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례는 천지 첫 순례였다 처음에는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 나의 첫번째 순례 다짐인 다치지않기를 실패했다
넘어지고 쓸리고 순례가서 다친곳만 많다 이번순례에서 기억나는 분들이있다
여수 가사리 방조재 쪽에있는 어라운드 무슈 카페 사장님 낭도에있는 낭도 어부집 사장님
돌산에있는 진짜루 사장님 또 진짜루 근처에있는 찐빵집 사장님
많는 분들이 우리를 도와주셨다
그리고 우리 순례주제였던 다름은
우리는 서로 달라서 살아갈수있다는 7.8학년
공동 시 에 적혀있는말이 좋았다
이번순례는 재미있지만 힘들고 힘들지만 재미있엇던 순례였다
남현이형 노래도 듣고 치맥도하고
영화도 보고
목욕탕도 가고 완전 힐링 순례
순례에서 지어줬던 별명
남현:치사빵꾸(레오형이 만듬)
신난다:안 치사빠꾸(레오형이 만듬)
레오:샤워맨(샤워기 뿌셔먹어서)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않난다순례 글 끄읏
첫댓글 치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