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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극물 통제센터】 COVID 자가진단 키트 독성화학물질 경고
미국의 ‘독극물 통제센터’에서 COVID 자가진단 키트에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다고 국민들에게 경고 했다.
지난해 12월 말, 바이든 행정부는 COVID 검사를 늘리기 위하여 10억 달러 상당의 COVID 자가진단 키트를 미국내 가정에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후 한 달 정도 지연되어 2022년 1월에 COVID 검사 키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COVID 자가진단 키트를 받고싶은 사람은 USPS(우체국)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양식에 이름과 주소를 기입하면 며칠 내로 배송되었는데,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눈쌀을 찌푸렸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받은 COVID 진단 키트가 '중국산'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받은 박스에 made in China가 써 있었다.
바이든 행정부와 CDC가 중국과 손을 잡고 있었다는 것이 또다시 드러난 것이다. 박스에 새겨진 '중국산'이라는 것은 중국 텐진에 있는 '안돈'(Andon)이라는 중국 회사이다.
더 큰 문제는 미국의 '독극물 통제센터'(Poison Contral Centers)가 COVID 진단 키트에 '독성 화학물질'(toxic substance)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신시내티(Cincinnati) 아동병원'의 웹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써있다.
주의사항: 당신의 집에 있는 그 COVID-19 테스트 키트는 당신의 아이들과 당신에게 해로울 수 있는 독성 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
신시내티 약물·독극물 정보센터(Cincinnati Drug and Poison Information Center)에서 우리는 이들 진단 키트에 들어있는 물질에 우발적으로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전국 독극물 방제센터에서도 같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물질은 액체 형태의 시약이다.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감지하는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사용되는 물질이다. 이 액체에 들어있는 염려되는 물질은 아지드화 나트륨(sodium azide)이라는 화학물질이며, 이 진단키트 안에서 방부제로 사용된다.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약물 및 독극물 정보센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COVID-19 자가 검사를 시작한 이후 화학물질 노출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독극물 센터에 걸려오는 전화 중에 아이들이 시약 액체가 든 작은 병을 찾아 입안에 넣는다는 내용이 가장 많았으며, 성인들은 이 작은 병을 안약으로 착각하여 눈에 넣는 사례도 있었다.
만약 이 액체를 삼켰을 때, 아지드화 나트륨(sodium azide)은 두통을 일으키거나 혈압을 낮출 수 있으며, 많은 양을 삼켰을 경우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다행히 이 제품들의 아지드화 나트륨(sodium azide)의 양이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COVID-19 테스트 키트의 우발적인 독극물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독극물 통제 센터는 다음과 같은 팁을 권장한다.
🔺어린이와 애완동물의 시야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키트를 "위로 올려서" 보관하라.
🔺키트는 사용하기 전까지 밀봉된 상태로 두었다가, 사용 후에는 즉시 버려라.
🔺사용 전에는 반드시 포장의 지침을 읽고 따르라.
https://blog.cincinnatichildrens.org/84/covid-19-home-test-kit-dangers-what-parents-need-to-know
미국의 ‘독극물 통제센터’에서 COVID 자가진단 키트에 들어있는 아지드화 나트륨(sodium azide)에 대해 공식적으로 경고했는데, 아지드화 나트륨(sodium azide)은 제초제, 살충제, 자동차의 에어백 등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이것이 가정에서 자가 진단용으로 사용할 때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면봉을 담그는 액체 안에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 물질은 특히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한다.
