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을 무서워해야하나?
요즘 살인사건의 원인이 헤어지자고 한다고
연인을 죽인다.
뭇찌마 살인자들!!
미쳐있는자가 넘 많으다.
막가파로 살아가는 남자들,
이유가 뭘까?
분명 직업이 시원찮은 생활고에 시달려 이서일까?
아니다 살인마들은 태아때부터 잘못 되어 있을자 많다.
임신중 환경이 불안하고 초조해하고
임신한 자체를 원망하며 태아를 미워하면
성인되어 인격장애아가 될수 있다고한다.
결혼할땐 그 부모를 보라고한다.
우린 사회생활에서 자신만 알고
남을 사랑할줄 모르는 자에겐 멀어져야한다.
이 나인 고착 되어있다.
이성간의 만남을 중요시 여겨야할 시대인듯하다.
외롭다고 쉽게 사귀다간 나의 소중한 인생이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갈수도 있으니,,,
하지만 난 오늘도 행복하다.
깨워보니 꿈이었다.
울올캐 돌아가신후 첨으로 내 꿈속에 나타나셨네,
울올캐는 내아들 차원이를 넘넘 사랑해 주셨거든요.
내일 울조카 모두, 오빠도 만나는데,
내가좋아하는 남자 한동훈님과 포옹도 했다.
나랑 울 집에서 밥먹은후 나보고 나의 성장과정
데이트를 보여 달란다.
학창시절 졸업장, 통지표 찾다 깨어났네,,,
넘 선명하다.
난 깔끔한 멋쟁이를 좋아 하거든,
허수구래한 고약한 냄새 풍기면 절대로 노이다. ㅎㅎ
애들아빠는 시간만 나면 처갓집 가자고 했더랬었지.
울올캐, 조카들은 고모부를 따랐었고.
어제 조카왈 고모!
고모부 보곱플때 울 신랑이랑 산소 다녔었지요.
낼 35년된 애들 아빠 산소 새집 지으러 가거든요.
긴긴 시간동안 파손되어 집이 무너질려고 해요.
수년전 부터 새집 지을 구상 했었지만
친정에서 못하게 하더라구요.
이제 아들 하는 일이 마무리 되어가니
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님이 꿈에 나타나니 맘 편히
새집 잘 짓고 다녀 올께요.
첫댓글 묘는 윤년 윤달에
이장하고 손 보는 것인데
괜찮으시겠나 걱정되네!
날자는 받으셨는지?
네 유명한 철학관에서 날 받았습니다.
깊이 고개 숙여 감사 드림니다.
오래동안 혼자 고생하고 살았네
서방님은 하늘에서도. 좋아서
꿈에 나타 나셨으니
한동훈. 꿈 꾸었음 복권을 삿시요 ㅎ
서방님집 잘 꾸며주고 와유
은영 친구님 고마워요!
남들 얘기 들어보면 짝지 있어도 맘 고생하신분들
많더라구요.
전 아예 포기하고 살다보니 오히려
남들보다 맘은 편했던거 같아요.
경제적으론 고생 많았었지요.
우리나라는 철학관을
점 보는 집이라고 하는데
미아리에 많이 모여있지요
미아리에 모여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그전에는 모두
점집이었습니다. 근래에
와서 철학관이라고 명명
했지요.
동양 철학을 빙자 한것
입니다
동양철학은 중국 공자 부터
시작 되는데
조선은 원효대사가 동양철학자로
시작됩니다
점집을 철학관으로 상업을
하고 있지요
전 점집이든 철학관이든 다니지 않았었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
또한 내 팔자려니 하며 위안 했더램니다.
이곳은 언니가 소개한 천안이예요.
유명한 사람들 드나드는곳이라 하더군요.
믿고 한담니다.
믿는곳에 내 맘 평안이 있다면서요.
거듭 감사 드림니다.
잘 다녀와요
오랜 세월동안
참.....
대단한 여장부로 임명!
이쁜 보나님!
맘도 넘 이뻐 짜량 합니다!
@김계옥 와우
남들이 보면 진짜인줄 알아요
사실은
진짜이지만 ㅎㅎㅎ
ㅎ 모든 엄마는 여장부 입니다.
주어진데로 닥치는데로 버텨 왔어요.
단 한번도 우울하지 않았고 절망해보지 않았으니
용감하긴 했네요,
감사 합니다.
집이 무너저도 누구하나 챙길사람 없어요 단지 짝이 챙길수 박에 없지요 잘하시고 오세요
부부는 헤어지면 남남 이라지만,
자식이란 끈 땜 죽어도 꿰여 있게 되네요.
산소 갈때마다 속이 상하더라구요.
이리저리 수년 씨름하다 더디어 하게 되었네요
스마일씨 감사 합니다.
전 닉이 웃자입니다. ㅎㅎ
@김계옥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지요 너무 잘 살아오신거 갔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쭉 가시면 될듯해요ㆍ너무 열심히 사신것갔아 친찬짠 날림니다👍
대단한 여인 새집
잘지어 드리고 와요 ~~!!
내가 힘들게 살아온 계옥친구
그맘 잘안다오
동병상련 이랄까
~~!!
희경씨는 제가 존경한담니다.
희경씨는 지금 이리 멋지게 사실 자격 있습니다.
겪어본자들만 동질감이 더 가긴하죠.
감사 합니다.
멋진 희경씨!!!
요즘엔 서양식으로 비석세우고 바닥장으로 한다던데 집는 우리 대 이지요 그래도 새집을 짓은다니 마음이 새롭겠네오 잘 다녀 오세요
울친정은 그리 했담니다.
바닥장으로 할려면 묘를 파서
화장해야 한다 하길래,
제가 싫다고 했어요.
편안히 잘 쉬고 있는데 왜 파는냐고,
기초는 두고 새로이 새집 짓는 것이예요.
여운씨!
행복한 꿀잠 되세요.
김계옥 친구님
경상북도 성주하곤
어떤관계 인가요?
성주는 우리 외갓동네 입니다.
초전.수륜.벽진.
선남.창천 쪽으로
성주읍내 전지역
우리 외가.진우외가집들
입니다
단양우씨.풍양조씨
집안인데 서로 얼키고
설켜 성주군 일대가
거의 우리 외갓땅 외갓집
사람들 입니다.ㅎㅎㅎ
ㅎㅎ병천씨와 인연이 자주 겹치는걸 보니
우린 천상배필인듯하니 우리 언제 국수 먹을까요?
성주에서 하면 되것다!!
도망 댕기면 따라 댕길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