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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름다운 추억여행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새집 짓고 올께요.
김계옥 추천 0 조회 115 24.11.09 07: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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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08:01

    첫댓글 묘는 윤년 윤달에
    이장하고 손 보는 것인데
    괜찮으시겠나 걱정되네!
    날자는 받으셨는지?

  • 작성자 24.11.09 08:04

    네 유명한 철학관에서 날 받았습니다.
    깊이 고개 숙여 감사 드림니다.

  • 24.11.09 08:12

    오래동안 혼자 고생하고 살았네
    서방님은 하늘에서도. 좋아서
    꿈에 나타 나셨으니
    한동훈. 꿈 꾸었음 복권을 삿시요 ㅎ
    서방님집 잘 꾸며주고 와유

  • 작성자 24.11.09 08:36

    은영 친구님 고마워요!
    남들 얘기 들어보면 짝지 있어도 맘 고생하신분들
    많더라구요.
    전 아예 포기하고 살다보니 오히려
    남들보다 맘은 편했던거 같아요.
    경제적으론 고생 많았었지요.

  • 24.11.09 08:24

    우리나라는 철학관을
    점 보는 집이라고 하는데
    미아리에 많이 모여있지요
    미아리에 모여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그전에는 모두
    점집이었습니다. 근래에
    와서 철학관이라고 명명
    했지요.
    동양 철학을 빙자 한것
    입니다
    동양철학은 중국 공자 부터
    시작 되는데
    조선은 원효대사가 동양철학자로
    시작됩니다
    점집을 철학관으로 상업을
    하고 있지요

  • 작성자 24.11.09 08:39

    전 점집이든 철학관이든 다니지 않았었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
    또한 내 팔자려니 하며 위안 했더램니다.
    이곳은 언니가 소개한 천안이예요.
    유명한 사람들 드나드는곳이라 하더군요.
    믿고 한담니다.
    믿는곳에 내 맘 평안이 있다면서요.
    거듭 감사 드림니다.

  • 24.11.09 08:34

    잘 다녀와요
    오랜 세월동안
    참.....
    대단한 여장부로 임명!

  • 작성자 24.11.09 08:40

    이쁜 보나님!
    맘도 넘 이뻐 짜량 합니다!

  • 24.11.09 11:45

    @김계옥 와우
    남들이 보면 진짜인줄 알아요
    사실은
    진짜이지만 ㅎㅎㅎ

  • 작성자 24.11.09 21:30

    ㅎ 모든 엄마는 여장부 입니다.
    주어진데로 닥치는데로 버텨 왔어요.
    단 한번도 우울하지 않았고 절망해보지 않았으니
    용감하긴 했네요,
    감사 합니다.

  • 24.11.09 10:47

    집이 무너저도 누구하나 챙길사람 없어요 단지 짝이 챙길수 박에 없지요 잘하시고 오세요

  • 작성자 24.11.09 21:25

    부부는 헤어지면 남남 이라지만,
    자식이란 끈 땜 죽어도 꿰여 있게 되네요.
    산소 갈때마다 속이 상하더라구요.
    이리저리 수년 씨름하다 더디어 하게 되었네요
    스마일씨 감사 합니다.
    전 닉이 웃자입니다. ㅎㅎ

  • 24.11.11 16:18

    @김계옥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지요 너무 잘 살아오신거 갔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쭉 가시면 될듯해요ㆍ너무 열심히 사신것갔아 친찬짠 날림니다👍

  • 24.11.09 10:53

    대단한 여인 새집
    잘지어 드리고 와요 ~~!!
    내가 힘들게 살아온 계옥친구
    그맘 잘안다오
    동병상련 이랄까
    ~~!!

  • 작성자 24.11.09 21:28

    희경씨는 제가 존경한담니다.
    희경씨는 지금 이리 멋지게 사실 자격 있습니다.
    겪어본자들만 동질감이 더 가긴하죠.
    감사 합니다.
    멋진 희경씨!!!

  • 24.11.09 12:18

    요즘엔 서양식으로 비석세우고 바닥장으로 한다던데 집는 우리 대 이지요 그래도 새집을 짓은다니 마음이 새롭겠네오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4.11.09 21:35

    울친정은 그리 했담니다.
    바닥장으로 할려면 묘를 파서
    화장해야 한다 하길래,
    제가 싫다고 했어요.
    편안히 잘 쉬고 있는데 왜 파는냐고,
    기초는 두고 새로이 새집 짓는 것이예요.
    여운씨!
    행복한 꿀잠 되세요.

  • 24.11.09 15:14

    김계옥 친구님
    경상북도 성주하곤
    어떤관계 인가요?

    성주는 우리 외갓동네 입니다.
    초전.수륜.벽진.
    선남.창천 쪽으로
    성주읍내 전지역
    우리 외가.진우외가집들
    입니다

    단양우씨.풍양조씨
    집안인데 서로 얼키고
    설켜 성주군 일대가
    거의 우리 외갓땅 외갓집
    사람들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24.11.09 21:39

    ㅎㅎ병천씨와 인연이 자주 겹치는걸 보니
    우린 천상배필인듯하니 우리 언제 국수 먹을까요?
    성주에서 하면 되것다!!
    도망 댕기면 따라 댕길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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