이것을 삼켰을 경우, 앞에서 언급했듯이 어지럼증과 두통, 저혈압, 가슴 두근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발작 또는 의식불명 그리고 사망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피부에 닿게 되면, 가려움증이나 화학적 화상을 입게 된다고 한다. 알러지 반응이나 발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이 물질에 노출되어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계속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CDC, 소수계에게 백신 접종 1회에 5천 달러 지급
지난 2월 20일자 "CDC 보조금 프로그램이 소수민족에게 COVID-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주사당 5,000달러를 쓰다"(CDC Grant Program Spends $5,000 Per Shot to Convince Minorities to Get COVID-19 Vaccine)라는 제목의 에포크타임스 글을 보면서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최근 CDC에서 발표한 문서에 의하면, CDC는 소수계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설득하기 위하여 접종 1회당 5천 달러를 지급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신을 한 번 맞을 때마다 5천 달러를 지급할 정도라면, 도대체 이 백신이란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한 번 접종하는데 5천 달러나 지급하면서까지 임상시험을 하고 있기에, 그들은 백신을 더 많이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이자가 2022년에 COVID-19과 관련된 매출액을 540억 달러를 전망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대법원에서 백신의무화를 불법이라고 판결했고, 백신부작용과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수만명에 달하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백신을 기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바이든 정부는 더 많이 접종시키려고 안달이 났다. 이들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백신 접종률이 낮은 주들을 골라서 홍보용 버스를 타고 6개 주를 돌아다니며 COVID-19 백신을 접종하도록 5천 달러를 줄테니 맞으라고 홍보하고 설득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1,200명이라고 한다. 이는 1,2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6백만 달러를 투자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팬데믹'이라는 보조금(P.A.N.D.E.M.I.C. GRANT)에서 나오는데, 여기에 따르면 약 1억 5천 6백만 달러가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1억 5천 6백만 달러를 소수계 민족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데 사용하는데, 그 돈의 출처가 어디인가? 미국인들이 내는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미국인들의 돈주머니를 털어서 백신을 접종시켜 병신을 만들고 죽이면서, 제약회사들은 돈만 챙기면 그뿐인가?
헤더 맥도날드, 백신과 예수님에 대해 농담하다 두개골 골절
여자 코미디언 헤더 맥도날드(Heather McDonald. 51세)는 백신과 예수님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어처구니없이 무대에서 쓰러져 두개골 골절상을 입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녀가 쓰러질 때, 사람들은 그것도 코미디를 하는 줄 알고 깔깔대고 웃었는데,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병원에 실려갔다. 예수님과 백신으로 농담따먹기를 하니 하나님께서 때리신 것이다.
2월 7일자 USA TODAY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금) 헤더 맥도날드는 애리조나의 템페 코미디 즉흥 클럽(the Tempe Improv)에서 오후 7시에 쇼를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가 말하기 시작한 지 3분도 안 되어 그녀는 바닥에 쓰러져 뇌진탕으로 두개골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그녀는 무대에서 자신이 코로나에 결코 걸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백신과 부스터샷을 맞았고 독감 예방 주사도 맞았기 때문이라고 백신반대자들을 조롱하며 말했다. 그리고 그 모든 백신을 접종했지만, 여전히 월경을 한다며 히프를 흔들어댔다.
멕시코도 두 차례 다녀왔지만, 결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가장 사랑하신다"("Jesus loves me the most. Seriously. So nice, so nice")라며 예수님까지 조롱하는 말을 하자, 갑자기 코미디를 하듯 놀라운 얼굴 표정을 하면서 옆으로 두세걸음을 가더니, "쿵"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무대 위에 쓰러져 두개골이 골절됐다.
사람들은 처음엔 그녀가 쓰러진 것도 코미디인 줄 알고 웃다가, 그녀가 일어나지 못하자 무대위로 사람들이 올라와 응급처치를 했다.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를 이처럼 즉석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경외해야 한다. 당신도 교만 방자한 언행을 하다가 언제 어떻게 하나님의 즉각적인 심판을 당할지 모르므로 늘 주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트윗터에는 그녀의 짧은 이야기 속에서 백신 반대자와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나는 그것이 웃긴 농담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무리 웃기더라도 그것은 농담이 아니었다. 내가 그녀를 비웃으려는 건 아니지만, 그녀는 임상시험의 일부분으로 실제로 부정적인 결과를 겪은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았다. 그들 중 일부는 죽었다. 다행히 그녀는 아직 살아있지만."
"그녀는 공식적으로 예수님을 모욕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가 보라는 하나님의 경고였다!"
뉴욕주 대법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뉴욕주 대법원은 지난 2월 21일(현지시간) 주(州)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기각했다. 이 법안의 효력이 만료되기 1주일 전, 주지사는 주 의회에 의해 통과되어야 했던 규칙을 부과하는 데 있어 월권행위를 했다.
따라서 기각의 사유는 마스크 의무화가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스크 명령이 발표될 당시 뉴욕이 더 이상 비상사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주지사와 보건 커미셔너에게 그러한 명령을 내릴 추가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토마스 래드메이커(Thomas Rademaker) 판사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 대법원의 토마스 래드메이커(Thomas Rademaker) 판사는 지난해 주 의회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명령과 같은 주지사의 법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제한했다고 판결했다.
