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겨울을 실내에서 지내야하는 꽃들은
키우는 부담이 많이 되어서
들이지 않는 편인데~^^.
엄마드려야지 하면서
들여놓고는~
어찌어찌 제가 많은것을 다시 가지고 있게되고 ㅎ
품고 키우게 되네요~^^.
다~엄마 덕이여 ㅎ
고마버~^~^♡ 맘~♡
처음 시작이
엄마키우시던 화분을 들여놓고
키우고 시작한것이 시초가 되었네요 ㅎ~
군자란, 아스파라거스, 자스민등등~
실내화분들 ~
그리고
늘어나는
소소한 화분들~ 줄여야지 ㅎㅎㅎㅎㅎ
그 중.
동백이 피어납니다.
옥지포 ㅎ
지난주 목요일 ㅎ
토요일 ㅎ
그리고
어젯밤~^^.
눈부신 오늘아침~^^.
아름답다 옥지포 ㅎ
그리고
벌레잡이 아그나타(=>’티나’로 고침 ㅎ)와 에셀리아나 한송이 ~^^.
어젯저녁 ㅎ
오늘아침 아그나타(=>’티나’로 고침 ㅎ)요래~^^.
귀욤동이 ㅎ
변함없는 에셀리아나 ㅎ
오늘아침
사랑스런
제라늄 부케(살구색)와 송살구(주황색) ㅎ
그리고
사랑사랑 사랑초들이 피어나는 이아침에~
저는
둘째 손녀딸을 마중하려고
마음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랍니다~^^.
사랑으로 피어나라~
귀한 나의 아가야~^^♡♡♡
@예원(충남) 별말씀을요
좋은날 되세요
@쁘니(계룡) 쁘니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