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번 돼지 고기로만 찌갤 끓여 먹다가,
구수한 뼈 국물 맛을 보고 싶어서
돼지 등뼈를 사다가 김치찌갤 끓여 먹으려구요,
이게 두 근입니다. 아주 싸지요.

먼저 찬물에 담궈서 핏물을 하룻동안 빼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핏물 뺀 등뼈를 넣고1시간 동안 삶아낸 후,

잘 익은 묵은 김장김치를 송송 썰어서 넣고,간을 맞춘 후 푹~ 끓여 내면
아주 구수한 김치찌개가 되지요.
김칠 통으로 넣고 하면 더 맛있어여!
간장으로 간 맞춘것 외에,아무것도 가밀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먹기 바빠서 그릇에 담은 그림이 없어서
오늘 그릇에 담은 김치찌개 그림을 올려 봅니다,

다음날 점심까지 다 먹었습니다.
데우니까 어제보다 더 맛있습니다.
울 아이들이 또 해달라네요.
추천합니다, 돼지등뼈 김치찌개를......

이 번엔 김치를 자르지 않고 걍 통채로 푸~욱 삶았어요.
쫙쫙 찢어먹는 맛, 또한 좋지요.
첫댓글 겨울 한 철 맛볼 수 있는 맛난 김징김치찜이네요
하룻동안 핏물빼야 하는거군요..ㅎ
저도 집 앞 농산물 시장서 파는 등뼈 사다가 꼭 해먹어야겠습니다..^^
핏물을 하룻동안 빼서 하면 잡냄새가 전혀 나질 않아서,
등뼈의 구수한 국물 맛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희도 자주해서먹는데 아주맛있어요
와우~넘맛있겠어요 저도 주말에 해봐야겠어요....그런데 항상 김병수님 보면 무지 궁금합니다...혹 식당을 하시는지요? 아니면 주방장이신지요?
어찌 여자분들 보다 요리를 더 잘하신데요? 저희남편은 기껏해야 된장찌게정도 끓이는데요 김병수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시니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사모님은 김병수님을 왕처럼 모시고 사실거 같아요 아웅~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들깨가루와 볶은콩가루를 넣고 해먹는데요,,구수하니 맛잇답니다,,
와~정말 맛있겠네요..저도 해 봐야겠어요~~
와~맛나겠다
저희는 김치를 자르지 않고 통째로 넣어서 해묵어요
나중에 푹~익어서 찢어 먹으면 정말~~밥도둑이어요 ㅎㅎ
김치를 통채로 하는것이 진리!!! ㅎㅎㅎ
너무 맛나 보이네요...저도 해 먹어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