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박진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상구 박사의 "반쪽 복음"에 반론한다!
박진하 추천 0 조회 254 18.11.06 06: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06 07:03

    첫댓글 법은 모세를 통하여 선포되었고 남은것은 법에 따라 조사하여 비교하고 법의 처분을 내리는 것이 남았으니 의인들은 당연히 법의 처벌을 면제하는 법적 과정이 있고 악인들은 법의 처벌을 집행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지요. 십자가에서 죄가 도말되었다고하나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리하신 것이요 임시적인 것이지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그리하신 것이 아니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법적인 공식절차를 통해서 최종 추인하는 법관같은 지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조사심판과 하늘성소에서의 봉사가 다 끝나기까지 확정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18.11.06 07:08

    이상구 박사는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고 하는데 대체 뭐가 다 끝났다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십자가에서 죄가 다 도말되고 미래에 지을 죄까지 다 자동 속죄된다면 사람이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자동적으로 성령에 충만해서 다시는 죄를 안지을 몸이 되어야 마땅한데 오히려 그 반대로 죄를 합리화하고 있는것을 보면 저들은 다 거짓말쟁이요 볼장 다본 자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8.11.06 07:26

    @결심자 이박사가 자주 애용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오해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창세전에 죽임 당하신 어린양으로 인간이 범죄하면 인간을 위해
    어린양으로 오셔서 죽으실 것을 평화의 의논을 통해 결정하셨고
    구약 4천년 동안 예언하신 그대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범죄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간을 위한 속죄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이상구 박사는 '십자가로 구원을 완성했다'로
    둔갑 시켜서 이미 다 끝났는데 왜 심판을 하느냐는 식인 것이지요.
    성경의 양면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나는 곡해 현상인 것입니다.

  • 18.11.07 05:55

    이상구 박사나 개신교 지도자들이나 재림교 지도자들이나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인의 완성을 꿈꾸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완전한 그리스도인을 만들기 위한 꿈 같은게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 방법론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무지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 방법론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충만인데 그것을 가능하게 할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교리적인 면과 현실적이고 실생활적인 면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 면에서 최고봉에 올라 지식에 통달해야 가능해질 것입니다.

  • 18.11.07 05:56

    일요일 개신교회에서는 교리적인 면에서조차 잘못되었고 이상구 박사도 그런 길로 가고 있으며 실생활적인 면이라면 건강사업인데 이상구 박사는 그것에서도 한참 부족한 형편입니다.

  • 18.11.07 12:05

    주님은 교회를 건축 하십니다.

    십자가 사건은 교회의 머리가 완성된 사건 입니다. (모퉁잇돌, 머릿돌)

    십자가 사건때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까지 3000년간 이 모퉁잇돌 위에 교회가 건축 됩니다.

최신목록