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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도 꽤 길다... 그러나 끝까지 읽기 바란다... 김수경 Esther 목사
이 모든 일은 2020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있어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 벌이고 있는 것들이다.
【아프간 폭탄테러】 기독교인을 죽이기 위한 침묵!?
【트럼프】 부스터 샷 거부. 9개월 만에 백신을 완성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 화이자가 FDA를 컨트롤한다.
【바이든】 100인 이상 기업 백신 의무화... 작년 12월 5일에는 백신의무화가 되면 안된다고 해놓고 늘 거짓말.
【젠사키】 백악관에서 기자가 “100인 이상 모든 기업은 백신 의무화를 시켜야하고, 국경을 넘어오는 이민자들은 백신접종이 의무가 아니라는 겁니까?”라는 질문이 “맞습니다”(correct)라고 대답
【뉴욕시】 3,500만 달러 인센티브. 환자가 백신을 맞도록 소개한 의사에게 현금제공... 돈이냐, 사람이냐?
【플로리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 업소,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 백신 접종여부 물어보면 5천 달러 벌금부과
【CDC】 백신 접종후 14일 이내에 죽으면, 백신 접종 사망자를 <백신 접종 받지 않은 코로나 사망자>(UNvaccinated deaths)로 기재. 당연히 미접종자 코로나 사망자 수가 많아질수밖에... 악당들...
다가온 911 이후를 대비하라!
트럼프를 기대하지 말라, 트럼프는 당신을 기대하고 있다!
이제 노예근성을 버리고, 주인의식을 갖고 싸워야 한다!
이제 선택하라!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종인가?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수많은 미국인들과 크리스천들에게 관심은 커녕 그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밀어넣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와는 달리,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여러 민간 단체가 애를 쓰고 있는 가운데, 나사렛 펀드를 운영하는 보수 논평가 글렌 벡의 민간항공기가 탈레반이 아닌 미국으로부터 방해를 받고있다.
글렌 벡의 민간항공기가 사람들을 태우고 아프간의 활주로를 떠나려고 하자, 미국무부에서 떠나지 못하게 저지했다. 미국무부는 미국인들의 명단을 탈레반에게 넘겨주기까지 했다.
또한 제 82 공수부대는 미 현정부로부터 명령을 받고,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 공항 정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에게 공항 문앞에서 여권을 흔들며 비행기를 태워달라고 외치는 미국인들을 버려둔 채, 8월 마지막 주말에 텅 빈 비행기로 미국에 돌아와야만 했다. 82 공수부대 사령관은 그러한 지시를 내린 상부를 욕하며 "우리는 미국인을 버린다"며 빈 비행기로 돌아가야만 했다.
🔷탈레반, 미국에게 카불 확보 기회 주었으나 미국이 거부
뉴욕포스트(NewYork Post)는 지난 8월 30일 "탈레반은 미국에게 카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Taliban gave U.S. chance to secure Kabul)라는 제목의 글을 다음과 같이 게재했다.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탈레반 전사들이 이번 달(8월) 초 번개 공격으로 아프간 수도 카불을 탈환하자, 반군은 미국이 카불을 점령하도록 허용하겠다고 제안했으나, 미국의 고위 지도자들은 그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8월 15일,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는 탈레반 군대가 수도로 진입하는 동안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 폭력조직이 거리로 나온다는 보도가 나오자, 카타르 도하의 미군 고위 지도자들과 탈레반의 정치 지도자 압둘 가니 바라다르가 직접 회담을 주선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압둘 바라다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미군이 카불의 안전을 책임지거나, 아니면 우리가 카불을 점령하도록 미군이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해병대 대장 케네스 맥켄지 미 중부 사령관은 이 회의에 참석해서, 미국의 임무는 미국 시민들과 아프간 동맹국들 그리고 위험에 처한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것이라고 바라다르에게 말했다. 8월 31일까지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은 여전히 진전될 예정이었으며, 일요일 저녁까지 탈레반은 카불을 장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탈레반이 이 도시를 장악하고 미군 철수 시한까지 공항을 장악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탈레반은 이 날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red line)이며, 만약 철군이 8월 말 이후에 이루어질 경우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탈레반 저항세력은 그날 카불을 점령할 계획이 없었고, 카불에 군인과 경찰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탈레반 사령관인 무하마드 나시르 하카니(Muhammad Nasir Haqqani)는 "정부가 모든 부처를 떠났다.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 공공 재산과 서비스를 혼란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시로 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그의 전화로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하카니와 그의 군대는 오후 늦게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감정을 통제할 수 없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대부분의 우리 전사들은 울고 있었습니다. 카불을 이렇게 빨리 점령할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미군은 8월 14일 이후 월요일 아침에 끝나는 24시간 내에 1,200명을 포함하여 약 11만6천7백 명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지금까지 5천 5백 명의 미국 시민들이 대피했고, 바이든 행정부 관리들은 약 300명 정도가 그곳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150명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그건 거짓이다.
그들은 정확한 숫자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 척 슈머는 “나오고싶은 미국인은 다 나왔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을 했다. 그들은 뒤에서 조종받는대로 탈레반에게 모든 것을 주려고 작정한 것이라고 밖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모든 무기와 미국인들을 내버려두고 무책임하게 무뇌자들처럼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곳에 미국에서 단체로 여행을 간 학생들은 아직도 오지 못하고 있는데, 양심에 화인맞지 않고서야 어떻게 오고싶은 사람이 다 나왔다는 말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카불 공항 근처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13명의 미군과 200명에 가까운 아프간인들이 사망하면서 대피 노력이 잠시 중단되었다. 대피 비행은 금요일 아침에 재개되었다.
The Islamic State Khorasan으로도 알려진 ISIS-K는 이 치명적인 폭탄 테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토요일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개인 두 명을 죽이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노키오 바이든을 조종하는 마귀할멈 일당은 쓸데없는 짓을 계속 벌이면서, 코로나와 백신에 이어 이젠 아프간을 통해 사람들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필자의 아들도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미해병이다. 그래서 이번 사건을 보며 또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계속해서 눈물이 나온다.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아들의 일 같기 때문이다, 해병대 군복과 흰 모자를 쓴 모습, 그리고 훈련복을 입은 모습들이 내 아들의 얼굴과 겹치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아들과 딸이 젊고 꽃다운 나이에 리더를 잘못 만나 개죽음을 당했다면,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떠하겠는가? 필자는 평소에도 미군들만 보면, 마치 내 자녀를 보는 것처럼 반갑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들에게 가서 껴안아주고 키스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그런데 그런 아들과 딸들을 민주당 악당들에 의해 13명이나 잃었으니 어찌 애통하지 않겠는가! 이 사랑스런 우리의 아들과 딸들은 탈레반이나 ISIS-K가 죽인 것이 아니다. 마귀할멈 일당이 죽인 것이다.
🔷바이든 정부와 미국인의 전쟁
바이든과 그의 정부의 플랜데믹(Plandemic)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미국... 미군의 철수를 너무나 바보처럼 진행한... 아니 백악관에서 젠사키가 '플랜데믹'이라고 한 말대로(실수인지, 의도적인지), 먼저 코로나와 백신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그후에 아프가니스탄을 통해 또 죽이고, 물을 배달하는 사람을 폭탄을 실은 차라고 드롱으로 폭격하여 그 사람과 주변 아이들까지 죽이고, 그곳에 850억 달러 어치의 군사 장비를 놔두고 온 것이라면 그리고 이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프간을 돕기위해 돈을 보내겠다고 한다면, 백악관에서 8월 31일에 바이든이 자신의 결정을 "올바른 결정, 현명한 결정, 미국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며 강력하게 옹호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부를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라는 말과 반대로, 바이든은 "미국 나중주의", "미국 자살주의"와 "정부를 신뢰하라"고 외치며, 신뢰하라는 그 정부에서는 사람들을 파리 목숨보다도 가볍게 죽이고 있다.
결국 이제 미국과 탈레반과의 전쟁보다,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인들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마귀의 종들과 크리스천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과 주인의식을 가진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들을귀 없는 자들과 들을귀 있는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과 마음을 지키는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무뇌자들과 곤고할 때에 생각하는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기주의자들과 이타주의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과 양심이 살아있는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교만한 자들과 겸손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육신에 속한 자들과 성령에 속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9월 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아이다와 홍수의 피해가 극심한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방문한 바이든은 그곳 주민들로부터 심한 욕설을 받았다. 그는 이제 미국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수 없는 자가 되었다. 그의 얼굴은 미국인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는 얼굴이 되었다.
이번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미동북부지역 총 사망자는 77명이며, 그중 뉴저지 27명, 뉴욕 13명으로 계속해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 주지사는 “나이아가라폭포가 뉴욕에 쏟아졌다”고 했으며, CNN 방송은 “올림픽 규격 수영장 5만 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이 쏟아졌다”고 했다.
