어, 자석을 끌어당기는 것을 확인
각 그룹별로 여성 15명과 남성 15명이 인터뷰에 응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인터뷰 대상자 30명 중 자석에 끌리는 사람의 수는 0명이었다. 따라서 이 그룹에 대한 실험은 거기서 끝났다.
반면 백신 접종 그룹에서는 인터뷰 대상자 30명 중 29명이 자석에 끌리는 것이 보였다. 즉, 자석이 피부에 어렵지 않게 밀착됐다. 이 29명 중 22명은 자석이 한쪽 어깨와 주입 부위에만 달라붙어 있다. 이 22명의 사람들은 단 한 번의 주사를 맞은 사람들이다. 같은 그룹의 다른 7명은 양 어깨에 자석이 붙어있다.
룩셈부르크에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예방접종 환자의 그룹으로 알려진 이 그룹에서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7명: 화이저(Pfizer)최소 1회 접종
7명: 아스트라 제네카(Astra Zeneca) 1회 이상 접종
3명: 모너나(Moderna) 실험실에서 최소 1회 이상 접종
3명: 존슨 앤 존슨. 단일 접종
6명: 화이저 2회 접종
1명: 아스트라 제네카. 2회 접종
1명: 모더나. 2회 접종
이 중 가장 먼저 예방접종을 맞은 CHL 소속 간호사, 재무분석가 등 2명이 완전히 비정상적인 전기장 배출량을 보였다. 간호사의 경우 왼쪽 어깨 주변 부위에 검사자가 내뿜는 수치를 보여주는 동영상까지 제작됐다. 분석가의 경우, 검사자가 내뿜는 값은 거의 같았지만, 그는 갑자기 테스트를 종료했다.
예방접종 대상자 30명 중 29명이 스트라센에 거주하거나 근무하고 있다. 메츠에는 1명만 살지만 스트라센에서 일한다.
정부 예방접종 프로그램 내에서 조기에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최근에 접종을 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전자기적인 것으로 보인다. 자석은 갓 접종한 사람들보다 더 빨리 붙고 잘 붙는다. 이 마지막 발견과 관련하여 더 정확한 측정을 수행해야 한다.
참고: 이 연습은 응답자들에게 완전히 불안정하게 만들었지만, 어깨 이외의 다른 부위에 자석을 적용하라는 요청은 전혀 없었다. 자석이 목, 가슴, 이마, 다리 부위까지 밀착됐는지, 숟가락, 가위, 스마트폰 등 다른 물체도 밀착됐는지 알면 매우 흥미로웠을 것이다.
◼️결론
▪️예방접종을 한 개인은 전자기장을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예방접종을 일찍 한 개인일수록 강한 자기장을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 자석을 붙였다 떼었을 때 순전히
촉각적인 경험인 이 감각과 평가는 훨씬 더 정밀한 장비로 훨씬 정확하게 검증해야 한다.
▪️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실험에 기꺼이 동의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이 실험에 관심을 갖고 있다가 자석이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의심스러워하다가 갑자기 차가워진다. 그들 중 일부는 극도로 긴장하기도 하고 심지어 완전히 충격을 받기도 한다.
▪️사람들은 자석이 어떻게 금속 기둥에 붙는 것처럼 피부에 쉽게 붙을 수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해 한다.
▪️그들은 설명을 요청하고 수사관은 반드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안심시킨다. 그들은 주사를 맞으라고 조언한 의사에게 다시 보내진다.
▪️심지어 한 여성은 울면서 예방접종을 원하지 않았는데 고용주가 고객들과 접촉하기 때문에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대화에서 질병에 대한 확신이나 두려움 때문에 의료나 건강상의 이유로 예방접종조차 하지 않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교류를 하는 동안, 사람들은 그들이 인질로 잡혀간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낭패를 분명히 표현한다. 많은 이들은 이 주입이 비합의관적이며 유익성-위해성 균형의 관점에서만 하더라도 합리적인 설명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곰곰이 생각해 보고 토론한 후, 그들은 이 행위를 "실수, 광기, 허점, 해결책, 심지어 협박"이라고 표현한다.
이 연구 발표를 보아 알수 있듯이, 백신 안에 무언가 있다. 전자기적 특성이 있기에 자석이 백신을 맞은 부위에 붙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 중에는 울부짖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직업을 잃지 않으려고 강요에 의해 접종했는데, 자기 몸에 자석이 붙는 것을 볼 때, 얼마나 황당하고 기가막히겠는가!
