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에 핀~ "서울 창동 성당 성가대"
우리의 작은 평화를 위하여.....
(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이른 겨울에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더이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새처럼
가끔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u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그러나 근심으로 풀이 죽게되면
난 길 끝의 불빛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아봅니다
어둠속에서도 볼 수 있지요
꿈은 나의 마음 속에 있는거에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작은인내, 이해가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 한답니다
작은 희망, 작은 기원는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난 내가 11월 눈속에 있는 나뭇잎같이 느껴져요
내가 있는 땅안에서 내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난 지금 폭풍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무기력하게 혼자 나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작은 인내, 이해가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한답니다
작은 희망, 작은 기도는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세요
우리는 산들바람에 날리는 깃털이에요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세요
첫댓글 꽃보다 오늘은 배경음악에 더 취해 버리겠슴돠. 작은 사랑, 작은 봉사, 작은 희망, 작은 기도 - -한 줄기 빛이 되어 바다같은 기쁨 있기를 한.종.넓은 들판으로 평화의 노래가 부드러운 깃털이 되어 멀리 멀리 날아 가는듯 합니다 캄사감사....
설악동이면 속초이신가봐요,, 작약밭,,,넘 풍요롭고 아름다와요
꽃보다 웃고 있는 아그가 더 이뻐보이는데요...^^***
엄청난 규모의 작약꽃~~~윽 향기에 취하고 싶군요,,,,그런데 카우우먼은 왜 꽃을 따남유~~~
꽃이 좋아 따나봅니다.그 꽃가지 꺾어다 뿌리 내려 화분에 옮겨 심기도 한답니다.
노란 장미꽃이 넘 이뻐요.
그 꽃으로 뭐하나요?,,꽃세상이네요,,향기에 취합니다.
2)3)은 상록 패랭이 랍니다.
평생 보아도 질리지않는 애가꽃이 더예쁘네요^^*
꼬마야, 뭐하니?
성용이네...성용아~
헉 작약들,,
청 사루비아 ? 별게 다 있네요 첨 봐요 . 성당에도 이쁜 꽃밭을 만들어 주세요 ~
밤에핀 꽃들이 자테가 더욱 좋은데요. ㅎㅎ
꽃에취하고, 인꽃에 취하고,음악에취해 흥얼거리며~~~~
청사루비아 신기하네요. 루피너스는 울집꺼랑 상태가 비슷해서 친근감이 들고요. 창동성가대는 울 옆동네 사람들일거란 생각에 괜히 아는척 해보고 싶고,,,작약 앞의 카우우먼과 웃음이 예쁜 아이는 작은 평화를 전해주네요.
프리덤 님의 글에는 항상 음악이!^^ 가운데쯤 물망초인가요? 오늘은 멍멍이가 안보이네요^^
물망초 맞습니다.업동이는 낮엔 자고 밤엔 비온뒤라 못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