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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다단, 아비람, 아나니야, 삽비라의 구원문제에 대하여
고라 다단 아비람 등이..... 이들의 영혼이 구원을 잃은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 행위 율법주의자들인 골수 안식교인들은 일부 알미니안주의자들도 그렇다. 이런 골수 재림림교인들 특히 명광무리들은 구원을 원점부터 재정립해야 한다. 박진하 목사는 재림 마을 게시판에 처자식 죽이고 자살한 자가 구원받는다 제목의 글을 올리며 마치 청신호가 방종을 부추키는 자로 오인하도록 창세기 3장의 비암처럼 교묘하게 물고 늘어지며 악평을 하고 돌아다녔다. 그러잖아도 에녹님의 언급도 있고 해서 한번 확실하게 다루려고 했는데 구약의 고라 일당과 아간, 요압, 사울, 신약의 아나니와 삽비라 고린도전서 5장의 음행자들 그외 자살한 크리스챤 연예인들 정치인들 일반인들 (이은주, 최진실자매 성완종 장로, 명성교회 재무장로...삼육대학 모집사)의 구원 문제 입장을 밝힌다. 고라, 다단, 아비람의 구원 문제 1. 출애굽 후 광야에서 급사한 시체의 주인공들이다. 민수기 16장에 나오는 자들로서 원망 불평의 주동자들로서 모세에게 대들다가 반역죄로 땅이 갈라져 즉결 처단된 모세의 사촌들과 루우벤 자손들이다. 민수기 16장에 죽은 사람은 이 외에도 ① 고란 다단 아비람 세명이 아니라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 ② 향을 드린 이백오십 명 ③재앙으로 죽은 자가 14700명이더라. 총 15000명 쯤 된다. 2. 출애굽 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죄 짓고 광야에 죽은 사람들은 15000면 뿐일까? ④모세가 율법 받으러 간 사이 우상 만들다 고집 피우다가 레위 자손에 의해 한 날에 학살당한 3000명도 있고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도 급사했다. ⑤민수기 15장에는 안식일에 나무하다 발각된 자가 돌로 쳐 죽임을 당했다. ⑥가나안에 정탐 갔던 대표 10명도 죽었다. ⑦아간과 그의 가족들도 사형 당했다. ⑧이스라엘 민족이 모압에서 음행함으로써 이만 사천 명이 몰살당했다. 이 뿐인가 ⑨결론적으로 말하면 출애굽한 1세대 장년만 60만인데 총 200만 명 중에서 1,999,998명은 불신, 원망, 반역죄로 광야에서 모조리 객사했다. 갈렙과 여호수아 빼고!! 고라 일당이 구원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①~⑧의 사람들의 문제이고 광야에서 죽은 ⑨번 1세대 전부의 구원의 문제이다. 고라 일당과 아간, 나답 아비후등의 죄는 우두머리들이고 죄 질이 워낙 굵직하고 특이해서 기록되었는지 모른다. 3. 골수 율법주의 재림교 명광집답들에게 묻는다 1 박진하카페에서 명광사람들은 이런 자들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을 했는데 크든 작든 죄를 지어 가나안에 못 들어가서 징계의 심판을 받아 객사했다는 점에서는 2명 제외 일 세데 200만 명도 아비람과 고라와 똑 같은 처지다. 고라와 다단 일당의 죄나 200만명의 죄나 하나님 앞에는 같다는 말이다. 그러면 박진하와 임파서블을 포함한 명광 집단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200만 명 모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로 보는가? 대답하기 바란다. 5. 골수 율법주의 재림교 명광집단에게 묻는다 2 박진하 목사는 재림마을에서 곽정환 목사에게는 목사 호칭도 붙일 맘이 없다나? 붙일 가치가 없다나? 그래서 곽정환이나, 곽씨나 불러 재낀다. (곽정환 이름 석자는 별거 아니니까 이건 괜찬다) 명광분자들은 박진하카페에서 “곽씨 무리들의 구원론은 마귀 구원론” “곽씨나 이상구박사 김균 같은 자들은 ...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저들을 거절하실 것”, “당연하고 재림의 날에도 멸망 받을 자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살아있는 실명자들을 지칭하면서 이런 말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아주 무례한 짓이며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거절할 것이라는 말은 아주 큰 참람 죄다. 이런 죄를 서슴없이 짓은 사람들은 회개 없이 조사심판 통과 가능하여 구원 받는가 못 받는가 대답 있기 바란다. 결심자가 한 말을 그대로 말해보면 . 이 죄에 대하여 당사자들과 하나님께 “ 이제라도 회개하고 자신의 무지를 뉘우치고 돌이킨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 어그러진 믿음의 결과대로 멸망을 얻게 될 것” 아닌가? 이 카페는 명광 무리들과 싸우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닌데 왜 자꾸 들어와서 딴지와 훼방을 놓는지 모르겠다. 아마 좀 재미를 느끼는 가보다. 6. 구약의 고라 일당과 아간, 요압, 사울, 신약의 아나니와 삽비라 고린도전서 5장의 음행자들 그외 자살한 크리스챤 연예인들 정치인들 일반인들 (예) 가수 이은주, 최진실자매 성완종 장로, 명성교회 재무장로...