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시그널을 통해 브니엘 요양원에 오신
김연일 어르신과 경석씨...
어제 안성 장날을 맞아 장구경을 갔습니다.
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따뜻한 겨울 잠바와 옷 등을 사고
맛있는 설렁탕도 한그릇씩 사 먹었습니다. ^^
두 분 모두 너무 얼굴도 좋아졌고
브니엘의 생활에 대만족하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첫댓글 요양원이 소독냄새가 나는게 특징인데 브니엘은 사람냄새가 나네요.좋습니다!
첫댓글 요양원이 소독냄새가 나는게 특징인데 브니엘은 사람냄새가 나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