위로차 방문한 지역의 미국인들은 바이든을 보자마자 "어떻게 미국인들을 아프가니스탄에 그렇게 남겨둘 수 있느냐?", "당신은 미국인들을 거기에 남겨두고 떠났어!", "이젠 우리가 당신을 떠날거야!", "당신은 이 나라를 똥으로 만들었어!", "그 자리에서 내려와, 이 폭군아!", "집에나 가라!"라는 등의 욕설을 퍼부으면서도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생각하는 걸 귀찮아서 자기 편리함을 추구하며 자기 귀를 즐겁게 해주는 말만 듣고 따라가는 미련한 자들... 백신을 맞으라면 병신이 되거나 죽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괜찮을거야'라며 맞고,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심장 질환이 생기고 평생 그 질환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듣고도 자식들에게 백신을 맞아야 학교도 다닐 수 있으니 맞으라고 강요하고, 직장에 나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면 있고, 사업체를 닫으라면 닫고, 사업장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받지 말라면 받지 않으면서, 악과 피흘리도록 싸우기 싫고 좋은게 좋다면서 오히려 선과 싸우며, 인류의 구원같은 것은 관심도 없고 무엇이든 주의깊게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
그러나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지혜로운 자들이 있다. 그들은 주 안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주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됐다는 것을 알기에 비록 썩어질 육체라도 그 속에 더럽고 병들게 하는 음식이나 약물을 넣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자녀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아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보존시키기 위해 PTA 모임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을 보호하자고 강하게 주장하거나 또는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을 시작하는 이들이 미국내에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주께서 허락하신 일터와 사역지를 포기하지 않고, 망하고 죽을지언정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눈물로 호소한 예레미야를 비롯한 수많은 선지자들처럼 하늘의 지혜를 알려주어 참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그러나 들을귀가 없는 미련한 자들은 거룩한 것을 모르는 개와 진주를 밟고 망가뜨리는 돼지와 같아서 하늘의 지혜와 축복의 말을 저주로 들으며, 자신들을 죽이려는 자들을 옹호하고 자신들을 구원하려는 자들과 싸우고 덤벼든다.
🔸마 7:7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호 8:12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신 29:19-20
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찌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
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고인이 된 맥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은 그 동안 격렬히 트럼프를 정면 공격하며 민주당편에 서왔기에 지난 해에 그의 아내도 바이든 선거 캠페인에 앞장서왔다. 물론 딸 매간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며, 매간 맥케인은 트위터에 “나는 그 동안 바이든을 잘 안다고 생각해 왔다. 내가 고통을 당하고 슬플 때 그가 도와준 것에 대해 나는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TV에서 연설하는 그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며 “하나님, 미국을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버린 미국인들을 도와주옵소서.”라는 글을 올렸다.
Rasmussen 리포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40%의 민주당원이 '바이든은 탄핵될 만 하다' ‘32%는 지금 당장 사임해야한다’, ‘33%는 카말라 헤리스는 대통령 감이 아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52%가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일로 사임해야 한다’고 했다. 이 조사는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 여론조사이다. 민주당에서 이 정도로 나온다는 것은...
뉴욕타임스 8월 31일자에 바이든의 백악관에서의 언급에 대해 마이클 D. 시어와 짐 탱커슬리의 글이 다음과 같이 올라왔다.
“바이든은 화요일, 13명의 미군의 죽음을 목격한 12만5천명의 2주간의 구출 작업이 끝난 지 하루 만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의 전쟁을 끝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격렬하게 옹호하면서 카불 철수를 "대단한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을 환영했다.
바이든은 백악관의 크로스 홀에서 국가가 대피 임무에서 사망한 군인들에게 감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전쟁을 끝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나 행정부가 그 임무를 수행한 방식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 전쟁의 종식에 대한 비판을 완강히 거부하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방어적인 재검표를 제시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탈레반과 나쁜 협상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그는 연설을 시작하면서 분노와 방어적인 어조로 말했다. "나는 이 전쟁을 영원히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좌파 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도 “우리의 친구들 탈레반”이란 제목으로 “탈레반이 파트너라고?”라며 너무나 기가 막혀서 바이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바이든이 탈레반을 기대고 있다. 그들은 미국인들을 죽인 오사바 빈 라덴을 20년간 도와주었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그들이 미국의 파트너라고 한다.”
바이든은 13명의 영웅들의 운구가 미국땅에 내려지는 그 순간에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목시계를 13회나 보았다고 하는데, 제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은 하지 않고, 과거에 죽은 자신의 아들 이야기만 해서 유가족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다.
🔷바이든 지지자는 다른 식당으로 가라
플로리다의 '드바리 다이너'(Debary Diner)의 앤지 우가르테(Angie Ugarte)는 그 식당 유리창에 "바이든 지지자들은 다른 곳에 가서 너 할일을 하라"고 붙였고, 식당 안에 온통 13명의 영웅들의 사진을 붙였는데, 그 일로 인해 엄청 인기가 많아서 팔 음식 재료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갑자기 식당 문을 닫게 되는 일이 생겼다.
그 식당 유리창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붙어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있었던 우리 군인 남녀들의 희생과 죽음을 초래한 백악관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쓸모없고 부패한 행정부에 투표했거나,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가서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미국과 우리 군인들에게 함께 하시길!"
🔷구호단체 비행기, 미국인 버리고 텅 빈 채 이륙
지난 9월 1일 폭스뉴스의 션 해니티(Hannity) 쇼에 출연한 'Just the News'의 CEO인 존 솔로몬(John Solomon)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지도자들의 반응을 밝혔다.
그에 말에 따르면, 카불 공항에 발이 묶인 미국인들이 들여보내달라고 여권을 흔들었으나 들여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82 공수부대 사령관이 '미국 시민들을 버렸다'(abandoning American citizens)고 비난했다.
솔로몬은 익명의 제 82 공수 사령관이 일요일 (욕을 하며)"우리는 미국 시민들을 버린다"("we are [expletive] abandoning American citizens.")고 외쳤다고 말했다.
존 솔로몬의 새로운 보도는 바이든의 미군 철수가 끝날 무렵,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 공항 정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에게 미국인들이 여권을 흔들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바이든은 미국인들을 구출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군 당국이 미국 시민들을 버려두고 갔으나, 발이 묶인 미국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제공한 빈 제트기 3대가 카불 공항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솔로몬은 "미 국방부와 국무부와 백악관은 '집에 오고 싶은 미국인은 누구나 집에 올 수 있다'고 말하는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지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 장면은, 여권을 흔들고 있는 미국인들이다. 그들은 탈레반 검문소를 통과하여 미군 통제소의 문에 있었다. 그들은 "우리는 미국인입니다. 우리를 들여보내 주세요"라며 여권을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멀리서 목격한 대령은 (악한 지시를 한 미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욕을 하며 "미국 시민들을 남겨두고 떠난다"라고 외쳤다.
일선 병사들은 열쇠를 돌려서 문을 열고 싶었지만, 상부의 명령 때문에 열 수 없었다고 솔로몬은 보도했다.
바이든과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미국인들을 구출하는 일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거나 거부했기 때문에, 한 병사는 민간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션 해너티가 방송한 내용 요약이다.
오늘밤 조 바이든은 여러분이 보지 않기를 바라는 통화 녹취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최우선 과제인 9.11 20주년 기념일 승리를 축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역겹습니다. 우리는 바로 앞에 그에 대한 모든 보고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출된 문자들. 군인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미국인들을 카불에 남겨두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존 솔로몬은 가장 최근의 문서들을 가지고 여기 있었습니다.
먼저, 수백명의 미국인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버림받았습니다. 수천명의 취약한 아프간 동맹국 사람들, 아마도 10,000 명이 훨씬 넘을 것입니다. 13명의 미국 영웅들이 죽었고, 우리의 국보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뉴욕포스트>의 표지가 오늘 아침 말했듯이, "모든 생명이 그(바이든)의 손에 달려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손에 피를 묻힌 것입니다. 조 바이든이 아무런 이유 없이 카불을 탈레반에게 넘겨줬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4월, 5월, 6월, 7월에 말이죠.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조 바이든은 테러조직이 공항 경계선을 확보하도록 허용했고, 이로 인해 미국인들이 적진 뒤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는 한밤 중에 바그람 공군기지를 떠났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그는 휴가를 떠났습니다. 탈레반이 적십자선을 하나씩 넘으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지방과 더 많은 영토를 매일 점령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무기와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쉽게 막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CIA, 국방부, 아프간 정부, 말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조 바이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나 나쁜 일인지 경고했지만 그를 막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에서 한심하게 오그라들고, 솔직히 이 시점에서 말을 더듬는 바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심이 부족했습니다. 자, 이제 18일 째입니다. 미국인들은 뒤에 버려지고 적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조, 당신은 그들을 두고 떠났어요. 그들은 적진 뒤에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겁니까? 그냥 거기에 놔둔다고요?
또한 어젯밤 늦게 내부 고발자가 조 바이든과 아프간 대통령 가니 사이의 통화 녹취록을 제공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수백만 달러를 갖고 달아난 그 남자 말입니다.
바이든이 자랑하던 훌륭하고 잘 훈련된 아프간 군대는 세계의 눈 앞에서 붕괴되고 있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조. 인식하세요. 당신은 거짓말에 신경쓰고, 인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중요합니다.
그는 가니 대통령에게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모든 것이 괜찮은 척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진실은 자연적인 힘입니다. 여기 13명의 죽은 미국 영웅들이 있습니다. 수백명의 미국인들이 적진 뒤에 인질로 있습니다.
justthenews.com의 존 솔로몬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일요일에 군인들은 미국인을 한 명도 남겨두고 싶지 않았고, 미국 시민들을 버리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고 82 공수 사단의 한 육군 대령은 좌절감에 휩싸여 썼습니다.
바이든이 미국인들을 데려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민간 통신망과 함께 일했던 한 전직 특수부대 병사가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카불 공항 입구에 미국 시민들을 남겨두고 자원봉사자들이 지불한 빈 제트기 세 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과 저는 전화로 이야기 했고, 저는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말했고, 그들의 여권 이미지와 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들을 두고 떠났습니다."
