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강야구 시즌4 영입 대상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 누가 있을까?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매거진 인터뷰] 최강야구 합류하냐고요?"
김성주 “최강야구는요?” 김성근 “예능 위한 야구는 안해요” | “왜 우리가 겨울훈련? 프로 아닌데” 단호했던 김성근 그날 | 야신 강연장서 회장이 나간 이유 | 최강볼펜 138화
김성근 “최강야구 목표 프로구단 수준까지”, 김성주 “혹독하겠네요?” | 고우석 ‘부진’과 이정후 ‘부상’ 향한 일갈 | 야신과 김성주는 '미생'과 함께 간다 | 최강볼펜 139화
70,587 views Jan 8, 2025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박용택
최강야구 몬스터즈를 이끄는 김성근 감독과 뭉쳐야 찬다로 대표되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최강볼펜 진행자와 함께 신년 특집 대담을 가졌습니다.
스포츠 예능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리얼리티'적 재미와 감동을 주는지,
그 재미와 감동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한 자리에서 처음 만나는 두 명의 '셀럽'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예능을 위한 야구라면 시작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친 긴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6일 공개된 45분짜리 1부에 이어 2부 풀영상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출연 : 김성근 감독, 김성주 아나운서, 안승호 기자, 이용균 기자 촬영,
편집 : 채용민 PD
00:00 인트로
00:10 김성주 “SK 전성시대 즈음이 저는 고비였어요”
01:41 김성주 “스포츠 캐스터 경험 슈퍼스타K에 녹였죠”
02:56 김성근 “남에게 기대면 결국 약해진다”
03:49 김성근 “2025년 프로야구는 위기다”
05:06 김성근 “문제 해법은 리더가 찾고 실행해야”
06:30 김성근 “SK는 과정을 모두 넘었던 팀”
08:03 감독이 선수를 끌어가는 법은?
09:48 김성근 “지옥 일과? 힘들다고 느낀 적 없어”
10:08 김성주 “감독님은 야구가 너무 좋아 가능한 것 아닌가요?”
10:39 김성근 “나에 대한 기대가 늘 가볍지 않다”
11:32 ‘미생’을 보는 김성근과 김성주
14:00 김성주 “이제 오디션 무대의 ‘미생’의 미래도 보여요”
17:00 김성근 “우리 투수가 맞고 또 맞는 이유는…”
19:58 “최강야구 하시면서 팬덤이 폭발적인데요?”
20:59 김성근 “난 고등학생한테 지는 게 가장 싫다”
22:26 마무리 고우석이 미국에서 고전하는 이유
23:12 김성근 “‘부상’ 이정후의 펜스 플레이 안일했다”
24:10 김성근 “발렌타인 감독에게 배운 ‘팬 퍼스트’”
25:24 다섯살배기 꼬마가 “김성근 감독님”을 부를 때
26:16 최강야구, 이대은 아내 트루디에게 배워라?
27:56 김성주 “감독님과 대화, 대본이 필요 없었어요”
28:25 최강볼펜 “‘골드스타’ 다시 만나요”
28:48 또 다른 출발을 위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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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합해 야구취재 49년, 두 베테랑 기자의 묵직하고 예리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급스런 분석과 전망 ‘최강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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