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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448신- 지리산- 노고단의 여름 풍경
kim youngju 추천 0 조회 178 15.08.07 17: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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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9 07:39

    첫댓글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지리산..영주님의 작은 체구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기를 종종 느낍니다.늘 변하지 않는 올곧은 산의 정신입니다.잘 읽었어요.덕분에 지리산에 대해 많이 배웠구요,전에도 '지리산 행복학교'[공지영}로 인해 지리산에 대한 환상이 가득한데 더욱 지리산이 꿈 같이 다가오지요.부럽습니다.그리고 다음엔 종주의 예감을 실행하세요.멋진 영주님 화이팅팅..

  • 15.08.09 18:48

    저희 부부 작년 가을 노고단에서 인증샷 했지요.노고단 고개에 올라 눈을 황홀케 했던 운해 낀 지리산의 아름다운 능선,울긋불긋 단풍들...지리산!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태백산맥>을 필사하시는 연유이실까 youngju님의 지리산에 대한 확고한사랑(?),힘이 느껴집니다.아직도 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군요.

  • 15.08.10 07:17

    한달여전의 천왕봉 등반에 이어 가볍게 다녀온 노고단. .. 성삼재에 차를 두고 노고단까지는 약 2.9km쯤? 그야말로 산책하듯 느긋하게 올라서니 사방이 겹겹이 봉우리의 행렬. 데크위에 두발 뻗고 질펀하게 앉노라니 폭염은 머리위를 내리쏟건만 청량한 바람의 근원은 어디메일까?하염없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서로가 말없이 바람을 느끼던 시간. 아마도 오랫동안 잊지못할 힐링타임. 우리 또 언제나 그런 행복, 누려볼까나.

  • 15.08.13 08:51

    지리산! 좋은 산을 다녀오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지리산에 노고단에 가있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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