2월 초, 미국 대법원은 바이든의 대기업에 대한 백신 접종 또는 검사 의무화 조치를 막았으며, 2월 중순에는 텍사스의 판사가 연방 직원들에게 바이든이 예방 접종을 요구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번 판결에 강하게 반대하며, 이를 즉각 뒤집기 위해 모든 옵션을 추구하고 있다"며 반격할 것을 밝혔다.
많은 주에서 백신과 마스크 의무사항에 대한 의견 불일치와 법원 조치로 미국에서 종종 공화당과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있다.
약 2천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뉴욕주에서는 학교, 대중교통 및 기타 공공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앤서니 파렴치 박사는 2월 5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종 감염이 2월 중순까지 절정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 북동부 지역에서 감염 사례가 줄어드는 가운데 뉴욕주 대법원은 캐시 호컬 주지사의 주 전역에 걸친 마스크 사용 권한이 위헌이며, 주법을 위반한다며 이를 기각했다.
롱아일랜드의 브루스 블레이크만(Bruce Blakeman) 나소(Nassau) 카운티 장은 이번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장에 도전한 공화당원 브루스 블레이크먼(Bruce Blakeman)은 지난 2021년 11월 3일 로라 커렌 낫소 카운티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2022년 1월 1일 낫소 카운티장에 취임했다.
블레이크만 낫소 카운티장은 "내일 아침 우리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이 학교에 갈 수 있다"며, "대법원이 주지사와 보건위원에 대해 내린 판결에 따라, 이 같은 의무는 더 이상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낫소 카운티장 블레이크만과 뉴욕주지사 호컬이 대치 중에 있다. 호컬 주지사는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쓸데없는 똥고집을 부리는 민주당원들의 행태를 언제까지 보아야 할지...
한편, 식품의약국(FDA)은 Regeneron과 Eli Lilly의 COVID 항체 약물에 대한 긴급 사용 허가를 철회하고 있다. 두 제약회사 모두 오미크론에 대한 약효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늘 자기들 마음대로...
美 의회, 바이든 ‘코로나19 비상사태 연장’에 제동
뉴스앤포스트에 따르면, 3월 3일(목) 연방상원이 "코로나 국가비상사태 종료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공화당이 찬성 48표, 민주당이 반대 47표로 가결했다. 기권표가 공화당에선 2, 민주당에선 3표가 나오면서 생긴 결과이다.
이 결의안은 공화당원인 로저 마샬(Roger Marshall) 켄자스 상원의원에 의해 지난달에 소개됐고, 인디애나의 마이크 브라운(Mike Braun), 유타의 마이크 리(Mike Lee), 위스콘신의 론 존슨(Ron Johnson), 텍사스의 테드 크루즈(Ted Cruz), 켄터키의 랜드 폴(Rand Paul), 플로리다의 릭 스콧(Rick Scott), 몬태나의 스티브 데인즈(Steve Daines) 등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후원했다.
기권한 5명의 상원의원은 오클라호마의 제임스 인호프(James Inhofe)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리처드 버(Richard Burr) 등 2명의 공화당원과 캘리포니아의 알렉스 패딜라(Alex Padilla), 다이앤 파인스타인(Dianne Feinstein) 그리고 애리조나 주의 마크 켈리(Mark Kelly) 등 3명의 민주당원이다.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르면, 의회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불복 결의안을 의결함으로써 국가비상사태를 중단할 수 있다.
이 짧은 결의안(S.J.Res.38)은 "미국 상·하원에서 결의한 국가비상사태법(National Emergencies Act, 50 U.S.C. 1622) 제202조에 따라 대통령에 의해 2020년 3월 13일 선포문 제9994호(85 연방 규정 15337)에 공표한 국가비상사태는 종료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당초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3월 서명한 국가비상사태는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이 갱신해 올해 3월 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마샬 의원은 트위터에 "상원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대다수의 미국인들처럼 코로나 국가 비상사태를 끝낼 준비가 돼있습니다. 하원 동료들이 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미국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데 동참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폴 상원의원은 최근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트럭 운전사 호송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발동한 비상조치법에 대해 "매우 위험한 법"이라며, "미국의 유사한 법에 대해 경고한다"고 말했다.
폴은 "대통령이나 국가원수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령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우리는 같은 종류의 법령을 가지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이 법령을 반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미국에는 대통령이 인터넷을 차단할 수 있는 긴급법령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원이 이 결의안을 통과시킬지는 미지수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