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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11월 영화(하하씨네 95회 차)ㅡ 더 스토닝
한아 추천 0 조회 55 23.11.29 18: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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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22:08

    첫댓글 믿고 싶지 않은 아직도 지구촌 어디선가 일어나는 일~
    충격과 분노가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현재에 이땅에 태어나 산다는게 복 받은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2시간 내내 보기 드물게 몰입하고 본
    영화였습니다.

    자료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23.11.30 14:38

    여성의 인권, 가치가 저 바다 깊이 휴면 상태인, 현실이 존재하는 영화,
    投石刑(The stoning).
    어찌할 수 없는 무기력함,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분노만 끓는다.

  • 23.12.01 14:20

    아하! 돌을 던진다는 뜻의 stoning이었군요. 영화 안내를 보고, 눈 뜨고는 보지못할..표현에 못간 이유도 있어요.^^2024년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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