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재키/여주
    2. 천담인[전북임실]
    3. 병꽃(충주)
    4. 류시아 (서울)
    5. 형광펜 (보령)
    1. 산드래미 (용인)
    2. 온누리
    3. 양평구절초
    4. 천진(서울)
    5. 우릉이(홍성)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별빛처럼
    2. 시즈 예산
    3. 홍초란
    4. 몬들레
    5. 드래곤리
    1. 김용진112(인천)
    2. 화초사랑(경기)
    3. 이용우 벽촌
    4. 가을이(광주광역시..
    5. 풀꽃(제주)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안빈낙도의 초여름 소식
안빈낙도(해남) 추천 1 조회 217 18.06.04 13:2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04 13:33

    첫댓글
    아름다운 낙도입니다~

  • 작성자 18.06.04 14:58

    네 볼수록 흐믓합니다.

  • 18.06.04 13:34

    장독이랑 패랭이가 잘 어우러져서 멋집니다~

  • 작성자 18.06.04 14:58

    패랭이가 이리 예쁜줄 미처 몰랐습니다.

  • 18.06.04 13:34

    오랫만이세요
    안녕하시죠?
    대불산단표는 마가렛
    그 아래는 펜스테몬

  • 작성자 18.06.04 14:59

    아 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짬을내 봤습니다.

  • 18.06.04 13:36

    대문부터 시작해 온 뜰이 어여쁜 꽃들로 꽃길로 가득이네요
    내내 정성들여 가꾸신 꽃들
    나름 제 일을 다 하여 멋지게 꽃 피우고
    열매맺었네요
    보리수 먹음직 스러워요

  • 작성자 18.06.04 15:07

    거제엔 고현에서 2년을 살았었지요.
    그리고 통영에서도...

    예쁘게 꾸미고 멋지게 늙어가고픈 바램입니다.

  • 18.06.04 18:43

    @안빈낙도(해남) 아 그러셨군요
    제가 지금 고현동에 살아요^^
    여기 이사오기전에 영암 살면서 해남도 여러번 가봤긴했어요
    안빈낙도를 진작에 알았음 그때 가봤을것을요..^^

  • 18.06.04 13:46

    어느새 풍성해졌네요 . 꽃들도 풍성하고 예쁩니다. 수고하심에 보답하는 것같네요

  • 작성자 18.06.05 21:34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듯 합니다.
    이제 새로 심는 수고는 좀 덜해 지려나
    기대해 봅니다.

  • 18.06.04 13:54

    안빈낙도가 환하고 풍성합니다.

  • 작성자 18.06.05 21:34

    절정인듯 합니다

  • 18.06.04 14:55

    오랫만에 소식 주셨네요
    이쁜 꽃들로 안비낙도가 환합니다

  • 작성자 18.06.05 21:35

    네 오랜만에 소식 전해 올립니다.

  • 18.06.04 14:59

    아름다운 꽃동산에 여름이 왔네요!

  • 작성자 18.06.05 21:36

    어찌 영암골은 자리잡아 가시는지요?

  • 18.06.04 15:33

    안빈낙도님의 손길따라 만들어지는 풍성한 정원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은빛물결이 멋진모습입니다.
    풍성해진 안빈낙도 멋져요^&^

  • 작성자 18.06.05 21:37

    네 언제 한번 다녀가시지요.
    장성에서의 떡과 대추차 맛이 그립네요.

  • 18.06.04 20:08

    접시꽃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진빨강 곱습니다.

  • 작성자 18.06.05 21:38

    길가에 심어놓은지 3년만에 꽃을 피웠네요.
    지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이었죠.

  • 18.06.04 20:51

    꽃들의 동산으로 변했네요 아름답습니다
    왕보리수 탐스러워요

  • 작성자 18.06.05 21:40

    오가며 지나며 한웅쿰씩 따서 목을 추기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 18.06.04 21:22

    안빈낙도의 멋진모습~~
    그동안의 노고가 묻어나는 예쁜모습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8.06.05 21:42

    이제 허리좀 펴려나?
    만 4년동안 주말마다 하루도 빼지 않고 달려간 안빈낙도
    아름다운 꽃들로 위로 삼습니다.

  • 18.06.04 22:26

    서서히 낙원이 완성되고 있군요
    파초는 잘크고 있는지 쬐끔 궁금합니다

  • 18.06.05 08:22

    이렇게 풍성하게
    가꾸시느라
    고생만으셧네요
    안빈낙도님의
    꿈이 거의 완성단계까지
    온거 같은데 멋지게 집만
    지으시면 다 완성이겟군요

    정원에
    꽃도 필요하지만
    유실수 가꾸는 재미도
    아주 좋지요

    이번 정모때 오시는지요
    그때 뵐게요

  • 작성자 18.06.05 21:43

    점차 자리 잡앞가는 모습에서 보람 느껴봅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 18.06.05 08:29

    정말로 안빈낙도네요. 가보고 싶은 안빈낙도, 살고 싶은 안빈낙도.

  • 작성자 18.06.05 21:44

    언제든지 다녀가세요
    주말엔 안빈낙도를 지키고 있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