산화 그래핀은 유기체에서 혈전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며, 혈액 응고를 생성하는 독성물질이라고 한다. 산화 그래핀이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우리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글루타치온을 파괴한다고 한다.
어떠한 경로로든 우리의 몸에 산화 그래핀이 들어오면, 우리의 몸을 산화시켜서 글루타치온을 파괴하므로 면역체계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자연산화방지제에 대항하기 때문에 우리 몸 속에는 독성 물질이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마스크와 면봉과 과자와 식품들 안에는 산화 그래핀이 소량 들어있지만, 백신 안에는 엄청난 양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욕에서는 시장이 마스크 의무화는 반대하지만 백신 의무화를 적극 추진한 것이다. 그리고 파우치를 비롯한 빌게이츠와 같은 악당들이 그렇게 전세계가 백신을 맞아야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외친 것이다.
지금 꼭두각시 바이든은 공무원들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했으며, 접종하지 않는 자들은 일주일에 2회 PCR 검사를 하게 했다. 왜? 필자의 생각으로는, PCR 면봉에도 산화 그래핀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2회씩 상기도를 찔러서 그곳에 산화 그래핀을 넣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백신을 맞으면 그들의 통제가 쉽기 때문에 이제는 3차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한다. 그리고 약효가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1년에 2회 접종해야 한다고 한다.
산화 그래핀이 유기체 안에서 하는 작용은,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일으키는 모든 증상들을 포함해 과잉 염증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을 일으킨다고 한다. 사이토카인을 과다 분비시켜 심한 발열과 함께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자기 면역을 공격한다는 말이다.
과거 스페인 독감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25-45세의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셀 수없이 사망한 이유가 바로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면역체계가 공격당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산화그래핀은 마스크에도 있지만, 미세먼지 등에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의 생각으로는 첫 단계로 미세 먼지를 통해 마스크를 쓰게 하고, 그 다음 단계로 코로나를 통해 마스크를 쓰게 한 것이다. 하루종일 몇년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산화그래핀이 호흡기를 통해 폐에 잘 쌓이겠는가?
마스크를 씀으로 인해 산화 그래핀이 폐포 속으로 균일하게 퍼지고, 이것들이 어떤 특정한 전파(5G)를 받으면, 폐속에서 폐렴을 일으킨다고 한다. 산화 그래핀은 점막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미각손실을 가져오며, 유기체 안에서 강력한 자기의 특성을 갖는다고 한다.
코로나의 직접적인 발병 원인을 보면, 산화그래핀 물질이 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미 수년간 수많은 사람이 독감 백신을 맞아왔지만, 그 독감 백신에도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리카르도 마틴은 5G 기술이 실험되면서, 우리 체내에 쌓여있던 산화그래핀과 5G의 상호작용에 의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몸에서 발병했다고 한다. 그 예가 중국의 우한의 모습이라고 한다. 중국 우한에서 사람들이 대책없이 쓰러지는 모습을 우리는 동영상을 통해 많이 보았다. 그런데 그것이 몸속에 산화 그래핀이 많이 축적된 사람에게 5G 전자파를 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2019년 11월 말에 5G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험한 도시가 중국 우한이다. 그리고나서 12월부터 우한에서 코로나 발생환자들에 대한 동영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산화그래핀의 도입은 우리의 건강을 헤치고 남자의 정자 수를 줄여서 불임이 되어 산아제한을 하려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한다. 백신에 들어간 이 물질은 생물화학적 작용제가 아닌 완전한 독성 화학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는 스페인에도 5G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생길 것이라며 우려의 말을 했다.
🔺유엔뉴스, 산화그래핀과 5G 주파수
유엔뉴스(UNNEWS) 8월 4일자을 보면, "산화그래핀과 5G 주파수, 즉 COVID-19 백신의 위험"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2021년 6월 현재 전 세계의 58개국이 5G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약 1년 전 38개국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5G 모바일 기술도 일부 도입했다. 실제로 5G는 2023년까지 2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과 유럽이 5G 채택의 선두에 있다. 그러나 이 기술에 대한 투자는 아시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도 이루어졌다. 예비 자료에 따르면, 5G 기술은 백신 접종과 상호 연계돼 있다. 산화 그래핀은 백신과 많은 식품에 첨가될 것이며, 이미 첨가되어 있다. 심장마비, 혈전, 다른 위험한 증후군 등 인체의 중독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그래핀 산화물이다.