삼육대학 정집사)의 구원 문제 입장 첫째, 고라 일당과 사울 왕, 아합왕, 아나니야 삽비라등이 성경에 구원 받지 못했다는 직언이나 암시가 결정적으로(아마 가룟 유다처럼) 없다. 따라서 이들과 또한 자살한 성장로같은 자들이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내 판단이 하나님과 100% 같다고는 누구도 말 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한 설명이다. 둘째, 광야의 시체들을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는 사실 사자(死者)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지금 살아있는 자들의 구원관이 어떠함을 드러내주는 시험대가 되는 것이다. 구원 받고도 죄/행위/윤리의 일탈로 인하여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명광사람들은 자신들이 율법주의자임을 드러내줄 뿐이다. 안식교인들 말고 같은 알미니안 계통 사람들은 이들을 비롯하여 자살한 크리스챤은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는 이도 있다. 셋째, 이들에 대하여 전에 말한 것들을 다시 확실히 입장을 말한다. ①고라 다단,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이나 크리스찬이 살인/자살/반역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며 본받지 말아야 될 사람들이다. ②그러나 그들이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어 참으로 신자라면 얼마든지 영혼이 구원받고 하늘의 성도로서 하늘에서 만날 것이다. ③예수 믿은 후 복음에 합당하게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해서 이들의 영혼의 구원을 잃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 최고 징계의 수준을 받은 자로서 육신의 생명이 일찍 죽는 징계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오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들]들이다. ④자살한 크리스찬들, 최진실 자매 연예인이든, 이은주 가수든, 성완종장로 정치인이든 무명의 삼육대학 집사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자들이었다면 겉으로 들어난 죄, 자살(살인)했다는 죄 때문에 구원을 잃는 일은 없다고 본다. 유명하든 무명하든 어떤 집사나 장로 가정에서 부부싸움, 부자싸움 가정불화 이혼, 살인, 술, 담배, 마약을 하고 감옥을 가는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면(이것은 극단적인 경우지 결코 일반화 할 수는 없다) 이것이 어찌 크리스찬 가정의 자랑이고 덕이겠는가? 그러나 이런 실수와 연약함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믿음으로 얻은 구원과 선물로 하나님이 허락된 구원을 잃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구원은 [그런 짓은 안 저질렀기 때문에]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아마도 후회도 하고 자책도 하고 회개도 할 것이다. 심지어 자살을 할지도 모를 것이다. 떠들어 대는 자와는 말을 섞을 자로 상종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이는 바울이 은혜구원을 말하며 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했더니 그 원수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배가시켜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죄를 많이 짓는 것이구만 우리 다 함께 죄지으며 사세!! 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로마서 6장/1-2) 명광사람들은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말하는 유대인들과 한 패처럼 느껴진다. 선조로부터 어려서부터 워낙 행위주의로 신앙을 잘못 배워 머리가 세팅 고정 로봇화 되어서 수정불가능한 사람들로 보인다. (행 18:12, 바른)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이 되었을 때에, 유대인들이 일제히 바울을 대적하여 그를 재판 자리로 끌고 가서, (행 18:13, 바른) 말하기를 "이 사람이 사람들을 꾀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한다." 라고 하자, “술먹고 처자식 때려 죽인 삼육대 수위장도 구원 받습니까? 못받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죄사함을 받았다면 물어볼 것도 없이 구원 받는다. 삼육대학 수위가 저지른 죄가 커서 구원을 못 받는다면 고소 고발 남발 협박으로 남을 괴롭게 하고 침소봉대하며 하는 과장 죄들을 짓는 박진하도, 이 카폐에 반말로 찍찍 욕하는 임파서블님도, 살아있는 실명을 싸잡아 거론하면서 하나님앞에서 멸망받을 것이라는 망언으로 사람 명예를 욕되게 하는 결심자라는 사람도 구원받지 못한다. 