빈 비행기가 이륙할 때, 미국인들은 문에 발이 묶였고, 아무도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바이든은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데리고 나올 계획이 없습니다. 그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니요, 탈레반과 ISIS-K, 모든 지렛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지렛대.
(녹취록)
정체불명의 여성: 탈레반과의 관계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는 일에 의해 인도될 것입니다.
젠 사키: 그것은 우리가 탈레반이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해야 했습니다.
🔷젠사키, 지상의 무기를 줄이기 위해 아프간에 놔두고 왔다고?
바이든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하면서 놓고 온 무기들은 다음과 같다.
험비(Humvees) 2만 2천 174대, MI 117 장갑차 634대, M-113 169대, 반 지뢰 장갑차 155대, Pick up Truck, SUV 4만 2천 대, 기관총 6만4천363 정, 트럭 8천 대, 소총 35만 8천 5백 30 정, 권총 12만 6천 2백 95 정, 각종 헬리콥터 109 대, C-130 4대, 기타 비행기 61대 등
아프가니스탄에 850억 달러어치의 무기를 고스란히 바치고 오도록 명령한 바이든 행정부! 이에 대해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 미국은 덜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탈레반이 수십억 달러 상당의 미국 무기들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라는 기자의 말에 젠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당신의 말을 분석해 보죠"라면서 그녀가 한 말을 들어보자.
"우리 미군은 군사적 역행을 위해 지상에 있는 모든 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군사 장비의 수를 감소시키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지금 말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러한 목적으로 노력한 것입니다.
우리는 몇주 전 아프간 국가 보안군에게 탈레반과 싸울 수 있도록 과연 무기들을 제공해야 할 지에 대해 결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싸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아프간 정부군에게 무기들과 장비들을 제공하기로 했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 번째 핵심은, 우리는 ISIS-K든 탈레반이든 미국을 공격할 능력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것을 백악관을 대표해서 답을 한다고 하는지, 미국에 살고있는 한 시민으로서 창피할 뿐이다.
🔷국무부와의 이메일 교환 내용
아프가니스탄에 발이 묶인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일련의 민간 항공편을 조직한 에릭 몬탈보(Eric Montalvo)는 연방 관료주의로 인해 그의 대피 노력이 반복적으로 방해 받은 후, 폭스 뉴스와 이메일 등을 공유했고, 9월 7일 폭스뉴스는 국무부의 민낯을 드러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국무부의 한 관리가 몬탈보에게 보낸 9월 1일자 이메일은 민간 대피 노력이 관료주의적 장애에 부딪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만다 파워와의 교신에서 말씀하신 군 공군기지인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독자적으로 착륙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실, 국방부와 중동 지역의 모든 국가는 아니더라도 사우디 아라비아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에 착륙할 수 없습니다."라고 이 관리는 썼다.
"다른 목적지를 찾아야 하는데, 미국은 안됩니다."
이 관리는 일부 제3국이 민간 전세기를 수용하기 전에 국무부의 공식 승인을 요구할 수 있지만, 국무부는 그러한 승인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단 주최국/목적지와 협의하여 합의에 도달하면 USG에서 본 전세 항공편을 '승인'한다는 표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국무부(DOS)는 승인을 해주지는 않겠지만 해당 국가의 미국 대사관을 통해 해당 국가 정부에 이의제기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무부가 전세기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 관리가 말한 다음날인 9월 2일 브리핑에서,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와 네드 프라이스(Ned Price)는 바이든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것을 막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 전세기들이 미군 기지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탑승한 사람들, 특히 그들이 미국 시민권자, LPR, 우리가 특별한 임무를 맡고 있는 다른 아프간인들, 그리고 국무부 직원들, 미군 병사들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위협을 고려해야 합니다.미국 국토안보부 요원들과 미군 시설들에 대한 다른 미군 요원들"이라고 프라이스는 말했다.
"이러한 것들은 물론 이 모든 것에 중요한 발언권이 있는 국방부, 국무부, 주최 정부가 고려해야 할 위험들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 기사에 대한 폭스뉴스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면서 대신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장관이 화요일 한 발언을 언급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리는 비정부기구, 의회 의원, 지지 단체들과 24시간 내내 일하고 있으며, 우리가 특별한 책임을 지고 있는 미국인이나 다른 사람들을 태운 전세기가 아프가니스탄을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그들이 확인한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상에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명단의 정확성, 승객의 신원, 비행 계획, 또는 항공 보안 프로토콜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도전이지만 우리는 끝까지 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것에 대해 많은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블링컨은 또한 탈레반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는 "탈레반이 유효한 문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나가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있지만, 유효한 문서가 없는 사람들은 현 시점에서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노력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인들은 앞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것을 막고 있는 국무부의 설명할 수 없는 지연에 대한 그들의 공포를 묘사했다.
민간 구조 단체인 PlanB를 운영하고 있는 릭 클레이(Rick Clay)도 폭스 뉴스에서 그가 조직하고 있는 비행기들이 아프간을 떠나는 것을 막는 유일한 것이 국무부라고 말한 바 있다.
🔷터커 칼슨 쇼, 아프간 난민 5,100명 구한 글렌 백
폭스뉴스(FOX News)의 '터커 칼슨 투나잇'(Tucker Carlson Tonight)의 앵커 터커 칼슨은 지난 8월 26일(목)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날 당시에 그곳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갔던 글랜 벡(Glenn Beck)과 인터뷰를 했다.
터커 칼슨은 먼저 바이든 정부는 미국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관심이 없지만,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위대하고 인정이 있어서 미국은 참 좋은 나라라는 말로 시작했다. 다음은 칼슨과 글랜 벡의 인터뷰 내용이다.
칼슨: 미국인들은 훌륭하고 지속적인 신용을 갖고 있는 매우 점잖은 사람들입니다. TV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면서 그들의 가슴은 연민으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그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나라에 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곳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위대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정말 훌륭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바이든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실제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미국인들이 그곳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글렌 벡(Glenn Beck)은 그런 사람들 중의 한 명입니다. 그의 자선단체인 나사렛 펀드(Nazarene Fund)는 이미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 수천 명을 구출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글렌 벡, 그 지역에 갑작스럽게 가셨지요? 저는 텍스트를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지금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본 것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글랜 벡(Glenn Beck)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나사렛펀드'(Nazarene Fund)가 기부금을 모아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을 구출하는 작업을 했다.
벡: 저는 지금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게 아니라, 아프간 피난민들을 받아주는 여러 나라 중의 한 곳에 있습니다. 이 나라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것은, 이 나라들이 테러 대상국이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신원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 여성, 어린이 등 5,100명을 비행기에 태워 이동시켰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저 비행기가(화면) 카불 공항 폭탄 테러 전에 마지막으로 공항을 떠난 비행기입니다.
오늘 폭발이 있을 때, 5백 여명의 피난민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늘 공항 안에 있었는데, 한 군사 관계자가 그들에게 문 반대편으로 나가라고 (요청하지 않고) 명령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독교 여성들과 아이들이 공항 문을 열어달라고 다시 들어가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사진을 갖고있고, 그리고 그 같은 장소에서 그들의 피와 신체 일부가 난자한 죽음뿐인 사진들도 갖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중 몇 명이 살아남았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미국무부가 이들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칼슨: 아프가니스탄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을 구출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시급한 그룹들 중의 하나인 것 같은데요.
벡: 5,100명을 구출했고, 단지 도와준 나라는 세 나라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있는 나라는 더이상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을 받아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무부가 우리가 하는 모든 걸 막고 있고, 국무부와 백악관이 가장 크게 우리의 구출작전을 사사건건 방해했습니다.
국무부와 백악관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서로간의 의견 차이를 잠시 접어두고 다른 일들을 제쳐두고 이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왔는데, 미국무부와 미 정부가 사사건건 모든 것을 막았습니다.
사실, 어젯밤 마케도니아에서 대사가 전화를 걸어서 더이상 기독교 난민들을 그 누구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카불에서 기독교인들을 마케도니아로 이송시키려고 카불에서 사람들이 활주로에서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공항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도록 도우면서 기독교인들을 대피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약 12시간 동안 꼼짝도 하지 못하고 아무도 이송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이제 크게 변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을 몰래 대피시켜야 하는데, 그들에게 더 큰 위험이 따르게 됐습니다. 이들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에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했기 때문에 그냥 살해당하는 위험에 처한 것이 아니라, 산 채로 화형을 당할 위기에 놓여있는 표적들입니다.
저는 내일 다른 비행기를 타러 갈 것입니다. 나사렛 펀드가 아닌 것 알잖아요? 저는 나사렛 기금과 다른 자금을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감당했습니다.
코플랜드 미니스트리(Copeland Ministries)에서 제트기를 빌려줬는데, 아프간 사람들을 받아 줄 수 있는 다른 두 나라로 갈 것입니다. 그 나라의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미 국무부가 그들에게 연락해서 그 나라들을 위협하고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크리스천들을 새로운 집으로 데리고 갈 것이며, 그들은 그들을 받아주는 어떤 나라들에게 복이 될 것입니다.
저는 왜 미국의 국경은 열려있으면서, 공항은 닫혀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 집단은 여성과 아이들이 마약 카르텔에 의해 학대 당하고, 강간과 살해를 당하고 있고, 또 다른 집단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크리스천들이 학대와 강간과 십자가형과 화형을 당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 어떤 패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칼슨: 네, 그러니까 이슬람 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 크리스천들을 받아들이는데 더 수용적인 반면, 미국 정부는 그렇지 않다는 거군요.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는군요.
