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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신 의무화에 대항하여 일어나라"
🔹“Rise u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의사당 폭동 1주기 전날인 1월 5일(수) MAGA 국민들에게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펜데믹 대응을 맹비난하는 성명을 통해, 학교를 폐쇄하고 아이들에게 백신의무화를 시행하려는 계획에 대해 행복해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며 "일어나라"고 촉구했다.
현재 게빈 뉴썸 주지사가 이끄는 캘리포니아 주는 2022년에 학교에 다닐 아이들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1월 6일 마라라고(Mar-a-Lago)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예정했으나 취소했다. 그 대신 민주당의 끔찍하고 잔인한 백신 의무화에 대해 비판하며, 사람을 살리고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 진정한 미국인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수요일 성명은 1월 6일 폭동이나 2020년 선거의 유권자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어나라'는 표현으로 이제는 때가 됐음을 알렸다.
다음은 2022년 1월 5일에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대통령의 성명서이다.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1월 5일 2022년
바이든 행정부의 COVID 대응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은 펜데믹 사태에 대해 "연방정부의 해결책은 없다"면서도 항체 치료제의 유통을 연방화했고, 공화당 주들은 공급에 있어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나의 행정부에서는 각 주 주지사들의 역할을 존중했으며, 주지사들이 각 주의 상태를 돌보면서 언제든 필요에 따라 항체 치료제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당연히 우리 나라가 운영되어야 할 방침입니다.
이제, 바이든 행정부가 학교를 폐쇄하고 심지어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려는 논의를 또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잔학 행위입니다. MAGA 국민 여러분은 반드시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 끔찍한 연방정부의 월권 행위에 대항해야 합니다.
민주당원들은 강제 백신의무화를 너무나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를 비롯한 민주당이 장악한 지역에서는 올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기 위해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행정부는 모두가 할 수 없다고 했던 일... 백신을 기록적인 단기간 내에 생산해냈습니다. 하지만 우린 의무 접종이란 것을 생각해본 적도 없고, 나는 절대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고 싶은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연방정부는 고삐를 늦추고, 백신 접종을 원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반드시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조 바이든은 절대 백신 접종 강제 명령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다른 사안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백신 의무화
이미 지난 9월 1일에 미국의 CDC는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이라는 단어를 삭제했다. 백신을 맞아도 그 병과 싸울 수 있는 면역은 절대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면서도 맞으라고 한다.
CDC가 백신에 대한 정의에서 '면역'이라는 단어를 삭제한 이유는, 백신이라면 당연히 면역력이 생겨야 하는데 지금 전세계가 접종받는 코비드-19 백신은 결코 면역력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면역력을 생성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것이 백신이라고 할 수 있느냐?"라는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 '면역'이란 단어를 삭제하고, '보호'라는 단어를 넣었다.
2021년 9월 1일에 미국의 CDC는 기존의 백신(Vaccination)에 대한 정의를 아래와 같이 바꿨다.
과거에는 "백신은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immunity)을 생성해 사람을 그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면역체계를 생성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정의를 내렸으나, 9월 1일부터는 "질병에 대한 신체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데 쓰이는 준비 단계"라며, "면역을 생성한다"는 말을 삭제했다.
그뿐인가? 백신을 맞고 14일 이전에 죽으면, 백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기재한단다!그래서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로 몇명이 사망했다는 기사는 엉터리 숫자이다.
지난 해에 파우치 박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에서 있었던 대규모 연구 결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 연구 결과는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이 얻게된 자연 면역이 백신을 통한 면역보다 최대 13배나 더 강하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이 왜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그들이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았는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수퍼 항체가 생긴단다~~ 정말? 정말?
그런 거짓말에 또 속아서 맞고 또 맞고... 2회만 맞으면 완료라고 하더니, 3차 부스터 샷이 나오고, 이젠 4차를 맞아야 한다면서 4개월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고 한다.
4개월에 한 번씩 맞는다면, 4차가 끝이 아니다. 아직도 백신 접종자들은 임상시험 대상자 즉 마루타이기 때문에, 임상시험은 몇년 후에나 끝나므로 수십 회 맞아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의 고통의 댓가로 화이저나 모더나에게 투자하는 악당들에게 돈만 벌게 해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러면, 왜 맞니?
CDC와 정부는 모든 대답에 “NO”라고 대답하는데, 왜 맞니? 바보니?
🔺예방 접종을 받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니?
🔺접종 후에 전혀 부작용이 없니?
🔺접종 후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니?
🔺백신의 ‘정의’는 항체를 형성시켜 질병에 저항하는 후천 면역이 생기도록 하는 것인데, 지난 9월 초에 미국 CDC는 ‘백신의 정의’에서 ‘면역을 형성한다’는 말을 삭제 했다. 면역이 형성되지 않으면 왜 맞아야 하는데? ‘백신의 정의’에서 삭제한 ‘면역 형성’을 다시 넣지 않을거니?
🔺접종 후에 걸리면 절대 안 죽니?
🔺접종하면 절대 안 죽니?
🔺백신은 아주 안전하니?
🔺한두번 접종하면 되니? 추가 접종 필요없지?
🔺접종 하면, 다른 이들에게 전염시키지 않니?
🔺접종 후에는 자유롭게 양로원을 방문해서 허그하고 키스할 수 있니?
🔺접종 후 14일 이내에 죽으면, 접종자가 아니라 미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려서 죽은 것으로 기재한다고 CDC웹사이트에 써있는데, 그렇게 거짓말을 해도 양심에 가책이 없니?
🔺접종 후에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니?
🔺지금 임상시험단계를 완전히 끝낸거니?
🔺내가 마루타가 아니라는 보장을 해줄 수 있니?
