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물♡화♡생♡지
 
 
 
카페 게시글
☞ 물리 (비댓 금지) 교류회로에 전구를 연결하면 불의 밝기가 왜 변하지 않나요~?
반짝이는별 추천 0 조회 928 12.06.12 13: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2 19:14

    첫댓글 우리 사람이 인지할 능력이 안되는 것 같아요.

  • 12.06.13 11:38

    모든 전기 제품엔 아답터가 존재해서 교류를 직류로 바꿉니다.

  • 12.06.14 08:20

    소켓을 검색해보시면...소켓에는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어떠한 장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켓의 정격 전류와 전압을 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 12.06.14 15:52

    소켓이 아답타가 내장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제품 안에 내장되어있습니다. 일예로 컴퓨터만 보더라도 컴퓨터를 조금만 아는사람이라면 파워라는 부품을 아실 것입니다. 그곳에 필수 부품인 트랜스가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장치이지요
    전자제품 뜯어보면 원형 기둥이 있는데 그것이 트랜스입니다. 트랜스를 검색해 보세용^^

  • 12.06.14 17:04

    전구의 경우 어떤 제품 안에 아답터가 내장 되어 있는지요??
    컴퓨터에 아답타가 없다고 말씀 드린 것이 아닙니다....
    모든 전기제품에는 아답터가 존재한다고 하셔서 아닌 것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전구의 경우 아답터가 없으며 교류를 그냥 사용합니다...

  • 12.06.28 01:41

    헐...전구이야기 였군요...그런데 전구가 빛을 내는 원리는 전구안의 기체의 방출 스펙트럼입니다. 물리나 화학전공자이시면 아실텐데....이경우는 교류나 직류는 크게 상관이 없지요....

  • 12.06.14 02:22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14 08:10

    카르마님의 사라지는 글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이곳에 예의를 이야기를 하셨으면서...
    물리의 질문과 답변이 아닌.....이 웃음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어떤 글에 대한 웃음인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삭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위와 같이 쓰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어디까지 예의인지.

  • 12.06.14 14:01

    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재미있어서 웃은건데...웃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고 하시니 원...

  • 12.06.14 17:06

    웃는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상황에 맞지 않는 웃음이 예의에 어긋날수도 있다는 것이죠.....개인적인 웃음 요소 부분이 있으면 혼자 웃으시면 됩니다....굳이 문답과정인데 그 사이에 웃음의 글을 쓰는 것은 제가 보기에 예의에 어긋나 보입니다....

  • 12.06.15 04:02

    음....상황에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님이 판단하시는게 아니라 전적으로 저의 판단이며 혼자 웃든 여기서 웃든 개인의 표현의 자유라서 그걸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터넷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다 예의에 맞게만 행동하지도 않거니와 그렇다고 그 사람들에게 모두 그런 글을 쓰지 마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 웃음으로 인해 님께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습니다.

  • 12.06.15 04:41

    릴라님 그거 아세요? 님은 자각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좀 권위적이신거....이 카페에서만 그런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일만 봐도 알 수 있답니다. 다른 분들이었다면 무엇때문에 웃는지 저에게 먼저 물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님은 딱 처음부터 바로 예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하셨죠? 이게 아무나 그럴수 있는게 아닙니다. 정치인이나 교수 같은 권위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취하는 행동이랍니다. 저 역시도 가르치는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좀 권위적일 때가 있거등요...그래서 그런 성향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도 하구요 ^^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이건 시비걸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 12.06.28 02:41

    카르마님 그거 아세요? 님은 자각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좀 예의없는 거.... 이 카페에서만 그런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일만 봐도 알 수 있답니다. ^^ 다른 사람은 안그러죠. 그럴 가치를 못느끼니깐. 당신과 관계 없으니깐. 그래서 당신에 대해서 말해줄 가치를 못느끼니깐.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이건 시비걸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ㅎㅎㅎㅎㅎ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말투 일반적인 사람들은 기분 나쁘겠지만 님이야 그런거 당연히 여길테니깐 님 말투 그대로 해도 님은 기분 안나쁘실꺼에요. 오해 안하실테니.

  • 12.06.14 14:05

    보이스 코리아의 코치였던 리쌍의 길이 방송 도중 종종 외쳤던 멘트....."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ㅎㅎㅎ 딱 제 심정입니다.

  • 12.06.14 14:39

    잔상효과와 연속적이지 않은 인식능력 때문인것 같네요^^ 눈에 한번 인식이 되면 약 50ms동안 잔상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60Hz이상이라면 인식함에 있어서 잔상효과가 남아있다면 계속 켜진 것 처럼 느껴질 수 있겠죠. 00릴라 님의 말에 한표입니다! 인식능력의 부족인것 같네요.

  • 12.06.15 03:19

    그렇네요! 전구는 여타 전기제품과 달리 교류를 그냥 받아먹는 녀석이었네요~ 흥미롭습니다. 결론은 잔상효과였습니다! 진동수를 낮추면 우리의 눈은 드디어 깜빡임을 인지하게 될겁니다.

  • 12.06.15 01:41

    그럼 사람의 눈은 전구의 불빛을 연속적으로 빛나는 것처럼 인식하겠군요.
    그럼 그 정도(밝기)는 실효값(rms)을 적용한 밝기 정도로 인식하게 되는 것인가요?

  • 12.06.15 03:13

    위에서 얘기하는 잔상효과와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밝기는 조금 다른 문제인거 같군요. 밝기는 전력과 관계있기 때문에 님 생각처럼 rms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 12.06.28 02:55

    근데 님. 실험조건이 어찌됩니까? 진짜 그랬어요?
    예를들어 12V 55W 할로겐 전구에 직류 12V 걸어서 밝기 비교해보고 교류 12V 연결해서 밝기 비교해보고 그렇게 실험해본 후 질문 던지신겁니까 아니면 어떤 기준으로 아니 어떤 것을 보고 던지신 질문이십니까?
    만약 그리하셨다면 교류에서의 주파수는 얼마로 두셨나요? 10, 20, 30, ~ 1000까지 주파수 변동에 따라 밝기도 측정해보셨겠지요? (죄송합니다. 혼자 잘나신 누구 때문에 던지는 질문이라서요. ^^;; 별 근거없이 rms라고 주장하는 분 때문이라고는 죽어도 말 안할께요.)
    위에 어느 분이 헷깔려하시는 거 같애서 짚고 넘어가고 싶어지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