예방접종 대상자의 그래핀과 5G간 상호작용은 5G 주파수가 완전히 활성화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왜 이러한 '백신'에 그래핀 산화물과 같은 잘 알려진 독소가 다량 주입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초부터 COVID-19 발생과 5G 확산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지적이 옳았다. 실제로 2019년 군용 5G 배치를 갓 거친 대도시권에서는 최초의 대형 SARS-CoV-2 클러스터가 모두 버섯처럼 싹텄다."
이런 뉴스를 접하면서, 필자의 셀폰이 현재 5G인데 4G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운동과 활동량을 늘려라!
글루타치온(Glutathione)은 우리 몸속에 비축되어 있는 강력한 천연 항산화물질로 우리의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몸 속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단백질이다. 이 물질은 아이들에게 매우 많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코로나가 전염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운동하는 사람들도 글루타치온 함유량이 매우 높게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0.2%에 불과하다고 한다.
필자의 주변에도 백신을 대부분 맞아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소식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젊은이들 중에 백신을 맞았다면, 불임 걱정을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활동량을 늘리라고 권하는 바이다. 물론 중장년과 노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65세가 지나면 글루타치온의 체내 함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65세 이상의 노약자들이 코로나에 취약한 것이다. 따라서 60세 이상 된 사람들은 운동량을 늘리고 글루타치온이나 비타민 C, D, E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연구가들이 글루타치온 전구체를 직접 투여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이유가 이러한 매커니즘에 의해 작용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운동을 하면서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은 글루타치온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 산화그래핀이 들어와도 글루타치온의 함량이 높아서 그것과 싸우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면역력이 강하다는 말이다.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들이나 부작용에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달리, 백신을 두 차례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은 바로 이렇게 운동을 하거나 활동량이 많아서 글루타치온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며, 반대로 몸이 약하거나 기저질환이 있거나 하는 노약자들이 백신을 맞고 죽거나 고통을 당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라고 한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께서 백신을 맞은 분들은 지금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햇빛을 쬐면서 활동량을 늘리고, 글루타치온, 셀레늄, 유청 단백질이나 항산화제를 복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우리 몸속에 글루타치온 수치를 최적화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생 아스파라가스, 아몬드,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양배추, 미니양배추, 호두, 마늘, 양파, 부추, 쪽파, 오이, 아보카도, 파슬리, 토마토, 물냉이(watercress), 목초를 먹여 키운 육류 및 방목 계란, 오랜지, 자몽, 사과, 배 등.
산화 그래핀은 우리의 면역체계를 깨고, 산화 및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면서 우리 몸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려 우리 몸이 스스로 자기 몸을 공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어느 글을 보니, 올 1월 하얀신발을 나누어준 때부터 7월까지 인구가 15만 명이 감소했다고 한다. 해마다 신생아들이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과 플러스 마이너스 한 숫자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지난 2020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지난해의 인구 감소율은 7천 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하얀 신발을 나누어주기 시작하자 인구가 대폭 감소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코로나 재난이 아니라, 백신 재난인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라 백신 팬데믹이다. 방역 백신이 아니라 정치 백신이다. 코로나는 백신을 감추기 위해 위장된 전술일 뿐이다.
🔹유럽연합(EU), 백신 사망자 20,595명. 중증환자 1,960,607명
8월 2일 Health Impact News에 브라이언 실하비(Brian Shilhavy)의 "유럽연합(EU)의 COVID-19 백신주사에 대한 약물 부작용 데이터베이스에 보고된 사망자가 20,595명부상자 190만명(중증 환자 50%)"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럽연합(EU)의 약물 반응 의심 보고 데이터베이스는 Eudra Vigilance이며, 현재 2만5백95명의 사망자와 1백96만6백7명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그 중의 50%가 중증 환자라고 보고하고 있다.
유럽의 총 국가 수는 약 50여개 국인데, 이 데이터베이스는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에 속한 유럽 국가만을 위한 것이므로 유럽 내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망자나 환자는 훨씬 많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50여개 국 중에 27개국만 발표한 것이므로, 거의 두 배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수치이다.
Eudra Vigilance 데이터베이스는 2021년 7월 31일까지 4차례의 실험용 COVID-19 백신 주사를 투여한 후 20,595명이 사망하고, 중증환자는 1,960,607명이라고 보고했다.
COVID-19 MRNA 백신 모더나(CX-024414)
COVID-19 MRNA 백신 화이저-바이온테크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Chadox1 NCOV-19)
얀센(AD26) 바이러스 백신COV2.S)
전체 부상자 중 절반(968,870명)이 치명적이다.
