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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음악이야기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시집 읽기
흰돌 추천 0 조회 38 24.07.13 09: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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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09:35

    첫댓글 후기 고마워요.
    나는 지금 최승자 시인의 시를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더 젊었을 때 읽었다면 피하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 작성자 24.07.13 09:41

    나이드니 시도 문학도 더 깊게 다가오네요. 나이드는건 서럽지만 좋은 점도 있어요. 맛난 빵. 발사믹. 올리브유. 핑크 소금. 커피.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 덕에 더 귀한 시간이었어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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