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반으로 꺾였습니다
시간이 나 혼자에게만 빨리 지나가 버리는 것인지??알수가 없지만
가는 세월을 붙잡아 매 둘수 없고,
그저 가는 세월 우두커니 바라 만 봅니다.
2013년 하반기의 시작,
물론 상반기도 알차게 보내셨겠지만
하반기는 더욱 알차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내고향 강진 원문보기 글쓴이: 송길태
첫댓글 몇해전에 강진라이딩 중에 우연찬게 보게되었던 청자 축제 참 색다른 체험이였는데 벌써41회가 되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더 접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 군요
우리나라 10대 명품축제 중 하나 입니다. 가족과 함께 휴가때 다시 한번 더 들러 보시는 것도 ....ㅎ.ㅎㅎㅎㅎ
첫댓글 몇해전에 강진라이딩 중에 우연찬게 보게되었던 청자 축제 참 색다른 체험이였는데 벌써41회가 되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더 접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 군요
우리나라 10대 명품축제 중 하나 입니다. 가족과 함께 휴가때 다시 한번 더 들러 보시는 것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