아래는 2021년 7월 31일까지의 요약 데이터이다.
▪️바이오의 실험 mRNA 백신 토지나메란(코드 BNT162b2, 공통성)에 대한 총 반응 BioNTech/Pfizer: 사망 9,868명, 중증환자 767,225명(2021년 7월 31일)
21,004명. 혈액 및 림프계 질환(사망 126명 포함)
19,717명. 심장 질환(사망자 1,489명 포함)
177 14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선천적, 가족적, 유전적 장애
9,913명. 귀 및 미로 장애 포함. 8명 사망
471명. 내분비 장애 3명 사망
11,693명. 사망 21명 포함
431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69,612명의 위장 장애
205,214명. 일반 장애 및 행정 현장 조건(사망 2,832명 포함)
779명. 간담도 장애 포함. 46명 사망
8,405명의 면역 체계 장애, 53명의 사망자를 포함
24,114명 감염 및 감염, 사망 941명 포함
9,314명. 부상, 중독 및 절차상 합병증. 146명 사망
19,170명, 사망자 323명 포함
178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5,675명의 신진대사 및 영양 장애
104,915명. 근골격계 및 결합 조직 장애 122명 사망
528 43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양성, 악성 및 불특정(낭종 및 용종 포함) 신플라스마
1,081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37,631명의 신경계 장애
719명. 24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임신, 산후 및 산후 조건
140명. 사망 1명을 포함한 제품 문제
13,659명. 정신질환 포함. 130명 사망
2,481명. 신장 및 비뇨기 장애 157명 사망 포함
8,028명. 생식계 및 유방 장애(사망 2명 포함)
33,642명. 호흡기, 흉부 및 종아리 질환(사망자 1,168명 포함)
36,970명.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포함. 87명 사망
13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289명의 사회적 상황
564 25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수술 및 의료 절차
21,401명의 혈관 질환(사망 404명 포함)
▪️모더나(Moderna)의 실험용 mRNA 백신 mRNA-1273(CX-024414)에 대한 총 반응: 5,460명 사망 및 212,474명 중증. 2021년 7월 31일
3,901명. 혈액 및 림프계 장애 49명 사망
6,139명. 심장 질환 포함. 599명 사망
86명. 선천적, 가족적, 유전적 장애 3명 사망
2,699명의 귀와 미로 장애
165명. 사망을 포함한 내분비 장애
13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3,330명의 눈 질환
18,562 위장 장애 포함. 200명 사망
57,313 일반 장애 및 투여 현장 조건(사망 2,188명 포함)
345 간담도 장애 20명 사망
9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803명의 면역 체계 장애
3,32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6,151명의 감염 및 감염
4,652명 부상, 중독 및 절차상 합병증 포함 102명 사망
4,289명, 사망자 103명 포함
2,105명. 125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신진대사 및 영양 장애
26,743명. 근골격계 및 결합 조직 장애, 107명 사망
252명. 양성, 악성 및 불특정(낭종 및 용종 포함) 신플라스마 27명 사망
38,118명. 신경계 장애, 552명 사망
432명. 임신, 산후 및 태아 주변 조건(사망 포함 5명
46명. 제품 문제
4,224명. 90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정신 질환
1,306명. 신장 및 비뇨기 장애. 사망 85명
1,526명. 생식계 및 유방 장애(사망 2명)
9,377명. 호흡기, 흉부 및 종아리 질환(사망 521명)
11,300명. 피부 및 피하 조직 질환. 사망 45명
925명. 사망 20명을 포함한 사회적 상황
700명. 55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수술 및 의료 절차
5,985명의 혈관 질환 포함. 207명 사망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의 실험 백신 AZD1222/VAXZEVRIA(CHADOX1 NCOV-19)에 대한 총 반응: 4,534명 사망 및 923,749명 부상. 2021년 7월 31일
10,912명. 혈액 및 림프계 장애(사망 184명 사망)
15,131명(사망 523명 포함) 심장 질환
132명. 선천성 가족 및 유전적 장애. 3명 사망
10,643명. 귀 및 미로 장애
415명. 사망 3명을 포함한 내분비 장애
16,108명. 눈 질환. 18명 사망
91,912명. 위장 장애 포함. 229명 사망
244,487명. 일반 장애 및 1,128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행정 현장 상태
729 41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간담도 장애
3,663명. 면역 체계 장애. 사망 18명
22,077명. 감염 및 감염. 사망 284명
10,114명. 부상 중독 및 절차상 합병증 포함 119명 사망
20,068명. 조사. 105명 사망
11,087명. 신진대사 및 영양 장애. 사망 62명
140,986명명. 근골격계 및 연결 조직 장애(63명 사망 포함)
446명. 13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양성 악성 및 불특정(낭종 및 용종 포함) 신플라즈마
194,032명. 신경계 장애. 727명 사망
363명. 임신 경부 및 태아 전후 조건 포함. 8명 사망
135명. 제품 문제. 사망 1명
17,296명. 정신 질환. 39명 사망
3,324명. 신장 및 비뇨기 장애. 40명 사망
11,369명명. 생식계 및 유방 장애
31,980명. 호흡기 흉부 및 종아리 질환(사망 534명 포함)
42,437명.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 30명 사망
1,093명. 7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사회적 상황
971명. 19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수술 및 의료 절차
21,839명. 혈관 질환
🔹FEMA, 비상경보시스템 테스트
8월 11일 미국에서는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20분경 비상방송시스템(WEA)의 EBS 테스트가 있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장비에 대한 테스트 보다는 미국 사회에 숨어있는 딥스테이트의 장소를 찾아내기 위한 것과 어떤 통신사나 언론사들이 이 비상방송시스템을 전파하는지 아닌지를 찾아내기 위해서라고 전해진다.
