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한님,
시인을 통해서 이리 아름다운 시를 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옴.
카페 게시글
천일기도
<다르게새롭게깊게> 꿈꾸는 천일기도 569일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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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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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