사람 죽인 죄나 자살하는 죄나 비방하는 죄나 죄인들의 군상이기 때문이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죄사함을 받았지만 수위님이 "살인죄"를 지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면 임파서블님도 구원받지 못한다.. 비록 그분와 똑같은 살인 죄를 안 지었는지 모르지만 다른 죄는 얼마든지 지었으면 지은 죄 회개 다 못하고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살한 사람이라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라 말하는 것도 틀렸다고 본다. 그가 죽기 직전 죽기로 선택하기까지 어떤 상황이었고 왜 죽었는지 그 심령을 어떻게 어찌 다 안다고 자살하면 무조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는가? 자살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살 죄 지었다고 구원을 잃었다고 말 할 수 없다. 7. 홍해와 요단강에 건넘에 대한 골수 율법주의 안식교인들의 잘못된 이해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을 지나 요단강을 건너게 되는 사건을 두고 일반적으로 재림교인들은 홍해 건너는 것을 일차구원 요단강 건너는 것을 이차 구원으로 본다. 즉 고라 다단 아비라 같은 사람들은 일차 구원인 홍해 구원만 받았다가 광야에서 범죄하였음으로 멸망당한 것으로 보는 식이다. 즉 2차 구원. 요단강 건너 가나안 입성 구원에 실패 했음으로 최종 구원을 못얻었다고 생각한다. 이 논리에 의하며 지금 재림교인들은 일차 구원만 받은 상태다. 이차 구원 최종 심사는 조사심판이라는 요단강이 남은 셈이다. 광야에서 실패는 구원 실패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김대성 목사는 구원이란 입학은 쉬운데 유지가 어렵다는 말을 했고 구 원은 원금도 잃을 수 있는 투자라고 한 것이다. 성경 구원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자로서 박진하 무리들과 같은 지독한 율법주의 목사이다. 구원을 마치 학교에 비유하여 입학은 쉽게 하지만 졸업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식의 구원론이다.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하는 것을 천국의 표상으로 보는 것 자체가 오류다. 이스라엘은 요단강 건넌 후 가나안 첫 관문 여리고에서 싸우고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원주민과 치열하게 싸우며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죽는 전쟁을 치뤘다. 가나안이 천국 표상이면 천국가서도 거기 원주민과 싸우고 땅 을 차지하기 위해 피흘린단 말인가? 이것 말도 안 된다. 가나안의 안식은 구원의 안식이 아니라 성화의 안식이다. 구원의 표상은 홍해의 사건 단 한 번 뿐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기적적으로 홍해를 건너는 사건이 구원이다. 표상적으로 봐도 열려서 건넜던 홍해 길이 건넌 후에는 물이 닫힘으로 애굽의 군사들은 몰살 했고 일단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으로의 후진 길은 막혔다. 후진 불가능이다. 율법은 이렇게 구원 받은 자들에게 마침내 주어졌다. 이 말은 구원 얻는데 율법은 소용없었다는 말이다. 구원을 얻는데 소용없었던 율법이 구원을 유지하는데 소용있다는 명광 집단들의 주장은 오류이고 그런 말이 오가는 곳은 불교 법당 교회이다. 구원은 율법은 관계 없다.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 2:21, 개정)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 3:18, 개정)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구원은 율법은 관계 없다는 말은 순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 순종의 실패는 구원 실패가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성화의 실패다. 성화의 실패는 구원의 실패가 절대 아니다. 죄를 짓고 광야에서 죽은 사람들은 쓰러져도 구원받은 이후의 땅 광야에서 죽었지 홍해를 다시 건너 애굽에 가서 죽지 않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징계 받아 죽어도 하나님의 자녀로 죽지 마귀의 자녀로 죽을 수가 없다. 일단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의 일평생 싸움은 죄를 안 짓거나 죄를 덜 지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취소되느냐 안 되느냐가 아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다움의 수준의 위상과 영광을 얼마나 드러내는가? 열방의 빛으로 존재하여 부름 받은 목적을 어라만 믿음으로 이루어내는가 사느냐가 관건이다. 