그런데 예상대로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비협조적이었고, 특히 TV방송들은 전무했다고 한다. 애플은 3%, 안드로이드는 9%에 불과했는데,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번 테스트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못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는 그들이 긴급방송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국가반역자들이 누구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FEMA(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미국 비상경보 시스템에 대한 전국적인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 미국에 사는 사람은 혹시 그 경보를 들었는가?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TV와 라디오에서 비상음과 메시지를 방송하는 비상경보시스템(EAS)과 스마트폰에 비상통보를 보내는 최신 시스템인 무선비상경보(WEA)를 모두 테스트했다. WEA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전국 시험이고, 시험 경보 수신을 선택한 모든 미국 휴대폰에 대한 첫 시험이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8월 11일 국가 비상사태시 대통령의 실제 메시지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실험으로 휴대폰에 '대통령 경보'를 받았다.
테스트는 동부 표준시 오후 2시 20분 경에 시작되었다. 연방재난관리청은 "이것은 국가 무선 비상 경보 시스템의 테스트입니다. 아무런 조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THIS IS A TEST of the National Wireless Emergency Alert System. No action is needed.”)(FCC는 경고 테스트를 선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라고 보냈다.
처음으로 WEA 테스트는 스페인어가 기본 언어로 설정된 휴대폰에 동일한 테스트 메시지를 스페인어로 보냈다.
FEMA는 2019년 마지막 전국 테스트 이후 WEA를 지원하는 대다수 휴대폰에 보다 길고 상세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당국은 웹 주소와 같은 연결 가능한 링크를 포함할 수 있다.
FEMA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또는 2회 이러한 테스트를 실행한다. EAS 시스템은 1990년대 후반부터 존재해 왔지만, 더 많은 미국인들이 전화기에 의존함에 따라 WEA가 최근에 개발되었다. EAS 경보와 같은 WEA 경보는 지역 및 주 당국이 공공 안전 경보, 실종 아동 및 심각한 날씨와 같은 임박한 위협에 대해 보내도록 설계되었다.
FEMA는 최근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미국 내 모든 전화기에 전송해야 하는 '대통령 경보'를 내놓았다. 다른 경보와 달리, 대통령 경보는 현직 대통령이 어떤 이유로든 발령할 수 있으며, 미국인들은 이를 거부할 수 없다.
그런데, 현직 대통령은 누구일까? 어느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 경보가 보내졌을까? 이 시간에 뉴욕의 쿠오모 주지사의 기자회견이 방송되고 있었는데~ 지난해 바이든의 치매와 여성들을 아무나 만지고 키스하는 행각 때문에, 민주당에서 바이든 대신 대선후보로 쿠오모의 이름이 거론됐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 낸시 마귀할멈 등을 제외하고 주지사들 중에서 쿠오모가 가장 많이 트럼프 대통령을 욕하고 반역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기자화견하는 방송이 나오는 그 시간에 대통령 경보가 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미국내 어디든 메세지를 보낼 때, 아래와 같이 “President Donald J. Trump”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란 이름으로 보낸다. 이 사실을 독자들은 알고 있는가? 꼭두각시와 실제는 다르다. 현실과 믿음의 세계는 다르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