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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박진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예수 사랑님 속죄 개념에 관한 소논문 입니다
enoch 추천 0 조회 189 18.08.02 10: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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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2 13:20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삶과 십자가 모두가 속죄를 위한 과정이었다는데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그리스도만 계신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니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심으로서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께 속죄를 얻고 축복을 받고 성령충만을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지상생애와 십자가와 중보사업이 다 필요한 것이었다라는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고 주장하는 청신호나 이상구박사나 김균 같은 자들은 잘못되었다는 것이지요.

  • 18.08.02 13:2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세상이 창조가 되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인류의 죄를 감수하시면 그만일수도 있겠으나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며 성부께서 결정권과 명령권을 가지고 계시니 이런 하늘의 질서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으로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고 성령을 받는 일이 반드시 있어야하고 그것이 순리라 봅니다.

  • 18.08.02 13:30

    속죄에 대하여 좁은 개념으로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생각해볼수 있고 넓게는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속죄를 생각해 볼수 있다 봅니다. 따라서 중보사업이 끝나기 전까지는 속죄가 다 끝난것은 아니라 봅니다.

  • 18.08.02 13:45

    제가 아래 제 글에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생애와 십자가의 죽으심은 인류의 죄에 대한 그분 스스로의 감수하심으로 보며 이것을 가지고 중보사업을 하심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속죄를 얻고 축복을 얻고 성령의 충만을 받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그리스도 앞에까지만 와서는 속죄와 구원이 완성될수 없고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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