벡: 저는 어젯밤 제가 있는 이 나라에게 그들이 누군지 세상에 알려져야 하므로 제가 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이 이슬람 국가는 미국 현정부보다 오히려 이 기독교인들에게 훨씬 더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 현정부의 행위는 정말 모욕적이고, 창피하며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 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완전한 악 그 자체입니다.
칼슨: 언젠가 그들이 어느 나라인지 알려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글렌 벡, 그 일에 안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릭 와일스 목사, 바이든 정부가 아프간 기독교인을 죽이려고 한 것
트루뉴스(TruNews)의 설립자인 릭 와일스(Rick Wiles) 목사도 글렌 벡의 말을 인용하면서 미국 민주당이 크리스천들을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릭 와일스 목사는 트루뉴스(TruNews)에서 미국 정부가 일부러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을 살해당할 곳으로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타고 카불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폭탄이 터질 지점으로 가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그들을 '살해 지역'(kill zone)으로 보냈습니다. 거기에서 무엇을 하려고 한 것입니까? 미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아는 한, 가장 적그리스도적이며 악한 행동입니다. 카불 공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을 때, 백악관에는 이스라엘 수상이 방문 중이었습니다.
미국 현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려는 기독교인들을 막은 것입니다.
우리는 뉴스에서 무슬림이 기독교인들을 죽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미국무부가 죽인 것입니다.
글렌 벡은 무슬림 국가들이 아프간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준 동정심에 대해 보도하면서 울먹였습니다.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 공동의 적과 싸워야 합니다. 그 적들이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이 서로 대적하여 세계 전쟁에서 싸우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릭 와일스(Rick Wiles) 목사는 지난 2018년 트루뉴스(TruNews)에서 만약 민주당이 집권하게 되면, 기독교 목사들 수만명과 일반 크리스천들 수만명을 죽일 것인데 그것이 민주당의 계획이며 목표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민주당이 장기 집권을 하려면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핵심을 잘라내어야 장기집권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태아를 살해하는 것을 여성의 권리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가르치는 악마집단이다.
🔷기독교인 구출작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백악관 현정부
트루뉴스(TruNews)는 릭 와일스(Rick Wiles) 목사와의 인터뷰 도중에 글렌 벡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보도했다. 글렌 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절박한 지경에 처한 상태에서 우리는 모두와 적이 아닌 친구가 되기를 원하지만, 이 말은 정직하게 해야겠습니다.
중동에서 가장 큰 적은 백악관이 지휘하는 미국 현정부입니다. 백악관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백악관은 인질로 잡힌 사람들과 살해당한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카불에서 사람들을 구출하려고 했습니다. 마케도니아는 그런 난민들을 받아주겠다고 했던 나라 중의 하나였습니다. 난민들이 카불 공항을 떠날 수 있도록 잠정적으로라도 받아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미 정부가 마케도니아 대사관에 전화해서 피난민들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릭 와일스 목사는 이 부분에서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갔다.
"누가 크리스천이 죽기를 바라겠습니까?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우리는 매우 사악한 미국 정부와 상대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폭탄테러 카운트다운 메세지 발송
Gateway Pundit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주 카불 공항에서 공격이 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카불 공항 폭탄 테러가 일어나기 전 2대대 1해병대에게 "카운트다운"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문자 메시지 – 약 2시간 거리에 시작 – 그들은 현재 침묵 중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9월 4일 보도됐다. 그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군은 지난 주 카불 공항에서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 국무부는 지난 8월 25일 수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공항(Hamid Karzai Airport)으로의 여행을 피하라는 경고를 미국 국민들에게 발령했다. 미국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즉시 떠나라고 말했다.
8월 26일 목요일 카불 공항(Kabul Airport) 애비 게이트(Abbey Gate) 근처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미군 11명, 해군병원 직원 1명, 육군 참모 1명 등 13명이 사망했다. (이들중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31세이며, 평균 나이는 22세이다.)
공격이 있은 후, 한 해병대가 레이드 팀(The Raid Team)에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현장에 있던 해병은 자살 폭탄 테러범이 자살하기 전에 카운트다운이 있었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자살 폭탄 테러범이 방어선을 통과하도록 허용했다. 해병대는 폭탄 테러범이 내부 경계선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카불 공항의 붐비는 애비 게이트 옆에서 폭발물 조끼를 떠뜨렸을 때, 문 밖에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피 비행편을 지연시킨 혐의로 기소된 미국무부
뉴욕포스트 9월 6일자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마자르-이-샤리프(Mazar-i-Sharif) 공항에서 미국인들과 아프간 동맹국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전세기 기획자는 미국무부가 비행기들을 억류하고 있다며,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탈레반에 의해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백악관의 손에 피를 묻히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조직의 사람은 로이터 통신을 통해 미국인들을 포함한 약 1,000명의 사람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어 국무부가 그들의 비행 허가를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전용기를 전세내는데 관여한 한 개인이 비행을 지연시킨 책임을 국무부에 떠넘겼다.
"이곳은 미국인들의 삶과 협상할 곳이 전혀 없습니다. 저 사람들은 활주로에 서 있는 우리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라고 폭스 뉴스에 전했다.
"이로 인해 한 명이라도 목숨을 잃으면 백악관의 손에 피를 묻히게 됩니다. 생명은 백악관의 손에 달려있습니다"라며 구조 노력을 위태롭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는 말했다. "이것을 저지하고 있는 것은 탈레반이 아닙니다 – 그것은 미국 정부입니다."
그는 지난주 미군 철수 이후 바이든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을 고립시키자, 민간인들이 미국인들의 아프가니스탄 탈출을 돕고 있어 미 국무부가 당혹스러워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과 통화한 항공편의 한 사람도 국무부가 마자르-이-샤리프 출발을 승인했다는 사실을 탈레반 측에 알리지 않은 데 대해 비난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것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그의 신원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간 단체인 PlanB를 운영하는 릭 클레이(Rick Clay)는 폭스 뉴스에 자신은 카타르(Qatar)의 수도 도하(Doha)에 착륙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하에 있는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Al Udeid Air Base)의 군 지휘관들은, 허가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국무부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레이는 아프가니스탄을 떠나고자 하는 특별 이민 비자를 가진 미국 시민, 영주권 소지자, 아프간인들의 4,500명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무부에 첫 비행에 탑승할 사람들의 800명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클레이는 폭스뉴스에 문자 메시지로 "다른 난민센터가 있는 도하로 가는 것이 시급하다", "그곳이 내가 허가를 요청한 곳이다"라고 전했다.
클레이는 PlanB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이웃 나라에 착륙하는 항공편에 대해 국무부의 허가를 받는 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무부가 민간 전세기가 "어디에도 착륙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기관 관계자들은 교통 관제사의 부재와 레이더 문제를 지연의 원인으로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다면, 우리는 왜 그들을 도하 난민 센터나 다른 난민 센터로 데려갈 수 없는 걸까요?" 클레이가 말했다. "이건 말이 안 돼요."
"우리는 여전히 데리고 나갈 수 있는 미국인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계속했다.
한편, 육로를 통해 아프간을 탈출한 4명의 미국인들을 국무부가 도왔다고 발표했는데, 그 구출작전을 했던 사람들은 국무부는 전혀 돕지않았으며,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마귀할멈과 버금가는 척 슈머 상원의원은 아프간에서 나오고 싶은 미국인들은 다 나왔다면서 “Praise God”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했다. 워싱턴이그제미너와 폭스뉴스 등이 너무 기가막혀서 그의 거짓말을 전했다.
역시 악당은 거짓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말한다.
🔷미국인은 버리고, 바이든은 휴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 현정부의 방해로 미국인들이 공항까지 와서 빈 비행기로 떠나고 미국인들은 버림을 받는 그 시간에 바이든은 마린원을 타고 델라웨어로 휴가를 떠났다. 카멀라 해리스는 바람둥이 게빈 뉴섬 선거를 지원하기위해 캘리포니아로 갔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과 부통령이라고? 아니다. 결코 이런 쓰레기같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미국의 리더가 아니다. 그들은 잠시 선거 사기를 쳐서 그 자리를 찬탈하여 소꼽장난을 할 뿐이다. 그들의 지적 수준이 영아 수준인데, 어떻게 그들에게서 성인의 언행을 기대하겠는가? 그들은 그저 낸시 펠로시 마귀할멈이 조종하는대로 피노키오가 되어 꼭두각시 노름을 할 뿐이다.
지난 3월에 화상 미팅을 하면서, 바이든이 낸시에게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할 때에 그들의 질문을 받아도 되겠냐는 질문을 하자, 낸시는 바이든이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못을 박는 장면이 찍혔다. 그들은 그 장면이 방송이 되지 않는 줄 알고 말을 했으나, 이것이 알려지면서 결국 바이든은 마귀할멈 낸시의 꼭두각시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바이든: And I'm happy to take questions, if that's what I'm supposed to do Nancy? Whatever you want me to do.
낸시 의원님만 괜찮으시다면,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낸시: Am I on?
지금 방송 나가고 있나요?
No, we don't want him(Biden) to talk.
아뇨, 우리는 바이든이 말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즉 바이든이 말 못하게 해!)
왜 바이든이 기자회견에서 자기 말만 하고, 기자들이 질문하면 아무 말도 못하고 뒤돌아 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겠는가?
