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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집기독교서점[문화선교/기독교인문학]
 
 
 
카페 게시글
벗님들의 마음나누기 키 작은 미루나무
봄날아침 추천 0 조회 885 08.10.06 11: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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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1 10:34

    첫댓글 이번가을에 이 노래를 듣게 된것이 저에겐 그대간 준 가장 큰 선물이라오, 어때요 우리 벗님들도 들을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릴수 있을까요?

  • 작성자 08.10.18 14:22

    시월이 가기전에 함 녹음해 볼게요..철듦의 정도가 다르겠지만..세상에 철든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ㅎㅎ..어느 노 목사님 고백을 들었습니다. 유명대학총장역임에 교육학 박사에 신학 박사에 ..주위의 그를 아는 분들이 석학이라데요..함께 교도회 사역에서 저는 뒤로 넘어지는 줄 알았습니다..제 짧은 소견에 그렇게 설교를 잘 하시는 분 처음 봤거든요..그분이 그러시데요..일흔이 넘어서야 쪼금~~철드는 것 같다고..최근에 건강에 갑자기 악화되셔서 참 안타깝습니다..사람은 철없이 살다가 철들때 쯤 죽는구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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