광야의 시체들은 구원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더 많이 깊게 널리 드러내는 일에 실패한 것이다. 구원의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모세다. 그 는 육적 가나안을 가지 못했지만 하늘 가나안은 들어갔다. 성화의 실패를 곧 구원의 실패라는 식의 구원론을 가진 자들은 [오직 믿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구원은 균형잡는다는 이론으로 [오직 칭의플러스 성화] [믿음플러스 율법]하는 자들은 절대 구원 받을 수 없는 길에 들어선 자들이다. 구원의 기초돌로서 한켠에 율법을 놓는 자들은 십자가를 거부하는 자들이고 추락하는 비행기가 산중턱을 향하여 돌진하여 폭파될 운명에 놓인 자들이다. 율법주의로 세뇌된 자기 벽에 갇혀 명광사람들이 종교 개혁자들의 개혁주의 구 원론을 딴지를 거는데 참 무지한 소치다. 영원한 속죄, 영원한 구원을 거부하는 자들은 복음을 교인일 뿐 신자가 아니다. 지구상의 지독한 율법주의자들인 박진하 카페에 충실하시되 이 카페에 출입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 |
청신호 22:41
첫댓글 곽씨가 별소리를 다해도 그는 장로교로 간자입니다. 어느 교회나 다 자기 교단이 진리이고 성경적이라고 떠들지만 계시록에 뭐라고 했습니까? 세천사의 기별이 영원한 복음이라 했습니다. 세천사의 기별을 가지고 그것을 잘 알고 전파하는 교회가 영원한 복음 곧 참복음을 가진 교회라는 말입니다. 다른 교단의 복음은 한시적이고 순간적이고 곧 없어질 거짓 복음입니다. 자 그럼 세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그것을 전파하는 교회가 재림교회밖에 더 있던가요?
아주 옳으신 말씀이네요
그렇지요.
이 세상에 현존하는 개신교회 중
계시록의 세천사 기별 곧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유일하게 재림교회 밖에 없지요 아멘입니다.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가 언제 시간이나면 세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연구한 것을 올려드릴 것입니다마는 곽씨는 믿음으로 구원확정이고 심판은 없다고 주장하는데 첫째 천사의 기별은 심판이 가까왔다고 하니 곽씨는 것짓말쟁이인것이 금세 드러납니다. 또한 곽씨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운운하는데 셋째천사는 짐승의 표를 받으면 멸망이라고 하니 구원확정이나 영원한 구원같은건 없음을 증거합니다. 곽씨가 이단교회로 간 주제에 진리를 훼방해봤자 형벌만 늘어날 뿐이지요.
곽씨는 교묘하게 재림교회를 욕질하고 저주하는 이들을 모아 놓고
저렇게 마귀 짓을 하고 있는데 저들의 열매가 저들의 입술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고라 다단 아비람과 같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나님이 심판하여 죽인 자들도 세상에 구원 받은다니
이게 마귀 복음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이들은 자신들의 견해에 반하는 재림교회 인사들을 향해
별 별 욕질 저주를 다 해도 죄가 결국 구원은 받는다고 믿는 것인데
이것은 철저히 마귀 복음입니다.
곽씨 말에 따르면 고라 다단 아비람 같은 자들도 구원받고 죄짓고 자살한 사람도 예수님만 믿었으면 구원받는다는데......그럼 안식일교인들이 조사심판을 믿건 안식일을 지키건 뭔상관이어서 그렇게 중상모략에 욕질을 하는지...... 어찌됐든 그들 기준대로라면 안식일교인이 그런사람들보다 구원받기 쉬운것은 자명한일 아닌가? 나는 청신호에게 말하고 싶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니 걱정할것 없고 천주교회가 세운 일요일 지키고 먹지 말라는 부정한 음식물 먹고 예언의 등불이 없어 어둠에 헤매는 자기 자신이나 걱정하라고
위 곽씨의 글은 진리와 하나님의 남은 교회 그리고 성경적 진리를 전하는
나와 명광교회에 대한 사단적 분노와 증오심, 적개심이 가득 차고 넘치는 글로
한마디로 읽고나니 내 눈이 더러워지고 내 심령이 더러워져서 읽은 것을
후회할 정도로 저급하고 비성서적이며 지극힌 곽씨라는 인간, 죄인의
인간적 논리로서 사단 마귀가 가장 기뻐할 소리만 골라서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너무 수준 이하의 글에 반론할 가치조차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저렇게 사단적 논리로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야 할 의무와 사명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씩 차분히 반론하여 이곳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위 곽씨가 조작하고 날조하여 만든 거짓 복음을 보면서
마귀가 얼마나 진리에 대하여 분개해하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얼마나 성경을 변조하여 거짓 복음으로
어리석은 자들을 미혹하여 영원히 멸망케 하는지 대표적인 글이 바로 위의
반성서적이고 비성서적인 거짓된 구원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