🔷미해병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절규
이번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13명의 미군 중에 해병 카림 니코이(Kareem Nikoui)의 어머니 샤나 채펠(Shana Chappell. 50)은 이제 20세밖에 되지 않은 아들의 죽음을 보며 그녀의 쓰라린 마음과 하나님께 자신이 잘 살아가도록 힘을 달라는 기도문을 SNS에 올렸다.
그후 13명의 운구가 도착하자 그녀는 조 바이든을 만나게 됐는데, 그와의 만남 이후 그녀가 만난 바이든에 대해 느낀 점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녀는 조 바이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아들의 죽음 이후, 바이든의 손에 피가 묻었다며, 바이든과 그 행정부의 잘못을 비난했다. 그러자 인스타그램은 그녀의 계정을 삭제했다.
이에 그녀는 페이스북에 인스타그램이 자신의 계정을 정지한 것을 캡춰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함께 올렸다.
"바이든의 무지와 태만과 그의 반역으로 인한 내 아들의 죽음 이후, 나의 팔로워가 매우 많아지자, 인스타그램이 나의 계정을 삭제했다. 아마 다음엔 페이스북이 내 계정을 삭제하겠지! 우스꽝스럽게도 이 좌파들은 진실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가 내 아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는 사실을 올렸더니, 그들이 내 계정을 삭제했다. 영웅의 피가 당신들, 특히 바이든의 손에 묻으니 내 계정을 없애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런 뉴스를 뉴스맥스와 폭스뉴스 등과 인터뷰하기로 했다. 인스타그램! 너는 절대로 나를 침묵하게 하지 못해! 너는 내 아들의 피가 바이든의 손에 묻으니, 내 계정을 삭제했어! 13명의 영웅의 피가 바이든의 손에 묻었어!!!"
물론 이런 글을 올리고 안전할 리가 없다. 이미 민주당은 사회주의국가로 미국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대통령인데 삭제했는데, 하물며 일개 시민을 삭제하는 것은 식은죽먹기 아닌가? 당연히 그녀의 계정은 페이스북에서도 삭제당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GAP을 통해 다음과 같은 위로의 말을 그녀에게 보냈다.
샤나, 당신 말이 100% 맞아요.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아름답고 멋진 아들 카림이 지금 당신과 함께 있었을 것이고, 악랄한 카불 공항 공격으로 사망한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아들과 딸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민간인들이 제일 처음으로 나왔어야 했고, 우리의 850억 달러의 무기들과 군대가 아주 안전하게 차례대로 나왔다면 모든 것이 온전했을 겁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 카림을 사랑합니다.
그 이후 여러 방송과 SNS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퍼지자, 그렇잖아도 바이든과 그의 행정부가 카불에 미국인들을 고의로 남기고 왔다는 말도 퍼지는 가운데 바이든에 대한 분노가 높아지면서 SNS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대한 욕설이 난무해지자, 그들은 미안하다며 다음과 같이 정식으로 사과를 했다.
"샤나와 그녀의 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녀의 영웅, 즉 그녀의 아들에 대한 슬픔을 담은 그녀의 게시글은 우리의 정책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녀의 계정이 잘못 삭제된 것 같습니다. 그녀의 게시물들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그녀의 계정은 저희가 정상적으로 복구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9월 8일자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미해병대의 아들(Rylee Collum.USMC)을 잃은 어머니(Kathy)에게 위로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글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답을 한 것이다.
상병 라일리의 어머니 캐시 맥컬럼의 글:
“가짜 대통령은 사라져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셨다면 절대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예전에 나라가 필요로 한다면 출마하겠다고 말씀하셨듯이 꼭 나오셔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몇 주 동안 아프간에서 순국한 미군들의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31세의 아들 다린 후버(Darin T. Hoover)를 잃고 상심한 부모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를 걸었다. 그의 아버지 후버씨는 13명의 운구가 도착했을 때, 해병대 아들의 관을 받기 위해 도버(Dover)공군기지에 갔는데, 그는 다른 유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바이든과의 만남을 거절했다.
그러나 지난 주에 갑자기 그의 휴대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그는 “정말 다정하셨고,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 아들이 얼마나 최고 중의 최고인지를 말씀하셨고, 우리가 말한 내용과 쓴 내용을 모두 듣고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여러 번 애도를 표하셨고, 자신이 얼마나 유감스러운지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바이든과 같은 피노키오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진정한 하트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어느 단체건 리더는 하트가 있어야 한다. 양심에 화인맞아서 같은 가족 중에, 교인 중에, 동료 중에, 친구 중에 슬프고 아프고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어도 위로할 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자들은 절대로 리더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늘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 나서서 그를 위로해주고 해결해주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트럼프인 것이다. 샤나 채펠의 경우도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위로해주고, 13명의 미군이 사망했을 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가족을 위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하고 있으나, 바이든은 꿀먹은 벙어리일 뿐이다. 낸시 마귀할멈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서일까?
몇몇 유가족들은 그들의 자녀의 장례식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대했다. 그 이유는 이 나라의 진짜 대통령이 그들의 자녀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봐주길 원해서라고 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하면 그들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독자들은 진정한 미국의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압둘과 상대할 사람은 오직 트럼프 대통령
지난 8월 26일 보수파 라디오 진행자인 '휴 휴이트 쇼'(Hugh Hewitt)에 출연한 트럼프 대통령은 "18개월 동안 1명의 미국 군인도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행정부가 탈레반과 했던 협정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강한 협정을 맺었는데, 그것은 우리 미국과 미국인을 건드리면 완전히 박살을 내겠다는 조건에 기반을 둔 협정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휴 휴이트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HH: 우리가 인터뷰는 이번이 22번째인데, 매번 감사드리지만 특히 중동에서의 재난 가운데에서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개의 질문이 있는데, 이것은 이번 위기가 시작된 이후 바이든의 답변의 5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대통령님, 바이든이 언론에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Trump: 글쎄요, 그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그건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군대와 우리나라가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완벽한 상태를 유지했던 것들을 그들이 어떻게 하며,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가 남부 국경선을 완벽하게 만들었을 때, 그는 그것을 파괴했습니다. 우리는 장벽을 통해 가장 적은 사람이 들어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고, 마약과 다른 것들이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긴 전쟁 기간 동안, 이 끔찍한 21년 전쟁동안, 우리는 좋은 상태를 만들어 자부심을 갖고 정말로 도덕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군대를 제일 먼저 철수시켰습니다.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HH: 말이 안 되지요.
Trump: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정말 미친 짓입니다.
HH: 지난 금요일 이 쇼에 출연한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과 월요일에 출연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께서 탈레반과 서명하도록 지시한 협정은 조건부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대통령께서 다음의 3가지 중 어느 것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첫째, 아프가니스탄에서 (베트남)사이공 스타일의 퇴각을 주관하지 않았을 것이며 둘째, 미국인들을 그곳에 남겨둔 채 절대로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았을 것이며 셋째, 수백억 달러의 첨단 장비를 남겨두고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폼페오 장관과 오브라이언 대사가 대통령님에 대해 말한 것이 맞습니까?
Trump: 음... 당신이 한 가지를 빠뜨렸군요.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군인이나 미국인이 죽거나 총에 맞거나 다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휴, 18개월 동안 미군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았어요. 18개월 동안이요. 그리고 그건 협정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압둘(Abdul)과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는 당신도 알다시피 보스가 됐습니다.
압둘과 나는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매우 힘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점을 추가했는데, '아무도 죽이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해를 입지 않고, 아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강한 합의를 보았는데, 그건 조건부였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만약 그들이 우리 군인이나 국민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폭격하여 지옥을 만들겠다고요. 그래서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카불에 절대 오지 않았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어느 날 군대를 철수시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군대가 떠나자 그들은 모두 탈레반 지도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너무 빡빡해서요. 2만 명에서 2천5백 명으로 줄인 것을 잊지 마세요, 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우리의 요청에 따라 아무도 언급하지 않은 5천 명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HH: 그 전에...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5000명, 우리는 2,500명, 그리고 공군력. 하지만 도하(Doha) 협정에 앞서 당신은 2017년 4월에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폭탄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bombs)인 '모압'(MOAB)을 이슬람 국가 지역에 투하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아사드가 화학무기를 사용한 후에 시리아를 공격했군요. 대통령께서는 알 바그다디를 제거했고, 솔레이마니가 지휘하는 민병대가 미국인들을 공격하자 당신은 솔레이마니도 제거했습니다. 탈레반 지도자 특히 물라 아불 바라다르가 대통령께서 이들을 제거한 일을 두려워했습니까?
Trump: 글쎄요, 저는 그들이 저를 두려워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ISIS의 알 바그다디는 ISIS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부임했을 때 ISIS는 사방에 널려있었어요, 휴. 그런데 나는 대단한 장군을 만났습니다. 모든 장군들이 다 나쁜 건 아니잖아요?
텔레비전에는 진짜 나쁜 녀석들이 나오는데, 나는 그들을 텔레비전 장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위대한 장교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장교들은 TV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어떤 장군이 있었는데, 우리는 ISIS를 단기간에 제거했고, 그들을 소탕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100% 사라졌습니다.
99%가 됐을 때, 모든 사람들이 100% 제거해야 한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가짜 뉴스 매체를 포함해서요. 제가 넘겨받았을 때, ISIS는 온 사방에 깔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100%를 얻었고, 그들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존경했고, 저를 존경했습니다.
