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즉.쉬는시간~팥꽃나무꽃을 신나게 찍어주고 보니 ♡
팥꽃나무꽃 꽃말~“달콤한 사랑~^~^♡”이팥꽃나므를남표니가 사 주셨군요~ㅎ휴~그 땐 .손끄락만해찌.^^♡팥꽃나무꽃향기는 햇살에 반짝이고~
첫댓글 보라빛향기가오는것갔네요ᆢ~♡
ㅎㅎㅎ보랏빛 향기~^~^ㅎ이쁘죠~?
울집에 두그루 제가 사 심었어요.지금 피려고 힘쓰고 있어요.
ㅎㅎ~~~저것이 본래 한그루인가?했었는데 ㅎ두뿌리가 합쳐져 있더군요 ~^^.쩌기 하나 더 있어요 ㅎ우리도~제가 마음대로 잘라서 ㅎ아직 꽃도 못피고~자리가 응달이여서 약한아이 ~^^.자유형으로 다듬고 있어요 ~
와 맛난 팥죽꽃으로 눈요기합나다~~!!!
우와와~~~^~^!!!장엄하네요~~~^^!!!!👍👍정말 멋있어요~~~!!!
자랑할 것 많아 좋겄슈~~^^울집 팥이는 주인 잘못 만나 하늘로 갔어요. 가지 하나하나에 흐드러지게 펴서 보랏빛 도깨비 방망이라고 했었는데...
ㅎㅎㅎㅎㅎ자랑~자랑이라~^~^ㅎㅎㅎ~~~흐엉~😭매일 자랑하구싶따~~~ㅎㅎㅎㅎㅎ우리 팥꽃이는 방망이처럼 피는것이 아니더라구요~ㅎ중구난방형ㅎㅎ~나는그래도 쟈들이 왜케 이쁭지~^~^♡♡♡
@예원(충남) 옛날 사진이 어디 있을 텐디~~야구방망이 처럼 완전 입체적으로 모양을 이루더라고요.많이많이 자랑하셔요~ 눈요기라도하게요
@백화등(광주) ㅎㅎㅎ좋아요좋아~~~😆어디있나~사진 좀 찾아봐요 ㅎㅎ
예원님댁 팥꽃나무는 꼿꼿이 잘 서있네요.어떻게 키우신거에요?우리집 팥꽃나무는 지지대를 몇개씩 세워줘도 자꾸 옆으로 누워요.비 맞으면 완전 수그려 큰절을 하네요.
아~그러셨군요~ㅎ저 아이도 어렸을 때는 무척 옆으로 휘고 싶어했어요 ㅎ그러면 지지대를 세워서아래부분 중간부분 윗부분~ 세군데정도를조금 두꺼운끈으로 느슨하게 묶어주고 일년정도 지난 뒤 ㅎ끈을 다시 묶어주고요 ㅎ~너무 꼭 잡아묶으면 나무줄기에 자국이 생겨요~그리고 본 줄기아래부분에 생기는 잔가지들은 볼 때마다 정리해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우린 반짝이는 꽃향기 대신에 모자 쓰고 있는 노랑목련~ㅎ
앗!귀욤이당~^~^💖
저희집목련3년만에꽃한송이보여주네요멀리가신줄알았는데모습을보여주니다행입니다내년엔많이보여주길바래요^^
오오~~~^~^💝귀하신꽃님~~~💖맞아요~내년에는 좀 더 많이 피어 날 거예요~홧팅~^~^!!!
팥꽃나무의 보랏빛이 햇살에 빛나니 어머~멋진 봄날,어릴적 요맘때 뒤란문 활짝 열면 복사꽃이 햇빛에 빛났어요,,,그 아름다움이란ㅎ
ㅎㅎㅎ뒤란~^^♡♡♡왠지~뒤란의 추억이 있어서 너무나 더 행복한 것 같아요~^^.뒤란에는온갖꽃들과 과일나무가 있었고 ㅎ동산과 연결된 나즈막한 언덕배기에는~아름드리 큰나무도 있었고 ㅎ그 아래로는 딸기밭이 있어서~딸기도 따먹곤 했었어요~^^.오빠들과 두동생들과 ㅎ오디도 너무 맛났었는데 ~고욤도 ㅎㅎㅎ아마도지금 제가~꽃을 가꾸며 ㅎ그 추억들을 하나하나 되새김질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그리움을 수 놓듯 ㅎㅎ
@예원(충남) 흠~저두 꽃좋아하신 아버지덕에화단이 넗고,나무가 많은 집에서살았는데...그래서 추억도 많고..ㅎ예원님두 그렇군요~ㅋ
@쟌느/서산 ㅎㅎ저도아버지 엄마께서 꽃과 나무를 좋아하셨구 ㅎ외할아버지께서~꽃나무를 너무 잘 키우셨었어요 ㅎㅎ꽃동산외갓집 ㅎㅎ감사하죠~?너무나~
@예원(충남) 네,,맛저하세요~~
@쟌느/서산 ㅎㅎ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ㅎ또~맛저 할 시간이 되어가죠~?^^~항상행복가득하세요~💖💓
첫댓글 보라빛향기가오는것갔네요ᆢ~♡
ㅎㅎㅎ
보랏빛 향기~^~^ㅎ
이쁘죠~?
