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폐야
지난주부터 피기 시작했어요.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너무 멋져요.
블랙뷰티랑 비슷한데 미스페야는 중심부 깊이 까지 붉은 색이고 블랙뷰티는 중심부에 녹색 부분이 더 넓습니다
오늘은 많이 핀 모습입니다
페야는 홀로 있어도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있어요.
목수국
수국이 꽃을 안 피워져서 목수국을 몇 종 들였는데 이름이 지워졌어요
꽃이 피면 알겠거니 했는데 같이 들인 3개는 아직 화분에 있으니 성장이 너무 차이가 나서 꽃이 펴도 비교가 어렵네요.
요건 꽃 모양이 다르니 이름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있는 목수국 하나가 올해 갑자기 크게 자랐어요.
화분 밑으로 뿌리가 자랐나봅니다.
노지에 심은 목수국은 늦게 전지했더니 장마를 피해서 꽃을 볼 것 같아요.
일찍 핀 몇 송이는 절화로 쓰려고 밑둥에서 올라온 줄기의 윗순을 안 잘랐더니 꽃송이가 빨리 맺혔습니다.
비교가 되죠?
장마에 맞춰 피던 라임라이트도 아직 준비 중이였어요.
전지 시기를 늦추면 꽃을 조금 늦게 볼 수 있어요.
전 4월 하순에 잘랐습니다.
지난주는 내내 비 소식이 있어서 지난 월요일에 주중에 필 애들을 잘랐었어요.
목수국과 페야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페야는 아래에서 볼 수 있어 캐비넷에 올려뒀습니다.
눅눅한 기분을 날려보내는 모습이었어요^^
첫댓글 백합 너무 아름답네요
예뻐요 ~^^
시원 시원하니 멋집니다.
맞아요 키큰애들은 하나만으로도 존재감
확실하지요
목수국도 전지로
시기조절도 되고
장마에 시달리지도
않고 딱입니다
수국과 백합이
조화롭네요
목수국과 미스페야
퍼펙트네요^^
저도 목수국 하나 꺽어 가야거네요 주말에만 보지말고
미스페야 예뻐요
미스페야와 목수국이 잘 어울려요. 미스페야는 어디에 있어도 압권이네오^^
미스페야 정말 멋진 백합이네요. 내년에는 저도 꼭 품어야겠어요.
목수국 얼굴이 엄청나네요
즐감했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