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비트물을 우려 둔다.
고구마전분 1컵 준비한다.
고구마 전분 1: 비트물 5
부드럽게 먹으려면 비트물을 5.5로 잡는다.
소금 한 꼬집, 식용유 두어 방울 넣고 한쪽으로 잘 저어가며 끓인다.
뽀글뽀글 기포가 생기면 약불로 줄이고 뜸 들이듯 끓인다.
준비해 둔 그릇에 묵을 담고 식힌다.
첫댓글 새빨간 게 참 예뻐요 ㅎ푸딩 같고 ..양념을 발라서 먹어야겠죠??
묵은 아무래도 양념맛인것 같아요.저는 그냥 김치에 써서 먹어요.말랑말랑하게 만들면 푸딩하고 같아요.단맛이 빠져 맛은 없지만요. ㅎㅎ
@금목서(광주, 해남) 확실히 느낀 것은 맛이 없는 게 몸에는 좋더라구요 ㅋㅋ그냥 우린 건강하게 먹고 마시면 되죠 ㅎ
와ᆢ건강한 묵을 참으로 쉽게도 잘 만드시내요ᆢ짱 입니다~~~^^
전분만 있으면 묵 만드는건 정말 쉬워요.밀가루 풀 쑤듯이 잘 저어가며 끓이면 되니까요.
@금목서(광주, 해남) 어떤 전분으로도 가능할까요ᆢ???
@자연 팜 고구마 전분, 도토리 전분, 녹두 전분이요.녹두 전분으로 만든 묵이 청포묵입니다.녹두 전분으로 묵 만들때 치자물을 넣고 만든 묵이 황포묵이고요.전주지방에서 전주비빔밥을 만들때 꼭 위에 고명으로 올리는게 황포묵이라고 합니다.
@금목서(광주, 해남) 아하ᆢ꼭 기억했다가 해봐야 겠어요ᆢ도토리묵 하고 청포묵은 지가 킬러 입니다ᆢㅎ
첫댓글 새빨간 게 참 예뻐요 ㅎ
푸딩 같고 ..
양념을 발라서 먹어야겠죠??
묵은 아무래도 양념맛인것 같아요.
저는 그냥 김치에 써서 먹어요.
말랑말랑하게 만들면 푸딩하고 같아요.
단맛이 빠져 맛은 없지만요. ㅎㅎ
@금목서(광주, 해남) 확실히 느낀 것은
맛이 없는 게 몸에는 좋더라구요 ㅋㅋ
그냥 우린 건강하게 먹고 마시면 되죠 ㅎ
와ᆢ
건강한 묵을 참으로 쉽게도 잘 만드시내요ᆢ
짱 입니다~~~^^
전분만 있으면 묵 만드는건 정말 쉬워요.
밀가루 풀 쑤듯이 잘 저어가며 끓이면 되니까요.
@금목서(광주, 해남) 어떤 전분으로도 가능할까요ᆢ???
@자연 팜 고구마 전분, 도토리 전분, 녹두 전분이요.
녹두 전분으로 만든 묵이 청포묵입니다.
녹두 전분으로 묵 만들때 치자물을 넣고 만든 묵이 황포묵이고요.
전주지방에서 전주비빔밥을 만들때 꼭 위에 고명으로 올리는게 황포묵이라고 합니다.
@금목서(광주, 해남) 아하ᆢ
꼭 기억했다가 해봐야 겠어요ᆢ
도토리묵 하고 청포묵은 지가 킬러 입니다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