ISIS는 탈레반보다 더 강하고, 탈레반보다 더 비열합니다. 우리는 ISIS의 창시자인 알 바그다디와 솔레이마니를 제거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솔레이마니는 오사마 빈 라덴보다 몇 배 더 큽니다. ISIS의 창시자는 오사마 빈 라덴보다 훨씬 더 큽니다. 오사마 빈 라덴은 뉴욕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한 번 히트 했는데, 그것은 나쁜 히트작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 년 동안 계속 말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런데 언론은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대해 조금 말했지요.
HH: 네. 저는 조금 말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압둘 바라다르와 무슨 대화를 하셨습니까? 그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Trump: 내가 그와의 대화를 마련했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그와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나는 북한의 김정은과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핵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면 오바마가 옳았을 것입니다.
오바마는 나에게 북한과 핵전쟁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바마에게 김정은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오바마에게 그와 대화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오바마가 그와 이야기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지만, 오바마는 그에게 결코 말을 걸지 못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그가 오바마와 대화를 원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우두머리에게 말을 걸었던 겁니다.
HH: 네, 바라다르, 그렇죠?
Trump: 네, 나는 그와 이야기를 나웠는데, 아무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에게 말을 걸자마자 확신했습니다. 처음 인사를 나누면서 그는 아주 강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는 우리가 할 긴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만 말할테니 들으라고 하면서, 다시는 이 말을 그에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에게 한 말은 이렇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미국에 나쁜 짓을 한다면, 우리의 민간인, 미국 시민에게 나쁜 짓을 한다면, 또는 당신들이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당신도 알다시피 그들은 1000년 동안 싸워온 사람들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미국이나 미국인들에게 나쁜 짓을 한다면, 나는 세계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더 강하게 당신들을 칠 것이다. 당신들은 세계 역사상 그 어느 나라나 어느 사람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우리는 정확한 위치와 마을부터 공격을 시작할 것이며, 그곳은 바로 여기이다. 그리고 나는 그 마을 이름을 반복해서 말했던 것 같다. 이곳이 우리가 가장 먼저 공격할 장소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는 더 이상 당신과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슬픈 일이 아닐까?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는데, 나는 그 질문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무서운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고, 나는 그에게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회담이 끝난 후, 나는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할 말은 다 했고, 우리는 21년 후에 이곳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떠날 때, 우리는 위대한 존엄성과 명예를 갖고 떠날 것이며, 우리가 그 상황을 다룰 것이며, 우리는 천천히 할 것이라고 말했지요.
우리는 5월 1일로 날짜를 잡았는데, 그들은 몇 가지 조건을 지나쳤습니다. 우린 아주 강한 조건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휴. 우리는 5월 1일까지 나가고 싶었고, 그래서 나는 5월 1일 이전에 그와 꽤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상황을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폭격했는데 매우 세게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조건들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아주 잘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카불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기 시작한 시기를 보세요. 내가 떠났을 때입니다. 내가 떠났을 때부터 그들은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대통령을 상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물론 대통령직의 중요성과 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반 동안 이런 끔찍하고 바보같은 결정들이 내려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대통령의 직무가 얼마나 중요한 지...
첫째로 미국인들 앞에서 우리 군대가 철수하도록 허락한 것이고, 둘째로 830억 달러를 투자한 군사 장비를 모두 회수하기 전에 군대를 철수시킨 것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많은 장비를 버리고 철수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수천 대의 차량과 목록들을 당신도 보았을 겁니다. 그것들은 모두 장갑차들이며, 각 차량마다 수백만 달러입니다.
그것들은 각각 수백만 달러가 들었고, 우리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선거가 조작된 겁니다. 그리고 충격적으로 내가 선거에서 졌습니다.
비록 내가 처음 대선보다 더 나은 선거운동을 펼쳤고, 첫 대선보다 1,200만 표를 더 얻었는데, 선거 결과는 패배했습니다. 투표용지가 조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기를 치기 위해 COVID-19을 이용했습니다. 기상천외하게 부정행위를 하기 때문이죠. 만약 그들이 선거를 속이는 것처럼 전쟁을 치를 수 있다면, 우리는 하루에 한 번씩 전쟁을 치렀을 겁니다.
HH: 대통령님, 올 3월에 탈레반은 매우 정교하고 안전한 미국의 시설인 채프먼 전진작전기지를 공격해서 7명의 미국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순간에 대통령께서는 도하 협정이 위반됐다고 생각하셨습니까?
Trump: 네, 그랬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쳤을 겁니다. 그들은 "제발, 제발"하면서 돌아왔을 겁니다. 저였다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HH: 그래서 이제 돌아오셨군요!
Trump: 휴, 솔레이마니를 제거한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HH: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저는 사무실을 닫고 일주일간 집에 갔었습니다. 솔레이마니를 제거하셨을 때, 그것은 중동에서 100년 만에 일어난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대통령께서 인질들을 석방시켜서 데려온 사람들을 보면, 예멘의 대니 버치, 이란의 시위에 왕, 터키의 브런슨 목사 등 55명의 인질이나 잘못 억류된 자들을 집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인질로 잡혀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들을 구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죠?
Trump: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은 제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제 주의를 끌게 됐습니다. 로버트는 정말 일을 잘했습니다. 그는 나의 인질 협상가였습니다. 우리는 그를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인질 협상을 매우 잘 했습니다. 우리는 58 대 0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질 협상을 할 때에 돈을 준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돈을 주면, 많은 돈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바마가 이란에 18억 달러를 준 것처럼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HH: 아프가니스탄에서 얼마나 인질이 있을 수 있을까요?
Trump: 아마 수천명의 인질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바이든 정부는 자기들이 뭘 하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어제 500명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3만 5천 명이 갑자기 5백 명이 됐는데,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500명까지 줄일 수 있겠습니까? 인질 수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미국이 해결의 실마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인질로 잡혀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터키의 브런슨 목사를 구출한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압둘에게 강경하게 말했지만, 압둘과 나는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나처럼 압둘과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는 그가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몇 가지 사소한 위반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위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떠나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고 너무나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HH: 대통령께서는 우리 군대가 철수하는 것을 허락한 적이 있습니까? 나토군이 떠나는 것을 허락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공군 계약자들이 민간인과 동맹국, 아프가니스탄 통역관들과 함께 철수하도록 허용한 적이 있나요?
대통령이시라면, 바그람(Bagram)을 닫으셨겠습니까?
(바이든 행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일에 바그람(Bagram) 공군기지에서 미군을 완전 철수시키고, 기지의 운영권을 아프가니스탄 공군에게 이관했다. 바그람 기지가 폐쇄되자, 탈레반은 바그람 공군기지를 쉽게 장악했다. 물론 미군이 두고 간 무기 등은 그들의 것이 되었고, 그들은 알카에다 등 7천 여명의 수감자를 석방했다.)
Trump: 아뇨, 바그람을 절대 닫지 않았을 겁니다. 나는 첫번째로 미국인들이 그곳에서 나오게 했을 것이며, 그 기지에 폭탄을 터뜨렸을 겁니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우리를 도와준 사람들을 데려왔을 겁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아주 나쁜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에 끼어 올라 탔습니다. 그들은 매우 똑똑하고 강인합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쉽게 비행기에 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조사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미국인들을 먼저 데리고 나갔을 것이며, 다른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갔을 겁니다. 그게 1 순위였을 것입니다. 나는 이미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고, 그들은 매우 질서정연하게 그렇게 해왔습니다.
둘째로, 나는 모든 군사 장비를 가져왔을 겁니다. 나는 그들에게 못 하나, 나사와 볼트 하나까지도 모두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나는 아마 바그람을 제외한 모든 기지를 폭격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 기지들을 러시아와 중국 심지어 탈레반에게 주고싶지 않기 때문에 전부 폭격하고 철수했을 겁니다.
그런데 밀리(합참의장)가 장비를 가져오는 것보다 그곳에 놔두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수백만 달러나 되는 군용 탱크를 남겨둔다고 했는데, 그게 더 싸다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너무 실력이 없으니 경영대학원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밀리(합참의장)는 놔두는 게 더 싸다고 합니다. 그거 아세요? 그것이 바로 그들이 한 짓입니다. 놔두는 것이 더 싸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바보같은 진술 중의 하나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백신을 받을 수 있도록 군대에서 백신을 수송하는 것처럼 하면서, 군대에서 군수물자들을 빼내오는데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고 있었는데, 군대에서 밀리가 두 차례에 걸쳐서 이제 그냥 놔두면 되니까 놔두라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완전히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그들이 무너질 줄 알았습니다. 가니(Ghani)는 도둑이라고 과거에도 한 번 말했듯이, 가니는 미국 상원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상원과 하원에 친구들이 있어서 그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도둑이었습니다.
HH: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맥매스터 총장과 에스퍼 장관은 도하 협정에 대해 대통령님을 비난하고 있는데, 이러한 비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Trump: 종종 우리가 사람을 고용하는데, 고용한 뒤에 그들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드러납니다. 우리 행정부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아주 뻣뻣했습니다.
맥매스터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언론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했고, 나는 그의 말을 거의 듣지 않았고, 결국 그를 해고했습니다. 그는 똑똑한 사람은 아닌데 글을 쓰고, 책을 쓰고, 불평하는 것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예스퍼(Yesper), 나는 그를 예스퍼라고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했기 때문입니다. 예스퍼는 어린 소년 같았습니다. 그는 승낙만 했습니다. 당신이 그에게 무엇을 묻건 간에 그는 가벼워서 솔직히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남녀 그리고 군대에서도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지 않았습니다.