🔺접종후,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할 경우, 제조업체나 정부에서 100% 책임지고 보상해 줄거니?
🔺접종의 유익이 하나도 없잖아. 그래서 미국 사법부와 입법부에서 근무하는 법관들과 상하의원들은 접종에서 제외시키면서, 직업까지 빼앗으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왜 접종 의무화를 강요하지? 의료진들도 다 맞으라고 하면서 파렴치는 왜 안 맞지? 정말 공평하려면, 펠로시 마귀할멈과 파렴치가 먼저 접종해야 하는거 아냐?
질문과 정부의 대답
★'예방접종'을 하면 식당, 술집, 학교, 피트니스 클럽, 미용실 등이 다시 문을 열고 사람들이 평소처럼 일할 수 있을까요?
🔺정부: 아니요. 아마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아닐 겁니다. '백신'은 전염을 막지 않습니다.
★내가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정부: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코로나 '백신'은 아직 '실험적' 단계”입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멈출 수 있나요?
🔺정부: 아니요.
★부모님, 조부모님, 제가 모두 '예방접종'을 하면 다시 추가 접종 안 해도 될까요?
🔺정부: 아니요.
★그럼 예방접종을 하면 '이점'이 뭐죠?
🔺정부: '바이러스'가 당신을 죽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백신'이 나를 다치게 하거나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까?
🔺정부: 아니요.
★통계적으로 바이러스가 나를 죽이지 않는다면(생존율 99.7%), 왜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정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럼 예방접종을 하면, 접촉하는 사람들을 100% 보호할 수 있나요?
🔺정부: 아니요.
★'백신'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 장기적인 영향(아직 알 수 없음)을 경험하거나 사망하면 '백신' 제조업체나 정부에서 나(또는 가족)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정부: 아니요. 정부와 '백신' 제조업체는 이 '실험적' 약물에 대해 100%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백신'은
★면역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예방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여행 금지의 필요성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폐업의 필요성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잠금의 필요성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네, 당신은 속았습니다...!!!
🔷어느 의학채널의 조언
만약 백신을 거부하는 당신에게 계속해서 강압적으로 접종하라고 할 경우, 다음과 같은 질문을 그들에게 던져라.
🔺 현재 ‘100신’의 법적 상태와 임상시험 단계인 것인지에 대해 말해줄래?
🔺 독립적으로 엄격하게 테스트 되었다는 세부사항과 그 결과에 대해 당신이 보증해줄래?
🔺 내용물과 독성 여부에 대한 정보 좀 줄래?
🔺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조언을 해줄래?
🔺 유전자 변형 가능성 여부에 대해 알려줄래?
🔺 지금 강제로 접종하라는 것이 ‘뉘른베르크 강령’을 준수하는 거니, 위반하는 거니?
🔺 접종 후에도 코로나에 걸리면, 너가 책임질래?
🔺 접종 후에 부작용이 생기면, 너가 책임질래?
🔺 위 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확인하고 서명해줄래?
🔺 나에게 발생한 모든 상해에 대한 법적, 재정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의 서명을 받아올래?
🔹브누아 페르, 250번째 COVID 양성 판정
한편,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인 브누아 페르(Benoit Paire Rages. 30)는 지난 12월 29일 호주에 도착해서 또다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백신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250번째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트위터에 "내 이름은 브누아 페르. COVID에서 250번째 양성 판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해에 US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양성 반응이 나오는 바람에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고, 함브르크 대회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해에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은 호주에 가지 말고 유럽에 남아있어야 한다. 나는 백신을 접종했고, 호주에서 뛰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에 도착한 그는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와는 반대로 프랑스의 피에르 에레베르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므로, 호주 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자들은 매우 당당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자 테니스의 세계 11위인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 역시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호주에 도착해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흑인 최초로 미국 국무장관과 4성 장군으로 합참의장을 지낸 84세의 콜린 파월(Colin Luther Powell) 역시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지난해 10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뉴욕타임스 기자, 부스터샷 맞은 당일 사망
또 뉴욕타임스 아시아 부편집장이며 한국의 뉴욕타임스 편집장인 카를로스 테야다(Carlos Tejada. 49)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고 당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런데 그는 “내가 읽지도 못하는 언어(한글)로 된 서류에 작성을 했으며, 알고보니 BTS Army 회원에 가입됐다고 하더라”라며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는 먼저 얀센을 접종했고, 이번에 모더나 부스터샷을 접종하게 됐다. 그는 외국인인데도 한국어로된 양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게 했고, 또한 교차 접종에 대한 어떠한 동의도 하지 않은 카를로스에게 교차 접종을 했던 것이다.
테야다는 백신 맹신론자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속히 백신을 접종해야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온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런데 자사의 고위 기자가 부스터샷을 맞은 당일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뉴욕타임스나 주류 언론들은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왜?
부고 기사에는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백신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뉴욕타임스 동료인 알렉스 베렌슨이 SNS에 올린 글에 의해 알려졌다.
“그는 한국 서울에서 모더나 mRNA 부스터샷을 맞았다. 백신의 교차접종에 대한 어떠한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시험도 없었고, 서류는 카를로스가 읽을 수 없는 한국어로 되어있었던 것처럼 그의 동의도 구하지 않았다.
백신을 접종했는데, 어떻게 250회나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단 말인가???
백신을 접종했는데, 왜 코로나로 사망하나?
코로나에 걸린다면, 백신을 왜 맞나?
백신 맞으면 심장에 이상이 생기며 사망하기도 한다는데, 왜 맞나?
독자들은 백신을 완전 접종한 브누아 페르가 250번이나 코로나에 걸린 사실과 백신 접종을 완료한 파월 장군이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것과 카를로스가 백신 접종 당일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끼는가?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