울집에 두그루 제가 사 심었어요.
지금 피려고 힘쓰고 있어요.
ㅎㅎ~~~
저것이 본래 한그루인가?
했었는데 ㅎ
두뿌리가 합쳐져 있더군요 ~^^.
쩌기 하나 더 있어요 ㅎ
우리도~
제가 마음대로 잘라서 ㅎ
아직 꽃도 못피고~
자리가 응달이여서 약한아이 ~^^.
자유형으로 다듬고 있어요 ~
와 맛난 팥죽
꽃으로 눈요기합나다~~!!!
우와와~~~^~^!!!
장엄하네요~~~^^!!!!👍👍
정말 멋있어요~~~!!!
자랑할 것 많아 좋겄슈~~^^
울집 팥이는 주인 잘못 만나 하늘로 갔어요.
가지 하나하나에 흐드러지게 펴서 보랏빛 도깨비 방망이라고 했었는데...
ㅎㅎㅎㅎㅎ
자랑~자랑이라~^~^ㅎㅎㅎ~~~흐엉~😭
매일 자랑하구싶따~~~ㅎㅎㅎㅎㅎ
우리 팥꽃이는 방망이처럼 피는것이 아니더라구요~ㅎ
중구난방형ㅎㅎ~
나는
그래도 쟈들이 왜케 이쁭지~^~^♡♡♡
@예원(충남) 옛날 사진이 어디 있을 텐디~~야구방망이 처럼 완전 입체적으로 모양을 이루더라고요.
많이많이 자랑하셔요~ 눈요기라도하게요
@백화등(광주) ㅎㅎㅎ
좋아요좋아~~~😆
어디있나~사진 좀 찾아봐요 ㅎㅎ
예원님댁 팥꽃나무는 꼿꼿이 잘 서있네요.
어떻게 키우신거에요?
우리집 팥꽃나무는 지지대를 몇개씩 세워줘도 자꾸 옆으로 누워요.
비 맞으면 완전 수그려 큰절을 하네요.
아~
그러셨군요~ㅎ
저 아이도 어렸을 때는 무척
옆으로 휘고 싶어했어요 ㅎ
그러면
지지대를 세워서
아래부분 중간부분 윗부분~ 세군데정도를
조금 두꺼운끈으로 느슨하게 묶어주고 일년정도 지난 뒤 ㅎ
끈을 다시 묶어주고요 ㅎ~
너무 꼭 잡아묶으면 나무줄기에 자국이 생겨요~
그리고 본 줄기아래부분에 생기는 잔가지들은 볼 때마다 정리해서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우린 반짝이는 꽃향기 대신에 모자 쓰고 있는 노랑목련~ㅎ
앗!
귀욤이당~^~^💖
저희집목련3년만에꽃한송이보여주네요
멀리가신줄알았는데모습을보여주니다행입니다내년엔많이보여주길바래요^^
오오~~~^~^💝
귀하신꽃님~~~💖
맞아요~
내년에는 좀 더 많이 피어 날 거예요~
홧팅~^~^!!!
팥꽃나무의 보랏빛이
햇살에 빛나니 어머~
멋진 봄날,어릴적 요맘때 뒤란문
활짝 열면 복사꽃이 햇빛에
빛났어요,,,그 아름다움이란ㅎ
ㅎㅎㅎ
뒤란~^^♡♡♡
왠지~
뒤란의 추억이 있어서 너무나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뒤란에는
온갖꽃들과 과일나무가 있었고 ㅎ
동산과 연결된 나즈막한 언덕배기에는~
아름드리 큰나무도 있었고 ㅎ
그 아래로는 딸기밭이 있어서~
딸기도 따먹곤 했었어요~^^.
오빠들과 두동생들과 ㅎ
오디도 너무 맛났었는데 ~
고욤도 ㅎㅎㅎ
아마도
지금 제가~
꽃을 가꾸며 ㅎ
그 추억들을 하나하나 되새김질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움을 수 놓듯 ㅎㅎ
@예원(충남) 흠~저두 꽃좋아하신 아버지덕에
화단이 넗고,나무가 많은 집에서
살았는데...그래서 추억도 많고..ㅎ
예원님두 그렇군요~ㅋ
@쟌느/서산 ㅎㅎ
저도
아버지 엄마께서 꽃과 나무를 좋아하셨구 ㅎ
외할아버지께서~
꽃나무를 너무 잘 키우셨었어요 ㅎㅎ
꽃동산외갓집 ㅎㅎ
감사하죠~?
너무나~
@예원(충남) 네,,맛저하세요~~
@쟌느/서산 ㅎㅎ
하루가 지나가고 있어요 ㅎ
또~
맛저 할 시간이 되어가죠~?^^~
항상
행복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