이해하시겠지만, 그 두 사람은 내가 방금 말한 강력한 조건을 가진 계약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하고 싶었지만, 우리의 모든 장비를 갖고 나와야 했습니다. 물론 한 사람도 죽으면 안됩니다. 지난 18개월 동안 아무도 죽지않은 이유가 우리가 그렇게 강하게 합의를 했고 내가 지도자들 특히 압둘과 맺은 관계 때문입니다.
Trump: 나는 그들과 같은 범주 안에 볼턴도 넣고 싶습니다. 볼턴은 내가 상대했던 사람 중 가장 멍청한 사람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강경하다는 평판을 갖고 있었고, 다른 나라들은 "오, 볼턴은 미친 놈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우리와 전쟁을 할 것"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볼턴입니다. 다른 두 사람은 그와 달리 약한 남자들이었습니다.
🔸사무엘상 25:25
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HH: 지난 주말에 대통령께선 바이든의 사임을 요구했지만, 그렇게 되면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이 될텐데, 대통령께선 그녀가 바이든보다 더 잘할 것이라고 믿나요?
Trump: 그녀는 형편없습니다. 나는 바이든이 그녀를 선택했을 때 놀랐어요. 왜냐하면 그녀는 토론에서 매우 서툴렀고,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는 그녀를 선택했습니다.
보세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좀 이상합니다. 최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그녀가 바이든보다 더 낮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런 일은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왜냐하면 바이든의 지지율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한 내가 여러 면으로 이기고 있는 여론 조사도 살펴보았지만, 우리가 선거를 치렀을 때 나도 그랬습니다.
요전날 밤에 1,500만 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되었습니다. 1,500만 장의 투표 용지.
그 투표 용지들은 매우 존경받는 그룹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여러분이 거의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그룹에 의해 1,500만 장의 투표 용지가 발견됐습니다.
8백만 장의 투표용지는 불과 일주일 전에 전문적으로 이 일을 하는 한 군인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투표할 때에 인증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러한 것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우 부패한 언론매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금 계속해서 부정선거과 부정투표지에 대해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는 이미 새로운 투표 제한법안을 통과시켰고, 텍사스 주도 이에 발맞추고 있었다. 그런데 바이든은 그에 대해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공격"이라는 헛소리를 했다. 그는 민주주의라면 얼마든지 부정투표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텍사스주에서 공화당측이 새로운 투표 제한법안을 내놓자, 민주당원들은 투표를 하지 않기 위해 지난 7월 12일 단체로 워싱턴 D.C.로 줄행랑쳤다. 이 법안은 "투표는 쉽게, 부정은 어렵게"한다는 법안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버지니아와 워싱턴D.C.로 야반도주한 민주당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고, 텍사스 주지사가 체포령까지 내렸다. 그들이 도주한 뒤 한 달이 지난 8월 17일에 텍사스 주 대법원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선거법을 보이콧 하기 위해 텍사스 주를 탈출한 민주당의 주 하원의원들을 체포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체포령이 떨어지자 할 수 없이 그들은 텍사스로 돌아왔고, 의회에서 투표 결과 이 법안이 통과되었다.
민주당원들은 "선거사기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법안은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정당당히 맞서서 논쟁을 하면 될 것을, 왜 워싱턴D.C.까지 한 달 이상 도망자처럼 도주를 하는가? 그곳에 가면 마귀할멈과 치매할아범이 도와줄 줄 알았는가!
법이 통과될까봐 이렇게 단체로 도망치는 것은 성인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다. 진짜 성인들은 결코 도망하지 않으며, 끝까지 가족과 이웃을 위해 당당히 맞선다. 그리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며 잘잘못에 대해 책임을 진다. 민주당의 정신연령을 독자들은 이제 알겠는가?
결국 9월 7일(현지시간) 그래그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는 선거법 개정안에 서명을 했다.)
HH: 동맹국들은 지금 바이든에게 화가 났습니다. 배신은 그들이 사용해 온 세계입니다. 사람들은 대통령께서 동맹을 파괴했고, 바이든이 재건했다고 합니다.
Trump: 나는 동맹을 파괴하지 않았고, 오히려 동맹국이 우리 나라를 이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말하는 바로 그 사람들로부터 4,300억 달러를 더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나토에 돈을 지불하고 있었고, 동맹국들은 거의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불금을 연체하고 있었습니다. 당신도 아시잖아요?
나는 4,300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백만 달러가 아니라...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그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겁니다.
HH: 안드레아 미첼은 당신의 펜이 아닙니다. 그런데 일요일에 언론과의 만남에서 그녀는 바이든의 보좌관들이 바이든을 설득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는데, 그가 그의 최측근 보좌관들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Trump: 글쎄요, 그들은 바보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까지 내려진 결정 중 가장 바보같은 결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가 제정신이라면, 누가 모든 군인들을 철수시키겠습니까?
이제 나는 다른 이들이 그를 설득해서 그만두게 하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들이 그것에 동의했다는 것에 여러모로 놀랐습니다.
HH: 그럼 공화당을 어떻게 결집해서,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닥치는 재앙을 막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공화당을 결집시켜 국경에 맞서게 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철수를 반대하고 그들을 단결시킬 수 있을까요?
Trump: 우리는 국경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화당에는 가장 큰 결손이 있는데, 예를 들어 롬니(Romney), 어린 벤 사시(Ben Sasse), 상원의원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존 케네디(John Kennedy)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루이지애나에 있는 그의 동료는...
HH: 캐시디 의원(Senator Cassidy)
Trump: 그는 재앙입니다. 당신은 그가 그의 모든 광고에서 나를 이용하는 것을 볼 겁니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한다. 모든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나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그가 루이지애나 사람들에게 한 것은 그들을 속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나는 그 협정에 서명한 19명의 사람들 중 일부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름을 밝히지 않을 겁니다.
HH: 맥코넬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두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모든 공화당원들은 모두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Trump: 맥코넬이 그런 말을 하다니 놀랍군요. 그는 낙선할 뻔 했는데, 그의 요청으로 나는 그를 당선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는 심술궂게 굴었습니다. 그런 그가 그런 말을 하다니 놀랍군요.
나는 절대로 아프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놔두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시작했고, 시간을 벌었습니다. 서두를 필요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났을 때, 그들은 어떠한 무기나 못 하나, 나사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그들은 무기를 갖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HH: 대통령 각하, 이제 그들이 모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Trump: 나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나에게 질문을 하기 때문에 한 마디 하겠습니다. 나에겐 계획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휴, 지금은 3개월 전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입니다.
HH: 아, 네.
Trump: 압둘은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나는 영웅이 될 것이다. 나는 총알 한 발 쏘지 않고 미국군을 무찌른 것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HH: 네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우선, 대통령께서 COVID 부스터 샷을 맞으실 건가요?
Trump: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나는 9개월 안에 백신을 만들고 끝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HH: 네.
Trump: 아시겠지만, 부스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자(Pfizer)가 가지고 있는 것은...
HH: 나는 과학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맞을 것이고 대통령님도 맞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rump: 네, 좋습니다. 나는 부스터 샷을 맞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9월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화이자(Pfizer)는 관료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승인을 받는데, 내가 아니었다면 5년이 걸렸을 것이고, 이런 일을 겪지도 않았을 겁니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FDA는 사실상 화이자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존슨앤존슨이나 모더나는 아니고, 화이자는 FDA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일입니다.
HH: 두 번째 질문입니다. 존 더럼(John Durham)으로부터 어떤 소식이라도 들으셨습니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십니까?
Trump: 나는 더럼으로부터 아무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단 한 번도요. 그들은 내 선거운동은 염탐했지만, 아무 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잡았지만, 그들은 전국에 있는 공화당원들에게 검사를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너무나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세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 하는 것이 바로 부정직한 정치입니다.
HH: 대통령님, 만약 대통령께서 1월 6일 집회에서 연설하지 않으셨더라도, 사람들이 국회의사당을 침범하는 일이 있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Trump: 그건 내가 한 일이 아닙니다. 전부 다요. 그리고 언론에서 한 가지 언급되지 않은 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전에 말했던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그룹이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들이 여러분에게 정직한 숫자를 말해준다면, 여러분은 깜짝 놀랄만한 숫자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헬리콥터 사진도 갖고 있습니다.
HH: 하지만, 만약 대통령께서 그곳에 가지 않으셨더라도, 그렇게 되었을까요?
Trump: 그것은 시위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한 실수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선거에 대한 항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거기에 갔던 것입니다. 그들은 선거에 대한 분노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어쨌든 나와 상관없이 그런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아마도요.
🔷FDA 약을 승인하는 국립보건원 원장은 파우치의 아내
파우치, 부스터샷은 현재 화이저만 가능
트럼프, 화이자가 FDA를 컨트롤한다
쥐새끼같은 파렴치 박사는 여러 방송에 출현하여 “불가피하게도 모든 인류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 때가 올 것"이며, “정기 접종을 해야 할 것”이라는 미친 말을 했다.
