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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꽃자랑~
햇살주머니/금산 추천 0 조회 381 13.10.30 15: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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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뻐요...

  • 작성자 13.10.30 17:46

    감사해요~^^

  • 13.10.30 17:32

    도대체 없는 꽃이 무엇이신지~요~
    넘 이쁩니다~~~ 특히 익소라 시즈트럼 엘레강스요~~

  • 작성자 13.10.30 17:45

    첨보는 꽃은 다 키워보고 싶은 초보라서 그렇지요~ㅎㅎ
    익소라 정말 이뿐꽃이구요~ 시스트럼 엘레강스도 무척 사랑스럽더라구요~

  • 13.10.30 17:36

    꽃에 대한 취향의 폭이 아직은 무척 넓으시네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좁아진다던데...ㅎㅎ
    맨위의 녀석은 쑥부쟁이 종류인듯 한데요?
    꽃송이가 작고 키가 커다면 미국쑥부쟁이, 키가 작고 꽃송이가 커다면 개쑥부쟁이.... ^^

  • 작성자 13.10.30 17:44

    아직 초보라서 그렇지요~ㅎ
    올해 화초 종류로만 수백가지 키워본것 같아요~
    내년엔 100가지 이내로 줄여볼까 하는데 될지 모르겠어요~

  • 13.10.30 17:59

    헉! 수백가지!
    줄여서 백가지!
    으~~~무서버~~~초보라 하셔도 차원이 다른 초보이신듯! ^^

  • 낼모래가 겨울인데 여긴 아직도 여름이네요.. 꽃들이 한창이네요.. 저희집은 벌써 앙상해요..
    부럽사와용....ㅎ.

  • 작성자 13.10.31 13:20

    된서리 오면 한방에 갈 꽃들이죠~~

  • 13.10.30 19:21

    자하라가 아니었으면 이가을이 좀 까칠했을까요?
    10월의 끝을 잡고 한인물합니다.

  • 작성자 13.10.31 13:21

    자하라가 있어 더욱 화사하고 풍성한 화단이 되었지요~
    여기저기 금강님표 자하라가 최곱니다~

  • 13.10.30 20:17

    첫번째 하양이가 흐트러져 피니 아름답네요
    구절초가 아닌지요?

  • 작성자 13.10.31 13:21

    구절초와는 좀 다르네요~

  • 13.10.30 20:37

    꽃은 우리집에 있는 향소국과 비슷한데 잎이 약간 은빛입니다. 벌이 굉장히 많이 오지요

  • 작성자 13.10.31 13:21

    네~벌 천지네요~ㅎ

  • 13.10.30 20:52

    이쁜꽃들이 많네요~ 다음번에는 어떤꽃을 보여주실지 은근 기대되네요~

  • 작성자 13.10.31 13:22

    갈수록 꽃이 줄어 들어요~
    온실꽃으로 보여드릴께요~ㅎ

  • 13.10.30 21:17

    햇살주머니님꼐 씨앗도 받았는데 내년엔 저도 꽃을 피워야겠어요 장소를 물색중입니다.
    안되면 시골 친정집에라도 심어야지요 ^^
    꽃이 정말 많군요

  • 작성자 13.10.31 13:22

    어디든 가꿀수 있는곳에 심어두면 즐감할겁니다~

  • 13.10.30 23:19

    가을이 무색하리만치 꽃들이 한창이군요.

  • 작성자 13.10.31 13:23

    아직은 된서리가 안와서 빛깔이 곱네요~

  • 아름다운 꽃들이 정원 가득하네요 용담은 어쩜 이렇게 예브게 키웠나요
    미니백닝홍도 예쁘네요 앙증스럽고 부럽네요

  • 작성자 13.10.31 13:23

    미니백일홍이 화사하고 정말 이뿌네요~

  • 13.10.31 11:10

    부지런한 햇살 주머니님 !! 피터 고추도 이쁘고 다양한 아이들 한 해동안 뿌듯하셨겠어요.

  • 작성자 13.10.31 13:23

    네~ 봄부터 가을까지 꽃들의 향연속에 행복했답니다~^^

  • 13.10.31 14:08

    임파첸스 꽃색이 참 아름다워요...

  • 작성자 13.10.31 14:23

    ㅎㅎ~이뿐살몬색이죠~

  • 옥살리스 히르타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3.10.31 20:45

    2년만에 꽃이 피네요~ㅎ

  • 13.11.01 12:44

    햇살주머니님 꽃밭은 여름처럼 꽃이 풍성하네요.
    예쁜 꽃들의 모습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01 13:15

    철없는 꽃들이 시도때도없이 핀탓이겠지요~ㅎㅎ

  • 13.11.01 23:48

    우리집에는 없는 햇살 주머니!!!!
    그 속에서 햇살이 더 많이 나온 탓일까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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