전직 화이저 직원인 카렌 킹스톤(Karen Kingston)은 "백신이라고 불리는 것은 백신이 아니라, 독극물을 넣어서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죽이는 사형 물질"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Bio Ethics) 원장인 크리스틴 그레디(Christine Grady)가 파렴치의 아내이다. 국립보건원은 FDA의 약을 승인해주는 곳이다. 이제 그림이 그려지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FDA를 컨트롤한다. FDA가 화이자에 의해 컨트롤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메리카스보이스뉴스에 출연한 화이자의 부회장이었던 마이클 이든 박사(Dr. Michael Yeadon)는, 백신이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이든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백신 옹호주의자이지만, 동시에 나는 안전 옹호주의자이다. 현재 백신은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위험하다. 부작용의 75%가 혈전과 출혈 문제이다. 젊은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 나는 아버지이며 할아버지이다. 젊은이들은 무증상이거나 조금 아프고 지나가기 때문에 코비드-19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이것은 미친 짓이다. 어리고 젊은이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것보다, 백신을 맞아서 죽을 확률이 50배나 높다.”
🔴바이든의 새 팬데믹 정책. 백신의무화
미국 대학의 풋볼 시즌을 맞아 지난 토요일(4일) 50개가 넘는 대학 풋볼 경기가 미국 전역에서 열렸다. 각 경기장마다 수많은 미국 대학생들이 빽빽하게 모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관중석에 있는 각 대학생들마다 "F... 조 바이든", "바이든 저리 가! 짝짝짝"하면서 바이든 물러가라고 구호를 외쳤으며, 마스크를 쓴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매일마다 바이든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이제 겨우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9월 8일 현재 그의 지지율은 39%로, 미국 역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는 민주당에 속한 사람들의 지지율이 점점 하락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6일에 휴 휴이트와의 인터뷰에서도 부스터 샷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월스트릿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부스터 샷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서 바이든은 9일(현지시각) 강력한 백신 의무화 정책을 발표했다.
🔺100명 이상의 사업장에 백신 접종 또는 매주 테스트 의무화(1억명의 미국인들에 해당). 위반시 건당 최대 $14,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연방정부 직원들은 백신 의무화 또는 매주 테스트를 하게 했었으나, 이번에는 매주 테스트 하는 것이 없어지고 무조건 백신 의무화를 명령했다. 이는 약 210만 명의 연방직원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합력하는 업체들도 해당된다. 지난 달에는 국방부에서 모든 군인의 백신 의무화를 명령한 바 있다.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지원을 받는 모든 업체에 속한 사람들도 백신 의무화 명령이 내려졌다.
바이든은 이날 "그 동안 많이 참아왔는데, 인내심이 약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강력한 지침을 발표했다.
도대체 뭘 참아왔다는 말인가?
백신 의무화 조치로 워싱턴주 시애틀에서는 제니 더칸 시장의 명령으로 10월 18일까지 백신을 접종하거나 고용계약을 끝내야 하므로, 최소 200명의 경찰관이 실직하게 될 위기에 처했다고 지역방송 KTTH가 6일(월)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12세 이상의 학생들도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이 내려졌다.
이에대해 각 주의 공화당 주지사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노골적으로 불법적인 월권 행위를 한다며,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 백신은 개인이 선택할 자유가 있도록 하겠다며, 바이든 행정부와 즉각 대응하고 싸울 것을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5일에 바이든은 분명히 “코로나 백신은 의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지난해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닙니다. 백신은 의무화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가 전국적으로 의무화되자 않아도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그는 그의 말과 반대로 선포했다. 마귀는 “거짓의 아버지”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트럼프와 바이든이 차이점은, 트럼프 대통령은 늘 자신이 했던 말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고, 그래서 우리에게 신뢰를 주었으나, 바이든은 늘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그런 자를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뉴욕시 드블라시오 시장은 3,500만 달러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환자가 백신을 받도록 소개한 의사에게 현금을 제공하겠다는 미혹을 하고 있다. 이제 의사들은 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 그들의 양심이 작동할 때이다.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백신접종을 통해 수많은 병에 걸려온 이유는, 어린시절에 백신을 많이 접종하는 의사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기 때문에, 의사들이 모르고 그런 이들도 많지만, 알면서 양심을 팔아먹어서 그런 경우도 많다.
필자의 글... 【팝콘데이 이후】 영화, 하얀 신발... 참고할 것,
https://m.cafe.daum.net/sansung-ch/GhI3/534
한편, 젠사키 백악관대변인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00인 이상 모든 기업은 백신 의무화를 시켜야하고, 국경을 넘어오는 이민자들은 백신접종이 의무가 아니라는 겁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맞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역시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나중주의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바이든은 지난 2020년 12월 5일에 “코로나 백신은 의무화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백신이 의무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아니요, 백신 의무화가 되면 안됩니다. 마스크가 전국적으로 의무화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답했다.
예수님께서 “마귀는 거짓의 아버지”라고 하셨듯이, 마귀의 종들은 이처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의 차이점이 바로 이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우리에게 신뢰할만한 리더임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바이든은 자신이 한 말도 기억하지도 않고, 자신의 말을 신경쓰지도 않고,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자를 누가 성인이라고 말하겠는가? 기저귀 찬 어린아이 수준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백신 의무와 싸우기 위한 추가 법적 자원
보낸이: 록 하버 교회/Rock Harbor Church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최근에 당신이 고용주, 학교, 대학 또는 당신의 백신이나 마스크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신을 차별하는 다른 그룹에 의해 당신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고 생각될 때, 당신이 전화할 수 있는 법률 회사들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Additional Legal Resources to Fight Vax Mandate ⚔⚔⚔🚨🚨🚨
1. Liberty Counsel https://lc.org/
2. Liberty Institute https://www.libertyinstitute.org/abou...
3. Pacific Justice Institute https://www.secure.pacificjustice.org...
4. Advocates For Faith and Freedom https://faith-freedom.com/
5. Alliance Defending Freedom https://adflegal.org/about-us
6. National Legal Foundation https://nationallegalfoundation.org/
7. Thomas More Law Center https://www.thomasmore.org/
8. Thomas More Society https://thomasmoresociety.org/
9. Christian Legal Society https://www.christianlegalsociety.org/
10. 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https://aclj.org/
11. Center for Law and Religious Freedom https://www.clsreligiousfreedom.org/a...
12. Christian Attorneys of America https://christianattorneysofamerica.com/
13. Christian Law Association https://www.christianlaw.org/
14. 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Lawmakers https://christianlawmakers.com/
15. Pacific Legal Foundation https://pacificlegal.org/
제가 전에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즉, 고용주,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들)은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백신과 마스크 명령이 시행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때는 당신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연락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이런 종류의 불의와 가혹한 의료 횡포에 맞설 때이기 때문에 이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astor Brandon (펌)
🔷스위트그린 대표, 백신과 마스크가 아니라 건강 의무화
스위트그린(Sweetgreen) 레스토랑의 공동 창업자이며 CEO인 조나단 네만(Jonathan Neman)은 "코로나는 계속 있을 것이며, 우리는 코로나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백신이나 마스크는 우리를 구제하지 못한다. 우리는 백신과 마스크 의무화에만 바빴고, 정작 중요한 건강에 대한 의무화는 전혀 실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입원하는 환자의 78%가 비만이나 과체중"이므로 전반적인 건강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만약 우리가 우리를 아프게 하는 음식을 불법으로 만든다면? 전염병의 영향을 보상하기 위해 가공 식품과 정제 설탕에 세금을 부과한다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식품체계를 복구하면, 연간 2조 달러라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네만이 LinkedIn에 지난 8월 31일(화)에 이러한 글을 올렸으나, 다음날인 9월 1일(수)에 그의 글은 삭제당했다.
그러나 네만의 말은 CDC의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주고 있는 매우 타당한 말이다.
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볼 때, 정크 푸드와 우리의 몸을 해롭게 하는 식품 및 의약품들을 만들어 파는 것이 전염병을 퍼뜨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본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병균을 퍼뜨리면서 백신을 만들어 돈을 버는 것과 병들게 하는 식품을 만들어 팔고 퍼뜨리면서 돈을 버는 것과 어느 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왜 우리의 몸을 해롭게 하는 식품이나 의약품들에 대한 펜데믹은 선포하지 않는가?
미국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비만이나 과체중 범위에 속하는 체질량 지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심각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라고 밝힌바 있다. 아마도 네만은 이러한 CDC의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썼을 것이다.
지난 3월 9일 CNBC 뉴스에 따르면, CDC는 2021년 3월 8일(현지시간) 새로운 연구에서 코비드-19으로 입원했거나, 인공호흡기가 필요하거나, 사망한 자의 78%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238개 병원과 응급실에 코비드-19 확진자 14만8천494명 중 7만1천491명이 입원했는데, CDC 보고서에 따르면 입원한 사람들 중 27.8%가 과체중이었으며, 50.2%가 비만이었다.
CDC는 코로나로 입원하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사망의 위험이 25세 미만들 중에서 가장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특히 65세 이상에서 BMI가 증가하면서 중증 질환의 위험은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CDC의 가장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인구의 42% 이상이 비만으로 간주되었다. 과체중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비만은 체질량지수 30 이상으로 정의된다.
CDC의 BMI 계산에 따르면, 5피트 10인치(178cm)의 남자가 175파운드(79kg)이거나, 5피트 4인치(163cm)의 여자가 146파운드(66kg)일 경우, 둘 다 BMI가 25를 조금 넘는 과체중으로 간주된다고 한다.
CDC는 "임상의들이 COVID-19 환자들에 대한 치료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특히 중증 비만 환자들에 대한 BMI(body mass index. 체질량 지수)가 높은 환자들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썼다.
CDC는 이전에 비만이 입원을 포함한 심각한 질병의 이험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한 바 있다. 비만은 면역 기능 저하와 폐활량 감소와 관련이 있어 인공호흡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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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